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일본 립카페 방문후기


방문일시 : 2015년
방문자 : 2인 (일본일 1명 + 저)
방문지역 : 동경 고탄다

먼저 글쓰기 전에 말씀드리면 본인은 일본에서 약 5년간 유학생활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의사소통이 되서 문제가 없었지만
 의사소통이 되지않을 경우 거부 당할 수도 있습니다.

위치는 고탄다역 유흥지역
 ( 유니클로 쪽으로 가시면 누가봐도 알만한 유흥지역이 나옵니다.)

입니다.


쉐어하우스에 살면서 같이 알고 지내던 일본인과
 오랜만에 물이나 빼자고 출발했고, 유학생 신분에 무슨
물빼기냐라고 하다가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 같이 고탄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조사한 가게로 향하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가씨들의 사진들과 예명이 쫙 붙어있습니다.




기본요금이 6천엔(30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지명료가
 1000엔이구요 저는 외국인이라 지명은 안된다고해서
근데 특이하게 학생할인이 있어서 3천엔으로 진행됬습니다.
(한화 기준 약 3만원)


그 후 대기자가 많아서 (토요일 오후 4시경?) 커튼으로 둘러쌓여진 곳에서 대기합니다.

근데 특이하게 모든 대기자들을 한곳에 
몰아놓고 재떨이랑 만화책 갖다놓고 기다리게 합니다.

그 후 시간이 되면 대기번호를 불러 가게 되는데 정말 카페처럼 칸막이 있는 쇼파가 있고
칸막이 높이고 성인남자 허리? 
수준이라 서있으면 오랄하고 있는 여성들이 다 보입니다-.-

그거부터 흥분되더군요. 

그 후 쇼파에 앉아서 가볍게 얘기하고 그 후 키스 + 오랄 + 입싸 + 청룡으로
진행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뭐 별다른 대화를 안했네요

아참 수위는 키스 오랄 입싸 청룡 이외에 어디든 터치 다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 때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3만원에 20대아가씨에 가슴좀있고 이정도
서비스면 가성비 갑이네요.


혹시 일본에서 유학하시는 분들 있으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상

[중국 심천] 아줌마 쓰리썸 안마


요즘 홍콩 날씨가 참 좋아졌습니다.
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햇볕이 비추어서인지 한결 따뜻하네요

간만에 콧구멍에 바람 좀 쐬려고 바닷가로 향하던 중 갑자기 사무실에서 전화가 옵니다

"OOOO~ 너 지금 어디야?"
"나 반차내고 바람 좀 쐬러가는데"
"지금 급해서 그러는데 심천가서 서류 하나만 픽업해주면 안될까?"
"에이...씨.. 진즉 말하던가. 벌써 거의 다 도착했는데"
"미안~~내가 술한번 쏠게~"



평소 사무실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홍콩년이 갑자기 애교를 부리면서 부탁하길래
그냥 못이긴 척하고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죠


심천 넘어가는 경계지역에 도착해서 차를 파킹하고 다시 셔틀로 갈아타 심천으로 넘어갔습니다.
심천 사무실 직원이 절 반갑게 반기더군요

"OOOO~~잘 지냈죠? 오랜만이네요"
"그래 너도 잘살았냐?"

초창기 저의 심천 유흥을 책임졌었던 한족 직원이 절 반갑게 맞이하고 둘이 담배를 피우며 그동안의 일들을
수다로 풀엇습니다

"야야.. 너 사무실로 갈꺼지?"
'네"
"그럼 가는길에 나 로후커안에 내려줘"
"아..로후에서 넘어가려구요?"
"응응"

사실 로후로 간 이유는 짝퉁시장에 잇는 넘이 좋은 신상이 들어왔다길래 보러 가려한거지만
예상보다 퀄러티가 별로라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돌아가려니 또 맘이 허...해지면서 뭔가 발동이 걸리는데
똘똘이 쪽이 아니라 허리쪽이 뻐근해지더군요

로후커안 근처에 맛사지업소가 즐비한 지라 그냥 별 고민없이 평소 보아두엇던 곳으로 향햇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육교를 건너니 삐끼 아줌마들이 득달같이 달려들더군요

"오빠오빠~~ 안마 30위엔이야~~받고가요~"
"엥? 그렇게 싸? 시설 후진거 아냐?"
"직접 가보고 맘에 안들면 그냥 가도 되요"
"그럴까?"

