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태국 튤립마사지 즐기는팁


태국을 몇번 다녀보신 횐님들 기준으로 올려봅니다..
튤립이라는 변형 마사지 집이 있습니다... 

수쿰빗 통로역에 하차하셔서 고가 내려오시면 1층에 있는
여기는 피곤할때 시체 모드를 즐기고 싶고 무한 발사를 원하실때 가성비 좋은곳입니다.

보통 오일 두시간(800밧)하고 푸잉(1400밧)하고 올라가시는데
대체로 인물은 떨어지는 편이나 마인드는 정말 좋은곳입니다.

일단 좀 한다는 선수들은 올라가면 내 엄지발까락을 지 거기에 넣고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져.. 애널도 필수 코스고
아마도 대부분의 횐님들이 이렇게 즐기시다 나오셨을 겁니다..


허나 지구 끝까지 무한 발사를 혹은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 하실때
팁,,, 우선 초장부터 오일4시간(1600바트)



 푸잉 맘에 드는애 찍으신후 걔보고 하나더 찍으라해서
푸잉두명(1400+1400)랑 같이 올라갑니다.

얘들은 둘이있을때 팀플이 좋은편입니다


난 하고있을때 한명한테는 가슴 혹은 쌍방울을 빨~ 하라고 하면
쉬지 않고 계속 합니다
그러다 임무교대 시키시고 쉬지않고 계속 합니다...

그렇게 2시간동안 계속 하신후 맘에드는 얘 킾하고 하나는 내려보내고
하나 더 올려보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좀 뉴페이스와 또 다른 터치감 때문에 또 발사를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여기까지의 총비용이 오일4시간(1600) 푸잉 4명(1400 X 4 =5600) 총 7200바트
*1000바트가 요즘 33,000 정도 하니까 7200 x 33 =
 237,600원 이렇게 하면 꺼추 까질때까지 하실수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체력이 되시면 다시 시간 추가 하시면 되구요
4시간동안 총 4명까지 바꾸며 시키는 데로 다 2:1 서비스를 유지하실 수 있는 팁입니다.


*마인드우선,서비스우선,무한발사로 자신의 한계도전하고싶은분, 
난 보통 1시간이상의 피스톤 해야 좋다


 이상 강추
*수질우선,하얀피부우선 이런분들 비추
이상 튜립은 다니셨어도 이런업소 100%활용하는 팁을 망설이셨던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중국] 후장 정도는 가뿐한 언니. 득템이로세~


어장 : 위챗 오피걸 (위챗 아이디 Nih34*****)
장소 : 심천시 로후구
일자 : 2016년 1월 24일
언니와꾸 : 161cm / 43~45kg/ 75A (프로필상으론 167cm. 실제는 160~161cm정도)



서비스 : 극강하드, 후장, 똥까시, 입싸
비용
 : 1,400 위엔 / 90분 후장 2번

요즘 홍콩 날씨가 무지 춥습니다.
 0도 가까이까지 떨어지고 산간지방에선 서리발이 날릴 정도죠
한국에서 이 정도 추위는 별거 아니겠지만 여기선 정말 십몇년만에 찾아온 강추위라더군요

아마도 길거리 동사하는 홈리스들이 꽤나 있을 듯 싶습니다

여하튼 토요일 뜻하지 않게 오후 출근을 하게 됐죠.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1시간 여만에 후다닥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그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이대로는
 집에 갈 수 없다는 강한 달림의 욕구가 뻗어나오더군요.


담배 한대 피우면서 생각 좀 해보자..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저는 심천 넘어가는 해관 앞에 까지 와있더군요.

'정말 간단히 후다닥 달리고 집에가서 쉬자' 라는 맘으로 망설임없이 심천으로 들어섰습니다.

