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일본 후쿠오카 소프란도


이번에는 소프란도 후기를 적겠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할줄알아서 일본에 자주 놀러갑니다.

 친구들과도 자주 가고 혼자서도 몇 번인가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후쿠오카 소프란도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위치는 다들 아시겠지만 나카스강 옆에.. 대놓고 보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들어간소프란도는 '퀸' 이라는 가계입니다.

 들어가서 미리 찍어둔 '란' 이란 아가씨와 하기위해 발걸음을
 옮겼고 들어가서 열심히 일본어로
 할인혜택이라던지 시간이나 횟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인은 할인혜택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60분 15000엔이라는 가격이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만..



25살인줄 알았던 그녀는 40대였고.. 프로필사진은 0% 비율의 싱크로를 자랑했습니다.

 가자마자 진짜 한번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시간 다 채우지도 않구요.. 
역시 처음갔을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당한거라 생각하고 그냥 나왔고..

다음날에는 asobino에서 보았던 한국인 가능 가계중에 '뷔르고'라는
가계입니다. 이 가계는 기본적인 60분이 
20000엔이고 사진 지명료로 1000엔을 더 내야했습니다. 

하지만 거기
주인?인지 매니저인지 하는분인 한국인 교포라서 제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지명료 제외를 받고 실제로 이 아가

씨와 저 아가씨는 어떻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저는 추천해주는 
아가씨에게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번 할동안 서비스나 마인드가 진짜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르더라구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 후 3번째로 들어간
가계는 'celebrity' 라는 가계에서 '마이'라는 아가씨와 했습니다. 

이 가계에는 city heaven에서 플래티넘 메일을 가
입하면 매일매일 암구호?같은 걸 주는데 그 메일로
 암구호를 받고 그날의 암구호를 말하면 시간 서비스 즉 싼가격
으로 좋은 시간대에 할수있는데 80분에 18000인가 로 기억합니다.

 1순위였던 아가씨는 한국인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마이라는 아가씨도 사진과는 다르지만 
서비스나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후에 다시 가게되었는데... 참 글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갔던 '뷔르고' 를 다시한번 방문했는데요.. 



이번에는 그 한국인 교포 아저씨가 안계셔서 한국인 상대가
가능한 아가씨는 한명 뿐이었고.. 그 아가씨 사진을 보고 괜찮길래 들어갔는데.. 

이게... 그냥 통도 아니고 뚱이 
앉아있었고.....'퀸' 때와 마찬가지로 한번밖에 못했습니다.. 
안서요..60분 2만엔 그냥 날아갔습니다..

다신 뷔르고를 안가겠다는 의지로 다음 목표 가계인 '버진세븐'으로 갔습니다. 

여기서도 2번했는데 처음에는
'하즈키' 두번째는 '미키'입니다. 

하즈키는 25살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30은 되어보였고.. 
가슴이 없었습니다.

뭐 서비스는 그럭저럭 보통이고 마인드도 그냥 보통이라서 별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단 이 '하즈키' 라는 아가씨
계단 타고 위로 올라가는데 가터벨트에 뒷태 엉덩이 라인이 죽여줍니다..

이제 다음날 '미키' 라는 아가씨와 하게되었는데 이 아가씨
 19살 이라고 적혀있는데 진짜로 19살 같아 보입니다..

실제 나이는 아마 20~24 사이로 왔다갔다 하겠지만 . 
어립니다. 가슴은 없지만 매트 서비스가 장난아니네요..

매트에서 올라타서 해주는데 홍콩을 한 2~3번 왕복 한것같습니다.



 간호복을 입고 마중을 나와주며 손도 흔드네요.

그 외에도 여러 가계들을 방문했었는데 
한국인이라고 안되는 가계들이 많았고 되는가계중에서도 일본어가 안되면
또 안되는 여러 아가씨들이 많으니...

 city heaven을 주기적으로 들어가주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접견했던 아가씨들입니다.
몇몇 아가씨들은 일을 그만두었기에..

끝으로... 절대 '퀸' 안가시는게 좋다..라고 추천드리고
'virgo' 복불복입니다. 뚱녀 or 럭키 . 운빨이죠..

'virgin seven' 여기는 몇 번을 가도 좋네요.


여행갈때 여러분들 필수코스가 되길 바랍니다~ 


[대만/타이페이] KTV 방문후기


출장으로 대만 타에페이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갔다가

반나절정도 시간이 남아 현지 친구, 회사후배 3명이서 KTV 간 후기를 적어봅니다.

시간도 관광하거나 쇼핑하기엔 너무 
몸이 지쳐서 밥먹고 카페를 남자 셋이서 우울하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후배녀석이 그렇게 대만애들이 이쁘고 야하지 않냐는 말에? KTV이야기가 나왔고 

자주 말만 들어보고 가보진 않아서 궁금증과 

시내 돌아다니면서 생각보다 이쁜애들을 전혀 못 봐서.. 
내상의 두려움과 왠지모를 찝찝함을 않고 

가게 되었습니다.

현지친구가 택시를 타고 솰라솰라해서 가는데

타이페이 완전 중심가는 아니고, 
신도시 정도 되어보이는 택시로 10분거리로 이동해서 갔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사무실 건물인데 1층에 간판도 없었던...곳으로 기억이 납니다.

전날 대접받으면서 아주 간단한 터치(손잡고, 
허리접고 엉덩이툭툭?정도)가능한 KTV와 전혀 다른 인테리어와 분위기였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전형적인 누가봐도 "나 퇴폐요" 라는 분위기
아주 우리나라 멀티방 수준크기의 룸에 들어가서 여자들을 초이스하는데

진짜 정말 딱봐돠 30대초중반 혹은 돼지들만 들여보내더라구요..

4번차례 조를 바꾸고 현지 친구와 후배를 선택해주고.. 

저의 파트너를 고르려고 하는데 정말 이렇게 고를 사람이 없을줄.........

진짜 대충 가슴만 보고 골랐던 기억이 있네요..
 후배 파트너는 정말 그중에서 괜찮았던거 같네요

다 비슷하겠지만 코스 설명 하겠습니다.



간단히 소개하고 얘기?아닌 얘기하고 

바로 빨간 슬립을 입은채로 은꼴 혹은 꼴릿 춤(선수 재량인듯) 
친구랑 후배 파트너들은 올라타서 허리만 겁나 돌리고

제 파트너는 귀겁나 빨고 애무위주로 해주더라구요;;;

그러고 20분정도 다시 술게임 그리고 다시 불꺼지면서 노래 한두곡 정도 
더 강도있는 쇼타임?
 남자도 탈의 시켜주고 애무와 똘똘이 터치외 최대한 꼴리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술게임하다가... 20분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여실장이 와서 재밌냐 더 필요한거 없냐 등등 시간 협의후..


종이컵?같은걸 3개 주고 갑니다(남자3이니깐)

그리고 다시 불이 꺼지고 .. 남자 팬티를 벗겨주고 
그냥 열심히 종이컵에 있는 알수없는 대딸 크림을 손에 발라서 대딸쳐줍니다..

그리고 끝.......... 쿨하게 나가버립니다

가격은 친구가 계산해준거라 인당 한화로 10만원중반으로 기억하네요!


총평은 마인드 외모는 "중" 정도만 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
가격은 비쌈 엄청비쌈.....................

후기를 잘 안적어봐서ㅜㅜ 주저리주저리 남기고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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