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필리핀 여행에 대한 생각..


6년동안 매달 갈때도있었고 거기서 1년정도 산적도있고 
최근엔 3개월에 한번씩 가지만 내상이 80프로
 성공이20%뿐이 안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녀들 마인드 개판이며 진짜 다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도 몇년후에 돌아보면 맞다고 생각하실거임니다...

제가 갈때마다 항공권포함 180~250정도 들고 3박4일 
놀다오곤했지만 뒤돌아보니 괜한짓을 햇다는 생각이많이듬니다..

일단 그돈으로 3박4일동안 국내서 오피나 안마 김천등을
 가면서 맞집에다니면서 맛난거 많이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올해 여름휴가때 가긴하는데..가서도 특별이 할게없네요...
그래서 안갈까 갈까 고민중임니다.. 티켓은 발권햇지만..



필리핀가서 내상당하시지말고 국내에서 더 알차고 내상없이 보내시는건 어떤지 하는 제생각입니다..

물론 가보고 싶은
분들은 말리지 않지만 초보분들이나 비용적으로 
걱정하시는분들은 되도록이면 국내서 노시는걸 추천함니다..

짧은 영어로 그네들 꼬셔볼라고 노력하고 내상당하고 못생긴년들한테 튕김당하고 하는 것보다는
피부가 희고 부드러운 김치녀가 의외로 더좋을수도 있다는게 제생각임니다...


필녀들 피부는 좀 제피부보다 좋은애들을 못봤네요...
가서도 얼굴이쁜애들은 고르기도 구경하기도힘듬니다.. 물론 돈만 많으시다면야..... 

돈많아야한다는 단점과 잘생겨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녀들도 잘생긴사람한테는 
꽁으로 잘주지만 절대 착하고 보통이하의 한국사람은 호구로 생각합니다..

갸들이 잘해주는척하는데 다 돈벌려고 연기하는것이지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시는 한국 호구님들이 많으시니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안타값습니다....

팁남발하고 비용올리고 호구되는 한국분들이 되지 마시길 바라며...이만...


 태국 방콕 시내에서의 유흥 [퇴폐마사지, 아고고 픽업]


비지니스상 태국을 갔다가, 유흥을 안할수가 없어 정보를 득한 후 여러군데를 가보았습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정보를 먼저 공유해주신 데코이2015 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첫날은 AQUA 라는 퇴폐 마사지 업소를 갔습니다, 
여기서는 소피마사지 라고 부르네요.

이동은 전부 거래처 기사 차량으로 해서 위치나 이동방법은 모릅니다.

6층에 있었고, 쇼파에 수십명이 앉아 있어 고르면 한국 안마 처럼 하는 시스템입니다.




금액은 처자에 따라 2700 바트 부터 4500 바트 까지 있고, 서비스 내용은 똑같습니다.

전 2700짜리도 괜찮아서 고르고, 시간은 1시간 반. 횟수는 한번.
전 피부가 하얗고 약간 고양이 처럼 생긴애를 골랐는데,
 바디 타는거에 욕탕에서 립서비스
침대에서 사정할때까지 여성상위를 해주면서 제 젖을 빨아주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둘째날은 데코이님이 주신 정보로 소이스트리트 방문, 바로 바카라로 들어갔습니다.

데코이님 말대로 2~3층 바닥은 유리로 처자들은
 10분씩 상탈을 했다가 입었다가 하며 춤을 추네요.
역시 하의는 속옷 없이 치마만....제가 싫어하는 튜닝 가슴들이 많네요.


1층은 노출없이 하얀옷 수십명, 
검정옷 수십명이 역시 10분씩 번갈아가며 단체로 올라가 춤을 춥니다.

춤출때는 초이스를 해도 안내려옵니다, 
자기 옷 팀 춤 시간이 끝나야 내려와서 저에게 오네요.
1층이 제일 물이 좋고, 이쁜 애들도 많습니다.

금액은 음료 2잔값 400, 바파인 600, 숏 3000, 롱 6000 입니다.
네고는 무조건 됩니다.


숏은 한번인데 두번 한다던지, 시간은 근처 호텔로 가면 2시간, 
내 호텔로 대려가면 1시간~1시간 반인데
시간을 늘린다던지, 아니면 4000바트에 시간 상관없이 두번 한다던지..


모든 네고가 가능하니 네고는 꼭 해야 됩니다.



암튼 이쁜 애들이 많아, 다른 곳은 어떤가 싶어 결국은 나와서 돌아봤는데,
 사하라와 공군복 같은 옷입는 곳 두곳을
더 가봤습니다. 근데 복층이 아닌 단층이고, 처자들도 많이 없네요.

바카라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물론 처자가 별로 없는 가게는 손님도 별로 없으니, 네고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작은 가게에 있다면 더 싸게 픽업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네고는 기본 500~1000바트 이상 가능하고,
 금액에서 더 이상 안되면 시간이니 횟수니 네고 하면 됩니다.

물론 음료는 사주면서 분위기 좋게 ㅎ
전 결국 다시 바카라로 입성 153? 154? 번 킴 이라는 처자를 봤고, 결과는 대 만족

제 호텔에서 봤는데, 음악도 좋아하고
 춤을 섹시하게 잘 추는데 방에서 올 누드로 30분이 넘게 저를 달궈가며
댄스를 춰주네요, 혀도 낼름거리며 제 젖도 핥아가며, 위에 올라타기도 하고..


