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중국 상해 마사지



그렇게 여탑을 많이 들어왔었는데 해외탐방 부분이 있는지 첨 알았네요 ㅋ
찾은 김에 몇달전 중국 상해 얘기 좀 할께요. 시스템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중국 상해 출장 갔다 돌아오는 마지막 날 역시 달림신이 오더군요.

중국 직원 하나에 넌지시 물어보니 주소 하나랑 전화번호
 주길래 같이 간 직원이랑 같이 택시를 타고 그 장소라 갔습니다. 

어느 큰 호텔이었는데 남자 하나가 나오더니
 저와 직원을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잠시 방에 데리고 가더니 큰 의자에 편안히 눕게 하고 설명을 하는데 
역시 중국말이라 옆의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이해했습니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안내에 따라 밖에 나오니 50여 명의
 여자들이 죽 서 있는데 가슴에는 각기 A부터 D까지 명찰을 달고 있었습니다. 

이게 곧 가격이고 등급이지요. 

A등급 여자들은 확실히 연예인 급으로 예쁘고 한국말도 가능한 친구가 있다는데... 
전 출장비가 바닥이고 개인돈을 섞어야 되는 상황이라 그냥 눈딱 감고 D등급 선택했습니다. 

나름 그나마 예쁘다 생각한 친구였는데 나중에 보니 이빨이 영...

암튼 시스템을 좀 말씀드리면 둘이 방에 들어가면 굉장히
낡아보이는 엽서 크기의 카드 하나를 보여줍니다.

그거를 보면 1번부터 중국어로 뭐라뭐라 쭉 설명이 있는데 알아보기가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너무 힘들고 이 여자도 전혀 영어와 한국어를 못해서 대충 손짓 발짓 하다가
 그냥 평범하게 한번 하는걸로 끝났네요.

나중에 같이 간 우리 사업부 직원에게 들어보니 그게 원하는 서비스랍니다.


그 서비스에 각종 체위며 원하는 스킨쉽 서비스가 다 적혀있고 말만하면 되는 건데
전 전혀 몰라서 그냥 헛짓만 한거죠 ㅋㅋ


그냥 돈 쓸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하다못해 영어라도 되는 친구로다

아 그리고 요금은 대충 최고 등급이 30만원 정도 제일 밑에가 6만원 정도 였던 것 같네요 ^^



 태국 방콕 변마 드림헤븐, Amethyst 마사지 방문기


태국 방콕 soi33 길은 일본 주점이나 일본식 마사지 업소가 여럿 있는 곳입니다. 

바로 전에 소개한 mitu 라는 업소도 이 골목에 있었는데요. 

이 골목을 쭉 걸어가보면 마사지라고 써있고 가게
 입구 앞에 앉아서 호객행위를 하는 아가씨, 아줌마? 들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드림헤븐이라는 업소에 가기 위해 다시 이 업소에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날에 mitu라는 업소에 들렸는데 거기서 조금 더 가면 드림헤븐이 나오거든요. 

어딘지 위치만 확인해보자고 갔었는데 호객행위하러 나온 여자분이 엄청 귀여운거에요. 

피부도 하얗고 완전 한국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거든요. 

제가 한번 사정하면 이어서 바로 하기가 힘들어서
 아쉽지만 내일 다시오기로 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드림헤븐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래가 홈페이지 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찾아갔는데 정말 아쉽게 어제 봤던 아이가 없었습니다. ㅠㅠ

여기는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 가능한 아이들이 쭉 나와서 바로 선택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가능한 여자들은 6명정도 되더라고요.. 

괜찮은 아이가 1명 있기는 했는데, 나머지가 정말 별로였습니다.  
저희가 2명이라 결국 포기하고 다른 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같은 골목에 있는 Amethyst 마사지였습니다. 

Amethyst가 자수정이라는 뜻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컨셉이 보라색입니다. 

