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어메이징 타일랜드 선수들 레알 활용팁..


제가 쓴글은 야탑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이 쓰는 것이니 여러분들도 시도해보시길...
조금만 용감해지면 태국여행이 즐거워 집니다.

태국 자주 다니시는 분들도 참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픽업녀들 활용팁 입니다.
많은분들이 파타야,혹은 방콕에서 길거리 픽업을 합니다.

하지만 하루만 지나거나 심지어 한번 잠자리를 하면 더 하고 싶지 않거나
그럴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서슴없이 니친구 소개 해달라고 합니다.

혹은 아는애들있으면 불러달라고 합니다.

태국 푸잉들 한번 자고나면 애인모드로 돌변하곤 합니다..

저는 이럴때 철판깔고 미안하지만 나는 떡에 미친남자고 완전 바람둥이라고
너 아는 사람 좀 불러달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용기를 내셔서 말하면 그담부턴 아주 쉽습니다.
*참고로 저는 친 세자매와도 한침대에서 자주 하곤 했습니다.(레알)
한번만 그렇게 뚤으면 자기친구, 친척, 언니,동생 할것없이 다 해주려고 합니다.

...그중 한번은 푸잉집에서 떡치고 놀다가 우연히 옆방동생 얼굴을 봤는데 괜찮은 겁니다.
물론 그 동생은 남자애인이랑 동거중이구요.

그래도 소개해줍니다. 남친이 옆방에 있어서 떡은
 못하고 방으로 불러서 스킨쉽까지만 하다 보냈습니다.

이런게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태국애들 사이에선 손님을 소개해주면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수수료를 떼어주는게
공공연한 룰입니다.


그래서 이런점을 잘 활용하면 한명이 문어발 식으로 확장 할 수있는거죠... 
매너 좋으시고, 너무 가리지 않고 주는데로 먹다보면
아주 재미난 경험을 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아래사진은 우연히 소개 받았던 방년 19세 이제 이것도 몇년 흘렀네요..

이미 이렇게 하고 계신 고수님들은 눈감아주시고, 추천 좀 많이 부탁드려요~!

포인트에 목마른 소위 ㅠㅠ (영상관 보고싶어서;;;)


방콕 나탈리에 상처 받으신분들... 참고하셔요


많은 물집들이 라차다에 몰려있습니다. 여기 사이트 후기를 보다 보니
나탈리들을 쉽게 찾아가시는 걸로 보여집니다....

일단 이곳은 태국말이 안통하면 99%내상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애들이 어리고 귀여운 편이지만,,, 중국인들이 장악한지 오래 되었고
여기애들은 거의 북부지방에서 팔려오거나 부모의 빛탕감
잡혀오거나 이런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조폭의 포주 소속이고, 최소한의 서비스 교육 조차 하지 않는 업소입니다.



짧은 단타족들에겐 아주 비추 업소죠.
그 업소를 가시느니 차라리 그 길건너 힌두사원뒤에 병원 옆 1층에 있는 프리티 마사지를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딸방 개념이지요.

올라가셔서 열심히 노력하시면 먹을 확률도 우리나라 보나는 높구요.(손짓발짓^^)


각설 하고 대안은 오션이라는 물집입니다. 

위치는 라차다 소이7 입구에서 100m정도에 위치
가격은 1층문 열고 막 들어가서 앉아있는 아이들이 1800~2000밧(6~7만원) 시간 한시간반
조금 뒤쪽에 있는애들 맥스 2400밧트
위층에는 모델라인으로 3200부터 시작 여기 미얀마애들 다수 있습니다.

미얀마애들 경험하고 싶으신분들 2층으로 ㄱㄱ

암튼 1층에서 내상 절대 안당하는 팁...
 1층에 들어가기전에 파파상,혹은 마마상들이있고
들어가도 있습니다. 이때 아무나 한테 파파 "푸"를 찾아보세요

이친구를 찾으면 절대 내상 0입니다. 잘생긴 대만배우처럼 생겼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어떻게 대화하냐?하시는분들
자연스럽게 웃어주고 푸잉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카이 버리깐 디? :누가  써비스 좋아?)


하면 이친구는 퍼센트로 알려줍니다. 쟤는 70%다. 80%다 이런식으로 이친구가
80%이상 불러주는 친구들은 올라가시면 알게 됩니다. 걍 말없이올라가시면 됩니다.

*참 계산하실때 매너팁 100밧정도는 챙겨주시구요.

내려오실때 그돈 절대 아까운게 아니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이상이구요 ^^ 아래는 로드 약도 입니다.



도움되신분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

그 오션 바로 가기전에 현재 방콕의 수질과 퀄리티의 지존인 로드도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괜찮으신분들은 여기도 들러보시길.
교육철저해서 모든 푸잉이 내상000000 입니다.

단점은 비싸다는거 하지만 비쌀수록 후회 하지 않으신다는거
벗겨놓으면 왜 비싼지 다 아시게 됩니다.

가격대는 3,000~10,000 십만원대에서 30만원대


 필리핀 출장 마사지 후기

업무적으로 필리핀을 자주 방문하면서 마사지를 자주 받았지만,
섹스러운 것보다는 피곤해서 정통 마사지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왜인지 전립선 마사지만을 찾는데 핸플은
 해주지만 마사지사들은 옷을 입고 있다는 말에 실망했었고
일본식으로 바디 투 바디와 블로우잡 서비스는 3000페소 정도로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냥 2시간에 700인 마사지사를 불렀는데 어리고 글레머러스인 사람 보내 달라고 하니
필리핀 사람 치고는 미인이 왔네요. 

