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독일 뒤셀도르프 FKK 2탄


지난 후기에 이어서 2탄 입니다.

주소 및 연락처는 알려드렸고,
70 유로의 입장료를 내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던 오아시스는 지상 1,2,3 층이 모텔방으로, 
1층 로비에서 맘에 드는 처자를 픽하여 들어가는 시스템 입니다


마치 찜질방 같은 그곳에서 술도 마시고 봉쇼도 
보고 사우나도 하고 야동도 보면서 
그녀들과 대회도 하고 그녀들의 몸을 맘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처자들은 자신의 퀄리티를 잘 알고 있는듯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처자들은 비키니 티팬티 등으로 시각을 자극하며,



객관적으로 환상적인 처자들은 누구나 다 픽 하고
 싶어하기에 탱크탑 및 반바지 정도를 입고 돌아다닙니다


대부분 따로따로 다니며, 일부는 2명이 짝을 지어 2대1을 유도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2대1일때는 100 유로로 가치가 상승합니다. 

제가 맘에 드는 처자가 나타나면 유럽 형들이든 미쿡 형들이든 아시안 동포든, 
위아더 월드처럼 같은 마음인듯 제 눈앞을 지나가면 픽 하더라구요 


그들과 룸으로 한번 들어가면 최소 30 분 길면 1시간
 후에 다시 로비로 나오므로 체류 기간이 
적은 분들은 빠른 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간을 두고 기다릴 수 있는 분들은 그날 입성한 
처자들은 대부분 밤새도록 로비에 재등장 하기 때문에
 각자의 카파를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매겨 최종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기본 시스템은 30 분에 50 유로 이며, 그 이상은 시간에 비례합니다.

 1시간에 100 유로 이런 식으로요.

기본은 삼각애무 및 다양한 자세로 함 하는 것이고,
 각자 쇼부 능력에 따라 서비스 안마, 키스 등등이 가능합니다

방으로 입성하기전 얼마나 많은 교감을 나누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튕김으로 그녀의 승부욕을 자극하는지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옵션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제가 봤던 처자는 금발 백마, 흑발 백마 둘이었는데 각자 국적은 루마니아, 
이탈리아 였습니다.

신기한게 대부분 루마니아 출신이 많더라구요,


 루마니아 출신들은 마인드가 약함을 항상 염두해두시고 하지만 
왕좌의 게임의 대너리스 처럼 아름다우므로 인정 하겠습니다 ..


그럼 정보위주의 후기 이렇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정보 쪽지로 문의 주세용 


중국 광저우 JINHAIGE 호텔 SPA 마사지 기행기


업소 : 중국 광저우 JINHAIGE 호텔 SPA
방문시간 : 2016년 4월 23일 새벽

언니예명 : 청 메이
가격 : 398원 (중국돈) - 울나라돈은 약 7~8만원

밀린 후기를 한번에 쓰려니 엄청 힘드네요 ㅎ



광저우는 정말 자주 갑니다.
그래도 늘 같은 유흥만 즐기게 되더라구염
"마사지" ㅎㅎ

마사지가 제겐 딱 맞는거 같습니다.

지난반 JOLLIES SPA 에서 정말 특 에이급 처자의 특급 서비스를 경험 후
아직도 내가 가야할 길이 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JOLLIES SPA 를 갈까 했는데
거래처 직원이 다른 호텔을 데꾸 가네요
여긴 자기도 첨이라며.. 새로 개척하고 싶었답니다.


일단 시설은 죽입니다.

짧게에 살짝 올린 내용처럼.. 시설은 단연 최고였네요
목욕탕 시설이 정말 입벌어질 정도로 으리으리합니다.


휴게실 1인용 쇼파의 안락함은 최고입니다.

정말 요거 하나 집에다가 두고 싶네요



혹시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아시는 횐분 쪽지 바랍니다. ㅋ

잠시 휴게실에서 대기 후
매니져가 제 쇼파 팔걸이에 걸터 앉아
요염한 자세로 머라구 씨부리네요

거래처 직원이 영어로 통역합니다....

이제 올라가야 한답니다

목욕시설은 2층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갑니다. 물론 가운만 입은상태로요 ㅎ

6층과 7층엔 VIP 어쩌구 써있는데
머냐구 물으니... 천국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 안가냐 했더니
담에 간다네요
먼소린지.. 암튼.. 6/7 층엔 먼가 있는게 확실합니다.


5층에 내리니
여느 마사지 업소와 동일하게.... 수백개의 방들이 있습니다.

방마다 언니들이 있구요

제가 첫번째로 입실합니다.
뒤에서 거래처 직원이 여자랑 쏼롸쏴라 중국어로 떠듭니다.


나중에 먼소리 한거냐 물어보니
한국에서 온 손님이라고 소개했고... 언니는 한국 사람이라고 너무 조아했답니다... 데헷

방으로 들어가니


넓찍한 킹사이즈 매트리스가 있고
옆엔 안마의자 비스므리한게 있습니다.


매트리스에 대자로 누우니
언니가 옆에 앉아 제 팔을 주무릅니다.

언니 얼굴을 보니 .. 애뗘 보입니다.
이제 20살 이라네요

어깨도 주무르고.. 다리도 주무르고
근데.. 주무르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겨우겨우 물어보니 (스마트폰 통역기 돌려서)

마사지만 3년간 교육시설을 통해 배웠답니다.

여간 손이 꼼꼼하고 매운게 아닙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제대로 받아봤습니다.
허리 아픈곳을 말도 안했는데... 더듬어 보더니
알아서 그곳을 잘 어루만져 주네요

그리고 허벅지를 주무를 땐.. 저의 자지가 직립을 합니다. 바지속에서 ㅋ
그녀가 살짝 웃더니 제 바지 위로 쓰담쓰담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참... 그녀의 이름은 "청 메이" 였구.. 번호는 828 번입니다.

청 메이가 제 자지를 잡고 어루만져 주는 동안
전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맘껏 만집니다.


가슴 빨기는 되는데.. 보지를 빨진 못하게 하는군요


그냥 보지에 손가락으로만 애무합니다.

보징어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향긋하더군요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핸플을 받다가 사정

그녀가 사정 후에.. 다시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전합니다.
마사지를 제대로 받으니 대략 90분 정도 시간이 흐른 듯 하더군요


다시 휴게실로 돌아와
가벼운 야식을 즐기고.. 옷입고 퇴장합니다.

나중에 거래처 직원이 계산하는 걸 보니
1인당 416원 (398 원 마사지 + 18원 목욕가운) 을 썻더군요

영수증 사진 첨부합니다. ㅋ

거래처 직원에게 ... 왜 여기는 핸플만 하냐?

지난번 JOLLIES SPA 는 언니가 화끈한 섭스와 붕가였는데??
 (가격은 1인당 600원) 하고 물으니


여긴 첨와서 그렇답니다.
담에 오면 서비스가 달라진다네요
다음 출장이 기대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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