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오키나와 소프랜드...라고 추측됨


업종 : 소프랜드

위치/주소 : 이미지 참고

방문일시 : 2016년 2월 2일 자정쯤

아가씨 예명 : 일본말을 모름

가격 : 15000엔

내용 : 오키나와는 자주 가는데 이번에 같이 일하는 분과 함께 했던 
오키나와 행에서 말로만 듣던 소프랜드를 가게 되었습니다. 

오키나와 유흥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대부분 나하시에 있을 겁니다. 


물론 나하시도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도시 외곽으로 드문드문 가게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프랜드...라고 딱히 정의 할 수 없는 장소는
 컨티넨탈 호텔 주변으로 보시면 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있으면 맥주한잔 먹고 잠을 자는게 보통인데 술이 들어가면서 
경험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달림의 욕구가 무럭무럭 했습니다. 

다행히 나하 비치사이드 호텔이 숙소여서 조금 걸어가니 바로 유흥가가 나오더군요.

 이 곳이 유흥가라는 것은 현지 친구가 말해주어 알고 있었습니다.


일본 친구도 확신하지 못하고 저도,
 같이 간 일행분도 확신하지 못했던 것이 과연 외국인도 받아주느냐 였습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복불복입니다. 
반반이라고 해야겠지요. 

두군데에서 빠꾸먹고 세번째 업소에서는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친구한테 다시 물어보니 미군들이 많이 가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거긴 될꺼라는 말이었습니다.

일본의 여느지역처럼 아가씨 고르고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바로 티로 안내가 되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비용은 더도덜도 없이 15만엔으로 정찰가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문제는 아가씨가 들어오는 그 순간,
 매우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긴했는데 굉장히 육중한 분이 들어오더군요. 

 다행히 일본 특유의 친절함은 잘 가지고 있는 친구였습니다. 
구글번역으로 대화도 조금하고 시덥지 않은 이야기 몇마디에 잘 웃어주더군요. 

시간은 60분, 본게임은 물다이를 주로 타주고요, 
목욕의자 가운데 파인거에 앉아서 서비스 받을때가 좋더군요.

 아가씨의 생김이나 몸매에 만족하기 힘들었지만 뭔가 보살핌을 받는
 듯한 따뜻한 서비스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번 사정 후에 시간이 남아서 한번 더 시도를 했는데 아쉽게도
 끝이 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마지막 시간이 끝날때까지 정성스럽게
 만저주고 빨아주는 그 태도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외모를 따진다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만 일본인의 친절한
 서비스를 맛보시고 싶다면 오키나와도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일본에서의 서비스는 처음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콕 변마 어딕트 마사지 방문기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후기 올리네요 ㅎㅎ

지난주 방콕에 업무차 출장이 잡혀서 유명한 어딕트 가따왔네요.

위치는 여탑님들 올려주신 후기보고
 찾아갔는데 아속역 내려서 출구를 잘못 찾아 좀 해맺네요 ㅎㅎ 


1. 업소 : 어딕트

2. 가격 : 2시간 욕조 2500바트(사월/욕조/월풀 순으로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ㅎ)

3. 처자 이름 : 코기(?) 


업체 직원분과 2명이서 오후 5시 쯤 방문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양키 넘들 2명이서 초이스 중이더라고요.

마마상이 옆에 앉아 같이 초이스 해보라고 해서 쭉~
 둘러보는데 눈에 띄는 얘들이 두명 있더라고요.




한명은 귀염상 / 또다른 한명은 다들 머리를 염색해서 노란색/
갈색인데 이 처자만(제가 초이스 함 ㅋ) 머리가 검정색
이더라고요 ㅎ 둘중 누구를 고르지 한참 고민하고있으니
같이간 업체 직원이 귀염상인 여자를 먼저 초이스 ㅋ

역쉬 한국 사람들은 보는 눈이 비슷한가 보더라고요
 ㅋ 너는 자동으로 검정머리 처자 초이스.

처자 손에 이끌려 2층으로 올라가니 후기에서 본 욕조와 베드가 똬악~
 ㅎ 왠지 낮설지는 않는 풍경이네요.

