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중국 대련 금원 호텔 사우나..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오래 생활한 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중국 대련에 출장을 자주 오는데..

중국 개발구 지역에 보면 金马路상에 위치한 금원호텔이라고 잇습니다.

이호텔에서 머물다 보면 간혹 10시 11시에 룸에 전화가 옵니다. 
마사지 받을것이냐고..
물론 막상 오면은 마사지만 하려고 오는건 아니죠...

가격은 1000원정도 부를것입니다....

초이스는 불가능하겠죠...

만약 초이스를 하고싶으시다면 이호텔 왼쪽으로
 똑같은 이름의 금원 사우나라고 있습니다.



금원 사우나에 가보시면 목욕시설은 엉망입니다.

그냥 마사지 받는곳 갖죠.

그냥 대충 씻고 쇼파에 앉아계시다 보면 알아서
 여자들이 하나씩 번갈아가 면서 마사지 받을꺼냐고 물어볼것입니다,

그때 대충 얼굴 상태좀 보시고 아니다 싶음 갠찬타라고
 하면 한 오분뒤 또다른여자가 와서 물어볼것입니다.

만약 맘에드는 사람이 있어 마사지를 받고 싶다 
그러면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쇼부가 시작되죠

어느스타일부터 가격까지..

대련개발구는 다른 중국지역 치고 성매매 단속이 좀 심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중국지역보다 성매매를 즐기기는

힘든곳이라 생각이 드네요..


 베트남 하노이위쳇 경험기


간만에 해외출장으로 베트남 하노이근처에 있는 박린이라는 곳에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타지에 나와있다보니 한국의 밤보다 베트남의 밤은 더 길게 느껴져..

간신히 잡히는 와이파이의 선을 잡고 위쳇이라는 것을 돌려보았습니다.

뭐.. 대화내용은 변역기 열심히 돌려가며.. 

보통 주된 내용은 인사를 하면 보통 어디냐고 물어보고, 사진을 요구합니다.

대충 사진한장 보내주고, 
가격을 물어보면 거의 숏은 120만동에서 150만동(6만원에서 7만원)..

긴밤은 200만동에서 250만동(10만원에서 12만원)사이로 부르더군요..

대충 이렇게 200만동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이쪽으로 오라고..



 대충 근처사진을 찍어주니
OK하고 택시타고 온다고 하더군요.

한 20분정도 기다리니 도착을 하였고, 근처 호텔에 가서 숙박(20불)을 잡고 올라가니

먼저 씻겠다고 탈의를 하고 화장실로 가는 것입니다.



벗은 몸을 보니 제몸도 불끈하여..
 저도 탈의후 화장실로 들어가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고 나와서,

침대로 가니 꽁가이가 먼저 저를 덥쳐옴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은 매우 즐달스럽구나.. 라는 기대를 하였지요..

그 꽁가이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입구에서만 깨작깨작..
원래 이런 동네인가보다.. 하고.. 역립차례..

이곳저곳 더듬으며 내려가니 이쁘게 정리된 음모들이 보이고..

골뱅이는 저지를 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올라와 콘돔착용후 꽁가이 그곳으로 입성..
역시 쬐끄만한 체형이라 그런지 잘 조여줌니다.

정상위..후배위..여성상위.. 이자세 저자세 즐긴후 지체할것 없이 시원하게 사정~

사정을 한후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누워 팔배게를 해주고 있다보니..

이 꽁가이가 핸드폰으로 위챗을 더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뭔가 했더니 조건을 더 잡고 있더라고요..




하는 얘기를 대충 번역해 보니 
돈이 없다.. 돈 벌러 더 가야 한다.. 언능 나가자..

햐.. 시발.. 서로 대화가 원활하지 않으니 내가 뭔가 끌려가는 느낌??

못들은척 닥치라고 말하고.. 좀 있다보니 풀리는 현자타임..
대충 쇼부본게 한번 더 하고 가자~!

그래도 여자가 몸을 더듬어 주니 기분은 안좋아도 자지가 스더군요..
어쩔수 없이 남자인가 봄니다..

콘돔착용후 꽁가이 보지로 입성..