건물 안에 위치한 허름하고 작은 안마업소였습니다.
20평이나 될까한 공한에 발안마의자 몇개와 맛사지용 침대를 몰아넣어서 간이로 만들어 놨더군요



딱보니..맛사지보단 물빼는 곳이구나 싶었죠

"근데 아가씨들은 어디있어?"
"여기있자너~"

허걱.. 저를 안내했던 40후 50초 정도로 보이는 아지매가 자기를 가리키며 말하는데
순간 욕이 나올뻔 했습니다

"시러~! 나 이쁜 언니한테 받을래"
"오빠~ 내가 안마 정말 잘해. 나한테 맡겨봐~싸게해줄게~"

흡사 고딩시절 용산역에서 언니 등쌀에 못이겨 수학정석 맡기고 떡치던 상황같더군요

"에이..씨... "
"오빠 일단 누워봐"

이 아지매 득달같이 달려들어 제 옷을 벗기는데 그냥 못이기는 척하고 가만히 있엇더니
그새 팬티가지 다 벗기더군요

그리고는 반바지를 입히고선 

"오빠 엎드리세요`"
"에이..씨...."

생각에도 없는 아지매한테 안마를 받나니..참나..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아지매 한명이 더 나타나서는 저를 신나게 주무르더군요

"이아지매는 뭐야?"
"오빠 둘이 안마해주면 더 시원하잖아. 싸게 해줄테니가 걱정마"
"이런 사기꾼 년을 봤나.. 얼만데?"
"한명 당 50원이야"
"알았어 . 천천히 잘 주물러봐"

뭐...한국돈 18000원 정도에 둘이서 주물러주는거니 그정도면 괜찮다 싶었죠

그런데 늦게 들어온 그 아지매가 자꾸 제 후장을 건들면서 자극하더니
이윽고는 손을 집어넣어 제 불알을 만지작만지작..



"야야...거기도 안마하게?"
"오빠~~여기도 안마해줘야 시원하지~"
"별..살살 주물러. 아퍼"

뭐..뻔하더군요. 이러다가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똘똘이 맛사지 해주겠다 하겠구나 싶엇죠

15분 정도 허리와 등, 어깨, 다리를 열심히 주무르더니
앞으로 돌아누우라더군요

"다리만 주물러라.. 이년들아"
"알았어 오빠~"

제마음은 이미 추가지불은 절대 없다라는 태세로 전환되어 잇었던 지라
과도한 터치는 계속 차단을 했죠

그런데..

갑자기 한년이 제 젖꼭지를 빨고 다른 
한년은 제 똘똘이를 꺼내서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하면서 딜을 걸엇습니다

"어허...이년들이...하지 말랬지?"
"아앙...오빠.. 잘해줄게. 둘이서 빨아주고 물도 빼주고 오케이?"
"미친년...젊고 이쁜 년들도 많은데 왜 니들이랑 물을빼?"
"대신 우린 더 잘하고 싸잖아"
"얼만데?"
"한명당 100위엔"
"그럼 다해서 얼마? 맛사지까지"
"그럼 총 300위엔"
"미친..그런계산이 어딨어? 다해서 200위엔. 아니면 안해"
"안돼 오빠. 사장님한테 줘야할 돈도 있는데"
"그럼 안해. 나 간다"
"잠깐..잠깐 오빠. 그럼 250위엔 어때?"
"200위엔. 아니면 나 간다"



