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우즈베키스탄 나이트 클럽 방문


안녕하십니까!
우즈베키스탄 노래방, 아제르바이잔 민족 조건 만남 기 이후
우즈벡 나이트 클럽 방문 및 고려인 조건 만남 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만남을 진행 중에 있어서 전화번호 공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신 사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1. 위치 : 타슈켄트 유느스 라자비
2. 가격 : 클럽 입장료 UZS 35,000 약 USD 5
3. 방문일 : 수시 방문

사진을 보시면 한국인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우즈벡에는 여러 민족이 있어서 개개인의 여권을 확인하면 어떠 민족인지 나와 있습니다.

우즈벡에서 잘 보면 한국인 보다 훨씬 이쁜(?) 고려인 아가씨가 상당 수 있습니다.

일단, 우즈벡에서 고려인이나 기타 민족과 만남 진행을 원할 시에는
나이트 클럽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해당 아가씨도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서 조건만남으로 발전 한 것 입니다.



타슈켄트에 유토피아라라는
 나이트 클럽이 있는데 해당 나이트 클럽에 그나마 고려인이 제일 많습니다.


물론, 한국과 다르게 우즈벡에 있는 모든 나이트 클럽은
 한국과 다르게 콜라텍에서 즐기셔야 하는 어르신분들도
나이트에 출입하여 젊은 사람과 어울려 즐깁니다.

한마디로 나이트 관리가 안됩니다. 

이유로는 우즈벡에서는 저녁 늦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나이트 클럽 이외 
딱히 없습니다.

우즈벡에 여러 나이트 중에 그 중 제일 좋은 클럽은 까타콤바라는 곳이 있습니다.

해당 클럽은 드레스 코드를 맞춰야 입장할 수 있으며, 
제일 비싸며 돈많은 젊은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입니다.

왠만한 한국인보다 돈 많은 젊은이 들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조건만남을 진행하시려면 어려운 점은 
첫째, 여행비자를 받고 입국하는 인원은 무조건 호텔 투숙을 진행해야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호텔 투숙을 진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됩니다. 

거주등록이라는 골치 아픈 공산국가의 잔재가 남아 있어서..
둘째, 개인 남녀 호텔 혼숙이 어렵습니다. 

셋째, 언어 입니다. 

우즈벡에서는 우즈벡어와 러시아어를 혼용하여 사용하며,
 영어를 구사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고려인이 많이 방문하는 유토피아 클럽에 방문하시면 
한국어를 구사 할 수 있는 고려인이나 우즈벡이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개인적인 견해는 제가 공유드린
 아제르바이잔 여성 및 한국인이 운영하는 비지니스
 클럽에 방문하시어 유흥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즈벡 방문 후 우즈벡어 러시아어를 못하신다면 되도록 택시를 타지 마세요,

차라리 한국인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여행사 
사장님들께 픽업 및 센딩을 해달라고 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주십니다.




 [중국심천] 착한 영계와 보징어


일시 : 2016년 5월 6일 금요일 저녁
장소 : 심천시 로후구 오피스텔
언니사이즈 : 20세 (1996년생) 161cm / 50kg, 75B
서비스 : RMB 1,200. 90분 2번 사정

어느덧 여름이네요. 덥고 습하고 찝찝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홍콩입니다
매주 한두번씩 심천지사로 일을 보러가는지라 갈때마다 달림의 뽐뿌가 급상승하긴 합니다만
한동안 잘 참고 지내다가 이번엔 전혀 예정에 없이 달리게 되었네요

로후구에 있는 쇼핑몰에서 냉커피를 마시며 땀을 식히다가 근처에 오피걸들이 상주하는 건물이 있다는걸
깨닫고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위챗을 확인하고
 새로 알게된 삐끼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10초도 안되서 답장이 와버렸네요

"이 언니 정말 1996년생 맞냐?"
"네네. 아직 생일안지나서 18살이래요"

"허허.. 뻥치는거면 알지? 그냥 나올거다"
"네. 걱정마세요~~예약해드릴까요?"

마침 언니의 서식지가 제가 땀식히고 있던 쇼핑몰에서 도보로 5분거리..
오후 5시로 예약하고서 마시던 커피를 마저 비우고 있었습니다.

