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장기2 처자와의 졸라게 뜨거운 1박 2일


제목 쓰고보니 다소 자극(?)적이네요.

이냥저냥 인니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유영혼입니다. 
1년 넘게 살아도 역시나 여긴 참 별다른 재미랄게 참 없는나라네요.

다만 흙속의 진주처럼 보석같은 언니들이 나타나 주는거로 위안삼지 말입니다. 
(죄송요. 지금 태양의 후예인가 재방송중이네요)

한 4,5개월전쯤 바두 통해서 한두달에 한번씩은 만나는 민간인 처자가 있습니다.

 꽤 오래전에 후기를 쓴적이 있습니다만, 
이 언니 나름 자기 사업체도 가지고 있는 이혼한, 애도하나 있는 스물넷 먹은 처자입니다.

지도 돌싱이라 그런지 결혼했냐? 안했냐? 여친있냐 없냐?
 이런건 안물어봅니다. 보통 애는 잘 지내냐고 묻죠.-_-;;



첨에는 적은 돈으로 막았는데, 
여느 인니 언니들처럼 조금 친해지면 스스럼없이 돈좀 빌려달라고 그럽니다. 
이언니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연락끊었다가 최근에 한국 휴가를 가게되어 연락해봤습니다.
 보통 휴가가게 되면 아침나절에 제가 있는 곳에서 자카르타로
 나오는데 한국가는 비행편이 죄다 밤에 있는 터라 낮시간엔 할게 크게 없습니다.


네... 그 비는 시간에 부른거죠. 지난번에도 한번 이렇게 불러본적이 있는
 터라 간보기를 했더니 여지없이 고맙게도 콜을 해주네요.

보통 지가 택시나 사설 운송업체 잡아서 차타고 오고 도착할때쯤 제가 나가서 차비내줍니다. 
결코 싸지 않습니다. 30만 루피아, 우리돈 3만원좀 안되는 돈이지요.


이번에는 불러서 같이 점심먹구, 
아 이친구는 살찐다고 꼭 채소 그중에서도 브로콜리를 자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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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스하면 풀냄새가 납니다.

아유 쓰고보니 사설 졸라 길군요. 

이날도 만나서 밥멕이고 비행기 타러 간다고 보내기전까지 세번정도 쳤습니다.

이 친구의 장점은… 흠.. 노콘이어도 된다는겁니다. 
첨엔 불안했는데 휴가가서 오줌받고 피뽑고 해서 꼭 검사를 받는데 깨끗합니다. 
론 저도 지금은 이친구랑만 칩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납니다. 
한국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간다고 이야기해놓고,
 몇시까지 어디로 오라고 하면 그시간 딱 맞춰서 옵니다.


이번엔 얼마나 딱 맞췄는지 제가 체크인 하자마자 도착해
 로비에서 만나서 나란히 팔짱끼고 호텔방에 입성했네요.




사설하나 더 하자면 이친구는 자카르타 반둥지역 순다라는 종족 출신인데,
 남자들이 잘 생긴건 모르겠지만 이 지역에 미인이 많습니다.

전형적인 동남아 이빨 빼뚤빼뚤에 줘도 안가질 것 같은 몸매의 소유자들이랑은 좀 다릅니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이 친구는 약간 중동쪽 미인상 언니들이랑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얘가 미인이란 이야긴 아니구요.

방에 들어와선 첨엔 어색어색해 하다가, 
이야기좀 하고 사업이야기도 좀 하고, 
애 이야기 친구 이야기하다가 잠깐 눕자고하다가 말끊어진
 찰나에 키스하면서 덥치면 누구보다 핫한 여자가 됩니다.


이번엔 스페셜 아이템으로 한국에서 흰 스타킹을 사왔는데, 꺼내자 말자 깔깔대고 웃습니다.

‘남자는 이런게 로망이다’하고 살살 꼬시면서 입히고는
 세워놓고 자태를 봤는데, 애딸린 언니 특유의 그 뱃살은 어쩔수
 없다치더라도 자연산 B컵 가슴에 뚜렷한 이목구비 길고 쌔카만 

머리칼에 전체적으로 볼륨있는 몸매가 정말 좆서드라구요.

욕정을 참지 못하고 덮칩니다. 섹반응 좋고 무엇보다 삽입때
 입구부터 한번 턱하고 걸리면서 들어가는 귀두부터 조이면서 들어가는 그 느낌은 할때마다
 신세계를 경험케 해주네요.


