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일본의 은밀함이 있는 곳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간 때는 5월달에 갔습니다.
전에도 몇 번 간 오사카의 도부츠엔마에역 2번출구에서 나오면 되는곳(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이며 자세한 위치는 전의 후기돔 감상할 겸 봐주세요)

이번에는 음식과 섹스만을 생각하고 계획하여 갔습니다. 

첫째날은 몸이 찌뿌둥하고 쉬고싶어 하루 쉬고 
2일날과 4일날에 들리러 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2일째만 갔습니다.

시간도 낮부터 급 꼴려서 가고싶지만 전에 11시인가 12시에
 갔을때 거의 안 열었던 것을 기억하고 1시쯤 갔습니다.

아직 이때도 연 곳은 많지않네요. 

경찰서 앞 을 좀 지나가면 전에도 본 가슴 진짜 큰 여자 있고
 이제 좀 더 지나쳐서 가면 본거지가 나옵니다. 



가는 중에 중국계로 보이는 남자2과 일본인 몇 명 또 혼자다니는
 중국계로 보이나 아리까리한 남자 한명 정도 지나치네요. 

여기도 가끔 자전거나 차 타고 일부러 들어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현지인) 길이 없으니 차로든 자전거로든 들어가는
 사람이면 왠만하면 구경할 겸 가던길 가는거지요.


중간에 중국계2명 남자가 골목나오자마자 들어갑니다. 

같이 뒤에서 따라가볼까 하다가 괜히 마주치기 그래서 저는 더 가서 끝부터 들어가봅니다. 

한바퀴 싹 훑고가는데 인상 
깊었던게 무녀복을 입은 여자(마마와 같이 오라고 말하며 손짓합니다.) 

그 여자 지나쳐서 중간에 있는 골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가슴 쭉 내밀며 자기 손으로 부비부비하며 가슴강조하던 여자. 

그 정도밖에 기억이 안나더군요. 문 연 사람이 별로
 없고 이쁜여자는 벌써 다 채갔는지 한쪽 골목이 듬성듬성 비어있습니다. 씁

아까 그 중국인들이 들어갔던 골목은 안가봐서 그쪽 가보니 아직 안열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렇게 한 바퀴 돌면서 아까봤던 사람들 또 보고 회사원차람의 일본인들도
 보고 지나치다가 무녀복 여자 아니면 가슴 강조한 여자 둘
 중 한명 보자 생각하고 무녀복쪽 지나치면서 여자 자세히 봅니다.

 그리고서 가슴 강조하는데 가려고 하는데 고민하는중에 옆에서
 계속 오라고 마마하고 가슴 강조한 여자하고 부릅니다. 

그냥 거기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30분 22,000엔 계산하고 내려갑니다. 한국사람이냐고 묻네요.

 이번에 갈땐 일본인 처럼 안 입고 갔더니 단번에 물어보네요. 

맞다하니 알았다하고 내려간 후에 다시 올라옵니다(마실것과 과자 갖고옵니다)
69하자고 하는데 좀 뺍니다 그래서 보빨하자는데 창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경만 하겠다고 하는데 창피하다면서 보여주는데 좀 해본 보지입니다.
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가슴빨면서 자지만지는데 졸라 꼴립니다. 

좀 해주더니 콘 끼고 위에서 붕가하는데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쪼이는 봉지는 아닌데 위에서 엄청 흔드네요. 

자세 바꿔서 제가 위에서 하고 뒤에서도 하는데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마지막은 제가 누운담에 껴안고 막 흔들려는데 얘가 위에서 흔드네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체위 말하기도 전에 흥분되서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이상한 스킬같은걸써서 완전 흥분되게 한담에 싸게합니다.
싸고나니 현자타임이 와서 대화나눕니다. 립서비스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빠돌녀네요. 

아직 한국은 안가봤는데 삼겹살 좋아한다고
 맛있다고 하고 소녀시대 동방신기 빅뱅 엑소 또 다른 아이돌 이름댑니다. 

제가 맞장구 쳐주니깐 정말 좋아하네요. 

오사카에서 왔다 장보리 방영해줬다고 재밌다고 얘기해서 
여기서 했냐니깐 오사카에서 방영됐다고 합니다.

그렇게 좀 얘기하니 알람 울려서 헤어지는데 옷 
입으면서 외국사람 많이 오지않냐고 하니깐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근데 그중에서 한국사람이 제일 좋고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다고합니다. 
립서비스 정말 좋네요. 

아니면 아이돌 얘기 잘 맞춰서 진짜 그런가? 몇일이 지나고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헤어질때 한국어 가르쳐줬습니다. 
여러개 가르쳐줬는데 발음도 좋아서 다른 일본인들은 
발음이 별론데 넌 발음이 한국 발음같다고 하니깐 정말이냐면서 또 엄청 좋아합니다. 

내려가기전에 포옹하고서 손잡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니 마마가 머싯써요~

라고 아주 큰 소리로 말합니다. 살짝 민망할정도로.
 그리고 아까 알려준 한국어로 여자와 얘기하고 갔습니다.

나이는 21살인데(일본나이)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가슴을 강조했지만 가슴은 작은 로리타 몸매고 얼굴은 이쁩니다. 