옷은 그냥 원피스, 
마사지할때에는 위아래 숏하면서 타이트한 검정색 옷 

2시간 가까이 콤비네이션 마사지를 받는데 그냥 그럭저럭.....
 아니 그냥 치덕치덕하는 정도?
걍 두피 마사지는 제외하니 가려고 하기에 아직 시간있으니 옆에 누우라고 하니 순순히 눕네요.

그래서 피곤해면 쉬었다 가 하니 추가 요금 나온다고 하길래 2시간 연장했습니다.

그리곤 조금 있다가 그냥 키스하고 옷 벗기니 잘 받아 줍니다.



삽입하려고 하니, 4000을 달라기에 기분은 나빴지만 쇼부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손으로 아래를 공략하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좋아하길래
2번에 3500까지 네고 했지만, 너무 피곤하여 1회 3000주고 끝냈습니다.

마사지 값이 포함이니 그렇게 비싸게 한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혀로 제 온 몸 군데군데를 애무해 
주는데 이 정도 돈이면 별로 아깝지 않다 느낄 정도 였고,
아래도 쪼임이 좋고, 여성 상위도 오랜 시간 해줍니다.

전체 적으로 만족합니다.

모든게 끝나고 함께 씻고 옷을 입는데, 
자기에게 애가 있다며 자기 가족 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합니다.

(거의 모든 필리핀 여자들의 특징)


그리곤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먼저 나가라고하고 방에 혼자있으니,
 뭔가 허전하네요.


필리핀 여자들이 조금 귀찮아도 잘 앵겨서 뭐랄까요....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심심한?
그런 애인같은 그런 마사지사 였습니다.


광저우 JOLLIES SPA

앞서 짧게에도 쓰긴 했는데
그래도 정식으로 후기를 남겨야 할 거 같아 정리해서 후기를 쓰게됬습니다.

중국 거래처와 성공적으로 미팅을 갖은 후에
거래처가 식대를 대접한다고해서 한국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통 웬징루로 가는데.. 여긴 좀 다른 동네네요



"시골집" 이라는 식당에서 맛잇게 식사를 마치고
근처 호텔로 마사지를 받자는 제안에 두말 않고 따라갑니다 ㅋ

호텔 정보는 아래 참조

샤워후 대기하다가 마담언니 손에 이끌려 8층으로 이동하여
방으로 들어갑니다.
빨간 중국식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90도로 인사하며 맞이하네요

저보고 다 벗고 업드리라고 하더니
뒷판 립서비스 들어갑니다.

근데.. 그냥 하는 립서비스가 아닙니다.

등이 뜨끈뜨근 할정도로 뜨거운 물을 입에 머금고
제 등판 온몸을 입으로 마사지 해주네요
그리고 밧데루 자세로 제 불알과 좃을 핥아줍니다.


그리고 그대로 제 앞으로 들어오면서 가슴에 제 좃을 끼우고 햄버거를 서비스 들어옵니다.
뒷판 립서비스만 20분이상 받은 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세심하게 립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에 제 좃을 입에 머금고 부드러운 사까시
풀발기 됬을때.. 콘을 끼우고 여상체위로 붕가 시작
부드럽게 마무리 사정 후 다정하게 누워

되지도 않는 대화를 시도하다가
일행이 전화와서 나옵니다 ㅋ

저도 광저우는 꽤 많이 방문했는데
웬징루 보다 퀄리티가 좃더군요

가격은 좀더 비싼편입니다.


웬징루는 보통 시설에 따라 150 ~ 400원 수준이면 마사지와 딸딸이..
혹은 떡 까지 가능했었습니다.



다만 와꾸를 보장하기 힘들었죠. 거의 복불복 수준
앞서 제가 가격이 약 500원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거래처 직원이 계산한 내역을 자세히 보니
4명이서 토탈 2000원인데..


2명은 650원 정도내고.. 2명은 350원정도 계산했더군요

거래처담당에게 물어보니
여기 언니들 와꾸가 대체적으로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일반 마사지 업소가지말고
꼭 5성급 호텔되는 호텔 SPA 를 이용하라고 팁을 주더군요


짐작컨데 얘들이 저한테 에이스 및 특별 서비스 해줄려고 650원짜리를 붙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입장해서 샤워하고 약 40분을 넘게 기다렸거든요
왜 이렇게 오래기다리지? 하면서 짜증 났었는데
저한테 에이스를 붙여줄라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거래처 직원들이 거기 단골인듯 싶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호텔 정보 올려드리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쯤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호텔명 : Jollies International Hotel
위치 : 화두구 (광저우 공항에서 멀지 않음) -
 지도 참조, 근처 도보 5분거리에 한국식당 시골집 1개 있음

특징 : 호텔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Jollies Spa 라는 이름으로 스파 로비가 있음.

          5층부터 8층까지 사용함 (8층이 서비스 받는곳임)
가격 : 입구에 있는 가격표를 보니.. 160원부터 500원까지가 공식 가격인 듯함.



참고로 제가 만난 언니 이름은 Xiao Fang 이었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PS ) 금일자 환율로 중국돈 1원 = 한국돈 195원 수준이네요
상기 금액에 x 195 원 (2/2일자 살때가격)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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