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클럽대마왕님의 글을 보고 타이페이 클럽에 다녀온 간단한 소감




요즘 바람이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3월엔 태국다녀왔고 타이페이에서 오늘 귀국했습니다
타이페이 처음인데요 좋네요

더운 나라니까 항상 여성들 옷차림이 바람직하고 몸매도 좋고

원래 한국선 클럽 안다니는데
필리핀에서 처음가고 이번에 타이페이에서도 갔네요

처음 타이페이 클럽 베베18...
진짜 씹할 베이비들이 있고요


다만 남탕의 위험이 있으나 앞에서라도 물 잘보고 입장하시면
즐부비하실 수 있다는
저도 클럽경험이 미천한지라 그냥 에이 그럼 음악이나 듣자고 같는데
작은데 미어 터지니 그냥 알아서 자동 부비가 되는 경우도^^


뭐 잘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잘 붙으시려고 믿고요

저도 정말 실력이 좋다면 그냥 주구장창 부비하고 싶더군요
대만녀,한국녀,기타 흑마 백마들 있구요

뭐 다 있다면 취향에 따라 골라 붙으시면 됩니다

더운데 마실게 술밖에 없다보니 금방 꽐라되는 녀도 있는거 같구요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여자 있는데 한명은 꼭 한국틱하게 생긴 이쁜 여자 있더군요


그리고 일요일 방문을 다른곳에도 해보려 했느나...
닫은 곳이 많고
그나마 연곳중에 바코드랑 라바 가보았는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바코드는 그냥 연주듣고 일반 바 분위기이고
라바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스테이지 춤추고 그런거 없어요...

이건 뭐 더 아시는 분들이

그런 자세한 설명은 생략을 ㅋㅋㅋ


 [마닐라] 플라이트 168 마사지


그냥 올까 하다가 공항가는길에 들러봤습니다.

위치는 공항근처 에어포스원 KTV 안에 있습니다. 택시기사한테 말하니 잘알더군요.

방문은 오후 8시경

후기는 어느정도 읽고갔지만.. 이코노미가 2층에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1층 데스크로 가서 물어보니 비즈니스와 퍼스트클래스가 있는데

퍼스트를 추천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냥 비즈니스선택.

비즈니스는 방값 2500페소 + 아가씨 2000페소

퍼스트는 방값 3500페소 + 아가씨 2500페소 입니다.

아가씨는 비즈니스와 퍼스트 동일한 아가씨중에 골르는거구
시간이 틀립니다. 매니저 말로는 비즈니스는 1시간 퍼스트는 2시간 이랍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올때 데스크위에 안내표를 보니...

이코노미는 1시간 +15분

비즈니스는 1시간 +45분

퍼스트는 2시간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영어가 안되니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했네요 .

수질은 그닥입니다. 비즈니스가 이정도면 이코노미는 ㄷㄷㄷ

저는 그래서 그냥 육덕지고 가슴큰 언니 선택..ㅋㅋ 필리피노는 다 작고 로리스타일이라서...

육덕진 스탈 언냐와 한번 하고 싶었지요.

2500페소 지불후

방에들어가니 침대와 샤워실이 있고 그냥 모텔방 비스무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샤워하고 있으니 잠시후 언냐들어와서 문닫더니 샤워하고

마사지 조금 하다가 붕치는데...마인드가 그냥 업소마인드네요.



키스안되고 . 보빨안되고 골뱅이 안되고

BJ도 콘돔위로 해줍니다. 예전 탕없는 안마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물어보니 투타임 쓰리타임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돈을 더 지불해야 한다네요 자기한테 ㅋㅋ

비즈니스라서 그런지 발사하고 바로 끝이 아니라 시간은 다채워주는듯 합니다.

여기저기 계속 마사지 해주네요.


그리고 슬슬 똘똘이를 다시 세울려고 하면서 한번 더하잡니다. 이년이.

도기스타일로 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돈벌려는 수작이죠.
저는 돈없다고 안한다 했습니다 ㅋ.

그러니까 디스카운트를 원하냐구....얼마면 되겠냐구.. 이러더만요..
 회원님들도 두번하실려면

이빨잘털어서 디스카운트 받으십시오.

그리고 언냐한테 2천페소 쥐어주고....같이 방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보니
아까보단 조금더 많은 아가씨가 앉아있고 괜찮은 아가씨도 좀 보입니다.

늦게 출근한건지...쵸이스되서 방에 있떤건지는 모르지만 ..쩝...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좀 싸게 하실려면 7시 전에 가시던가 ....
새벽 1시 30분후에 가시면 방값이 좀 쌉니다.

비즈니스 가격에 퍼스트 클래스를 갈수있으니 시간맞쳐서 가시면 가성비가 더 나을듯 합니다.


방콕 테메에서 픽업 후기


방콕방문했어요.나나역 근처 콘도서 7일간 묶었죠.


소이카우보이 크레이지 하우스에서 푸잉을 보고 예열한 후 나나역과 아속역 거의 중간에 있는 람차트호텔 지하에 있는
그 유명한 테메커피숍으로 갔죠.
소문으로만 듣던 테메의 내부를 직접 보고 
짧은 머리의 약간은 험상 궃게 생겼을 수도 있는 
50대 웨이터들도 보고....
들어가자 마자 왼쪽 카운터서 무조건 음료 사기. 
안사면 웨이터들이 와서 사라고 함.
여자들은 벽쪽으로 해서 주변에 서 있고 
가운데 s 모양의 테이블에 늙은놈 서양놈 일본놈 젊은 놈 등 다양한 남자들이  푸잉들을 보거나 동료들과 얘기하고...

저는 한 두시간 정도 계속 푸잉들을 스캔했죠.  
중간중간에 남자의 손에 이끌려 가는 푸잉들도 있고
출근하는 푸잉도 있고..
예쁘게 차려입은.. 화장찐하게 하고..  
혹은 조신하게 서 있는.. 
간혹가다가 그냥 일하다가 나온 듯한 복장의 푸잉도 있고,.. 
이 모든 푸잉들이 
남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 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드디어 맘에 드는 푸잉을 발견.. 
그냥 태국스럽고 적당히 귀여운 여자를 선택했죠.
다가가서 이름이 뭐냐 나이가 어떻게 되냐 숏은 얼마냐 하니까 ok
숏은 2500이라더군요. 서로 영어가 잘 안되니까 
협상없이이 바로 픽업했죠.
콘도까지 걸어서 가면서 간단히 얘기하고 
븐일레븐에 들러서 먹거리 사서 방에 갔죠.

콘도는 호텔이 아니라서 아무나 데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푸잉한테 id카드 보여 달라고 하니 
95년생이더군요 21살..

방안에서 핸드폰 보고 페이북 친구 신청하고...

드디어 샤워 하고
가슴이 작고 몸은 슬림.. 근데... 배에.....
수술자국이 있더군요.. 역시나  애엄마에요.. 
얼굴 몸매만 봐서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나이가 21살이니
얘기가 무려 둘.. 6개월짜리 하나,, 
5살짜리 하나.. 무려 16살에 첫임신...
남편이 뭐하냐 하니까  장모집에 언쳐서 산데요.  
자기도 특별히 일 한단다고 해요.. 장모가 다 먹여 살리고...

그런가 보다 하고..
열심히 했죠..

아무래도 업소에서 하는게 아니니까 
편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튼 나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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