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중국청도#칭다오빨간그네ㅡ해통달체험기


다들 알겠지만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내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요 

나도 그 중의 한사람이구요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를 확 풀려고 지인이 소개해주던 청도투어여행사의 

정실장님께 연락을 하여 견적을 받음. 
뱅기표와 별지비자도 서울 협력업체(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국제여행사)에 연결해주고 

2박3일로 금요일 토근해서 바로 출발 ~ 청도에 도착하니 밤10시.. 

마중나온 정실장님과 함께 빨간그네로 출발함~~ 


빨간그네는 이촌에 있었는데 한문으로는 해용만으로 되여 있었다


 먼저 사우나에서 샤워를 깨끗이 하고 룸으로 이동 A급 언니들로 초이스 

끝에조금 통통하니 빨힘이 좋아보이는 아이로 선택했음 ..

침대에 빨간 끈으로 된 그네가 매달려잏는데 언니가 
그네에 섹시한 자세로 올라 탐 ㅡ이어 이리저리 몸을 휘두르면서

몸짓을 할때마다 뽀송한 검은 숲이 눈앞에 보인다 


헤벌레하고 쳐다보고 있는 나의 고추가 좋다고 기지개를 서는데 
애가 그네를 타면서 고추를 애무하면서 

빨아 주기 시작하는데 내예상대로 집어삼킬듯이 빤다 당금 쏠것 같은걸 참으면서 

아이를 그네에서 내려 검은 숲으로 내손이
 전진을 한다 두손가락으로 깊숙히 쭉쭉 ~~하나더? ㅋㅋ 

세손가락을 넣어본다ㅡ 
애가 내는 신음소리에취해 성나있는 거시기를 삽입하고 거세게 떡을 치기 시작ㅡ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렇게 좋을수가~~ 오늘 참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체위를 바꿔가면서 투타임 완성하고 이비스호텔에 체크인히는거도 도와주고 

정실장님 퇴근 하면서 늦은시간이라 차량가이드비가 300원이란다 . 

빨간그네 값은 538원 ㅡ80분 독특한체험 강추~~
 다음날 시내로 찌모루 시장 가서 마누라 줄 가방하나 사고 

맥주박물관 등 관광지 몇개 돌아보고 청양으로 복귀하여 

숙소에서 정실장님과 사진으로 선택한 민간인 언니 오기를 기다림~~ 

6시반쯤 로비에서 만나 꼬치집으로 이동하여 얼굴 익히면서 맥주한잔 마시고 

마트에 들려 안주거리랑 맥주랑 몇개 사가지고 숙소에 들어감ㅡ혼자가는
 사람들 술집에 가면 비용이 많이 나오니까 


이런식의 밤문화 즐기기를 추천함^^ 



숙소에서 언니랑 맥주한잔 더하고 눈짓으로 씻으라고 하니까 

나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네 열심히 씻고 스킨로션 살짝 바르고 나오니까 

헐 ^^ 애가 팬티브라만 하고 내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얼른 씻어" ㅎㅎ 끼가 다분한 애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적극적일줄은 좀 ~~ 

화장실에 들어가 한참씻더니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다 뽀얀 피부에 가슴이 큰 나체가 눈앞에 ㅡ 

샤워기 물을 살짝 틀어놓고 분위기를 잡는다
 나의 그것을 잡고 빨기 시작하는데 그네애랑 다른 케이스다 

홀짝홀짝~~ 한참 빨더니 시크한 눈빛으로 자기 조개를 만져달란다 

조개치고는 이쁘다 ~~
 손으로 슬슬 만지다가 혀를 날름거려보았는데 애가 비틀면서 신음소리가 쎄진다 

샤워기물을 끄고 욕실에업드리게 하고 전투를 시작~~
 한쪽 다리를 들게하고체위를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애 입에다 분사 성공.. 또 한번 땀을 씻고 침대에 나와 좀 쉬다가 슬슬 재시작을 시도했다 

걔도 내가 무지 마음에 드는 눈치ㅡ 오빠.. 그다음말은 나도 몰라 ㅎㅎ 

마누라한테 못해본 섹스 체위랑 동작 해보고 싶은 욕구가 일어
 애를 열실히 빨아주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러주면서 

똥꼬도 빨아줌 ~~내의도를 알아챘는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엎드린다 아싸~~ 
똥꼬에 윽하고 힘을 주면서 밀어넣으니 




애도 좋다는몸짓이다 와~~ 느낌이 이렇게 좋을수가 ^^ 

조개가 서운해할가봐 손가락으로 열심히 해주니까 애가 흐느끼듯이 오르가즘을 톱는다 

으음 흐흐 오빠 ~~~♡♡ 
민간인 밀착도 대만족ㅡ 1500원/ 하루저녁 우리나라돈으로 27만원 정도 ~~ 

이튿날 이촌시장에 들렸다가 해통달 가기로 했는데 넘 무리하는
 같아서 해통달은 다음에 체험하기로 하고 

이촌시장에 들려서 백종원이 들렸다는 
장터식당에서 맛있는 해물과 삼겹살을 구워먹고 공항으로 이동.. 

