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대만 타이페이 마사지 2곳 방문기



여탑 후기를 둘러보다가 대만 타이페이는 불모지라는 글을 보게되어 조금이나마 
도움될만한 글 올릴게요
밤문화 정보 전무한 상태로 타이페이를 방문했습니다.


타이페이는 자전거 대여가 잘 발달하여
 밤늦은 시간에 자전거로 므흣할듯한 장소들을 물색했습니다.

큰길보다는 뒷골목 쪽이 괜찮을것 같아서 아래 지도에 흰간판 spa 써있는 상가에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1500이었는데 방이 아니라 커튼이더라고요
이거 절대 아니겠구나..... 란 생각하고있는데 아가씨 들어왔는데 제법 괜찮더라고요

마사지는 잘 하는데 뭐 제가 만질 틈을 안줘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만 받고 땡 쳤습니다.


제가 잘 못하는것도 있었는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어요ㅠㅠ
기분상해서 팁도 안주고 나와서 맥주한캔 하고 꿀잠 잤지요~

그 다음날은 큰길가에 있는 보라색 간판으로 들어갔습니다.

흰간판가게와는 다르게 룸 안에 샤워실이 있어서 샤워 후에 그냥 옷 안입고 누워있었어요


아가씨 들어와서는 웃으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모르는척 했어요 그냥ㅋㅋ
마사지 시작되고 좀 므흣하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좀 쓰다듬어 주니 바로 1500에 마무리 딜 들어오길래
1000으로 깎아서 즐달 했습니다.


상탈같은건 없었는데 옷 속으로
 집어넣어서 가슴하고 엉덩이는 만지는데 크게 거부반응 없더라고요~

마사지 1500+1000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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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주저리주저리 글재주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경험해 본 결과로는 밤에 환하게 불
 켜져있는 마사지 가게들은 대부분 마무리 딜 잘 하면 될것 같더라고요~

혹시 대만 계획중이신 회원분들 즐달 하세요~

중국 항저우 이우시장.


5월초에 중국 이우시장 시장조사를 다녀 왔습니다.
이곳은 한국분들이 많이들 가셔서 좋은곳좀 있겠다 생각을했는데.

절실하게 사업아이템 구상을 위해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저처럼 유흥을
바라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찾기 힘들거라는 거래처 과장의 설명을 듣고
포기하려고 했죠..

그래서 위체도 돌려보고 별짓을 다했으나 역시 이곳은 사업만 하는곳이구나 생각하다

한국 식당이 몰려있는 곳에 가서 밥을 먹고 동네 구경이나 할까 해서 걸어 가는데
너무나 익숙한 빨간 조명이 보이는겁니다..중국은 원래 빨간 조명이 많지만...



가게 안의 불빛도 미아리 정육점처럼 되어 있고 아가씨들도 야시시 하고...


그래서 그냥 일단 들어 갔죠~~ 말도 안통하지만 세계 공통어 바디랭귀지 써가면
쇼부를 보니 일반 마사지 150원 스페셜 300원...

그래서 스페셜 섹스?? 섹스? 물어보니
오케오케 이러길래 300원 지불하고 3명중
 1명을 초이스 하고 방으로 따라 갑니다..

따라간 방에는 예전에 시골집에 30년전에나 
목욕을 해봤더 꾸리꾸리한 수돗꼭지에 호수가 달려 있내요.

그걸로 간단하게 샤워후 병원 침대같은 철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옷입은 상태로 부비 부비를 하더라고요...가볍게 제 꼭지도좀 빨고...그래서
이제 아래도 빨아주는구나 기대하는데...손으로만 만지고 진행이 않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내가 해주면서 리드해 볼까 하니...이 년이 벗지를 않내요...

진짜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서 업체 사람에게 전화해서 이여자 바꿔주고 전화로 통역하니...

이곳은 마사지를 해주고 대딸도 아닌 자플 하고 나가는 곳이라내요..ㅠㅠ

6만원 가까운돈 내고 젓탱이도 
못만지고 옷입은애가 잠깐 손으로 세워만 주고 자플하고 나간다니...


그렇다고 마사지도 길게 하는것도 아니고...




