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프랑크 푸르트] 사창가 후기


 찾아가는 위치는 생략합니다. 워낙 많아서.

 보통은 FKK 많이들 가시는데 차비 포함 200유로정도로 2번정도 하실수 있고

 홍등가의 매력도 상당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한 4~5층 짜리 원룸 건물안에 여자들이 
문열어놓고 각자 자신있는 포즈로 방안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건물을 계단으로 부지런히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여자들을 구경하며 맘에들면 흥정도 하고 합니다.

 건물마다 여자들이 20~30명쯤 있고 그런 건물이 20개정도 됩니다.



 구격만 해고 다리가 엄청 아프고 두어시간은 걸립니다.


 Ace 들은 40~50유로, 적당한 애들은 30유로, 이것도 깍을수 있습니다. 

 서비스야 뭐 오랄해주고 떡치고 우리나라 사창가랑 비슷하죠.

 근데 친절합니다.

 수많은 여자들 쉬엄쉬엄 구경도 하고 덤으로 운동도 하고, 
중간에 피곤하면 맥주도 한잔하고 또 돌고.

 저는 독일 사창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엄청난 육덕 스탈 아줌마들이 저는 땡깁니다. 이들은 가격도 쌉니다.

 마지막 방문때는
 푸에트리코에서 온 카다시안 킴 같은 허리와 엉덩이를 가진 마흔다섯정도 되보이는 
 아줌마가 젤 섹시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제눈 좀 이상하죠 ? 20살 유럽 쭉빵 미녀들 보다도 이런 엄청난 육덕이 더 땡깁니다. 

 가격도 더 싸죠.

 두번 하고 55유로. (아줌마 25, 엉덩이 엄청 큰 흑인 30)

 맥주 5유로. 이 금액으로 두시간 아주 자알~ 놀았습니다.



 P.S 흑인하고 사진한장 찍었는데, 여친볼까봐 지워서 인증은 못하네요. 지송.
 


[자카르타] Velvet Spa 재방문기


동남아남성1입니다.

지난번에 방문했던 Velvet Spa (Gandaria 지점) 재방문하였습니다.

방문일시: 2016년 5월 2일 21시
위치: 자카르타 슬라탄 간다리아 몰 근처

어제 술한잔하고 퇴근하다가 급땡겨서 재 방문하였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어제는 완전 내상 입었네요.



자카르타에서 수많은 떡을 경험했지만, 
어제와 같은 내상은 한동안 기억이 날 것 같네요

1층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서, 2층 대기실로 올라갑니다.

갔더니 5~6명이 아가씨 초이스 대기 및 상담 중이더군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하고...뭐 그런거 겠죠.

저도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마상 한명이 오더니 세트
 (여기 말로는 빠껫)로 할거냐고 묻더군요...

그 말인즉슨, 그냥 마사지만 받을 거냐 아니면 떡도 같이 할거냐...를 묻는 겁니다.

당연히 빠껫으로 한다고 하니, 지 핸드폰에서 아가씨 사진을 쓱
 보여주는데 (원래 아이패드로 보여주는데 다른 손님이 보고 있었습니다.)

귀염상 아가씨가 있더군요...그래서 초이스했습니다. (77번)


5분 기다리다가 마마상 안내로 룸에 갔더니 왠 귀염상 아줌마가 떡하니 있더군요...
순간 멈칫했는데...그냥 제 인내심을 시험해 보기로 하고 Ok했습니다.

나이는 23살...참고로 여기 애들은 다
 그런건 아닌데 23살 정도 되면 50%는 결혼해서 애도 있습니다.


마사지는 지난번 아이보다는 훨씬 괜찮았는데...제대로 보니 배에 칼자국도 있고...된장...

하여간 이차저차 해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중간에 죽어서 입으로 뺏습니다)

가격은 IDR 585,000 (한화로 5만원 조금 넘네요) 입니다.



 (중화권.동남아) 아침에 여자 픽업하는 방법 이야기


이미 잘 아시는 분도 계실것 같으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 ...
 제목과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 해 봅니다.


지금부터 권장하는 내용은 중국. 중화권을 기준으로 이야기 드리나.

