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시애틀] 위챗으로 꼬신 북미 중국인 슬렌더 유부녀


장소: 시애틀 / 다운타운
어플: 위챗 (wechat)
업소명: 개인
내용:

안녕하세요. 북미에서 장기간 출장중인 젊은 열혈남입니다. 

아무래도 북미 곳곳에 중국인들이 쫘악 퍼져있다보니
 위챗으로 주변검색하면 뜨는 처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엔 출장으로 시애틀에 왔는데 그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플필 사진이 있어서 말걸었습니다. 

저는 항상 굉장히 친근하게 접근하자는 주의라서 복사 붙여넣기 
느낌이 아니라 자세하게 제 소개를 보냈습니다 ㅎㅎ 



역시 답변이 왔는데 알고보니 유부녀 중국인이고 남편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애들이랑 와이프는 교육상 시애틀에서 거주하는 거더군요 ㅎㅎ


 이거뭐 골키퍼까지 없는 상황에다가 나름 촉이 와서
 제가 먼저 커피 한잔 하자고 들이댔고 자연스레 첫만남이 성사되었습니더 ㅋㅋ

결국 두번째 만남은 제숙소로 초대해서 요리해준다구
 꼬셨는데 이여자가 완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온겁니다 ㅋㅋ

 당연히 신호를 보내는구나 싶어서 요리하기전에 간단히 맥주 한잔
 한 상태에서 스킨쉽 및 딥키스 들어갔습니다.

 역시무저항 ㅋㅋ 아래는 완전 홍수가 나서 입고온 티팬티가 
싹 젖어버리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ㅋㅋㅋㅋ

결국 샤워도 안하고 쇼파에서 강강강 약약약 강강강 30분
 정도 박고 둘다 사정 ㅋㅋ 밥먹고 나서 또 하고 집에 가더니
 자기 운동하러 왔다면서 사진 보내주네요 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남편이 장기간 중국에 머무르는지라 오래 굶었던것 같은데... 
이거 자연스레 단기 섹파로 이어질듯 합니다 ㅋㅋ

담엔 물 흥건한 보지 사진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ㅋㅋ


위챗 종종 이용하는데 해외계신 분들 써보시길 강추드립니다 ㅋㅋ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인이 자주 간다는 Sony KTV


어제 현지인 동료와 마지막 저녁을 메콩강 강가에서 같이 한 후
 좀 논다는 친구에서 여기 로컬 KTV를 가자고 했습니다. 관광객 안가는 곳으로..

근데... 이 사람이 막 고민하다가 좀 불안했는지 한국인이 자주 간다는 곳으로 가네요..ㅠㅠㅠ

독립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프놈펜 시내 킬링필드박물관
(Prison 21라고 하던데.) 근처에 있는 Sony KTV




입구에서 벌써 차량 2대가 오는데 한국인들이 우루르 나옵니다. ㅠㅠㅠ

저희는 마마상 따라서 2층으로 들어갔습니다. 머.. 시설은 우리 노래방 정도....

초이스는 한 15명 정도 들어오는데.. 저 요즘 정력이 떨어진건지... 
아니면 지명언니 땜시 눈이 높아진건지.. 전~~혀 맘에 드는 언니가 없네요.


그냥...출장와서 영어만 사용해서 혹시 한국말 하는 친구 있는지 물어보고 그냥 앉혔습니다. 
그냥.. 소소 합니다. 근데.. 
함정은 한국어 학원2주 다녀서 아는 말이 별로 없다는 거.ㅠㅠㅠㅠ

가격은 그냥 맥주마셔도 되는데..
 제가 그래도 현지인 대접하려고 스카치블루 12년산
 100달러짜리랑 20달러짜리 과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보니 12년산은 100달러이고 17년산은 120달러 정도 하네요..

헬퍼언니 한명이 가끔오고.. 모.. 노래부르고...
한 2시간 넘게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몸도 않좋고 해서 오래 못 놀게 더라구요...


제 현지인친구 파트너.. 지가 드링킹머신이랑 섹스머신이라고 하더니... 
술 오지게 잘 마십니다. ㅠㅠㅠ 

(한국인 남자친구 있다고 사진도 보여주고.. 혹시 여탑회님 ??)