전 여기서 애를 낳을 생각이 없기에 마무리는 사정 한참전에 빼서 배에 대고 문질러줍니다.
 첫번째라 양이 졸라 많더라구요.



이미 도착했을때가 11시였는데 첫번째 이후
 새벽까지 둘이서 뼈녹는줄 모르고 치구나니 새벽 4시입니다.

한 10시까지 자구 같이 호텔 식당서 아침먹으려 나가는데 얘는 화장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가니 입고온 옷이랑 해서 나름 고급집니다.
 보고 있으면 참 데꾸다니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친구입니다.

밥먹구 들어와서 슬슬 집에간다는데 걍 보내기 아쉬워서 다시 벗기구 또 칩니다. 

이번엔 뒷치기를 거울앞에서 하는데 살짝 얼굴이 찡그려지는게 정말… 이쁘네요.

담번엔 커플 맛사지 하는 맛사지집 가서 같이 커플 
맛사지 받구 자쿠지에서 떡치는 미션을 시행해봐야겠습니다.


담번엔 흰색 스타킹 사오랬으니 그거 입히고 꼭 인증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탑옵들~

얘한테 꽂은 돈

휴가출발날 : 7시간 같이 있었음, 떡 2회 100불, 차비 60만 루피아 (같이 밥먹은거 제외)

자카르타 온날 : 1박 2일 같이 있었음. 떡 4회, 100불, 
차이 60만 루피아, 향후 50불 (같이 밥먹은거 제외)


미국- 달라스 개인 출장마사지

위치: Holiday Inn Dallas North(Arapaho Rd. in Addison)
가격: $200/h(원래는 $300)



비도 오고 울적해 backpage massage 코너에 들어가 괜춘한 처자 있나 검색합니다.

역시나 수백개의 광고들 속에서 고르는 건 힘든 일이네요.
그러다 괜찮은 처자 사진이 눈에 딱 뜨입니다. 

여기 사진이 업소사진은 죄다 아시아 연예인들
 도용인데 개인 마사지는 대개 실제 사진을 사용하거든요. 

시간당 300불인데 가서 네고하기로 하고 호텔 잡은 후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집 근처 적당한 호텔 하나 검색해 예약한 후 1시간 뒤에 거기서 보기로 합니다.
먼저 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딩동 하고 벨이 울리네요.


문이 열리는데 오~ 몸이 상당한 글래머입니다.
 사진에서도 봤지만 실제로 보니 더 좋네요.

이름은 Chesty, 나이는 23살이랍니다. 

멕시코 출신이라는데 혼혈느낌이 많네요.

가격이 좀 쎄다 discount 해달라고 하고 200부르니 오케이합니다.
잠깐 대화한 후 처자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있으니 벗은 몸으로 나오네요.
음.. 역시 남미 처자들의 몸은 유전자가 참 다릅니다.. 다 크네요.

전 엉덩이가 너무 큰건 싫은데 얘는 적당히 커서 좋습니다 .대신 가슴은 빵빵...ㅎㅎ

몸을 보자 급 흥분해 마사지 생략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이건 머 실크피부라 닿기만 해도 쌀거 같네요.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입술이 녹습니다. 
키스는 또 왜 이리 잘하는지... 
애인처럼 정성껏 위에서부터 빨아 줍니다. 혀가 예술이네요.

똘똘이로 가더니 제법 크다며 칭찬해 줍니다. 
제가 아시아인치곤 좀 큰 편이죠 ^^

5분 정도 받은 후 나올 거 같아 처자를 눕힌 후 제가 애무했습니다. 
D컵은 넘을 거 같은 가슴을 움켜잡고 열심히 빨아댑니다. 처자 신음소리 터지네요.


아, 역시 가슴은 커야 제맛입니다. 
손으로 아래를 공략하며 가슴을 빠니 소리가 더 커집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보빨을 열심히 해줍니다. 

소리가 더 커지네요. 옆방에서 머라할 거 같습니다.

처자가 넣어달라 해서 콘돔 장착하고 넣습니다. 이건 머, 넣자 마자 신호가 오네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부르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합니다. 

정자세로 좀 하다 가위치기 자세로 전환 후 하는데 신호가 살짝 옵니다. 


벌써 싸면 안되서 뒤치기로 전화해 가슴을 잡고 하는데 이런.. 처자의 엉덩이가 움직
이자
결국 참지 못하고 찍~ 나와버리네요. 처자 상당히 아쉬워합니다.  


같이 샤워하고 얘기 좀 하다가 다음에 또 연락하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아래는 처자가 올린 사진입니다.
그럼 모두 즐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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