정실장님과 다음을 약속하면서 뱅기를 타고 귀국 가까운 칭다오
 주말에 잠간 갔다와도 알차게 놀수있어서좋으니까 

강추합니다 네이버카페에서 청도투어여행사로 검색하면 정실장님의 폰번호가 있으니 

스트레스 풀곳 없는 형제들 많이 이용하시기를 ^^~~ 

이번 후기는 여기에서 끝 다음에 또 다녀오면 해통달 후기 올릴게오ㅡ 

ㅎㅎ 참고로 해통달도 이창구에 있다고 하니까 저렴하게 밤문화힐링하려면
 공항근처 청양에서 숙소를 선택하시기를 ~~


우즈베키스탄 에이스 비지니스 클럽 방문기


안녕하세요!
우즈벡에 5년 이상 상주 근무를 하고 있는 여탑인 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에이스 비지니스 클럽(노래방) 방문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업    소 : 에이스 비지니스 클럽(노래방)
2. 방 문 일 : 2016. 05. 06
3. 언니예명 : 마야
4. 가격 : 2인 기준 보드카 1병, 맥주 5병, 기본안주 및 2차 포함 USD 350

우즈베키스탄 비지니스 클럽(노래방)이 몇몇개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인이 운영 하고 있으며
방문 하시면 한국인 사장님과 한국어를 구사 할 수 있는 메니저가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한국식당에 방문하시어 한인일보를 요청하시어 광고란을 확인하시면
한인일보에 몇개의 비지니스 클럽 전화번호가 나와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다 보니 한국 룸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식만 비슷하며 한국식 룸 보다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한국식과 동일하게 우즈베키스탄 아가씨들이 룸에 입장을 하고 초이스를 하고
즐겁게 유흥을 즐기시면 됩니다.

아가씨 입장 시 1차 인원과 2차 인원 구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1차 인원과 대화가 잘 통하시면 아가씨가 먼저 2차를 가자고 합니다.

아가씨 초이스 시에는 되도록 자리에 앉아서 초이스 하지 마시고
얼굴 가까이 가서 확인 후 초이스를 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우즈벡키스탄 아가씨
 특성 및 룸 조명으로 자리에서 초이스씨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유로는 초이스 이후 아가씨가 좌석 옆 착석 시 얼굴을 확인하시면 주름이 많습니다.



햇볕이 강력하고 아가씨들 화장을 할 시에 기초 화장을 하지 않고
 바로 색조 화장을 진행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 입니다.

이후 즐겁게 유흥을 즐기 신 후에 2차로는 비지니스 
클럽에서 지정한 호텔로 이동하게 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여성과 남성과 함께 호텔 투숙하기 어렵습니다..
투숙을 진행하려면 혼인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2차는 러브러브 한번이면 끝나는 시스템 입니다.

부족한 공유지만 추가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유흥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인잔 민족 조건 만남 기

안녕하세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오래 상주하다 보니..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유흥관련 정보가 몸과 머리속에 엄청난(?) 정보들이 있지만...

막상 자유형식으로 글을 쓰려니 굉장히 어렵습니다.. 

1. 언니예명 : 마야
2. 만남일 : 필요할 경우 계속
3. 가격 : 종일 러브러브 USD 100, 식사비 및 숙소비 제외

우즈베키스탄에서 조건 만남을 진행하시려면 일단 
러시아어와 우즈벡어를 약간(?) 구사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인원도 있습니다.

그 중 영어약간 구사할 수 있는 마야와의 조건 만남 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야의 우즈벡 연락처는 +998-93-562-2989 입니다.
전화번호부에 저장하시고 텔레그램을 설치 후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업소녀 공유가 아니라 업소실장 및 사장도 아닙니다.
홍보가 아니라 공유 입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일하는 여탑인입니다.

해당 아가씨는 국적은 우즈베키스탄이오나 민족은 아제르바이잔 입니다.
우즈베스탄에서는 고려인,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따따르, 우즈벡, 카작, 기타 등등 정말 많은 민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역시 러시아, 따따르 민족이 외모며 몸매가 최상 입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아파트를 렌트하여
 사용하기에 마야를 아파트로 불러 종일 러브를 즐길 수 있으나
우즈벡에 방문하시는 여탑인들께서는 아마 여행비자로
 방문하시기에 무조건 호텔에서 투숙 진행하셔야 합니다.

물론, 호텔에서는 남녀 혼숙을 진행 시에는 혼인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마야와 만남을 진행하여 저와 같이 아파트 렌트가 아닐 시 
종일 러브러브는 어렵고 약 반나절 러브러브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에서 진행하기 보다는
 마야 숙소나 마야가 구하는 숙소로 가셔서 러브러브를 진행하시는 것이
우즈벡에서는 제일 안전한 것 같습니다.



우즈벡 특성상 무슬림쪽 민족 아가씨들 털이 없습니다. 


이유로는 제모를 하기에 털이 없습니다.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털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일단 마야의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타슈켄트에 본이라는 카페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만약, 우즈벡 방문 하시는 여러분이
 있으시면 한번 연락하여 만남을 진행하시 전 공유 사항으로는
미혼 여성이며, 해당 아가씨는 BJ를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약간의 보징어가 있습니다. 협의 후 노콘 가능합니다.

신음과 반응은 활어 입니다. 어떠한 자세를 다 요구해도 다 받아 줍니다.

다음 공유글은 고려인 조건 만남 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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