제 파트너는 중국계인데..그냥 저냥 하고 술도 잘 안먹고 좀 샤이하던데..
 나중에는 제가 몸이 안좋아서 같이 나가지 않겠다고 하니 전화번호
 주면서 나중에 낮에 시간되면 연락하라고 하네요.. 




전체 금액은 술값 100달러, 안주 20달러, 언니비용은 1명당 10달러 , 
기타 등등 합쳐서 약 150달러 나왔습니다. 

제가 더 놀 수도 있었는데 그냥 나온거니까...
 아마도 대충 한국 노래방이랑 가격이 비슷한듯...


언니랑 나가는 것은 KTV에서정해진 것은 아니고 언니랑 다이다이 협의보는건데.. 
그냥 100달러라고 합니다. 

전세계 공식가 100달러..ㅋㅋㅋ 
혹시 조정이 가능한지는 나중에 시도해 보려고요..

제가 원래 해외에 가면 KTv는 절대 안가는데... 
현지인이 현지인용 KTV 가 준다고 했다가 돈만 썼습니다. '

이제 안가려고요..ㅋㅋ


두바이 후기~!!!!

지금까지 두바이에 소주한잔하러 한 10번정도 다녀왔습니다 4년동안(근처 중동에서 근무중)

매번 시간에 쫒겨 여유있게 즐기지는 못하고 (ㅠㅠ 도전정신이 없습니다)
아는데만 다녔더니 한정되어있더군요.....

두바이에도 가성비 좋은 달림이 있을텐데 매번 실패할까봐 두려워 아는곳만 갑니다.


1. 가라오케
제가 아는 가라오케 이름은 단비, O2, 궁 이렇게 3군데 있습니다.

두바이가서 한식당가면 걸프타임즈라고 있는데 거기에 번호 다적혀있습니다
아니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아가씨 가격 1000딜함(긴밤) 술한상(1300딜함정도) 호텔비 따로 가격이 좀 셉니다.
하지만 그나마 초이스가 가능하기에 갈떄마다 항상갑니다.

호텔은 가라오케 호텔을 이용해봤는데 완전 별로입니다. 

저는 그래서 가라오케에서 놀고 제가 따로 에약한 호텔에서 자고 옵니다.
미리체크인하면 동침이 불가능할수도있으니 같이 체크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간혹 같이 체크인도 불가능한 호텔이 많습니다.


아무튼 가라오케가면 2시간 잼있게 술마시고 놀고(수위는 약합니다)
호텔와서 긴밤하는데 보통 2번입니다.
(마음만 맞으면 무한인데.... 보통 2번하고 더이상 못하겠다합니다)


2. 핸플 맛사지
에미레이트 몰 뒤쪽에 자주가는 핸플 맛사지 가게가 있습니다.

맛사지는 180딜함 핸플은 보통 100딜함정도 주면 해줍니다.

삽입은 불가능하다 보시면되고 (혹시모르니 콘돔 챙겨가보세요 ㅎㅎ)
그날그날 초이스에따라 서비스는 다 다릅니다.

가슴 만질려면 돈더내라 하는 애도있고 복불복입니다.
골뱅이도 가능한애도 있고...

6명이 함께 갔는데 같은돈 주고 받은서비스가 각각입니다.


아무튼 낮에 시원하게 안마받고 물뺴기에는 괜찮은곳같습니다.
가격이 비싸긴한데 중동에서 이정도에 만족합니다 ㅠㅠ



3. 클럽
요크인터네셔널 호텔갑니다. 
모스코우호텔도 한번가봤습니다.

다른곳도 있다는데 못가봤습니다.
항상 요크먼저 가면 밤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빨리 고르고 호텔갑니다.

그냥 가면 알아서 여자들이 가자고 합니다. 얼만지 협상하고 가면되요
전 보통 아파트먼트 예약해서 2대2로 해서 같이가서 술마시고 놉니다.

보통 긴밤은 800~1000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면 인종도 다양한데... 아무튼 많이 가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가서 중국여자들이랑만 했었네요
서비스는 역시나 복불복이구요.....

아무튼 두바이 비쌉니다... 비싸도 가는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있는곳이 술금지 유흥금지라....
아무튼 두바이는 좋은곳이네요....

두바이 살면 여러 유흥을 즐기고 싶은데... 
주말에 1박2일로 밤비행기타고가면 시간에 촉박한지라 ㅠㅠ


다른 유흥경험해보신분 있으시면 쪽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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