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홍콩 겸험기


제가 갔다온곳은 홍콩에서 차로 1시간 정도의 거리인 심천 및 동관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홍콩에 내린다음 다시 심천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국.입국수속 밟고...한 2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중국 심천에 당도 하였죠... 
5성급호텔 시설은 그리 훌륭하지 못했지만...괜찮은 정도는 됩니다.


하루 숙박비가 288원(이때 당시 10원이 1200원 정도였으니) 
우리나라돈으로는 3만5천원....싸죠...
일단 짐 풀고 발마사지 하려 갑니다..중국정통...

패키지여행으로 간것이라 아니라 친구넘이 중국인수준이여서
아무튼 가격차이는 많이 났습니다...



발마사지 2시간 받는데 75원(9000천원)으로 마사지 받고 한국음식점으로
가서 등심먹고(1인분에 12000원정도) 호텔 룸싸롱으로 갑니다.

일단 중국룸싸롱을 가게 되면 아가씨들이 쭉서있습니다. 

이아가씨가 손님을 모시는 아가씨인데 이아가씨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갑니다...

이아가씨는 술먹을 내내 술따라 주고 노래선곡해주고 가끔 노래도 부르고 온갓 심부름을
하는 아가씨 입니다..자기 파트너와는 별도로 여자가 한명 더있는거죠..

여기 룸싸롱 시스템은 방으로 술값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이방은 800원짜리방..이방은 1200원짜리..저방은 1500짜리...등...
저희는 1200백원짜리 방에서 술을 먹었고..

중국 양주는 거의 짝퉁이기 때문에 중국 전통주 37도정도 됩니다..맛은 
상당이 좋고 뒷끝이 깨끗하다고들...

그리고 포도주 도합 6병이 나옵니다..이게 1200백원짜리방 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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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하는 아가씨 200백원.
자기 파트너 아가씨 200백원..

그럼 1차 가격은 1200백원+3명(600백원)+1명(심부름아가씨) 합은
 2000천원 울돈으로 24만원정도...


아가씨들 초이스 합니다...아가씨들은 굉장히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1번보는데 10명씩 30명정도 보고 자기 파트너
각자 고릅니다..제 파트너는 챠오시아라는 아가씨네요... 

물론 와꾸는 썩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정말 중요한것은 대화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물론 제 친구가 통역을 다해줘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조선족을 보기에는 너무 선택의 폭이 작아서.....



중국사람들은 정말로 "기본적인 영어 자체가 안된다는것"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제 파트너 LOVE요거 한단어 알아 듣더군요...

하지만, 아가씨들 전반적으로 굉장히 착합니다...
친구왈 상해나 북경...특히 북경은 한국사람들 때문에...

물이 완전히 흐려졌고 가격도 많이 올랐다 하더군요...
우리생각에 물가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에..

돈이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생각되지만, 정말로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하더군요....
왜냐하면 아직까지 공산국가에 탈피한 기간이 얼마 안되었고,
 특히 중화사상이 이들 마음 깊숙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라면 약간은 무시..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존심이 무지 세다고 합니다....이것은 친구왈..
그래서 북경같은 곳이 물가가 비싼것은 한국사람들이 돈으로
놀려고 해서 비싸다고 합니다... 

하지만,이곳 심천은 아직까지 북경수준처럼 아가씨들이 우리나라 룸싸롱아가씨들처럼
까지진 않고...아무튼 착합니다...

그리고 술을 밤새도록 마셔도 끝까지 남아서 챙겨줍니다..

또한,중국사람들은 2차를 거의 안가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면 더 열심히 합니다...

아무튼 기분좋게 술을 먹고 2차 나갑니다..
여기 2차비는 숏타임 800백원
 롱타임 1300백원 96000천원과 156000천원 정도...됩니다.

친구넘과 작전짜서 제방이 침대두칸짜리 방이고 친구넘방이 침대1칸짜리 따로 방을 잡았는데... 


아가씨들에게는 호텔방이
없어서 방1칸 밖에 못구했다고 얘기하고 한방에서 다하기로 합니다...ㅋㅋㅋ


방에 4명이 들어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제파트너 먼저 샤워하로 들어갑니다..

그담 친구 파트너...그런다음 차례로...
차 한잔씩먹고...조명등만 켜놓고...각자 파트너와 시작합니다...

참고적으로 중국에서 할때는 꼭 CD는 본인들이 챙겨가야 된다는 센스...

여기 아가씨들은 개념이 없어서리....


외국인이라 그런가??? ...참내..아무튼 내 파트너와 열심히 하고...친구넘도 열심히 하더군요.
그런다음 일단 사정들어갑니다....


그런다음...이런저런 얘기하다 화기에한 분위기에서 파트너 바꾸어서 한번.....
제대로 작전짜서....

끝난다음..자기네들도 이런경험은 첨이라나....다하고 나니 새벽 3시정도... 
팁으로 100원주고 아가씨들 그냥 보냈습니다.

1. 업소명(간략한 위치안내, 가격소개)과 찾은 날짜와 시간(대략) :
중국심천에 있는 호텔룸싸롱...이름은...잘...2006년 11월17일 오후 7시30분
가격 술값 144000원. 아가씨 일인당 120000만원(2차포함)

2. 아가씨 정보(예명 공개, 나이, 주야간 구분...) :
챠오시아 나이22살..야간?
이름모름 나이24살...야간?