여우상 고양이 상입니다. 립서비스도 좋고 마인드 좋습니다. 
섹스할때 엄청 느낍니다. 느끼는걸 좀 참는게 느껴집니다.
 봉지는 쫙 쪼이는 봉지는 아닙니다. 

얼굴이 이쁜만큼 많이 해 봤을꺼같습니다. 이 쪽 일 하기전에도
스킬은 좋습니다. 그리고 삼겹살 마시써요와 제가 알려준 몇 한국어는 발음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명도 일본명말고 한국이름으로도 알고있습니다.

다음날이나 4일째 또 보러가려고했는데 2일째 잘 풀고서
 계속 연거푸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술병나서 못갔습니다.

근처 약국에서 약먹으니 몇시간만에 좋아지네요. 진작 먹을껄

보시고 다른 여탑님들도 좋은 경험하세요.


일본 후쿠오카 소프란도

이번에는 소프란도 후기를 적겠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조금 할줄알아서 일본에 자주 놀러갑니다. 



친구들과도 자주 가고 혼자서도 몇 번인가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후쿠오카 소프란도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위치는 다들 아시겠지만 나카스강 옆에.. 대놓고 보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들어간소프란도는 '퀸' 이라는 가계입니다.
 들어가서 미리 찍어둔 '란' 이란 아가씨와 하기위해 발걸음을 옮겼고
 들어가서 열심히 일본어로 할인혜택이라던지 시간이나 횟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인은 할인혜택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60분 15000엔이라는
 가격이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만..
25살인줄 알았던 그녀는 40대였고.. 

프로필사진은 0% 비율의 싱크로를 자랑했습니다. 가자마자 진짜 한번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시간 다 채우지도 않구요.. 
역시 처음갔을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당한거라 생각하고 그냥 나왔고..

다음날에는 asobino에서 보았던 한국인 가능 가계중에 '뷔르고'라는
가계입니다. 이 가계는 기본적인 60분이 20000엔이고 사진 지명료로 1000엔을 더 내야했습니다. 

하지만 거기
주인?인지 매니저인지 하는분인 한국인 교포라서 
제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지명료 제외를 받고 실제로 이 아가
씨와 저 아가씨는 어떻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저는 추천해주는 아가씨에게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번 할동안 서비스나 마인드가 진짜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르더라구요. 

그 후 3번째로 들어간
가계는 'celebrity' 라는 가계에서 '마이'라는 아가씨와 했습니다. 



이 가계에는 city heaven에서 플래티넘 메일을 가
입하면 매일매일 암구호?같은 걸 주는데 그 메일로
 암구호를 받고 그날의 암구호를 말하면 시간 서비스 즉 싼가격
으로 좋은 시간대에 할수있는데 80분에 18000인가 로 기억합니다. 1

순위였던 아가씨는 한국인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마이라는 아가씨도 사진과는 다르지만 서비스나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후에 다시 가게되었는데... 참 글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갔던 '뷔르고' 를 다시한번 방문했는데요.. 
이번에는 그 한국인 교포 아저씨가 안계셔서 한국인 상대가
가능한 아가씨는 한명 뿐이었고.. 그 아가씨 사진을 보고 괜찮길래 들어갔는데..

 이게... 그냥 통도 아니고 뚱이 
앉아있었고.....'퀸' 때와 마찬가지로 한번밖에 못했습니다..
 안서요..60분 2만엔 그냥 날아갔습니다..
다신 뷔르고를 안가겠다는 의지로 다음 목표 가계인 '버진세븐'으로 갔습니다. 

여기서도 2번했는데 처음에는
'하즈키' 두번째는 '미키'입니다.

 하즈키는 25살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30은 되어보였고.. 
가슴이 없었습니다.
뭐 서비스는 그럭저럭 보통이고 마인드도 그냥 보통이라서 별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단 이 '하즈키' 라는 아가씨
계단 타고 위로 올라가는데 가터벨트에 뒷태 엉덩이 라인이 죽여줍니다..

이제 다음날 '미키' 라는 아가씨와 하게되었는데 이 아가씨 
19살 이라고 적혀있는데 진짜로 19살 같아 보입니다..
실제 나이는 아마 20~24 사이로 왔다갔다 하겠지만 .

 어립니다. 가슴은 없지만 매트 서비스가 장난아니네요..
매트에서 올라타서 해주는데 홍콩을 한 2~3번 왕복 한것같습니다.

 간호복을 입고 마중을 나와주며 손도 흔드네요.



그 외에도 여러 가계들을 방문했었는데 한국인이라
고 안되는 가계들이 많았고 되는가계중에서도 일본어가 안되면
또 안되는 여러 아가씨들이 많으니... 

city heaven을 주기적으로 들어가주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접견했던 아가씨들입니다.
몇몇 아가씨들은 일을 그만두었기에..

끝으로... 절대 '퀸' 안가시는게 좋다..라고 추천드리고
'virgo' 복불복입니다. 뚱녀 or 럭키 . 운빨이죠..
'virgin seven' 여기는 몇 번을 가도 좋네요.

여행갈때 여러분들 필수코스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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