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오사카]오사카 유학생 토비타신치 가다!!


안녕하세요 오사카에 서식중인 유학생입니다..

유학생활도중 이리저리 힘드네요. 그런와중 지인과 풍속업을 탐방했습니다.

저는 니혼바시 거주중이라서 가까운 역 텐노지(천왕절)도부츠엔마에(동물원전)
사이에 구성되어있는  토비타신치에 가보았습니다.

저는 니혼바시 거주중이라서 걸어서 갔습니다.


1.토비타신치
해외탐방 코너라면 익히 들어보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집창촌이죠,
여기는 정말 위험한 곳중에 하나입니다.
 야쿠자/니시나리 홈리스 들이 많아서 치안도 안좋아요


실제로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자주 경찰과 소방차 들이 이쪽으로 자주 향하고있지요 ㅎㅎ
아참 야쿠자가 관리하고있기때문에 사진촬영 인증 하지않는게좋습니다.



아마 쥐도새도 없이 국적에서 없어질수도. ㅎㅎ
2.가격
가격은 후덜덜합니다.


20분 - 11,000엔 <----저는 가난한 유학생이라서
 선택 아마 첫타임 가격할인 받을수있어요 말빨로 밀어부치세요

30분 - 16,000엔
40분 - 21,000엔
50분 - 26,000엔
60분 - 31,000엔
3.아가씨상태
실제로 진짜 이쁜 일본여성들이 많아요
연예인급들도 자주 보이고 볼수있기때문에 얼굴로 내상당할일은 없음.


3.퀵포인트
처음 시작한곳에서 쭉 걸어가면서 초이스할수있습니다.

특이하게 가게에 호객하는 할머니 와 아가씨가 나와있습니다.

아가씨는 말을하지않지요 눈빛만 ㅎㅎ
할머니/아가씨(눈빛만)
할머니:오니짱 오니짱(아저씨,젊음이라는뜻)으로 호객행위를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나:아노 가이코쿠진데스 다이죠브데스카? 데키루카?
      저    외국인입니다     괜찮습니까?     가능합니까?
할머니:다이죠브데스 오하이리쿠다사이
             괜찮습니다   들어오세요.

간단한 회화정도는 하시는게좋습니다.
 그래야 경계심을 조금풀어요 아에 일본어못하면
뺀지먹을수도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여성은 바로 에이미! 
처음 들어가서 2층에 올라가면 오챠(녹차),오카시(과자) 주고 대기합니다.

귀여운 에이미짱이 들어옵니다.카와이 남발해주세요 
그래야 기분좋아져서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먼저 제존슨을 깨끗이 딱아줍니다. 
가게에따라 다를수도있지만 저는 따뜻하게 댑혀져있는 헝겹이였습니다.굿!!



잛게 몇살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한국인 어떤지 물어봅니다. 

23살 빵만드는것을 좋아한다고하네요 한국남자에 대해
서는 군대 다녀와서 모두 남자답다고 하네요~~~!!

참을수없어서 바로 키스부터합니다.
가슴은 일본여자답게 D컵정도에 심지어 핑두입니다. 
이리 저리 애무를하다가

드디어 서비스 에이미짱은 귀볼->목->입술->가슴->
삼각편대->존슨순으로 아주 찰지게 정성 스럽게 해주네요.


도중에 정말 쌀뻔했습니다.
 아마 다들 에이스급들이라서 정신 안차리면 바로 싸버릴수도있습니다.

 조심조심
참지못하고 무기를 장착후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이리저리 자세를 바꾸고 시원하게발싸.!!


끝난후 에미이짱과 마지막 딥키스를하고 떠나보내고 저는 옷을입고 나오네요 늦게나오면
할머니가 화를 내니 조심 ㅋㅋ


4.장점,단점
장점
1.외국인도 가능하다

2.연예인급도 자주있고 얼굴보고 초이스할수있어서 얼굴내상확율이적다.
3.오사카 주요관광지가 가까워서 접근성이 나름편리하다



단점
1.가격이 비싸다
2.시간이 생각보다잛다.

3.인증및 찰영이 쉽지않다 야쿠자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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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유학생활도중 더많은 풍속업에 경험해볼생각입니다 ㅎㅎ


등업도 해야되서 3개 후기를 남겨야하는데 사정어려우니
다음에는 난바 무료안내소,데리헤루,
오사카의 유명한 난파하시(헌팅다리) 경험후 작성해보겠습니다.


 자카르타 여행기 (알렉시스 호텔에서 미인들과)


벌써 1주일이 흘렀네요.
1년만에 자카르타를 방문했습니다.

자주가던 클럽인 밀레니엄은 이미 Close 됐더군요...(마약을 많이 해서 그런가?)
이곳 밀레니엄에서 10대에들 많이 꼬시던 기억이 참 좋았는데.
 (술하고 엑스터시 사주면 됩니다)

 그래서 밀레니엄보다 좀 꾸진,
 마마상들이 알선해 주는(민간인들도 많지만) 스타디움으로 갔지만 영업 정지 먹었다네요 ㅠ.ㅠ


할 수 없이 자카르타에서 제일 비싸다고하는 알렉시스 호텔 7층으로 향합니다.

(1,2층 클럽 3,4,5 섹스 샾 및 단란주점, 7층 사우나(안마방 비슷) 
알렉시스 호텔은 비싸지만 단기 여행자로서는 단연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말리 오보로에서는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7층은 프랑크프르트의 오야제와 시스템이 비슷하지만
 오야제의 언니들이 프리랜서이면 이곳 알렉시스 언니들은 고용되었다고 할수 있죠. 



첫날은 로컬(인도네시아) 언니로 선택, 가격은 한화로 약 9만원 + 팁 2만5천원
번호표 : 로컬 222번, 이름 : 제시카, 
나이 : 만 23세, 가슴 : B컵, 키 : 160cm, 와꾸 : 상하 (주관적)

참고로 로켈얘들 줄 쫙 세웠는데 금발에 눈에 띄는 언니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염색했는지 알았는데 네덜란드 + 인도네시아 혼혈이더군요. 

자세히 보면 서구적 미인에 약간 동양적인 얼굴형이 섞인 혼혈미인 입니다. 
탕에서 수영복을 입고 가벼운 안마 및 물놀이를 하며 즐기다가 룸에서 본격적으로........
(이하 생략)


다음날은 중국언니를 고를려고 다시 입장했습니다. 

1년전에 소녀시대 태연 닮은, 아니 태연보다 더 이쁜 쓰좐성
 출신의 미녀 본 좋은 기억이 있어서 였지만, 중국녀들은 제 기준에 수질이 좀 안좆네요.
(객관적으로 이쁜이들 많습니다.)


화장실가는 통로에서 우연히 맘에든  중국녀를 발견했는데,
 돌아와서 보니 태국쪽에 앉아 있네요.(이곳은 국가별로 앉아 있습니다.) 
맘에 들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번호표 : 태국 222번, 이름 : 까먹음, 나이 : 만 24세, 가슴 : C컵, 키 : 160cm, 와꾸 : 상하 (주관적)
얼굴이 상당히 이뻤는데,
 태국녀였지만 한국에서 클럽가면 가끔 볼 수 있는 한국형 미인 이었습니다.

여기 언니들은 여태까지 콘돔 씌우고 BJ를 해줬는데,
 이 마음씨 착한 태국녀는 기분 좆게 노콘으로 BJ 를 해주더군요.



 키스도 다 받아 주고
아무튼 2틀간 알렉시스 호텔에서 즐달 했네요.

자카르타 단기 여행이나 출장으로 가는 거면 비싸지만 알렉시스 호텔 7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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