3. 얼굴 평가와 얼굴 스타일 설명 : 
얼굴 중상급....계란형에 한국아가씨와 별차이 없음...순수해 보이는 형...
얼굴 중...하지만,피부정말 예술..이런게 하얀피부 첨 보았음...아주 뽀얌..


4. 키(대략) : 
키는 165정도..
키는 160정도..

5. 가슴 크기와 느낌 : 
가슴은 자연산 A컵..약간 처진듯한..하지만, 느낌은 굿..한국과 다른건 없네요.


가슴....자연산 A컵..상동
6. 몸매(체형)설명과 스타일 :
전체적으로 거리를 지나가 봐도 살진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음.
몸매 잘빠짐..S자 나름대로 나옴..


7. 복장 설명과 스타일 : 
첨 초이스 할때는 청치마에 목까지 올라오는 반팔티를  입고 있었는데..다른 아가씨가
자기 홀복을 훔쳐가서 빌려입고 나올까요 하고 묻기래...

빌려입고 나오라 했음...홀복은 빨간에 중국전통옷..무슨옷인지
대충 무슨옷인지..알겠지요...


8. 마사지 내용과 평가 : 
마사지없음...술먹을때..머리 마사지정도

9. 바디슬라이딩 내용과 평가 :
바디없음

10. 키스여부 : (시도안했을경우 손님이 시도안한건지 언냐가 거부한건지를 밝혀주시기바람)
키스무한대

11. 69여부 : (시도안했을경우 손님이 시도안한건지 언냐가 거부한건지를 밝혀주시기바람)
69없음.



12. 애무: 
키스와 가슴까지

13. 연애[sex,체위변경,사운드,기타]내용과 평가 : 
일단 물은 꽤나옴...민간인 하고 하는 느낌듬...상위로 시작해서..
나름대로 아가씨 좌삼삼..우삼삼기술시도..

그런다음 정상위와 가위치기 뒷치기 다시 정상위로 끝냄...

두번째 할때도 거의 똑같음..하지만...힘든거 아시는 분은 아실것임....

14. 터치[애무]내용과 허용여부 : 
매너...

15. 기타,특이 사항 : 
하는 도중 파트너 바꾸기 시도 할려고 했는데...아가씨들 그것은 끝내거부
그리고,전혀 중국어를 못하시는분들은 별로 큰 재미가 없을것으로 생각됨...

중국사람들은 정말 기본적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대화가 안되시는 분은...고려하심이.....


아무튼 전반적으로 아가씨는 괜찮은 편이나.....대화가 안되서 재미가 없음.

16. 업소 방문 소감 :
꽤큰 규모를 가지고 있고 아가씨들도 많음...   


 필리핀 출장 마사지(핸플)


저번 방문에는 700짜리 불러서 쇼부를 봤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1300페소 짜리 마무리가 있는 마사지를 불렀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부른 것인지, 이쁜 애는 없다지만, 정말 마인드가 좋다고 해서 불렀습니다.

방에 도착한 마사지사는 그럭저럭 평범한 필리핀 마사지사였습니다.




마사지는 1시간 코스인데.
마사지 대충하다 핸플입니다. 
마사지사가 오일을 쓰려고 하지만 제가 오일을 쓰면 초절정 조루이기 때문에 거부했습니다.


그러니 맨손으로 조금 하다가 저를 자꾸 보길래, 자꾸 맨살에 옷이 부벼지는 것도 싫어서.
'불공평하다 나는 누드인데 넌 옷 입고 있다.' 말하니 상탈을 하더군요.

그리곤 옆에 눕길래, 불고빨고 좀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얼른하고 얼른 끝내자 말하나 별 반응 없어서 옷을 벗기니, 괜찮습니다.
보징어 없었다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즉시 한국에서 가져간 콘돔 착용 후 합체 했습니다.

여성 상위로 시작했는데, 열심히 움직여 줍니다.


제가 상체를 일으키려고하니, 다시 밀어서 눕힙니다.
느낌이 빡! 얘 나 얼른 끝내고 쉬려는거구나.

하지만 전 여성상위에 강합니다. 
제가 역으로 억지 신음 소리를 내며 열심히 물빨하며 버티다가 
절정이 오기전 눕혀서 정자세로 끝

끝내고 나니 사실 '트랩'이 걱정되서 얼른 보내고 싶었지만, 밍기적 거리면서 방에 있더군요.


뭐 드라이버가 늦게 온다고는
 하지만 사실 주인한테 시간가지고 안혼나고 싶어서 시간 맞추는 것 같더군요.

얼마 줘야되는지 물어보니 얼버무리길래 그냥 팁으로 200 줬습니다.
한국 돈으로 많아야 6000원입니다.



너무 쉽게 먹어서 그런지 다음날 저녁까지 경찰이 
오는지 안오는지 걱정이 됬지만 결국 안왔기에 해피엔딩!


요약 : 쇼부보기 싫어서 전립 마사지 부름
       200페서 한국돈 6000원에 끝장 봄
       경찰도 안오고 해피엔딩 
       다른 저렴한 마사지도 몇번 했지만 정말 마사지만 함 이건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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