예약을 하고나서 좀 더 살펴보니 뉴페이스들이 많이 올라오긴 했더군요
요즘 경기가 안좋은지 이전처럼 고페이처자들을 별로 없고 다들 1,000~1,500 위엔 정도

약속시간에 맞춰 삐끼가 알려준 건물로 갔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일반 거주지더군요.
한국식으로 말하면 오피스텔과 같은...
입구를 못찾아서 보안에게 몇번 물어본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뭐그리 복잡한지..참

32층.. 알려준 호수로 가서 벨을 눌렀는데 안에서 뭔가 부산하게 움직이더니
문을 못열어서 낑낑대더군요.



문이 고장났나 싶어서 좀 도와주려고 밀어재꼈더니 확~열려버리는 출입문.
"어머... 오빠 힘이 왜이렇게 쎄요? 못열어서 한참 고생했는데.."
"이걸 못열어? 밥은 먹고다니냐??"

입실하자 마자 눈에 들어오는 거실과 주방, 그리고 큰 침대가 덩그러이 놓여져 있는 방
눈앞에 서있는 처자를 스캔합니다.

프로필 사진과 90%이상 매치. 간만에 진솔한 언니를 보게 되니 얼굴엔 웃음이 가득..
쌍꺼풀 수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앳딘 얼굴과 하얀피부..

잠옷같은 레이온원피스를 입었는데 다리는 더 하얗다 못해 투명할 정도 였습니다.
속으로 화끈한 역립을 상상하며 옳다구나를 외쳤죠

"휴우...덥다더워. 찬물 좀 줄래?"
"네... 이 생수 드세요"
찬물에 담배한대 피우면서 호구조사를 했습니다

"너 어디서 왔냐?"
"난징이요.."
"오..멀리서 왔네. 심천에 온지 오래됐어?"
"아직 1주일도 안됐어요"

고양이상의 얼굴과 애교넘치는 목소리와 리액션..
앳딘 얼굴에 비해 남자를 대하는 능숙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남자를 많이 접해본 듯한..

"아..나 샤워할래"
"네 오빠..제가 도와드릴게요"
땀에 젖은 옷을 어렵게 벗고서 샤워실로 들어가자 뒤따라 들어오는 언니
속살도 엄청하얗더군요. 앙증맞게 살짝 돋아난 아랫배만 빼면 괜찮은 몸매였습니다.

곧휴부터 깨끗히 닦아주고서 떵꼬와 뒷판을 열심히 닦아주는 언니
"나 떵꼬 좀 더 깨끗하게 닦아줘봐"
"네.. 이렇게요?"

손가락으로 후비듯이 제 떵꼬를 깨끗하게 닦아주면서 제 엉덩이를 어루만지는데..
참 느낌이...
샤워를 마치고 나와 물기를 닦고서 방에 들어가 벌러덩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했습니다.


일단 언니가 방에 들어오는 순간에 맞춰 무음카메라로 한컷 찰칵.

옆에 눕히고서 온몸을 어루만지며 피부를 스캔합니다.

역시나 탱탱하고 보드라움이 그대로 손에 전해지고...
보드라운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한마디 던졌죠
"빨아줘"

씨익 웃더니 삼각애무로 시작하는 언니
어린 나이인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혀놀림만 놓고 보자면 동관맛사지 걸같다고 해야할까요
양쪽 유두를 정성스레 빨아주고나서 드디어 사까시..

오.....촉촉하고 부드럽게 시작하는 사까시가 일품이었습니다.
걸어오면서 미리 섭취해 둔 시알리스의 위력이 언니의 사까시로 그 위용을 뽐내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언니 입 하나가득 찰 정도로 분기탱천해져 버렸습니다.

"웁...웁..."
입떼지 말라는 뜻으로 언니 머리채를 잡고 좀 더 깊숙히 넣어줬죠
빨면서 열심히 혀를 놀려대는 통에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제 곧휴는 성이 나버리고
전 참지못하고 언니의 엉덩이를 끌고와 제 얼굴에 가져다 댔죠

깨끗한 떵꼬와 날개가 살짝 삐져나온 언니의 봉지
살짝 냄새를 맡으니 별이상 없다 싶어서
 언니의 엉덩이 골에서부터 흡입을 시작해 떵꼬와 봉지로 이어지는
흡입신공을 펼쳤읍니다.

