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토요일) 방문기입니다.
후쿠오카 나카스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여기에서 후기를 찾아보고 asobino 사이트에 들어가서
외국인 받아주는 업소 검색해보고 갔다가 놀랐습니다.
한국인 가격과 일본인 가격이 따로 있더라구여ㅛ
우선 일본인은 아침 할인 이벤트 등 이벤트가 있으나
한국인은 제외입니다. 동일한 가격..
전 일본에서 대학 나오고 일본어로 일을 하기 때문에
오사카든 도쿄든 일본인 인척 하고 들어가서
하고 나오기 때문에 할인 가격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랑 갔는데 사기를 좀 쳤습니다. 전 일본사람이고 친구가 한국사람인데
여기를 오고 싶다고 해서 왔다고 하니
친구는 한국인 가격, 전 일본인 가격을 받더라구요....
처음에 갔던 가게는 DAYTONA라는 가게 였는데
가격표 보고 비싸서 나왔습니다.
아소비노에 있는 가격은 아무래도 일본인 가격이라..
그 다음 갔던 가게는 맞은편에 있었고
아소비노 에도 나왔던 가게
모아 라는 가게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모아라는 가게에서는 30분 이상 대기해야 된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15000엔에 70분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후쿠오카 나카스에 가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지명료를 내더라도 지명을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명을 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나오는데
어떤 사람이 나올지 몰라서.. 친구가 서비스는 좋았는데
여자는 별로였다고 하더라구요
아래는 대기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음 아이폰 카메라로
상해 로드샵 건마 이틀연속내상기
어제 방문한 업소에서 다친 손가락 상처가 좀 심해서 염증이 생길 듯 하여
호텔에서 하루 푹 쉬다가 귀국하기로 합니다.
호텔 직원에게 대일밴드 같은 거 있냐고 하니 찾는 시늉을 하더니 없다네요.
약국에 가서 빨간약을 사서 소독하고 조용히 하루 쉬다가 저녁 되니 마음이 또 달라지네요.
여탑에 다시 들어가 보니 어제 방문한 가게가 다른 분들이 후기 올려주신 곳과
다른 가게인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밤을 불태우기 위해 급하게 다시 그곳을 방문합니다.
원할머니몇살님이 찍어주신 입구와는 조금 달라졌지만 맞은 편 파란색 MEIZU라고 씌인
간판을 보니 이곳이 맞더군요..
바로 어제 방문한 곳과 맞은편에 위치한 다른 업소입니다. (지도 참조)
들어가 보니 덩치좋은 오크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금메달리스트라서 외모를 이야기하고 싶진 않지만
장미란 선수랑 닮았고 이국주랑도 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니가 맛사지 하냐고 물으니까 맞다네요..
그냥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다시 찾아왔는데
마사지라도 받고 가자고 생각하고 118위안짜리 저렴한
등 오일마사지가 있어서 그걸 선택합니다.
그런데 자꾸 전신마사지 268위안짜리를 권하네요.
됐다고 했더니 한 10분이나 했으려나 해피타임할 거냐고 하네요..
얼마냐니까 500위안... 헐.
안한다고 했더니 300위안까지 낮춰주는데 마사지 118위안 별도이고
토탈 418위안인데 돼지녀한테 안 받으려고 그냥 가겠다고 하니
합쳐서 350위안에 해준다네요...
어제도 저 금액이었는데....
머뭇거리다가 알았다고 했더니 바지 내리고 오일 묻혀서
핸플 한 4~5분하고 끝이네요..
가슴은 풍만한게 만질만 하네요..
근데 그것도 몇 번 만지니까 못만지게 드러누우라고 하네요...
당연히 상탈도 없구요...
외모가 무서워서 뭐 더 이상 건드리고 싶진 않았습니다.
350위안(65,000원) 주고 나오는데 급우울합니다
이틀 연속 핵내상.. 오늘은 어제보다 더 짧은 마사지+마무리 토탈 15분.. ㅠ.ㅠ
차라리 어제 그집이 언니가 더 친절한 거 같네요.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역인 인민광장역 14번 출구로 다시 왔는데
근처에 sunny massage라고 엄청 큰 가게가 있는데
내부에 언니들이 상당히 예뻐보이네요.. 유니폼도 예쁘고요...
마무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도 그리 비싸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여기 와야겠네요.
인민광장역 14번출구 나오면 100미터 전방 우측에 있습니다.
행여 마무리가 없더라도 저정도 수질의 언니들이 마사지를 해준다면
기분이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상해 탐방의 결론은 쓸데없이 로컬 로드샵 마사지 찾아 방황하지 말고
괜찮은 업소에 가서 내상을 안 당하는게 최선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마사지가 필요하면 sunny massage처럼 가게도 크고 예쁜 언니들이 해주는 곳,
달림이 목적이라면 돈을 좀 더주더라도 초이스 가능한 떡업소(명월관, 화홍)를
방문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달림생활 12년 만에 이틀연속 최악의 내상을 당했네요.
그것도 중국에서요... 휴~
<어제 올려드린 사진 위치와 맞은 편 건물에 입구가 있는 발마사지 샵입니다..>
싱가폴 떡집, 스트립바, 건마 유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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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8일 목요일
일본 후쿠오카 나카스 소프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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