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상해. 픽업bar. 맨하탄. 인증


오늘은 상해에 유명한 픽업bar 맨하탄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소 나갑니다: Nanyang Lu 154 / 南阳路154号

대략 1주일전에 만난 베트남 처자. 93년생. 이름은 Rachel입니다.

여긴 대부분 미국 유럽 백인 남성들이 보지 픽업하러 오는 곳입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베트남애들이구요. 
중국애들도 종종 있고. 정말 드물게는 러시아 언니들도 출몰합니다.

여기 오는 여자들은 100% 보지 파는 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밤 10:30-11:30 사이가 피크이구요. 당연히 금토가 제일 활발하뎄죠.
바네 들어가면 그냥 한바퀴 돌면서 맘에 드는 년이 있나 찾으면 됩니다. 



상급 베트남 처자들이 꽤 많습니다. 


눈빛이 통하면 다가가서 물어보면 됩니다. 

같이 나가자고. 여기서 가격을 쇼부봐야 합니다.

긴밤을 할지 숏을 할지. 전 긴밤은 대략 1000rmb에 쇼부를 보구요. 
처자가 정말 초대박 상급이면 1300-1500선에서 쇼부를 봅니다. 

당연히 상급일수록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으니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언니를 데리고 나가야되기 때문에 호텔에 가셔야 한다면 호텔값이 붙겠죠.

전 여기선 숏은 해본적이 없는데요. 
숏은 언니 급에 따라 600-900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트남 언니들이 싼 애들은 나이도 좀 많고 와꾸몸매가 솔직히 별롭니다.

그래서 전 일단 오면 작정하고 상급들을 노립니다. 
상해는 가성비 높은 사우나식 안마방들이 많기에 여기를 오는 이유는 전 딱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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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같이 있을 수 있고 (2-3번은 해야겠죠) 그리고
 안마방언니들보단 훨씬 민간인 처자들이 대부분이기에 뭔가 
기계적인 물빼기 이상의 교감이 끌릴때 가는 겁니다. 


여기서 저희 한국인은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여기 오는 남성 90-95%는 백인이기에 언니들도 자기 생각에
 그나마 자지가 더 작을것 같고 침대에서 덜 힘들것
 같은 동양인을 조금이나마 더 선호합니다. 

실제로 나이 많은 덩치 큰 백인 애들은 2000넘게도 쉽게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전 여기서 정말 초대박 모델급이 라면 몰라도 1500넘어가면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봅니다.



조명이 어둡고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와꾸 몸매가
 자세히 파악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전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애기 나누며 딜을 하면서
 가까이서 와꾸를 체크하고 허리를 감싸며 엉덩이정도까진 슬쩍 만져봅니다. 


가슴은 꽤 까고 다녀서 보통 판단이 갑니다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졌내요. 저번주말 몸매가 슬림하면서 
기럭지가 좋은 년이 눈에 띄어서 접근해봅니다. 

와꾸는 괜찮아 보였으나 나중에 보니 화장빨이였구요. 
23살에 상해 온지 반년 됬다고 하네요. 이름은 rachel이랍니다. 

1200rmb에 쇼부를 보고 데리고 나옵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지내는 호텔이 푸동 공항 근처하고 구라를 날려봅니다. 

푸동 공항이 여기서 겁나 멉니다. 
호텔이 멀면 처자들이 아침에 멀리 돌아오기 귀찮아서 자기집에 가자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호텔로 가자 하면 너무 멀고 늦었으니 
그냥 근처에 다른 호텔로 방 하나 더 잡자고 구라깝니다. 


바로 걸려듭니다. 자기 집으로 가잡니다. 이렇게 호텔비를 아낍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에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며 촉을 세워 탐색을 합니다. 

마인드가 좋을지 안 좋을지. 결론적으로 애도 나쁘지 않네요. 
반응도 좋고 자지도 잘 빨고 조임도 쓸만합니다. 



바로 한번 하고 피곤해 일단 자고 아침에 일어나 한판 더 뜨고 헤어집니다.

폰으로 급한 문자에 답하는척하며 사진 몇방 찍습니다.
 처자가 자기 위챗에 올린 사진 몇장 같이 올립니다.


중국 연태 100원짜리 가성비 최고.!!! 홍등가를 가다.


지역: 중국 연태. 

Pay:100원(중국돈 18000원)

나이:26살. 

2주전에 중국 연태로 주재원 발령을 받았습니다. 
중국말을 조금 하긴 하고, 연태지역은 한국 사람이 좀 사는 동네임에도 

불구 하고.... 정말 할게 없네요. 
가족들도 다 한국에 있으니, 술 마시는고 KTV가거나 골프 치는게 다인 생활입니다. 

며칠동안 wechat 어플도 돌려 봤으나.... 이동네는 유흥 불모지네요. 


중국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KTV 2차 데리고 나가는게 한국돈 18만원정도 되고, 
여탑 회원분이 알려 주신 Callgirl도 

거진 긴밤이 20만원을 훌쩍 넘어가서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찰나. 