움찔움찔하며 다 받아주더군요

"하아...역시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너무 좋다. 봉지도 너무 이쁜데?"
"웁...웁..."
제 말이 들렸는지...더욱 열심히 머리를 흔들며 빨아대는 언니..

제 곧휴가 좀 길고 귀두가 작은 편이라 한번 제대로 발동이 걸리면
 1시간 동안 삽입을 해도 사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선수들은 삽입 전에 최대한 오랫동안 자극하고 빨아주는 편인데,
이 언니는 이 어린나이에 그걸 알았는지 정말 오랫동안 빨더군요

"아...입아퍼.. 오빠꺼 왜이렇게 커요?"



"큰게 아니라 긴거지..ㅎㅎ"
"길고 큰데요? 나 겁나는데.."
"겁낼 필요없어 살살할게"

제가 챙겨온 초박형 콘돔을 꺼내 언니에게 전달...
전 그 와중에도 열심히 언니의 후장과 봉지를 빨고 있었죠

과감하게도 먼저 위로 올라오더군요.
위에서 꽂은 다음 양발을 제 허벅지에 올리고서 펌프질을 시작..
어린년이 보통 경험이 많은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이 자세는 정말로 동관 맛사지걸들이 애용하는 자세거든요

제가 그렇게 침을 발라놨는데도 젤을 듬뿍듬뿍 발라서인지 어렵지 않게 삽입이 되고
삽입후에는 언니 봉지의 내부구조가 다 느껴질 정도로 조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위에서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한참을
 쳐다보는데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서 제 젖꼭지를 빠는 언니

"하아....좋다. 쥑이네"
"....."
"야야...그냥 그대로 나를 껴안아봐. 내가 해줄게"

언니를 위에 올려놓고 꼭 껴안은 자세로 아래에서 위로 박음질을 시작...
제 목을 끌어안은 언니의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전
언니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부여잡고서 열심히 박아줬죠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가 점점점 커지더니 학학거리는 소리로 바뀌기 시작..

"하...오빠...오빠꺼 정말 커요.."

제 귀에 대고 끈적거리는 목소리로 마라는 앙큼한 년...
그 목소리에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된 제 곧휴를
부여잡고서 언니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도킹하려던 그때..

어디선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좋지 않은 냄새... 냄새의 발원지는 제 곧휴더군요.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싫어라 하는 보징어냄새.. 아마도 속징어가 있는 언니였나 봅니다



"아씨... 너 제대로 안닦았어? 냄새 나는데...나 냄새나면 잘 안돼"
"어머...오빠 죄송해요.. 깨끗히 씼었는데 생리 끝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봐요..
죄송해요 다시 씻고 올게요.."
제가 짜증을 좀 내자. 미안하다고 재차 말하며 씻으러 가는 언니
곧휴는 점점 죽기 시작.... 냄새가 묻은 콘돔을 빼고서 다시 드러누워 담배를 피워물었습니다

샤워기소리가 멎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언니
"죄송해요 오빠.. 오늘따라 냄새가 심했나봐요.."
"아냐..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지 뭐.."
"제가 입으로 해볼게요... 삽입하고 싶으실때 말해주세요.."
"그래"

대자로 누워있는 제 다리밑으로 와서는 다시 정성스레 핥고 빨기 시작하는 언니..
냄새나는 자기 봉지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말 정성스레 핥고 빨아줬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다리를 위로 들어 엉덩이를 보여주자..
멈칫하더니 제 의도를 알고서 시작된 똥까시..
한손으로 제 곧휴를 흔들면서 깊고 뜨겁게 똥까시를 해주는데 그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싶어서
손을 뻗었으나 핸드폰은 너무도 먼 곳에....ㅠ

베게를 높게 베고서 언니의 그런 모습을 즐겼습니다. 네 말에 책임져라는 듯이 말이죠
정말로 오랜시간을 그렇게 언니의
 사까시를 즐기고나서 이제는 1차전을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90분 안에 2번을 해야하니 말이죠..

"야야...엎드려봐"
"네.."
"엉덩이 높게 들고"
"이렇게요?"