처자가 욕조에 물받고 옷을 하나씩 벗겨주더니
개인 욕조 용품 챙기러 나가고 혼자 알몸 상태로 남겨져 있네요 ㅎ

잠시 처자 컴백 욕조 물 온도 체크 한두 같이 입수(?)
ㅋ 바디 랭귀지 해가며 나름 열심히 교감하니 처자 잘 웃고

마인드도 좋네요 ㅎ
 두번 쏙쏙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어보니 안된다네요 ㅋ 1 쏙쏙 1 핸드잡 ㅋ

탕에서 열심히 씻겨주고 베드로 이동하여 뒷판 부터 간단한 안마 해주는데 나름 시원하네요 ㅎ

건마 좀 하다 아로마 발라서 바로 가슴으로 부비 시작 느낌 좋네요 ㅎ
 앞만으로 바꿔서 콘돔끼고 BJ 시작

옆에 전신 거울이 있어 나름 꼴릿 꼴릿 하더라고요. 
역립 시도 하려고 하니 이런..처자 벌써 삽입하려고

봉지에 젤을 발랐네요  후미,,,,


 나 역립할꺼다 대충 휴지로 딱고 봉지 탐방 ㅋ 보징어도 없고 물도 적당하니

괜찮네요. 정상위로 열씸히 하다가 후배위로 발싸 ㅋ 시간이 좀 남아서 다시 맛사지 모드 전환.

남은시간동안 열씸히 해주는 마사지 해주는 모습에 감동 ㅜㅜ
 1 쏙쏙이 끝나고 남은 핸플 하니 안쓰네요 ㅋ

시도 하다 포기 했네요 ㅎ 방콕 방문시 재방문 의사 100퍼 입니다.

허접 후기 끝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리핀 클럽투어 (코코망가스, 섬머플레이스, 인섬미아?)


업소명 및 위치 : 코코망가스 --> 스테이션 1
                 섬머플레이스 --> 스테이션 2-3
방문일시 : 2016-2-26

가격 : 코코망가스.맥주 한병 100페소 한버켓 600페소(해피아워에는 1+1), 
여자 숏타임 1500-3000. 롱타임은 2500-5000 사이인듯
섬머플레이스 입장료 300페소 맥주는 100페소 내외, 칵테일 등 팔지만 200페소 언더로 기억
내용 : 지난주에 필리핀 보라카이 클럽 투어 후기입니다.


과거에 갔다가 간만에 필리핀을 남자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보라카이는 약간 클럽별로 붐비는 시간이 있어서 시간대로별 노는걸 추천드립니다.
밤 9시부터 핫하기 시작하는 곳은 코코망가스로 입장료 무료입니다.

 가면 필리핀 여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약간 직업여성으로 한국인이 들어가면 인사부터 많이 합니다.



인사 받아주고 좀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춤을 추면 여자들이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필리핀 여자들이 대부분 보도이어서 적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야기 하는거는 맥주
 한병 사주면 대부분 해결되고 2차를 가려면 가격을 쇼부봐야됩니다.

 1차 숏타임은 1500-2500페소가
 대부분이라고 들었고 많이 부르면 3000까지 부르는것 같습니다.

거기서 대부분 가명을 쓰기에 이름은 중요하지 앉고 저는
 queen 이라는 아이랑 이야기 하고 좀 놀다가 2차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비싸서 3000페소이고 롱타임은 5000페소를 부르네요

 이게 제가 보기에는 맥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2차 생각이 없어서 맥주 주고 놀다가 나중에 팁 500페소 주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섬머 플레이스를 이동했는데여기는 입장료가 300페소가 있네요. 

앞에 필리핀 사람들이 서성이는데 여기는 보라카이 사람들은 출입을 제한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여행온 필리핀 사람이거나 한국인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한국인을 외국에서 만나는걸 별로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필리핀인중 여행온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고 춤추고 놀았습니다.

음악은 굉장히 맘에 들었고 한국인들 유혹하기는 좋은 곳이라고 판단되네요.ㅎ


여기 말고 다른 곳도 인섬미아(?)라는 곳도 오픈했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방문했는데 100페소 입장권에 음료 한잔 주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뭐죠.....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ㅠㅠ
 그래서 그냥 프리음료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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