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상 태국을 갔다가, 유흥을 안할수가 없어 정보를 득한 후 여러군데를 가보았습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정보를 먼저 공유해주신 데코이2015 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첫날은 AQUA 라는 퇴폐 마사지 업소를 갔습니다,
여기서는 소피마사지 라고 부르네요.
이동은 전부 거래처 기사 차량으로 해서 위치나 이동방법은 모릅니다.
6층에 있었고, 쇼파에 수십명이 앉아 있어 고르면 한국 안마 처럼 하는 시스템입니다.
금액은 처자에 따라 2700 바트 부터 4500 바트 까지 있고, 서비스 내용은 똑같습니다.
전 2700짜리도 괜찮아서 고르고, 시간은 1시간 반. 횟수는 한번.
전 피부가 하얗고 약간 고양이 처럼 생긴애를 골랐는데,
바디 타는거에 욕탕에서 립서비스
침대에서 사정할때까지 여성상위를 해주면서 제 젖을 빨아주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둘째날은 데코이님이 주신 정보로 소이스트리트 방문, 바로 바카라로 들어갔습니다.
데코이님 말대로 2~3층 바닥은 유리로 처자들은
10분씩 상탈을 했다가 입었다가 하며 춤을 추네요.
역시 하의는 속옷 없이 치마만....제가 싫어하는 튜닝 가슴들이 많네요.
1층은 노출없이 하얀옷 수십명,
검정옷 수십명이 역시 10분씩 번갈아가며 단체로 올라가 춤을 춥니다.
춤출때는 초이스를 해도 안내려옵니다,
자기 옷 팀 춤 시간이 끝나야 내려와서 저에게 오네요.
1층이 제일 물이 좋고, 이쁜 애들도 많습니다.
금액은 음료 2잔값 400, 바파인 600, 숏 3000, 롱 6000 입니다.
네고는 무조건 됩니다.
숏은 한번인데 두번 한다던지, 시간은 근처 호텔로 가면 2시간,
내 호텔로 대려가면 1시간~1시간 반인데
시간을 늘린다던지, 아니면 4000바트에 시간 상관없이 두번 한다던지..
모든 네고가 가능하니 네고는 꼭 해야 됩니다.
암튼 이쁜 애들이 많아, 다른 곳은 어떤가 싶어 결국은 나와서 돌아봤는데,
사하라와 공군복 같은 옷입는 곳 두곳을
더 가봤습니다. 근데 복층이 아닌 단층이고, 처자들도 많이 없네요.
바카라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물론 처자가 별로 없는 가게는 손님도 별로 없으니, 네고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작은 가게에 있다면 더 싸게 픽업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네고는 기본 500~1000바트 이상 가능하고,
금액에서 더 이상 안되면 시간이니 횟수니 네고 하면 됩니다.
물론 음료는 사주면서 분위기 좋게 ㅎ
전 결국 다시 바카라로 입성 153? 154? 번 킴 이라는 처자를 봤고, 결과는 대 만족
제 호텔에서 봤는데, 음악도 좋아하고
춤을 섹시하게 잘 추는데 방에서 올 누드로 30분이 넘게 저를 달궈가며
댄스를 춰주네요, 혀도 낼름거리며 제 젖도 핥아가며, 위에 올라타기도 하고..
전 두번 하는 걸로 4000바트에 봤습니다.
마지막 날은 귀국 날이라 머물던 호텔 근처서 마사지를 한번 더 받았습니다.
머문 호텔은 HILTON 이고, 바로 옆 골목에 마사지 골목이 있습니다.
금액은 2000~2800 바트 욕조냐 샤워실이냐 방의 차이고, 여자들은 똑같음
아래 사진은 마지막날 본 처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친한 옵들한테 먼저 사진 보여줬는데 트랜스젠더라고 놀리네요....ㅠ.ㅠ
전 나름 만족하며 봤는데..ㅠ.ㅠ
암튼 태국 가시는 분들 모두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네고는 필히 하시기 바랍니다.
거래처 친구가 인도인인데, 인도인 가격이랑 한국인 가격이 기본적으로 틀리네요....ㅡ.ㅡ;;;;;;
인도애들한테 더 싸게 불러요....
한국인이 더 짜니까 처음부터 낮게 불러야 된다는 인식이 심어지게 다들 열심히 네고 합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