후장과 봉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후배위 자세
그 자세에서 다시 코를 가져다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이건 뭐..동네 강아지들 짝짓기하는 듯한 모습이긴 하더군요
"냄새안나네"
"세정제로 깨끗하게 닦았어요.."
"잠깐만"



이젠 봉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골뱅이를 시전
속징어는 흥분도가 좀 올라온 후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지 다시 확인해야 겠다 싶었죠
"오빠...손가락으로 하면 다치는데.."
"기다려봐.. 냄새나는지만 확인하고"
"네..살살해주세요"

정말 미안했나 보더군요. 제가 요구하는 것에 모두 순순히 응해주는 착한 언니
두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작은 봉지를 한참
쑤시고 나서 냄새를 다시 맡아보니 다행히 아무 냄새가 없다싶어
다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동그랗고 뽀얀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내려다보며 동네 발정난 강아지마냥 위에서 개자세로 박아줬죠
살짝 빡빡하다 싶었으나 무난하게 들어가는 제 곧휴

"지금 네 자세가 딱 동네 암캐같애...무자게 섹시해"
"하아..하아... "
창피한지 대답을 못하는 언니

한참을 언니가 빨아서 그런지 좀 얼얼했지만 페이스 조절해 성공해 어렵지 않게 사정...
콘돔을 빼고서 청룡을 해달라고 입에다 가져다 댔습니다

"빨아달라구요?"
"그래..빨아줘. 지금 빨아야 느낌이 죽인단 말야"
살짝 혀를 맛을 보더니 롤리팝빨듯이 회오리로 빨아주는 언니

"하아...죽인다..그렇지 그렇게 빨면 남자들이 엄청 좋아해"
"이제 됐죠?"

콘돔에 담긴 저의 후예들을 언니에게 보여주며 버려달라고
 하고선 한숨을 쉬고서 다시 대자로 뻗었습니다

제 옆에 다소곳이 눕는 언니. 자기 핸드폰에 온 메세지를 확인하는데 죄다 남자같더군요
"너 단골이 몇명이야?"
"온지 얼마안되서 거의 없어요.."

"그래? 내가 보기엔 단골이 엄청 생길거 같은데?"
"그래요? 돈많이 벌면 좋죠...헤헤.."



"혼자 심천에 온거야?"
"아뇨..친구랑 같이 왔어요. 친구는 같은 층 다른방에서 살아요"
"아...친구도 일하는거야?"
"네..."
"오...친구도 동갑? 이뻐?"
"나이는 저보다 한살많고 저보다 이뻐요. 키도 크고.."
"그래??? 사진있어?"
"잠시만요.."

친구사진을 보여주는데 이쁘더군요. 아까 커피마시면서 잠깐 프로필을 봤던듯
슬림하고 늘씬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이야..이뿌네"
"그렇죠? 얘는 원래부터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너도 인기많을거 같은데?"
"전 뭐...별로예요"

숨을 고르고나서 샤워실로 함께가 대충 씻고서 다시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너 친구랑 같이 한남자랑 해본적있어?"
"네? 아뇨..아직.."
"나랑 해보는건 어때?"
"왜요? 친구 맘에 들어요??"
"아니..네가 맘에 들어서 친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
"전 괜찮을거 같은데 친구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 담에 왔을때 같이 보게. 같은층에 있다며"
"네.."

친구얘기를 계속하면 토라질거 같아서 화제를 이 언니에게 맞춰가며 슬슬 예열을 시작했습니다.
봉지가 이뻐서 남자들이 꼼짝못할거 같다느니..
피부가 너무 하얗고 보드라워서 만지기만 해도 흥분이 된다느니..하면서
온갖 양념을 뿌려줬죠.
언니 젖꼭지를 물고서 한손으로 클리토리스와 후장을 번갈아 문질러주니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

"이번엔 너 하이힐 신고 해볼까?"

처음 방안에 들어왔을때 하이힐 신은 모습이
 꽤 꼴릿했던지라 그렇게 신겨놓고 뒷치기를 하고 싶다 생각했죠
"여기서요?"
"불편하면 거실로 나가게"



언니 손을 잡고 거실로 나와 하이힐을 신기고서 뒷태를 감상..
늘씬하고 섹시한 느낌보다는 뽀얀 영계가 언니 하이힐 훔쳐신고서 마실나온듯한 느낌이더군요

언니를 쇼파에 앉히고서 저는 선 채로 사까시를 시작...
불알까지 정성스레 빨다가 제가 엉덩이를 들이대자 똥까시도 어렵지 않게 해주는데
너무 밝아서 그런지 아까보단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듯..