심천에 도착하자마자 평소 만나던 언니 두명에게 위챗을 보냈더니 다들 바쁘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보자는데 전 오후에 모두 끝마치고 고백홈 할 생각이었던 지라 담에 보자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에게 살갑게 구는 위챗 삐끼에게 문자를 날렸습니다
"어이~~나 심천왔다~ 싱싱한 꾸냥 좀 있냐?"

"오...엉아. 방가방가~ 당연히 있지. 어린애 해줄까?"
"어리고 싱싱한 애로 추천 좀 해줘봐봐. 오늘은 야리야리한 로리컨셉으로 놀고 싶네"
"잠만 기둘리심"


167cm / 48kg / 19살 / 노콘,후장불가 나머진가능 / 90분 2번사정 1500위엔
170cm / 50kg / 20살 / 노콘,후장불가 나머진가능 / 90분 2번사정 1400위엔
167cm / 44kg / 21살 / 노콘불가, 후장가능, 노콘 외에



 생각하는 모든 서비스 가능/ 90번 2번 사정 1100~1400
160cm/ 42kg / 17살 / 노콘불가, 사까시가능 / 90분 2번 사정 1400위엔

총 4명의 사진과 프로필을 보내오더군요. 그 중 제 눈에 확 들어오는 한 언니
후장가능...
생각하는 모든 서비스가 모두 가능하다는 문구를 프로필에 달고 있는 그 언니였습니다

물론 17살짜리 영계도 눈에 들어왔지만, 
중국에서 미성년 성매매는 중형에 속하므로 그런 모험은 하지 않죠.
한번 달림으로 인생이 종치는 일이 생기면 안된다는 나름의 철학..

"야야...얘 1100~1400은 뭐야? 후장이 1400위엔?"
'응 엉아 후장 2번 사정에 1400위엔"
"오....죽이네. 왜케 싼거야? 퍽아냐?"

"아냐. 이 언니 요즘 뜨는 애야. 마침 예약이 없다네. 한번 가서 봐봐"
"좀 깎아주냐?"

"100원 깎아줄까? 근데 이 언니
 서비스받고 나면 깎자고 했던거 후회할텐데? 손님들이 극찬하더라고"
"오......... 그럼 알써. 그냥 얘로 부킹!"
"오케!"


그 추운 날씨 발을 동동 구르면서 입에
는 담배를 꼬나물고 열심히 위챗질하는 모습이 참 가관이긴 했습니다만
영계의 후장을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춥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택시를 타고 언니가 머무는 호텔로 고고고~~~
 호텔로비에서 예약시간 까지 지나가는 언니들 구경하며 이 언니의 프로필을 잘 살펴봤습니다.

사진은 물론 뽀샵일테고..
 이 어린 나이에 이런 극강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는거 보니 동관 사우나 출신이겠다 싶었습니다



이윽고 시간이 되고... 삐끼가 보낸 호텔 방넘버를 찾아 올라가 문을 똑똑..
곧바로 문이 열리고 언니는 역시나 문뒤로 숨더군요.

"야야..나와바. 나 경찰도 아니고 도망도 안가니까"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나타나는 언니는 얼굴에 미소를 보이며 저에게 인사를 하더군요
첫인상은 솔직히..음...

여드름 자국이 아직 수두룩했습니다. 
화장은 했지만 여드름 자국때문에 좀 들떠보이더군요

그런데 짧고 푹파인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슬랜더를 사랑하는 저에게 충분히 어필을 했습니다. 

게다가 피부도 뽀얀게 보송보송 해보여 더더욱 괜찮아 보였습니다
첫인상.... 얼굴 6/10,  몸매 9/10, 피부 9.5/10


"오빠..밖에 춥죠? 여기 앉아서 좀 쉬세요"
"그래~~"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워물고 있으니 제 뒤로 와서 어깨를 주물러 주네요.

갸날픈 언니의 손힘이 쎄봐야 얼마나 쎄겠습니까..그냥 하는 시늉 정도..


