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태국 감마그라 구입기 (태국판 비아그라?)


태국에 가시면 감마그라 라는 비아그라 
비슷한 약을 판매 합니다.

보셨던 분은 저거 효과가 있나 궁금 하실텐데요.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종류는 알약 형태로 된것과
겔포스 처럼 짜먹는 형태 2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구입처는 다양합니다. 


( *100밧 = 약 3,000원)
1. 젤 종류를 사세요. 노점에서는 젤리형태를
1개씩도 200밧 정도에 파는것 같은데 그냥 약국에서 박스로 구입 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약 이니까. 노점은 좀 그렇죠.

가격은 여기저기 다 다르긴 한데 대략적으로는
1박스에 2천밧 내외. 젤 크게 부르는건 3,000밧이고 젤 적은건 
1,800밧이였는데 드럭스토어에서 산게 2,000밧 입니다.



대충 가격 맞으면 사시면 됩니다.

알약 형태는 4알 들어 있는게 200~300밧 했던것 같습니다.

2. 아무 드럭스토어에서나 다 팔진 않습니다.

방콕 나나엔터 앞에 있는 약국 에서는 확실히 팝니다.

3. 드실때는 원래 기능에 문제가 없는 분들은반포만 드세요. 
한포 다 드시면 머리 아플수 있습니다.

4. 부작용이 확실히 있긴 있습니다.

먹고 좀 있으면 머리 지끈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본인 체질 커피나 술 이런거
내성약한 분들은 조절 잘 해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처음에는 반포만 드셔보시고 한포를 먹을지 말지를 결정 하세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비아그라와 마찬가지로
먹고나서 30분 이내 발기, 이후 개인차는 있지만 24시간~72시간 몸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술 드시고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앙헬 황진이 ktv후기입니다


같이 지내는 형동생들이랑 장어에다가 일잔하고 2차로 카지노를 다녀왔져 ㅎㅎ

물론 2만페소 빠따이 ㅠㅠ

열받아서 3차로 족발이랑 
소주 한잔 하다가 남자 셋이서 모이면 여자이야기 밖에 더하겠어요 ㅎㅎ

3명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바 호핑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고 (아 이때 시간은 새벽 2시쯤이었습니다)



만장일치로 케이티비가기로 결정

족발집 옆에 붙어있는 두꺼비? 
인가 하는 케티비 갔는데 아가씨 쇼업하는데 20명 가량 들어오는데 

정말 인물 없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냥 다시 나와 차를 끌고 황진이로 가서 쇼업보고 여기도 인물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곳 가기도 귀찮고 힘이들어서 어쩔수 없이 형님
 동생 저 이렇게 3명이서 아가씨 한명씩 앉혀서 놀았습니다


솔직히 술이 많이 취해서 기억은 잘 안나고

주대는 소주랑 맥주 좀 마신것 같은데 주대는 8000원 나왔고
저만 홀로 2차를 끊어서 아가씨비 4000원 주고 2차를 나갔네요

작년 10월? 11월? 이때 까지는 3500원이었는데 고새 500원 올랐더라고요..

솔직히 같은돈이면은 바를 가는걸 추천합니다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바보다는
 ktv가 편하고 좋으실것 같은데 젊은 횐들은 무조건 바로 가세요

클럽에서 꼬셔서 노는것도 괜찮기는한데 하도 애들이 손버릇이 안좋아서 

술이 취할때까지 마시면 떡 한번 치고 여자들이 집에갈때 핸드폰이나 돈을 많이 훔쳐가요 ㅎㅎ

제 주위에서 돈이랑 핸폰 털린 사람이 4명정도 됩니다 ㅎㅎ

암튼 허접한 후기였네요 

다른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아는 한도내에서는 답변 드릴께요 ^^



그럼 다들 여복 충만하시고 즐달하세요

아 혹시 사진 올리는거 가르쳐 주실분? 
ㅠㅠ 좋은 사진 몇개 있는데 올리는 방법을 모르네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컴맹이라서 ㅠㅠ


도쿄 립카페 후기

도쿄 스가모역(이케부쿠로에서 가까움)에 내려서 출구
(왼쪽방향)로 나가면(택시들 많이 줄지어 서 있음)큰
 건물들 두개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다음 블록에 삐끼들 보입니다.

(전에도 위치는 써있기에 안쓰려했으나 새로 볼 분들과 삐끼들이 바로 보이기에 다시 씁니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이기에 늘 가던대로 갑니다. 
왼쪽편에 있는 삐끼따라서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여전히 그 아저씨네요.
 3,000엔 주고 원래 보통 옷 벗고 좀 기다려야지 오는데
 지배인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안내받자마자  바로 늘씬한 여자가 오네요. 

그리고 제대로 벗기지도 않은 상태로 바지만 내리고 시작합니다. 
상의도 살짝 올려주네요. 

아마 주말이라 바빠서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바로 시작하긴 첨이네요. 

여기서 하는건 봉지 빨거나 손가락으로 
쑤시거나하는데 어떻게 몸을 비비꼬아서 가슴 만져봅니다.



