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으로 필리핀을 자주 방문하면서 마사지를 자주 받았지만,
섹스러운 것보다는 피곤해서 정통 마사지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왜인지 전립선 마사지만을 찾는데 핸플은
해주지만 마사지사들은 옷을 입고 있다는 말에 실망했었고
일본식으로 바디 투 바디와 블로우잡 서비스는 3000페소 정도로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냥 2시간에 700인 마사지사를 불렀는데 어리고 글레머러스인 사람 보내 달라고 하니
필리핀 사람 치고는 미인이 왔네요.
옷은 그냥 원피스,
마사지할때에는 위아래 숏하면서 타이트한 검정색 옷
2시간 가까이 콤비네이션 마사지를 받는데 그냥 그럭저럭.....
아니 그냥 치덕치덕하는 정도?
걍 두피 마사지는 제외하니 가려고 하기에 아직 시간있으니 옆에 누우라고 하니 순순히 눕네요.
그래서 피곤해면 쉬었다 가 하니 추가 요금 나온다고 하길래 2시간 연장했습니다.
그리곤 조금 있다가 그냥 키스하고 옷 벗기니 잘 받아 줍니다.
삽입하려고 하니, 4000을 달라기에 기분은 나빴지만 쇼부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손으로 아래를 공략하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좋아하길래
2번에 3500까지 네고 했지만, 너무 피곤하여 1회 3000주고 끝냈습니다.
마사지 값이 포함이니 그렇게 비싸게 한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혀로 제 온 몸 군데군데를 애무해
주는데 이 정도 돈이면 별로 아깝지 않다 느낄 정도 였고,
아래도 쪼임이 좋고, 여성 상위도 오랜 시간 해줍니다.
전체 적으로 만족합니다.
모든게 끝나고 함께 씻고 옷을 입는데,
자기에게 애가 있다며 자기 가족 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합니다.
(거의 모든 필리핀 여자들의 특징)
그리곤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먼저 나가라고하고 방에 혼자있으니,
뭔가 허전하네요.
필리핀 여자들이 조금 귀찮아도 잘 앵겨서 뭐랄까요....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심심한?
그런 애인같은 그런 마사지사 였습니다.
광저우 JOLLIES SPA
앞서 짧게에도 쓰긴 했는데
그래도 정식으로 후기를 남겨야 할 거 같아 정리해서 후기를 쓰게됬습니다.
중국 거래처와 성공적으로 미팅을 갖은 후에
거래처가 식대를 대접한다고해서 한국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웬징루로 가는데.. 여긴 좀 다른 동네네요
"시골집" 이라는 식당에서 맛잇게 식사를 마치고
근처 호텔로 마사지를 받자는 제안에 두말 않고 따라갑니다 ㅋ
호텔 정보는 아래 참조
샤워후 대기하다가 마담언니 손에 이끌려 8층으로 이동하여
방으로 들어갑니다.
빨간 중국식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90도로 인사하며 맞이하네요
저보고 다 벗고 업드리라고 하더니
뒷판 립서비스 들어갑니다.
근데.. 그냥 하는 립서비스가 아닙니다.
등이 뜨끈뜨근 할정도로 뜨거운 물을 입에 머금고
제 등판 온몸을 입으로 마사지 해주네요
그리고 밧데루 자세로 제 불알과 좃을 핥아줍니다.
그리고 그대로 제 앞으로 들어오면서 가슴에 제 좃을 끼우고 햄버거를 서비스 들어옵니다.
뒷판 립서비스만 20분이상 받은 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세심하게 립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에 제 좃을 입에 머금고 부드러운 사까시
풀발기 됬을때.. 콘을 끼우고 여상체위로 붕가 시작
부드럽게 마무리 사정 후 다정하게 누워
되지도 않는 대화를 시도하다가
일행이 전화와서 나옵니다 ㅋ
저도 광저우는 꽤 많이 방문했는데
웬징루 보다 퀄리티가 좃더군요
가격은 좀더 비싼편입니다.
웬징루는 보통 시설에 따라 150 ~ 400원 수준이면 마사지와 딸딸이..
혹은 떡 까지 가능했었습니다.
다만 와꾸를 보장하기 힘들었죠. 거의 복불복 수준
앞서 제가 가격이 약 500원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거래처 직원이 계산한 내역을 자세히 보니
4명이서 토탈 2000원인데..
2명은 650원 정도내고.. 2명은 350원정도 계산했더군요
거래처담당에게 물어보니
여기 언니들 와꾸가 대체적으로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일반 마사지 업소가지말고
꼭 5성급 호텔되는 호텔 SPA 를 이용하라고 팁을 주더군요
짐작컨데 얘들이 저한테 에이스 및 특별 서비스 해줄려고 650원짜리를 붙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입장해서 샤워하고 약 40분을 넘게 기다렸거든요
왜 이렇게 오래기다리지? 하면서 짜증 났었는데
저한테 에이스를 붙여줄라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거래처 직원들이 거기 단골인듯 싶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호텔 정보 올려드리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쯤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호텔명 : Jollies International Hotel
위치 : 화두구 (광저우 공항에서 멀지 않음) -
지도 참조, 근처 도보 5분거리에 한국식당 시골집 1개 있음
특징 : 호텔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Jollies Spa 라는 이름으로 스파 로비가 있음.
5층부터 8층까지 사용함 (8층이 서비스 받는곳임)
가격 : 입구에 있는 가격표를 보니.. 160원부터 500원까지가 공식 가격인 듯함.
참고로 제가 만난 언니 이름은 Xiao Fang 이었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PS ) 금일자 환율로 중국돈 1원 = 한국돈 195원 수준이네요
상기 금액에 x 195 원 (2/2일자 살때가격)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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