벌떡 일어나려니 못이긴척 오케이를 외치더군요

"오빠 돈도많게 생겨서 왜그렇게 짜?"
"미친..돈있다고 내가 너희같은 늙고 못생긴 년들한테 쓰냐?"
"깔깔~~이 오빠 무지 화끈하네"

재 반바지를 탈의시키고 물수건으로 닦아내고선 콘돔을 씌워놓고 빨더군요
저의 양손은 양쪽으로 뻗어 쌍골뱅이를 파고있고 말이죠

"오빠~떡칠래? 돌아가면서 떡치고 1인당 100위엔씩 더주라"
"시러 이년아"
"오빠오빠..내보지 잘 만져바,. 정말맛있게 생기지 않았어? 엄청 잘 조여줘"

골뱅이 파고 있는 와중에도 움찔움찔하면서 조여주긴 했지만
정말 내키질 않았습니다

"싫다. 이년아...하던거나 해라"
"히잉..."

돌아가면서 빨아주다가. 대충 손으로 빼려고 하길래 한마디 했죠
"니들이 입으로 빼준다며? 나 돈 안주고 그냥간다?"
"손으로 하면서 빨아줄게..오빠"
"싫어 이년아 입으로만 빨아줘 빼"
"헐...너무한다 진짜"

서비스에 집중해도 모자를 판에 계속 돈을 더 뜯어내려고 별 짓거리 다하는 년들이 꼴보기 싫어서
좀더 세게 나갔습니다

"내가 밖에 나가서 여기 맛사지업소에서 좆빨아준댄다~하고 소리한번 질러줄까?"
"헐.."
"그러니까 말 바꾸지 말고 제대로 해라. 돈받고 싶으면"

그때부터 둘다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더군요.
빨던 힘도 조금씩 더 강해지고 스피드도 조금씩 더 향상..



역시 말안듣는 짱개들한테는 욕이 약인 것같습니다


두 년의 봉지에 손가락 집어넣고 쑤시면서 드디어 발사..

콘돔을 쓰고 있어서 입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받아낸 년이 욱~욱~해대길래 한번 웃어줫죠

"아...다리 힘풀린다. 다리 좀 주물러줘"

입으로 받아낸 년은 퇴장하고 남아있던 년이 다리를 아무말 없이 주무르더군요

"야. 내가 욕 좀 했다고 삐졋냐?"
"아니야 오빠"
"근데 내가 왜 니 오빠야? 나보다 훨 많아 보이는구만"
"그럼 아저씨라고 불러줄까? 깔깔"

시계를 보니 어느덧 입장한지 1시간째

"야야..이제 그만해라. 나 갈란다"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들고 나오는데 또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250위엔 주면 안돼? 우리 정말 고생했는데"
"허허...이 년이 또 그러네.. 내가 경찰데리고 와줄까ㅣ?"
"힝..알았어"

계속 투덜대는 그 년에게 200위엔을 던져주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가게안에 있던 짱개들이 저를 다 쳐다보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가게가 워낙 작아서 방음이란게 전혀 안되다보니
제가 한 말을 죄다 들어서 였던거 같습니다

뭐...쳐다보든 말든 난 받을거 받고 돈줄고 다 주고 나오는거니 쫄릴거 없죠


와꾸는정말 평범한 중국 아줌마들...나이는 30후반 ~ 50초반까지 다양해 보이더군요
중국말 잘 안되시는 분들이나 아지매들과 기싸움에 자신없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덤탱이 쓰기 딱 좋은 업소로 보여서 말이죠

첫번째 사진은 로후커안을 나오자 마자 육교쪽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두번째 사진은 육교 끝에 아줌마들이 보이실텐데 그 아줌마들이 문제의 맛사지녀들입니다.

만일 가시더라도 절대 200위엔 이상은 주지 마세요.

이 근처에 사우나가 몇개 더 있습니다. 싸게 물빼시기엔 적당하실 겁니다.

230위엔~~400위엔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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