타이항공이 보라색 컬러인데요. 
이걸 따라해서 보라색의 승무원 옷을 아가씨들이 입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쉽게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위치는 아래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인데 간판이 보라색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곳이 좋았던 점은 선택의 폭이 엄청 넓었습니다. 

선택가능한 아가씨가 12~15명 정도였던것 같아요. 

마마상이 아가씨들을 일렬로 쭉 세워서 고를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마마상이 하도 추천하는 친구가 있어서 외모는 걍 그랬지만 선택했습니다. 

1시간반에 욕조 코스인데 2600밧이었습니다. 

욕조에서 씻겨주고 침대와서 마사지 해주다가 붕붕하는 시스템인데요. 

제가 만난 친구는 태국어 이름이라 기억이 잘 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 못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네요. 

다음에 태국가면 꼭 영어하는 친구랑 할꺼에요..ㅠㅠㅠ 



좋았던 점은 그 친구가 태국나이로 18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우리나라 나이로 20살 정도일까요...

살은 탱탱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쑥스러움도 많고 아직 여물지 않아서 서비스는 그닥...

마마상이 추천하는 여자 말고 내가 원하는 여자 고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1번하면 끝이라 시간이 좀 남더라고요. 

의사소통이 되면 얘기라도 할텐데 영어가 안되니까
 서로 암말도 못하고 시간 되기만을 기다렸어요..

내려와서 친구들 기다렸는데... 여기서부터가 재밌습니다. 

친구가 15분 정도 늦게 나왔는데, 
그 사이에 거기서 일하는 여자들이 저한테 달라붙어서 아까 왜
 자기 선택 안해줬나고 하면서 다시 올라가자고 꼬시더라고요..

이렇게 영어가 되면 재밌게 이야기를 하는데 참... 
ㅋ 4~5명 되는 여자들이 둘어 앉아서 뽀뽀하고
 제 가슴이랑 거기 만지면서 애교부리는데 즐거웠습니다.  

아까 왜 얘네들을 안 골랐을까 하는 아쉬움이.ㅠㅠㅠ
 그리고 나는 왜 1번밖에 안될까하는 서러움...

서기만 하면 이 중에 한명 데리고 올라갈텐데 하는 아쉬움이... 

여기는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으로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격보면 아시겠지만 와꾸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0명 정도 되는 인원의 실물을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요,
 단점은 뭐 사람에 따라서 서비스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게 단점이겠죠..

그래도 공통적으로 1번물을 빼고 또 계속 물빼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신생업소라 구글링해도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쿄 요시와라 내상 환불기

방금 전에 있던일 바로 씁니다.
폰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해도 해해 주세요.

여탑 검색해서 "아쿠아 팰리스" 찾아갔습니다.
외국인는 가능한것 같은데 일본어가 전혀 안되면 받아주지 않습니다.

주변에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말같지도 않은 가격을 부릅니다.50~70만엔을 부르더군요.

아쿠아 팰리스 가격을 알기에 1.5배 이상은 지불할 용이가 없었습니다.
외국인용 가격표가 따로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돌아다니다 아쿠아팰리스에 다시가서 1.5배로 줄테니 안되겠냐고 하니까 안된답니다.

아쿠아팰리스 근처에 있는 DOLCE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50분 60분은 원샷만 가능하고 80분 이상부터 투샷 가능하답니다.


 외국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80분에 외국인 가격판 33000엔 입니다. 깍아서 29000지불 했습니다.

사진 몇개중에 골랐습니다. 프리티걸이라고 추천해 주는거 골랐어요. 사진은 이쁩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불러서 갔습니다. 개돼지 오크입니다.



이럴수도 있다는걸 알고있었지만 너무 승질이나서 되도않는 영어로 졸라 따졌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환불 받았습니다

대기실 사진 올립니다

아쿠아 팰리스에 손님이 계속 오고, 차로 계속 실어나르더군요.
장사 잘되는거 같았습니다.


아쿠아 근처에 1분거리에 DOLCE라는 곳은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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