언니를 쇼파에 기대게 하고선 거의 페이스시팅
하듯이 제 엉덩이를 들이대니 혀만 깔짝깔짝 움직이면서
제 후장을 자극해주길래 언니 손을 잡아 제 곧휴로 인도해서 콤비네이션을 유도했습니다

"하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야"
"웁..웁..."
싫다는 내색 하나도 없이 열심히 해주는 언니..
그 모습이 고맙고 이뻐서 자세를 바꿔 언니에게 보빨과
 똥까시를 선사해 줬더니 아까보다 좀 더 고성의 고양이 소리를 내더군요

제 침으로 범벅되서 번쩍이는 언니의 엉덩이와 후장..그리고 봉지..
콘돔을 끼우기 전에 제 곧휴를
 거기에 대고 살살 문지르자 깜짝 놀라면서 콘돔끼라고 재촉을 하는 언니

"야야..걱정마... 안집어넣어"
"네..오빠.. 콘돔은 꼭 끼셔야되요.."

방으로 가서 콘돔을 가져다 끼우고선 언니를 일으켜세워 벽에 기대게 한 다음 뒷치기로 삽입..
꽤 높은 하이힐이었지만 언니가 아담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자세가 나오더군요
옆에 큰 거울이 있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서서 뒷치기로 시작해...쇼파에서 뒷치기...
언니 바닥에 손짚게 하고 뒷치기...식탁에 엎드리게 한 후 뒷치기
언니 엉덩이 살이 뒷치기하기 너무 좋게 찰진 엉덩이라 2차전은 연신 뒷치기로만 했습니다.
중간 중간 후장에 손가락 살짝살짝 넣어주면서 말이죠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사정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언니는 좀 아팠는지 엉덩이를 자꾸 빼더군요.

"아퍼??"
"네..조금요.."
"그럼 말을 하지..."

시계를 보니 이미 90분은 훌쩍 넘어섰더군요. 거의 2시간째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보징어 냄새때문에 시작되긴 했지만
 그래도 언니가 너무도 잘 따라주고 싫은 내색없이 받아줘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2차전 마무리는 손과 사까시로...

입사를 하려고 했더니 고개를 젖길래 그냥 얼굴에 싸버리고 마무리

햇볕이 쏟아지고 밖에 훤히 내다보이는 거실에서 거사를 치르고 나니
 그제사 누군가 밖에서 봤었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건 뭔지..

생수를 마시고 깊은 한숨을 몰아쉬면서
 샤워를 마치고나와 옷을 챙겨입고 언니에게 한마디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널 너무 고생시켰네.. 담엔 안그럴게~"
"아녜요.. 오빠가 고생하셨는데요 뭘.."
끝까지 너무 착한...언니

"담에 올때 내가 홍콩에서 맛있는거 사다줄게~~"
"네~ 조심히 가세요~"
"아..그리고 네 친구한테 꼭 한번 물어봐~"
"네.. 오시기 전에 미리 연락주세요"

위챗을 따고나서 퇴실... 밖에 나오니 다시 느껴지는 후끈함..

뭔가 확~~끌어당기는 매력은 없으나 어리고 탱탱함에 끌리고
어린데도 남자를 잘알고 다룰 줄 아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애무서비스 : 8.5/10 (혀를 잘쓰고 오랫동안 해주는 것에 비해 너무 단조로웠던듯.
하지만 똥까시를 해줘서 점수를 좀 더..)
조임  : 8/10 (처음 조임은 아주 좋으나 계속하다보면 확장되는 듯한 느낌? 마지막엔 좀 헐겁더군요)
총평 : RMB1,200 이면 나이에 비해 가격이 좀 낮긴 합니다.

 가격이 낮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죠.
하지만 일단 프로필사진과 거의 흡사한 외모
, 어리고 뽀얀 피부와 너무도 정성스러운 서비스과 응대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그러나... 전 보징어냄새에 정말 취약한지라..ㅜ
재접견율 : 7.5 /10 (사진 보여줬던 친구과 2:1이 가능하다고 하면 다시 볼 의향이 있음 ^^)

사진은 프로필 사진과 언니가 샤워마치고 방안에 들어올때 찍은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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