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마닐라 탐방에 대한 초보의 소견


며칠전 그냥 진짜 짧게 혼자 그냥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냥 처음갔을때 아는형이 소개시켜준 처자와 잘 되서
갈때마다 현지처처럼 지내서 그런지 마닐라에서 업소경험이 없습니다.

처자 고향보내고 모처럼 1박2일 자유시간 생겨서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픽업생각은 거의 없이 그냥 둘러볼 목적으로만..

저는 KTV는 한번도 안가봤구요 , 이번에 그냥 처음으로 JTV만 한번.

그냥 돈 별로 안드는 LA카페 랑 지직스 구경 및 다른데 나온 후기나 살펴본 정도입니다.

(마닐라에 이 이상 가볼만한 곳이 있나요? KTV, JTV , LA , 지직스 빼구..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



LA 카페
(말라테 , 퍼시픽 호텔 근처, 설명하기가 힘든데,
 택시나 트라이씨클 타고 la 카페 하면 다 압니다.)

가격 : 맥주한잔 100페소 , 숏 3000 수준으로 보셔야할듯 , 롱 : 숏에서 크게 차이는 안남.

: 일단 고를만한 애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여러번 수시로 들락날락 해봤는데... 고를만한애 없었습니다. 

진짜 한번 진주가 있을때가 있을것 같긴 한데, 그것도 바로 채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운을 바라보고 가기에는 무리인곳입니다.

밤에 유명곡 열창하는 밴드음악에 흥을 돋구러 잠깐 가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직스

위치 : 말라테 , 퍼시픽 호텔 근처 , 레메디오스 써클 

가격 : 입장료는 없으며, 들어가서 맥주한잔 100원  , 테이블은 안잡아봐서 모름.

             : 갔을때 굉장한 인파로 꽉찼구요, 꽉차지만 여기도 고를만한 애들은 몇명 안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나마 괜찮은 애들 기준) 숏을 3천~ 5천~6천을 부르며, 
롱은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순원숭이 투성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JTV :  업소명 : 료코  , 위치 : 말라테 , 
여기도 퍼시픽 호텔 근처..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가격 : 입장료 + 르퀘스트 + LD  등 다 해서 2000페소. (90분 기준)

          제가 잘 몰라서 혼자 그냥 아무데나 갔는데 펭귄 업소라고 하더라구요. 료코

          라인업 시켜서 세 그룹 다 봤는데 JTV 라고 해서 다 이쁜건 아니더라구요. 
고를만한애 두세명 정도..
         


          괜찮은애 한명 90 분 끊고 얘기하고 노래하고 놀았습니다. 다음에 언제 올꺼야 내일 또와

         이런 말 해주는데 글쎄요.
 일명 말하는 홈런느낌 그런건 아니라서 번호교환도 안하고 걍 나왔습니다.

          근데 줄듯말듯한 JTV  걸들한테 빠져서 걔를 목적으로 다시
 갔다가 내상만 당하고 장난질 당하고 오는 호구 경

          우들을 많이 후기 통해 접해서 그런지.. ... 아직 저는 JTV 가 흥미롭지 않네요.



마닐라가 메리트가 있는곳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한국남자 세명~네명~다섯명 패거리 픽업목적인거 같은데 못구하고

발동동구르는 장면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한창 피크타임 새벽 인데도 LA 에서 죽치고 있는 패거리.., 지직스에서.. 그리고 거리에서..


저는 모르는 옛날에는 LA 랑 지직스만 가도 괜찮은애들 많았었다구
 그랬다는데 그 옛날이 도대체 언제죠 ㅋ

JTV 시간투자로 홈런? 
치는 후기를 다른카페서 보긴했는데 그것도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제가 초보라서 그런지 마닐라... 잘 모르겠네요. ^^;;


상해. 픽업bar. 맨하탄. 인증




오늘은 상해에 유명한 픽업bar 맨하탄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소 나갑니다: Nanyang Lu 154 / 南阳路154号
대략 1주일전에 만난 베트남 처자. 93년생. 이름은 Rachel입니다.

여긴 대부분 미국 유럽 백인 남성들이 보지 픽업하러 오는 곳입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베트남애들이구요.
중국애들도 종종 있고. 정말 드물게는 러시아 언니들도 출몰합니다.

여기 오는 여자들은 100% 보지 파는 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밤 10:30-11:30 사이가 피크이구요. 당연히 금토가 제일 활발하뎄죠.

바네 들어가면 그냥 한바퀴 돌면서 맘에 드는 년이 있나 찾으면 됩니다.
상급 베트남 처자들이 꽤 많습니다.
눈빛이 통하면 다가가서 물어보면 됩니다.

같이 나가자고. 여기서 가격을 쇼부봐야 합니다.

긴밤을 할지 숏을 할지. 전 긴밤은 대략 1000rmb에 쇼부를 보구요.

처자가 정말 초대박 상급이면 1300-1500선에서 쇼부를 봅니다.
당연히 상급일수록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으니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언니를 데리고 나가야되기 때문에 호텔에 가셔야 한다면 호텔값이 붙겠죠.