혹시나 회원 분들중 이우 가시는분 계시면 진심 일만 열심히 하고 오시면 됩니다.

ktv도 로컬뿐인듯 한데 엄청나게 건전 합니다..ㅠ

제가 진짜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이우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만 가는 곳입니다..ㅋ


 [베트남]호치민 유흥기


제목이 너무 거창하네요. 유흥기라니 ㅋㅋ
이번주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으로 업무상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호치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현지 한국 사장님과 함께 일정 맞추어 놓고
저의 공식일정이 끝나는 오후5시부터는 현지에 계신 사장님과 일정을 같이 했습니다

중요한것만 적겠습니다

과거 이름은 [point] 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havana]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야 뭐 처음가보는 곳이니 포인트였는지 알 길이 없었지만, 
룸 내부 카페트를 보니 [point]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남자 5명이 저녁 10시쯤 입장했는데, 원래는 조금 더 일찍 가야 한다더군요

8시~9시 사이 방문이 초이스나 뭐로 보나 제일 합리적인 시간이라고 합니다

저희 일행이 막탐으로 입장~ 초이스는 대략 30명 정도가 들어옵니다




뺀찌놓으면 더 보여준다고 
하는데 일행들 모두 한방에 초이스가 끝나서 2번의 초이스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초이스할때 굉장히 고민될 만큼 베트남 처자들이 후지진 않습니다

몽타주는 와~ 정말 이쁘다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진하지 않은 화장에 순수끼가 보이는 얼굴들이 많았구요


무엇보다 가슴과 엉덩이, 잘록한 허리가 압권 이었습니다

베트남은 12시가 넘어서 영업을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정신없이 술마시다보니 어느새 베트남여자 마담이 들어와서

댄스매들리를 틀더니 미친듯이 춤주곤 마감을 해야 한다는 눈빛을 보냅니다

그리 정리하고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단체 입장

보통은 미리 잡아 놓은 숙소에 가 있으면 처자들이 
숙소로 오는데 저희 일행은 나름 특급 호텔이라고 베트남처자들의
입장이 곤란하다는 소식을 듣곤 가게 바로 옆에 있는 모텔로 들어갑니다

룸에서는 다소 쭈뼛쭈뼛한 부끄러워하는 모습들도 보이지만 모텔에 들어가선 약간 돌변 입니다

굉장히 적극적이고, 
서비스도 나름 좋고 콘도 쓸지 말지 의견 물어봐 주고 (물론 당연히 끼었지만)

콘돔도 자기네들이 가지고 다니더군요

무엇보다 나이가 어리고 가슴이 훌륭하고 엉덩이 또한 탄력이 좋고 피부도 장난 아니게 매끄럽고

웃긴게 거사 치르고 씻는동안 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제 전화번호를 따 가드만
[we chat] 인가 중국 카톡같은 메신져를 깔고 친구등록을 하더군요




전체 견적 입니다

4인상 기준 150USD (양주한병, 맥주 서너병, 안주)

처자 TC 및 2차 긴밤 두당 120USD 
(듣기론 횟수 두번이라고 하는데, 저는 횟수 제한 없었습니다)

여기서 긴밤은 자고 있으면 아침 5~6시
 사이에 처자가 혼자 집에 가는데 중간에 약간의 팁을 주면

아침까지 같이 먹고 다시 숙소 올라와서 한판 더 하고 집에 갑니다

팁을 100USD 주면...모든 서비스의 질이 달라지긴 합니다

100USD 추가면 쓰리섬도 가능한데 번샵도 가능하지만 
다른구멍으로 꼽을때마다 콘돔을 갈야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합니다 ㅋㅋ 그거 갈아끼다가 보통은 죽겠죠? ㅋㅋ 


137 이라는 맛사지샵도 가 봤는데

여긴 90분짜리 코스가 15USD 팁이 5USD 총합 20USD 면 가성비 훌륭한 맛사지를 받습니다

붕가붕가가 가능한 맛사지샵도 
가 보려고 했지만 위에 90분짜리 맛사지받고 몸이풀려서 못 같습니다

사진은 제 파트너 메신져에 있는거 몇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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