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홍콩] 후지 빌딩 -내눈에는 이쁜이... 오늘 작성


홍콩 여행을 왔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완차이역 주변에 숙소를 구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여탑에 들어와서 홍콩 관련 정보를 보다가 go141은 웬지 속을것 같아서...
여기 숙소가 아파트라서 부르면 안올것 같아서 계속 검색하던중에

엎어지면 코 닿을곳에 후지빌딩이 있네요

총 3번 갔습니다

15층에 우측문에 정면이랑
13층에 우측문에 정면이랑
6층 6A1 갔습니다

여기 특이하게도 789층은 러샤 언니들 800에 하고 있네요



먼저 15층
처음에 500부르다가 못알아듣는척 그냥 가려고 하니
스바이 부르길래 갔습니다

점심때라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통통한 몸매에 가슴좀 제법 있습니다
애무 삼각애무 시전하네요 콘끼고 BJ
영혼없는 신음...

뭐 그냥 싼맛에

13층
여기도 15층과 똑같은 애무
평범몸매 b컵 장착
신음은 영혼이 있네요 
키스불가 가슴빨기 불가

마지막 6층!!!
와꾸 좋습니다

6층 옆집 방문중 이 언니가 창고에 물건 꺼낼일이 있어서 그런지 나왔는데 속옷차림
이 언니 계속 속옷차림입니다

딱보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노크해서 입장

얼굴 전형적인 일반인중 중국 미인상 생머리 장착하니 더 이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몸매 군살없는 몸매 슬림합니다
가슴 자연산 C컵이상입니다 누워을때 퍼집니다


애무는 시원치 않습니다
콘끼고 손으오 세우고 가슴 깔짝
그런데 웃긴게 가슴빠는것하고 골뱅이는 되네요

자세 다 받아줍니다. 거울 아이 컨텍!!
확실히 와꾸되니 서비스 후져도 용서가

방안에 캐리어 있는거 보니 본토에서 왔다갔다 하는것 같네요

꼭 방문해보세요

이 언니 일할때 푯말 방안으로 가져가서 그런지
저 하는동안 초인종이 2번 울림

아 가격이 500에 했어요

22층부터 하지 마시고 중간부터 하세요
가끔 네고 하려는 애들 있어여

즐달 되세요



 후쿠오카 나카스 소프란도


회사 출장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를 예전에 갔을때 헬스를 경험했는데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소프란도를 가야겠다고 다짐했었던 찰나 
출장에 결정되어 아주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예전 해외탐방 게시판에서 알게된 asobi-no.com 을 이용하여
외국인 출입이 허용되는 업소 중에서 언니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결정한 가게가 '아라진' 이라는 가게였고
9시 즈음 나카스로 향하였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삐끼들이 섹스 섹스 거리면서 호객행위를 하는데
전부 생까고 갈길을 갔습니다.

근처 매장들이 전부 유흥업종들이라 좀
 신기해하면서 걸어가다가 매장을 발견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실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사진을 몇장 들고 와서 보라고 줍니다.


사진을 보고있는데 한명을 굉장히 추천하길래 그녀를 보기로 합니다.
금액은 2만엔 이었는데 대금을
 지불했더니 갑자기 따라오라면서 가게밖으로 나갑니다.(어어 뭐지...;;)

가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지금 보기로 한 언니는 다른 매장에 있는 언니라서
 그쪽으로 가야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이동하여 들어간 매장은 '아리엘'이라는 매장이었고
아리엘 실장에게 인계(?)된 저는 다시 대기실에서 대기하였습니다.

대기실에는 저 외에도
 다른손님들이 있었는데 몇명은 TV를 보고있고 몇명은 언니를 고르고 있더군요.



저는 소파에 앉아서 잡지를 꺼내 읽다가 실장이 준비되었다며
 안내를 해주고는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위를 바라보았는데 제가 보기로 한 언니가 계단위에서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을 하니 만나서 반갑다며 살갑게 인사해주네요.


그렇게 다시 실장에서 언니에게 인계되었고 언니가 자신의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구조가 국내 휴게텔과 좀 비슷합니다.