"오빠...앞으로 하실꺼예요? 아니면 뒤로하실꺼예요?"
"응? 후장말하는거야?"
"네..."
창피한 듯 얼굴을 붉히며 저를 바라보는 언니..
"후장으로 달리자~~"
"네 오빠.. "


절 소개해준 삐끼와 무언가 열심히 위챗질을 하더군요.
"오빠..혹시 이사람이랑 자주 연락해요?"
"응? 왜?"
"저보고 오빠 제대로 모시라고 엄청 신경쓰네요"
"오..그래? 얼굴 본적은 없지만 애가 싹싹해서 가끔 이용해"
"아..그렇구나"

온풍기를 틀어놓은 호텔방에 들어서니 이제 좀 몸이 녹는다
 싶어서 자켓을 벗으니 언니가 달려들어 제 옷을 벗겨줬습니다.




윗옷부터 양말...속옷까지.. 친절히 벗겨주고 차곡차곡 개어서 올려놓는 언니
역시..동관 맛사지 출신이다 싶었죠

"오빠..샤워시켜드릴게요"
"오케이~~"
샤워장에 들어서서 보니 킬힐에서 내려온 언니가 무척 작아보이더군요. 160~161cm정도?

75A 사이즈의 바스트와 발딱서있는 젖꼭지..
그 아래 나름 여성다운 곡선을 가진 골반과 다리까지
이 정도 가격에 후장까지해서 이런 언니면 괜찮은 선택이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나 똥까시받고 싶은데..할수있어?"
"아..네. 해드릴게요"
저를 뒤돌아세우더니 애기 떵꼬닦아주듯이 살살..깊숙하게 잘 닦아주는 언니

"나도 너 닦아줄래 뒤돌아봐~"
"아..저는 제가 닦으면 되는데"
"시러~~내가 닦을래~"

언니를 뒤돌려놓고 샤워바스를 듬뿍 손에 담아 봉지서부터
 후장까지 중지와 손바닥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줬습니다.

후장에 손가락 넣어서 깊숙히 닦아주는데 별 무리없이
 쑥쑥들어가는거 보니 후장에 도가 튼 언니가 싶었죠

샤워가 끝나고 베드로 이동...
조금 한기가 찾아오긴 했지만 언니를 껴안으니 다시 따뜻해지더군요

가만히 제 몸을 어루만지는 언니를 보자 갑자기 급흥분모드..


키스로 시작해서 언니 몸 구석구석을 맛 좀 봤습니다. 피부가 보들보들..보송보송

강아지 칭얼대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는 언니의 목소리가 참 이쁘더군요
"야야..엎드려봐봐"
"네.."



도기자세로 엎드린 언니... 그 뒤로 보이는 후장과 봉지... 
이미 축축하게 젖은게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면서 후장을 자세히 봤죠. 
까만색이 별로 없이 깨끗해보이는데 어찌그리 후장에 능통을 한건지..

양손을 이용해 봉지와 후장에 골뱅이 시전... 
언니는 계속 강아지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들썩거립니다

봉지날개가 좀 큰게 흠이긴 했지만 그정도는 봐줄만 하더군요


"이젠 나 좀 해줘봐봐"
"네..오빠...누우세요.."

젖꼭지고 뭐고..그냥 똘똘이를 입에 가져가는 언니... 
첫 압력은 그리 쎄긴 않았지만 깊고 부드러운 사까시가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핥듯이 귀두부분을 핥아주며 저를 쳐다보는 언니... 
음음..소리를 내며 사까시에 집중하는 그 모습이 왜그리 귀엽던지

한참을 받다가 제 엉덩이를 들어주니 알아서 똥까시가 들어오더군요.

 그 작은 혀로 살살 간지럽히는데.. 
솔직히 전 좀 강하고 깊은 똥까시를 좋아라 합니다만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오빠...뒤로 먼저 하실래요? 아니면 앞으로 먼저?"