전 여기선 숏은 해본적이 없는데요.
숏은 언니 급에 따라 600-900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트남 언니들이 싼 애들은 나이도 좀 많고 와꾸몸매가 솔직히 별롭니다.

그래서 전 일단 오면 작정하고 상급들을 노립니다.




 상해는 가성비 높은 사우나식 안마방들이 많기에 여기를 오는 이유는 전 딱 두가지입니다.

 아침까지 같이 있을 수 있고 (2-3번은 해야겠죠) 그리고
 안마방언니들보단 훨씬 민간인 처자들이 대부분이기에 뭔가
기계적인 물빼기 이상의 교감이 끌릴때 가는 겁니다.


여기서 저희 한국인은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여기 오는 남성 90-95%는 백인이기에 언니들도 자기
 생각에 그나마 자지가 더 작을것 같고 침대에서 덜
 힘들것 같은 동양인을 조금이나마 더 선호합니다.

실제로 나이 많은 덩치 큰 백인 애들은 2000넘게도 쉽게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전 여기서 정말 초대박 모델급이 라면 몰라도
 1500넘어가면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봅니다.

조명이 어둡고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와꾸 몸매가 자세히 파악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전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애기 나누며 딜을 하면서
가까이서 와꾸를 체크하고 허리를 감싸며 엉덩이정도까진 슬쩍 만져봅니다.

가슴은 꽤 까고 다녀서 보통 판단이 갑니다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졌내요.

저번주말 몸매가 슬림하면서 기럭지가 좋은 년이 눈에 띄어서 접근해봅니다.
 와꾸는 괜찮아 보였으나 나중에 보니 화장빨이였구요.

 23살에 상해 온지 반년 됬다고 하네요. 이름은 rachel이랍니다.
1200rmb에 쇼부를 보고 데리고 나옵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지내는 호텔이 푸동 공항 근처하고 구라를 날려봅니다.

푸동 공항이 여기서 겁나 멉니다.

호텔이 멀면 처자들이 아침에 멀리
 돌아오기 귀찮아서 자기집에 가자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호텔로 가자 하면 너무 멀고 늦었으니
그냥 근처에 다른 호텔로 방 하나 더 잡자고 구라깝니다.

바로 걸려듭니다. 자기 집으로 가잡니다. 이렇게 호텔비를 아낍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에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촉을 세워 탐색을 합니다.

 마인드가 좋을지 안 좋을지. 결론적으로 애도 나쁘지 않네요.
 반응도 좋고 자지도 잘 빨고 조임도 쓸만합니다.

바로 한번 하고 피곤해 일단 자고 아침에 일어나 한판 더 뜨고 헤어집니다.

폰으로 급한 문자에 답하는척하며 사진 몇방 찍습니다.

처자가 자기 위챗에 올린 사진 몇장 같이 올립니다.


중국 연태 100원짜리 가성비 최고.!!! 홍등가를 가다.

지역: 중국 연태. 

Pay:100원(중국돈 18000원)

나이:26살. 

2주전에 중국 연태로 주재원 발령을 받았습니다.


 중국말을 조금 하긴 하고, 연태지역은 한국 사람이 좀 사는 동네임에도 

불구 하고.... 정말 할게 없네요. 가족들도 다 한국에 있으니, 
술 마시는고 KTV가거나 골프 치는게 다인 생활입니다. 

며칠동안 wechat 어플도 돌려 봤으나.... 이동네는 유흥 불모지네요. 

중국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KTV 2차 데리고 나가는게 한국돈 18만원정도 되고, 
여탑 회원분이 알려 주신 Callgirl도 

거진 긴밤이 20만원을 훌쩍 넘어가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찰나. 

사무실 중국직원이 차타고 지나가면서 100원짜리 라고 알려주네요.
 조그만 허름한 가게에 철문으로 굳게 닫혀있고 

앞에는 아줌마 하나가 앉아 있는.... 
그 중국인 직원이 말하길 냄새도 좀 나고 안 씻는거 같아서 자긴 여관 델구 가서 

씻겨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암튼 각설하고 룸메이트 동생이랑 그날 밤 갔는데, 
밤이라 가로등도 별로 없고 좀 무섭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가게가 주위에 몇군데 더 있더군요. 
저희는 3개 정도 들어가보고 그래도 좀 나은데로 들어 갔습니다. 

아가씨들 편차가 좀 있어서 그러지 잘고르면 외모 중상에 
슬림하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애들 꽤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단발머리 어려보이는 친구를 골라서 pay 주고 2층 방으로 입성. 




방은 작습니다. 1.5평정도 되는 방에 침대 하나 달랑. 
동생 바로 옆방에서 했는데, 위 천장이 뚫려 있는 구조라..

신음소리가 다 생생하게 들리더라는.... 

암튼 대부분이 안됩니다. 키스를 비롯한 물고 빨고 하는거 다 안됩니다. 

물티슈로 닦아 주고 콘돔끼고 빨아주고, 콘돔 바꿔서 삽입,
 자세 바꾸는 건... 제 물건이 커서 안된다고 했는데...

원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낮에는 9시부터 출근 한다고 합니다. 

이상 불모지 연태에서의 홍등가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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