방에 침대가 있고 욕실에 욕조와 바디쿠션, 변태의자가 있네요.

침대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일단 욕조에 들어갑니다.
욕조에 들어가니 언니가 뒤따라 들어와서 뒤에서 착 안깁니다. 

그렇게 몸을 댑히고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변태의자로 이동하여 언니가 씻겨주는데 

와 이걸 왜 변태의자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하였습니다.
손이 요기조기 오가며 똘똘이가 분기탱천하게 만들어버리네요.
그렇게 몸세척을 끝내고 침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아 저는 1시간으로 결정을 해서 매트플레이나 침대플레이중 하나를 결정해야했는데 
그냥 침대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매트플레이는 지난번 헬스와
 크게 다르지 않을것같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플레이하기로 하였습니다.
침대에서 진행은 국내 오피와 별반다를게 없습니다만 언니가 빼는게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가능한 다 들어줄려고 하고 본인이 맡은 손님을 만족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더군요.



제가 본 언니는 M성향이 강한 언니였는데 그걸 모른상태로 만나서, 
시체처럼 누워있었더니 언니가 오럴부터 시작하였는데 
'69할래?'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좋다고 OK하고 69를 진행하고 골뱅이도 파고 하면서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역립을 진행했다가 본게임을 하였습니다.


언니의 따뜻한 몸이 저를 감싸안았고 저역시 흥분하여 
근래에 보기드물게 열정적으로 거사를 치루었습니다.

플레이가 끝나고 언니가 자꾸 만족못시켜줘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제가 너무 표현을 안하고 플레이에 집중했었나봅니다. 

아니라고 너무 만족했고 즐거웠다고 이야기해주고 키스와 포옹 후 퇴실하였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마리아 라는 언니인데 위에 언급했던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프로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2만엔이라는 거금을 들인것 치고는 가성비가 조금 딸리나 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이번 기회에 소프란도를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나중에는 더 고급스런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마닐라 에어포스원 마사지 (2일차)

@ 업종 업소명 : 마닐라 에어포스원 마사지 .
                        ( 가게 앞이 바로 공항 활주로라 비행기 착륙하는거 정말 가까이에서 볼수 잇습니다.



@ 위치            : 파라나케 , 마닐라 1 공항 근처 , 
워낙 유명한 곳이라 구글 지도에 치면 바로 나옴
@  방문 일시   : 3 월 3 일  
@  요금          :  2,400 페소 ( 아가씨 1,500 페소 , 방값 900 페소 )

 두달전에 1주일간 필리핀 여행갔을때 기행기입니다.   

 JTV 근무하는 바바애 만남이
 실패로 끝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에어포스원 마사지를 들렸습니다. 
 이른 저녁시간까지는 할인이 되어서 택시비 정도는 절약할수 있습니다.


 마닐라 고속도로 연장 공사로 요즘 트래픽이 장난이 아닙니다 . 
몇년전에 공사 시작할때도 그렇지만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한국같았으면 2년이면 끝날 공사가 4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ㅡㅡ

 위치가 그렇게 좋은곳에 있지 않아 시간 잘못 선택하면 택시타고 가다가 지칠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봤을때는 매직미러라 아가씨들이 저를 못본다고 하는데... 왠걸 ... ㅡㅡ
  그냥 유리였습니다. 민망했습니다.ㅎㅎ


  아침 시간이라 10 명정도 보이는데 제일 인상 좋은 바바애를 고릅니다. 

 필리핀 유흥은 늘 그렇지만 ....
 바바애 눈을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측은함이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바로 마사지를 들어갑니다.
 예상은 했지만 10 분 대충 마사지 하더니만 연애를 시작합니다.

 쪼임이 좋아 금방 ... 깨깽 ...  헉헉 ...



 기분좋게 나오는데 웨이터가 다음부터는 비지니스 클래스를 추천하더군여...

 호기심삼아 비지니스 쇼업 하는데 가서 아가씨들을 잠깐 봤는데 
이코노미 클래스하고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냥 2,000 페소 더 주고 할걸 하는 후회가 급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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