한번 사정한 후겠다.. 콘돔도 꼇겠다..

어느 정도 조절할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강강강으로 때려 40분 정도 때려박으니 꽁가이도 아프다는 표정을 짓고..


난 위에서 엿먹어 봐라 하고 표정을 짓고.. 땀은 땀대로 나고..

간신히 사정후 꽁가이가 먼저 씻으러 가길래..

보니까 샤워는 안하고 양치질만 하더라구요.


양치질 하는거 한컷.. 옷입고 있는거 한번 사진찍자 하고 한컷더..

사진에 대한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말이 안통하는 해외에서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 
라고 자기위안을 삼으며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유흥의 불모지 캄보디아 달달이 마사지

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

너무 유흥에 불모지다 보니 달림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렇다고 ktv,클럽만 무작정 달리기엔... 총알이 부족하네요.ㅠㅠ



판사님 검사님 이야기는 허구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엔 불건전 마사지샾입니다. 어제 다녀왔죠 ㅎㅎ 

요즘 기력도 딸리고 총알도 딸리고 ㅠㅠ 
몸도 찌뿌둥해서 대머리형님과 마사지 받으러갔습니다.

자주가던 마사지집이 내부 공사때문에 잠시 문을 닫았더군요..
할수 없이 밥이나 먹자는 식으로 TK에비뉴에 있는 샌드위치집을 갔습니다.

예전에 한번 지나가면서 봤는데 샌드위치가 먹음직스럽더군여 ㅎㅎ 

들어가서 샌드위치 종류를 보니 여러가지가 있고 전 당연 
소고기 샌드위치를 시키고 대머리형님은 치킨 샌드위치를 ㅋㅋ 

가격은 콤보세트 2.6달러...ㅋ 

콜라랑 메추리알튀김2개랑 샌드위치가 나오고... 배고팟던 참에 샌드위치를 크게 한입 먹으니....

우웩~옆에 있던 대머리형님도 왜 그러시면서 같이 우웩~ 

동남아 계신분들은 아실껍니다... 고수... 여기선 찌 라고 하지요...

입에서 하수구 냄새가 감돌면서 아주 그냥... 
고수 좋아 하시는분은 있겟지만 전 아직까지 적응이 안돼서 ..

캄보디아 음식엔 죄다 고수(찌)가 들어갑니다. 참고하세요 ㅠㅠ 


대충 샌드위치로먹고 TK에비뉴 구경하는데
 웅성웅성 하길래 봤더니 캄보디아 광고를 찍고 있더군여 ㅋㅋ 


광고도 참.. 
허접스러운게 오토바이나오고 여자는 핸드폰으로 사진찍는 대충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캄보디아 연예인도 좆꼴리게 생겼더군여 ㅋㅋ 코도 오똑하고 나름 봐줄만 했습니다. 


캄보디아 연예인도 보고 밥도 먹었겟다 어디갈까 하다가 우리가 나온 목적은 마사지 인데... 
마사지 받아야죠~

대충 아무대서나 받자고 이야기 하고 마사지 샾에 들어갑니다.



마사지 샾 사장님 중국인인지 처음에 들어갈땐 입구가 무지 크더군여 ㅋ 

그리고 중국인 특유의 관우상도 보이고 빨간색 부적도 보이고 ㅎㅎ 

가격표를 보니 좀 비싸긴 하네요.. 
바디 마싸지가 10달라면... 저희가 자주 가는곳은 5달라 인데 2배차이나..

뭐 마사지 잘하니깐 그러겟지 하고 안내 받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특이하게 각 개인방이 있네 하고 들어가는데..
 문득 설마? 개인방이면 1:1인데 ? 오호라~ 뭔가 있겟구나 싶었죠 

탈의하고 가운 아닌 반바지로 갈아 입고 마사지사를 기다리면서 ..
 핸드폰 사진첩을 뒤척이다 

'똑똑'

이글의 주인공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처음 봤을때 엥? 이런애가 마사지사?? 