"앞으로 먼저 하자"
콘돔을 씌우고 다시금 사까시해주면서 자기 봉지와 후장에 젤을 바르더군요. 
이미 축축하던데 뭐하라 바르는지..


이윽고 합체... 
분기탱천한 제 똘똘이가 언니의 봉지에 들어가자 꽉..차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꽉차네.. 너 봉지 무지 좁은가보다?"


"오빠..창피해요.. 오빠만 좋으면 저도 좋아요.."

제가 처음 들어올때부터 끝나는 그때까지 내내 얼굴에서 웃음을 잃지 않던 언니었습니다.
여성상위자세로 시작하면서 움직이는 와중에도 절보고 웃어주더군요.

언니 봉지에 들락날락하는 제 똘똘이 모습을 지켜보다가 정자세로 전환..

제가 좋아라하는 언니 두다리 올려들고 깊숙한 합체자세...

 제 똘똘이가 좀 긴편이긴 하지만 이 언니는 너무
 쉽게 자궁벽에 닿아버리는데 무슨 그
 자세와 상황이 어린 조카 잡아먹는 나쁜 삼촌과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 너같은 년이랑 연애하면 살빠지겠다"
"하악하악...왜요?"
"남자를 무자게 흥분시키는데? "

정말로 그랬습니다. 언니가 특별나게 뭔가를 해줬다기 보단 그 미소와 표정..
신음소리...언니의 움직임 등이 절 계속 흥분시키더군요. 

섹시하다기 보단 로리컨셉을 즐기는 늙은 아재와 
그 아재를 잘다루는 로리같았다고나 할까요?


"자자..이제 뒤로 돌아봐"
드디어 다가온 후장의 시간... 언니가 잡아준 자세가
 영불편해서 언니 배에 베개를 깔아주고 엎어진 자세로 후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오빠...살살해주세요..아파요.."

"알았어. 걱정마"
똘똘이 대가리만 슬쩍 넣었는데도 조임이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그 자세가 조이기 좋은 자세였던 탓인듯..



"오....죽이네.. 꽉꽉 조여주는데"
"하악하악....저도 좋아요 오빠...오빠동생 너무 커.."

점점 스피를 올리면서 후장깊숙한 곳까지 조임을 맛보았습니다.
 체구작은 어린언니라서 그런걸까요?

얼마전에 후장맛보았던 175cm 언니와는 그 맛이 다르더군요. 조임이...아주..그냥...

"억억.....아....금방 쌀거가터"
"하악하악..오빠... 어서 싸줘요..나한테.."
"헉헉....나 니입에다 쌀래...할수있어?"
"하악하악....알았어요..오빠...쌀때말해요.."

일반적인 도기자세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자세여서 그런지...
 제 밑에 깔려서 할딱거리고 있는 언니와 그 후장안에서 
요동치는 제 똘똘이가 절 싸지않고는 못베기게 만들더군요.

게다가 고개를 뒤로 돌려 혀를 내밀며 저에게 키스해달라고 보채는
 언니의 모습이 저를 더 흥분시키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다가온 분출의 시간

"으윽....나온다...입벌려봐.."
후다닥 일어나서 언니 얼굴쪽으로 똘똘이를 가져가는 도중...
찔끔찔끔 똘똘이의 눈물이 새어나오고
그걸 본 언니는 재빨리 콘돔벗은 똘똘이를 입에 가져다 물어줬습니다.


"아아..........윽.....아....으윽.."
똘똘이가 분출하고 있는 와중에도 사까시를 해주는
 언니때문에 제 몸은 꼬여버리고 청룡열차의 극하강 기분을 느끼게 됐습니다.

"하아..................휴우....."
온몸을 부르르떨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토해냈는데도 언니는 입에서 뗄지를 모르고 빨고 있더군요
"아.........미치겠다"
저를 올려다보며 또다시 웃는 얼굴로 저를 미치게 하는 이 요망한 년...