사무실 중국직원이 차타고 지나가면서 100원짜리 라고 알려주네요. 
조그만 허름한 가게에 철문으로 굳게 닫혀있고 



앞에는 아줌마 하나가 앉아 있는.... 
그 중국인 직원이 말하길 냄새도 좀 나고 안 씻는거 같아서 자긴 여관 델구 가서 

씻겨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암튼 각설하고 룸메이트 동생이랑 그날 밤 갔는데, 
밤이라 가로등도 별로 없고 좀 무섭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가게가 주위에 몇군데 더 있더군요. 

저희는 3개 정도 들어가보고 그래도 좀 나은데로 들어 갔습니다. 

아가씨들 편차가 좀 있어서 그러지 잘고르면
 외모 중상에 슬림하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애들 꽤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단발머리 어려보이는 친구를 골라서 pay 주고 2층 방으로 입성. 

방은 작습니다. 1.5평정도 되는 방에 침대 하나 달랑. 
동생 바로 옆방에서 했는데, 위 천장이 뚫려 있는 구조라..

신음소리가 다 생생하게 들리더라는.... 

암튼 대부분이 안됩니다. 키스를 비롯한 물고 빨고 하는거 다 안됩니다. 

물티슈로 닦아 주고 콘돔끼고 빨아주고, 콘돔 바꿔서 삽입, 자세 바꾸는 건... 
제 물건이 커서 안된다고 했는데...

원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낮에는 9시부터 출근 한다고 합니다. 

이상 불모지 연태에서의 홍등가 체험이었습니다. 


 바레인의 아리랑 뒷방 이야기




업종좀 특이한 시스템인데 우리나라의 여관바리 비슷함
위치바레인 중심가의 아리랑 식당 주변
방문 일시: 2016 5 10
가격: 10만원 정도

얼마 전에 중동의 바레인에 출장 가서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바레인 중심가에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아리랑이라는 한식당이 있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먹을 만은 합니다.

그 식당 근처에 아리랑 식당 사장이 
운영하는 아파트식으로 지어진 모텔 비슷한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입장하려면 하루밤 숙박비를 내고 들어가서 하루밤을 묵어야 합니다
주중에 40 BD (12만원 정도), 주말(,,)에는 50 BD (15만원 정도정도 합니다.


방을 잡고 나서 아가씨들을 고르려면
 안내를 받아서 아가씨들이 묶는 방으로 직접 방문합니다

아가씨들은 보통 한 방에 네 명 정도가 같이 생활하는데 
안내인이 방문을 열어 주면 아가씨들 방으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서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면 됩니다

또는 안내인에게 말해서 자기 방으로 아가씨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여 쵸이스 할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들 비용은 태국인중국인은 30분에 20 BD, 한 시간에 30 BD이고
러시아인 아랍인(모로코터키) 30분에 30 BD, 한 시간에 50 BD 입니다.

 아가씨들 와꾸는 전반적으로 그다지 훌륭하진 않습니다만
쵸이스가 되니깐 폭탄 맞을 걱정은 안 해도 되겠죠
어디나 그렇겠지만 보아 하니 인기 있는 (와꾸가 되는아가씨들은 부지런히 돌고

그렇지 않은 아가씨들은 돈벌이가 잘 안 되는 듯합니다.




저는 지사에서 근무하는 회사 동료 두 명과 함께
 새벽 두시 경에 방문하여 방이 있냐고 하니 없답니다

그래서 숏타임으로 입장하겠다고 하니
 곧바로 중국 아가씨들 네 명이 있는 방으로 안내하더군요.

 세 명이 쵸이스를 하고 나서 짝이 없는 아가씨 한 명은 밖으로 나가더군요.


 우리 일행 중 한 명은 아가씨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고 나니,
 아가씨들이 거실에서 안 보이는 현관 쪽에다가 매트리스를 하나 
갖다 놓더니 한 사람은 저기서 하고 나머지 한 사람은 거실에 있는 침대에서 하랍니다


서로 보이진 않아도 칸막이도 없이 엄연히 한 공간인데.. 이거 참 황당해서리..

제 짝이 된 아가씨는 25세의 릴리라는 이름의 (당연히 본명은 
아니겠지요중국 아가씨였는데 와꾸는
 그냥 그런 정도였지만 마인드 참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제가 특별히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하자는 것 중에 안 되는 것 없고

특히 제가 뽀뽀 매니아인데 전혀 거부 없이 받아 주니 참 좋더군요

저는 아가씨들과의 하루밤 연애에 와꾸보다는 마인드와 서비스가 훨씬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제 동료들도 대체로 만족해 하더군요.



 일 끝내고 저와 동료들 그리고 아가씨들이 거실에 한데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로 한 시간 정도를 더 보내고 나왔습니다


두 시간 정도 아가씨들 숙소에 머무르는 동안 돈 달라는 소리도 안 하고
시간 다 되었으니 가라는 소리도 안 하고참 마음씨 착한 아가씨들이었습니다.

다음 번엔 출장 가면 숙박료를 내고 들어가서 오늘 
만난 아가씨를 불러 하루 밤 보내고 와야겠습니다.


이상 아톰의 바레인 아리랑 뒷방 허접 기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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