전 두번 하는 걸로 4000바트에 봤습니다.

마지막 날은 귀국 날이라 머물던 호텔 근처서 마사지를 한번 더 받았습니다.
머문 호텔은 HILTON 이고, 바로 옆 골목에 마사지 골목이 있습니다.


금액은 2000~2800 바트 욕조냐 샤워실이냐 방의 차이고, 여자들은 똑같음
아래 사진은 마지막날 본 처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친한 옵들한테 먼저 사진 보여줬는데 트랜스젠더라고 놀리네요....ㅠ.ㅠ


전 나름 만족하며 봤는데..ㅠ.ㅠ

암튼 태국 가시는 분들 모두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네고는 필히 하시기 바랍니다.

거래처 친구가 인도인인데, 인도인 가격이랑 한국인 가격이 기본적으로 틀리네요....ㅡ.ㅡ;;;;;;
인도애들한테 더 싸게 불러요....


한국인이 더 짜니까 처음부터 낮게 불러야 된다는 인식이 심어지게 다들 열심히 네고 합시다!


상해 출장 마사지


**경찰아저씨 이글은 구라일 수 있습니다.**
이전 아이디는 삭제해서 못쓰네요 ㅋㅋ

상해에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중국은 도데체가 사기치는 것들이 많아서 -_-a

중국 말 못하면 정말 덤탱이가....

그나마 shanghai-nightlife.com 인가 여기는 믿을 만 하긴한데
무쟈게 비싼 -_-
딴데 600에 두시간 이래서 오랬더니 돈 더달라고 중얼중얼 안주면
어쩌구 저쩌구 누가 기다리느니 나는 영어 모르느니 하면서 중간에 도망도 가고 ㅋ


혼자 가면 정말 어디 가기가 힘들다는.. 큰맘먹고 PUB에 가보려 했으나.... 비가 와서 포기 ㅋ



여튼 첫날은 안전빵으로 나이트라이프에서 불렀습니다..

생긴건 머.. 그냥 봐줄만하고 몸매는 괜찮은 -_-ㅋ
 뒤에서 하면 정말 허리잘록에 힢 빠방...보기좋은..

두시간 주구장창 끊임없이.. .. 택시비 포함 2천위안... 우리나라돈
36만원 정도?  비싸서 못해먹것는디 , 비싼만큼 친절하고 잘하긴 하네요 구석구석...

허리 빠지도록 했습니다.. =_= 빼는것도 없고 머 근데 울나라가 더 가성비가 훨좋다는...
역시 어딜가도 그나라 말을 할줄 알아야...쩝..


로컬 싼데 알기는 아는데 QQ오피스들도 있고 쩝; 근디 대화안되니 머 다 ... ( _ _

중국 거래 업체에서 소개 시켜주는 곳도 있긴한데.. 역시나 말이 안통하니 ...

둘째날
성욕 감퇴로 그냥 맛사지 샵이나 갈까하고 있다가
위챗 켜놓고보고 있는데 massage 라고 떠있길래
얼마냐 했더니 398위안..생긴건 그냥 그런...

옆에 샵들 보니까 다 1시간 398이길래 샵에서 오는건가 해서 그냥 오라고했는디..

음. 머그냥 그럭저럭 동네 아줌마 보다 나은정도?


샵에서 오는거냐고 물어보니 자기 호텔 마사지라고;; 옆호텔;;

맛사지를 상당히 잘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자꾸 오일을 하라고.. 200만 더주고 오일 하라네요

돈없다고 싫다 그랬더니 자꾸 꼬시는

근데 왜 옷은 벗기냐고 -_- 난 맛사지만 받고 싶은데 =_=

그래서 나 어제 넘 마니 해서 아들래미 죽었다, 그래서 싫다 했더니

돌아보라고 하더니 막 주물럭 대더니 지옷도 벗는-_-


그러더니 한 십분 주무르길래 나도 같이 주물러줌
그러다가 넘 피곤해서 됐다마 팁 100 줄테니까 그냥 맛사지나 마저하라고 한 -_-ㅋㅋ

근데 한시간이 지났는데 안가는.... 계속 맛사지질..

어이어이 나 돈없다 시간 다 된거 아니냐 했더니
괜찮다 너 잘생겼다 나 여기서 자면 안되냐 나 섹 잘한다 이러는;;
어떤년이랑 했냐 자기가 더 잘한다 이카믄서

신음에 동작에... 근데 내가 심각한 현자타임 중이라;;;

니도 봤자나 내 아들래미 죽어있는거 그리고 지갑도 보여줌 ㅋㅋ (나머지 돈은 금고에 넣어놔서;)

그래도 계속 돈 필요없다 이카면서 앵겨 붙는 -_-a

순간 이 뭐 미친 똘아이가 있나 싶던..

머 혹하긴 했는데 담날 아침에 귀국해야되고, 옆에 누가 있으면 못자는 체질이라
한 삼십분더 그냥 맛사지 받으면서 담에 오면 연락한다고 하고 보낸;;

머 나름 지명 손님이 많은지 그와중에 계속 예약 문자 날라오고 하던;

여튼 그리구 귀국했습니다.

담달에 가게 되면 쟈나 불러서 놀아야 될듯 ;;


여튼 중국 혼자가시믄 별로 초이스가 없어요! 다들 사기 조심하시고!
사진은 있으나 제국이 무서워서-_-

이상하게 올해 경찰서만 두번 간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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