중국 Hefei westin hotel massage 탐방

며칠 전 있었던 일입니다 출장 후 일만하다가 마사지가 받고 싶어 좀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구글도 안되고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Hefei 는 잘 나오지 않는 곳이더군요 그래서 호텔안에 있는 마사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가격이 한시간에 699RMB (13만원) 100분에 799RMB  (15만원) 120분에 1200RMB (23만원) 더군요 이런 미친 가격은 처음이었습니다 포기하고 자려다가 아쉬운 마음에 다시전화했죠 좀 깎아달라구 ㅎㅎ  9만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100분 짜리로 했습니다 아가씨 조금 있다가 도착했고 아가씨는 영어를  못하고 저는 중국어를 못해서 서로 대화를 전혀할수 없었죠 하여튼 마사지만 열심히 받다보니 아가씨가 슬슬 작업 들어옵니다 핸플 안하냐구 얼마냐구 물어보니 1000RMB 달랍니다 이런 미친 혹시 누가 1000RMB 로 핸플 받으신분계신가요 저는 단호히 거절했죠 이래저래 가격 흥정이 이뤄지고 자꾸 내걸 주물거리는  통해 더도 모르게 300RMB 주겠다고 하고 핸플 받았습니다 호텔에서도 이런 영업을 하네요 여기 출장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참고로 제가 만난 아가씨는 806호 두두 였습니다 콩두 자 두개 참 나중에 마사지 가격 499RMB 계산할때  보니 15퍼센트 가산해서 574RMB 를 받더군요 이런 젠장 참고하세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태국 치앙마이 지난달 아버지와 태국을 2주간 여행하고 왔습니다. 아버지 연세도 있고 지금이 아니면 해외여행을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당시 실업자) 비행기표를 구하고 방콕을  시작으로 치앙라이까지 여행을 하고 왔네요. 아버지하고의 여행이라 밤에 몰래  나갈상황도 않되고 여행하고 밥만먹는 여행이였데 치아앙마이에서  구세주를 만난거죠(그분직업이 주지스님ㅋㅋ 귀국 후 절에까지 다녀옴)스님도 사람이라 한국에서는 절에서 소주만 마신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태국에서 사시기도 했고 두달동안 라오스, 태국을 여행중이시라고 한식당에서 몇일동안 인사만 하다가 스님이 맥주한잔하자고 하시더군요. 저야 좋지요하고 아버지 호텔에 모셔다  드리고 스님과 1차로 수육에 소주를 각2병식 하고 치앙마이 아고고바로 갔습니다.그분 얘기로는 한곳뿐이라고 하더군요.  FOXY LADY 입구를 들어가니 예상보다 소규모에  비키니를 입고 봉춤을 추는데 시간이 지나면 올누드로 하는줄알았는데 옷은 벗지 않는다네요. 파타야는 올누드.. 스님도 5년만에 왔다는데 언니가 아는척을 하는겁니다. 한국 오기전에 픽업을 몇번했던 언니라네요.  태국 설 쏭크란 때라서 언니들 수질이 별로라고 제가봐도 수질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오늘이 아니면 않된다는 생각에 키작고  약간육덕인 언니를 2600밧 숏타임 비싸지만 스님과 같이 픽업하고 한탐하고 다시 만나기로 하고 각자 헤어짐니다.  파타야 보단 못하지만 모 그렇저렇 한탐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제가 쏘기로 하고 전 300밧 오일 , 스님은200밧 타이마사지 태국에서는 오일은 서비스를  받는것을 의미한다네요. 언니가 너무이뻐서 무족건 서비스를 받아야지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잠시 후 딜 들어 옵니다. 근대 지갑에 밧트화가 300밧트 밖에 없네요.  마사지 포함 1000밧(3만4천원)을 얘기하는데 달러만 있다. 합의 600밧에 할려면 해라했더니 OK  그냥달달달 어쩔수 없지요.두번째라 잘나오지도 않고 언니 팔에 알좀 베기게  하고 제 고추님도 좀 까지고 마무리 했네요. 스님이 태국 말좀 하시기때문에 툭툭이 바가지도 않쓰고 무조건 100밧 입니다. 전 타페게이트에서 님만해민까지 150~200밧을 항상 계산했는데 태국말이 유창하니 100밧 . 돌아오는 도중 툭툭이 기사가 어뚱한 곳으로 가는 겁니다. 님만해민으로 가야 하는데 술집으로 가네요.  여기가 님만이냐 따지니 기사가 말도 못하고 술집언니가 님만해민이다 라고 하는데 듣는저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돌아서 나왔습니다. 옆에 한국 청년들이 삐끼한테 걸려서 술갑을  바가지를 쓴것 같았는데 스님에게 좀 도와주시지 그러냐 말씀드리니 칼맞기 싫다고 하네요.  