맞습니다. 무지 이쁩니다 피부도 하얗고ㅋㅋ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

간단하게 몇가지를 물어보니... 
이처자 영어 할줄 모릅니다 ㅠㅠ 아예 기본적인 단어도 모릅니다... 
그래도 업소 사장이나 누구한테 들었는지 자기 이름이랑 나이는 말해주더군요 ㅋㅋ 



자기 이름은 잉 이고 나이는 18살이라고 하네요.. 캬... 오늘 복받았구나 ㅋㅋ 


마사지 룰 대로 뒤집어서 등판부터 시작~! 

오~ 이 처자 시원하게 잘하네요 ㅋㅋ
 어린 처자의 탱글탱글한 허벅지가 스칠때마다 불끈 불끈 솓아 오릅니다.ㅋㅋ 

등판을 시원하게 다 받고 이제 앞판으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는데...휴...
제 쥬니어가 반바지를 찢을듯이 솓아 오르네요 ㅋㅋ 진짜 민망합니다.ㅋㅋ 

우여곡절만에 마사지를 다 받고 본게임~! 
처자가 꾜츄 마사지 받을꺼냐고 제 꼬츄를 툭툭 치네여 ㅋㅋ 

이순간을 기다렸다 ~!! 

무작정 달려들었다간 국제적 호구 이기 때문에 가격을 여쭤봅니다.ㅋ 

처자 떡은 안돼고 달달이만 30달라 달라고 하네요.
여기서 오케이 하면 국제적 호구 인정하는 꼴입니다. 

'안돼! 20달라면 생각해 볼께~!' 

처자 '30달라'

'시름 말어 ~ 난 20달라에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어~'

처자 '오케이 20달라'

성공입니다.! 여탑옵 여러분 네고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절때 해외에서 가격 올리지 마세요 ㅠ.ㅠ 


솔직히 30달라도 싼편이지만
 필리핀에서도 한국인을 호구로 아는 피나년들때문에 무조건 네고 합니다. 



자 이제 시작~! 
꼬츄를 억누르던 반바지를 집어 던지고 처자의 손길에 맡겨 봅니다.ㅋㅋ 

근데.. 처자... 어려서 그런지 잘 못하네요 ㅠㅠ 

교육이 필요하네요 ㅋㅋ 저도 손을 놀릴수가 없으니 처자 유니폼속에 손을 집어 넣어 봅니다.

오홍~? 처자 가슴... 대박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제 손에 딱 들어 오는 이런 처자 못봤습니다. 
적어도 B컵입니다. 

오예~ ㅋㅋ 솔직히 이처자 가슴이 진짜 대박입니다!! 

가슴만 터치해도 본전 뽑은겁니다 ㅋㅋ 하지만 쌀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ㅋㅋ 

살금 살금 아래로 내려가서 처자 꽃잎좀 볼려고 했더니만 거부 ㅠㅠ 

2차시도 거부
3차시도 거부
4차시도 포기 ㅋㅋㅋ 


야 느낌이 안온다.. 니가좀 빨아주라.. 거부 ㅠㅠ 

왜이리 튕기는게 많아~!!! (20달라에 생생내기)

'그럼 가슴이나 키스를 해달라'

'오케이'

제 성감대는 가슴입니다 ㅋㅋ 처자 빠는데 초짜티가 너무 납니다 ㅠㅠ 
머리를 잡아 당겨서 입쪽으로~
 강렬한 키스로 남아있던 제 분신들을 쏟아 냅니다 ㅎㅎ 

닦아 주고 처자가 카운터에서 종이랑 펜 가져 오더니 팁이랑 사인해달라고 하더군여.

3달라 적어 주고 20달라 따로 챙겨 주었는데 처자 좋다고 나가네요 ㅋㅋㅋ 
뒷모습을 봤는데 처자 머리카락에 제 분신들이 튀었는데 처자는 모르네요 ㅋㅋㅋㅋ 



옷입고 나와 보니 대머리형님 이미 나와 계시네요 ㅋㅋ 

계산 했다고ㅋ 집에가자~ 하시면서 알수없는 미소만 지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저와 같은?? 일이 있었겟죠 ㅋㅋㅋㅋㅋㅋ

툭툭이 타고 가면서 맛잇는 담배 하나 피고 숙소로 돌아 왓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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