그렇게 1차전이 끝났습니다. 언니를 안고서 담배한대를 피워물고 머리를 쓰다듬어 줬죠.
GFE확실하더군요. 



 남친에게 안긴듯이 푹 안겨서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는 그 모습에 흐뭇함이 느껴졌습니다

"아프지 않아? 니 떵꼬?"
"아뇨..괜찮아요."

"근데 너처럼 어린애가 왜 후장을 하는거야? 아플텐데"
"전에 사귀던 남친이 좋아했어요... 하다보니까 안아프더라구요"

"아..그렇구만.. 그 남친이 후장만 좋아한거야?"
"아이..오빠..그만 물어봐요"

담배를 다 피우고...언니를 번쩍 들어안고서 샤워실로 갔습니다. 
둘이 다시 포개져서 상대의 몸을 씻겨주고 씻겨주는 와중에도 서로 물고 빨고...
정말 앤처럼 떨어질줄 몰랐죠

2차전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고향은 허뻬이...
심천에 온지는 몇개월 됐고 심천에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더군요.

 다음에 심천오면 자기 데리고 꼭 한번 놀러가 달라고 하는 언니.. 
홍콩오면 꼭 연락하라고 답을 해줫죠
"근데 너 손님 밖에서도 만나고 그래?"

"딱 한번 만나봤어요..손님이 밥사준다고 해서"
"재밌엇어? "

"뚱뚱한 홍콩아저씨였는데... 같이 다니기 챙피했어요.."
"하하..그래? 나도 아저씬데 같이 다니기 창피하지 않겠어?"
"아뇨..오빠는 멋있어서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예요"

"오......."

뭐..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이 동네에선 좀 먹히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17살 고딩부터 20대는 물론 30~40대 골드미스,
 유부녀들까지 일반인들과 좀 쎄게 놀았었죠.
암튼 이 언니의 말속에 진심이 좀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게 또 도화선이 되어서... 갑작스럽게 2차전이 시작되고..

2차전은 처음 생각지도 않앗던 69와..언니 몸통들어찍기.. 
의자에 앉아 언니를 들썩들썩하며 후장을 자위기구마냥 이용해가며 박아줬죠.. 
2차전은 1차전에 비해 꽤 오랜시간을 그렇게 붕가붕가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봉지에 박다가 후장에 박는건 괜찮은데 후장에 박다가 봉지에 박는건 안된다길래.. 
다음 사용자를 위해 기꺼이 요구를 들어줬죠.

2차전 마무리는 그냥 그대로 후장에 발사... 
한참을 언니와 부둥켜안고서 서로의 혀를 빨아가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샤워하고서 옷갈아입고 나가려다가 아쉬움이 남아 언니에게 물었죠
"야야..저기 내가 가끔 혼자 보려고 하는데 니 엉덩이 사진 좀 찍게 해주면 안돼?"

"네?? 왜요?? 저 사진은 안찍어요..."
"아니..나혼자 보려고... 니 얼굴은 절대 안나와"
"안돼요..미안해요..오빠.. 절대 안돼요.."
"아잉.... 한번만..응?"
"............"

잠시 고민을 하던 언니..

"오빠 그럼 제 엉덩이만 찍어요. 알았죠? 그리고 다음에 심천오면 저 맛있는거 사주기~~"

"하하..알았어..요년아. 걱정마..내가 맛있는 한국음식 사줄게"

그렇게 설득해서 세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후장과 봉지가 좀 잘보이게 찍으려고 했는데 그건 창피해서 도저히 못하겠다더군요.



말랐는데...살은 적당히 있고 .. 피부는 좋은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좀 걸리긴 합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득템햇단 생각이 들더군요.

총평 : 역시 달림은 계획없이 느닷없이 달려줬을때 이런 득템의 기회가 생긴다는 총평입니다.
서비스 : 9/10
재접견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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