 근데 작습니다. 근데 그것도 튜닝이네요.
 전에 여친이 튜닝한 여친 2명이나 만나서 만지면 느낌을 압니다.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 터질까봐 걱정되서 그러는지 잘 못만지게 합니다. 


그런데 너무 만지려고 해서 그런건지 옆으로 몸
 움직이면서 부랄이며 자지며 아주 침을 범벅으로 묻히네요. 

보통 첫번째 할땐 살짝살짝핥는데 그리고 다음 여자 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귀여워보이고 가슴 졸라 큽니다. 

원래 안빨려던거 첫 번째 너무 쌓인게 많아서 살짝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기만했는데. 
두번째 여자도 쑤시다가 털 어떻게 났나 궁금해서 혀 갖다대는데. 없습니다.

 빽보입니다 빽보 살면서 빽보 만나긴 처음입니다. 
갑자기 정신줄 놓은것처럼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쌀때까지 계속 빨고 빨았습니다. 
쌀때도 엄청 쌌네요. 

옷 입고 있는데 2번째 여자 목소리
 나면서 아마 지배인?한테 얘기하는것같은데 스고이~라고 하네요. 

이것 하나 알아들어서요.

 엄청 빨아서 스고이라한건지 엄청 싸서 스고이라한건지 하여튼 속으로 ㅋㅋ

 그래 내가 좀 스고이지하면서 옷 입고 물티슈로
 자지도 좀 닦고 계단으로 올라가서 나가면 아까 삐끼가 일본어로 감사하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그리고 다시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간건 지난달 1월이었고 가격은 3,000엔에 2명 그리고
 플레이는 쇼파에 누워있으면 여자가 69자세로 누워서 봉지를 빨고 쑤시게 놔둡니다. 


가격대 성능생각하면 괜찮은데 참고로 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도네시아 후기.

① 업소명: dua dua


② 방문일시: 15. 11. 24


③ 파트너명: 초아


④ 후기내용:
친구들과 인도네시아로 놀러갔다. 남자들이 놀러가는 이유는 정말 간단한거 같다.
술과 여자 그리고 떡치러 가는거...ㅎㅎ

우리들은 4박5일 일정을 잡고 떠났기 때문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날이 저물고 우리들은 친구들과 다같이 가라오케로 이동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6년 살다온
 친구가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방법과 대화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친구가 자카르타 가라오케는 비싸니 찌부부르?? 약간 시골 같은곳?? 그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해외에서 떡칠 생각을 하니 떨림과 동시에 기대도 되었다.ㅎ


입구에서 담배 하나씩 피고 들어가는데..웨이터 애들이 서툰 한국어로 사장님 어서오세요!
인사를 하며 방을 안내해주었다.ㅎㅎㅎ



방에 들어가니 냄새가....진짜 땀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ㅎㅎ

하지만 싼맛에 참고 놀자는 심정으로 담배를 피고있는데
실장이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는 순간...나의 방망이가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ㅎ

인도네시아라서 여자들이 냄새나고 못생길줄 알았는데...
생각한것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웃음이 나왔다~!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먼저 초이스를 한다고 하고 맘에 드는 여자를 내옆에 데리고 왔다.
친구가 아가씨를 더보고 초이스 하라고 했지만 난 초아라는 여자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다른 아가씨를 안보고 초아를 오늘 내 파트너로 정했다..ㅎㅎ


친구들도 파트너를 정하고~~ 드디어 본게임 시작..!!
테이블 위에서 여자들이 올라가서 옷을 벗으며 춤을 추기 시작하고..~~

초아는 내무릎 위로 올라와서 나에게 키스를 하며 서툰 한국어로 좋아?? 좋아???
말하는데 정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어느정도 술기가 오르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파트너를 화장실로 데려갔다.

난 이놈이 모하나? 설마?? 
이러고 있는데 10분이 되도 안나오고 신음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초아는 웃으면서 노래나 부르자고 하고 난 민망함에 그냥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친구놈이 좀있다
 나오더니 나에게 여기는 2차를 따로 안나가고 화장실에서 해도 상관없다면서
초아를 데리고 들어가라고 했다 들어가서 다하고 10만 루피아 정도 주면 된다고 하길래
나도 초아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초아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초아가 웃으면서 갑자기 내입술에 자기의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ㅎㅎ
 나도 술도 마셨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문지르기 시작하니 초아가 아프다고 살살 하라면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난 초아의 머리를 잡고 내 방망이에 애무를 하라고 했다.
초아는 서서히 내 방망이에 bj 하기 시작했고 난 초아에게 더 깊숙이 해달라고 말했다.


힘들었는지 빨리 하고싶다며
 엉덩이를 내 방망이에 넣을려고 하자 나는 힘껏 초아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이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서 자세를 많이 바꾸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큼 하고나서
고생했다며 10만 루피아를 주고 한번더 키스를 하고 나왔다.

그래도 가격에 비해서 재미있게 잘놀고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⑤ 총평점수:
인도네시아 놀러가 가게 되면 한번은 더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가격에 비해서 싸게 잘 놀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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