끼어들 상황이 아니라고 저에게 절대로 툭툭이가 대리고 가는 곳은 절대절대 가면 않된다. 가면 몇백은 나간다.버티면 칼맞거나..조심해야 한다네요.    스님과 즐거운 하루를 마치고 2틀 후 스님은  귀국 저도 아버지하고 귀국해서 바로 스님께 인사드리러 갔는데 규모가 있는곳이였네요.어디 쪼그만 암자 주지인줄알았는데.... 방콕에서 선물용으로 캄마그라와 국산비아그라를 선물로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에 같이 태국에 놀러가자시는데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전 태국다녀올때마다 방콕에서 캄마그라를 사오는데요. 수쿰빗 한인타운부터 나나플라자쪽 길거리에서 구매를 합니다. 한박스에 50개 800밧트하네요. 28,000원 정도 그냥 바가지는 쓰지 마시라는 정보차원 더싸게 구매하신분이 계신지... 국내에서 판매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데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판매를 합니다,  칭다오 해통달사우나 친구랑 3박4일 청도 다녀왔네요 그냥 바람 좀 쐬자는 이유로.. 투어팁스 어플에서 에어차이나 왕복 13만원 호텔스닷컴 청도국돈호텔 할인받아서 일박 7만원 4성급으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공항서 701번 공항버스타면 1시간에 바로 앞 도착 호텔 뒤편으로 54광장 널널하게 걸어서 10분거리...길건너 까르프 있어 쇼핑, 먹거리 편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운소로(맛집거리)거리가 있어 해산물, 양고기가 특화 되어 있네요  길건너 안마는 좀 비쌉니다 90분안마에 300위안(5만5천원정도) 시설은 좋은데.. 타이동야시장이나 찌모르짝퉁시장 근처는 60분에 60위안입니다 참고하세요^^ 첫날부터 위쳇, 스카우트 돌렸습니다 가성비 뛰어나나 긴밤 1000위안(17만원정도) 숏타임 700-800 부르네요 졸라 비싸서 패스 그냥 호텔수영장에서 놀다 나가서 운소로거리 양다리 좀 뜯고 택시타고 20분 정도 달려 도착했네요(인터넷에 올라온 해통달사우나  건물사진 보여주면 다들 압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일단 도착하면 팔찌와 수건 줍니다 사우나 입장 간단 샤워후 가운(주머니에 담배와 50위안 정도 챙기세요.. 중국인들은 스마트폰도 넣고 다니더군요)  입고 웨이터(?)들 따라 건물 2층부터 올라갑니다 배정 룸(모텔수준)으로 들어거 쵸이스 합니다 16명정도 들어옵니다..저희 도착시간이 밤 10시...물이 마니 빠진 상태네요 1차 패스 요구하니 어디엔가 전화합니다 한국말하는 지배인이네요 늦게 오구 금요일 밤이라 2차 쵸이스 힘드다네요 조선족지배인 말이 담부터는 오후 6시에 오랍니다 ㅋㅋ 그나마 가슴 크고 키작은 한족 선택.. 올탈 후 바디바사지부터 들어옵니다 앞, 뒤판 가슴과 바디로 마사지해줍니다 10분정도.. 여러가지 액체가 들어있는 컵을 하나씩 머금고  오랄들어옵니다 냉, 온탕 오랄이네요..5번 정도 정성껏 해주네요^^10분정도.. 똥꼬 깨끗이 닦더니 혀로 3분정도 해줍니다 콘돔 착용여부 묻고..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앞,뒤 상위..체인지 정상위,후배위,가지치기 등..69는 피하네요 웃으면서..ㅋㅋ 신호오기 일분전 상위로 교체요구합니다 마무리 합니다 ㅋ 남은 시간 20분정도... 팔베개  누워서 장난칩니다 여긴 무조건 한시간 채웁니다 가운안에 있던 50위안 건네줍니다 오랄로 2차 요구  콜!!...시원합니다 샤워후 나옵니다 나오다 기기 막힌 여자 목욕바구니 들고 옆방 들어가네요 ㅠㅠ 웨이터 따라 1층 대형 대기실 (안마의자와 흡연,음료수.발안마 등 100여명 입장 가능한)에서 친구 기다립니다 미니챠파오 입은 여종업(빤스 구경)과 건장한 남자 마사지사 쵸이스 가능합니다 다시 옷 입구 로비에서 팔찌 주니 400위안(7만원 정도)청구.. 다시 택시 타고 귀가..호텔 건너 안마가서 90분 중국안마(289위안)받고 일정 마무리 합니다 총평: 여긴 공장입니다..ㅋㅋ 한국. 일본. 중국인 등 졸라게 많습니다 2층부터 7층인가..24시간 쏟아냅니다 정액을... 그리고 예약없이 가시면 졸라 기다립니다  복도에서 방에 들어가는 여인들 모습 구경하는 광경은 좋지만..뻘쭘합니다 저희는 찌모르시장 입구에서 노천커피숍하시는 남자 사장님 통해서 예약.. 기다림 업시 바로바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400위안에 숏타임하는 해통달 사우나 후기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