응용하여 적용해 보면 중남미 중아 중국 동남아 등 우리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대부분 응용 가능 합니다.

제 친구는 동유럽 출장시에도 잘 써먹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에 나가서 어떤 상황이던 간에 간밤에 의도와는 달리 떡을 못쳤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침부터 땡기면서 힘든 하루가 시작 되는데요.

이럴땐 바로 5 성급 호텔 조식당로 가면 됩니다.

거기서 밥을 먹으면서 관찰을 해보면,
여행객이나 연인 등도 있고 거기에 반듯이
어제밤 유흥업소에서 픽업 해와서
밤새 떡치고 같이 먹고 있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5성급에는 주로 돈있는 사람들이 드나들고,
게네가 가는곳은 수질이 보장된 고급술집이라 기본적인 여자
 퀄리티는 확실히 보장되는게 보통 입니다.

예를들어 요령을 이야기 드리면,




먼저 들어가자 마자 친구 찾는척 하면서 한바퀴 삥 돌고 그중 젤 마음에
 드는 언니 1-2 명 골라 가지고 음식들고 부근 테이블에 착석해서 그녀와 눈을 맞춰 놓습니다.

그들이 먼저 나갈때까지 느긋하게 식사한후 로비 소파에서
기다리면 반듯이 대부분 1시간내에,

그여자가 기어 나옵니다.

 쫌전에 식당에서 봤는데 졸라 마음에 들더라하고 작업치면 100%...
바로 손잡고 방으로 가거나 묵고 있는 숙소로 가면됩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어제밤 돈도 벌어 놓은데다 집에 일찍 갈 이유도
 별로 엄고 잠시 시간내서 벌려주면 부수입
 생기고 특히 마마상에게 뜯기는 것도 없으니 why not 이고 ,

이른 아침이라 조조할인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이 방법은 제가 좋아하던 피아노x라는 형님이 알려줬던 방법인데...

직접 검증 해보니.. 중화권이나 동남아 에서는 어지간하면 성공하는 방법 입니다.

필요할때 요긴하게 써먹으세요.

단, 업소녀 처럼 생겼어도.. 롱타임 나온게 아니고
마피아의 정부 인 경우도 있으니...

잘 관찰 하시고 들이대셔야 합니다.


이건 정말 비장의 필살기 입니다 ㅎㅎ




회원님들 가시는 여행지 마다 즐거운 달림이 되시기 바랍니다!

 [자카르타] 일번가 (The One) 방문기


지난 2월에 다녀온 후기라서 얼추 2달이 넘었네요.
그래도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위치 : Grand Wijaya Center, Blok F, K마트 근처
컨셉 : 가라오케
가격 : 술값 제외, 2차 비용 인당 100만루피 내외 (long, short 구분이 있습니다.)

들어가니 한국식 룸과 비슷하네요.
특이한건 애들이 중간에 핏팅타임이라고 해서 옷을 갈아입고 옵니다.

놀다가 중간에 하얀색 와이셔츠만 있고,
아래는 빤스만 입는 스탈로 바뀌는 탐이 있는데
나름 괜찮네요.


수질은 다들 주관적이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저는 이쁜 것 같습니다.

미인의 절대적 기준중 하나가 눈이 크고 이쁘면 50%는 먹고 드간다고 하지요? ^^;

동남아애들이 자세히 보면 정말 눈은 크고 이쁩니다.


못생겨 보이는건 사실, 구강구조때문인 것 같습니다.
(수질 문제인지...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돌출형 입이 많음)

그래서 교정기 천국인게 또 인도네시아지요. 오죽하면, 실제 교정도 안하면서 패션처럼
짝퉁교정기를 치아에 걸치는 애덜도 많습니다.




양주랑 맥주 섞어서 적당히 놀다가, 12시쯤 델꾸 나갔네요.

팟이름은 Bian. (비안). 20살이라는데 2살짜리 애가 있다네요. -_-;

워낙 어려서 애를 놔서 그런지 조임은 괜안합니다. 물도 적당하고..
왜려 세상 편지풍파 겪어서리 마인드가 좋습니다.

나름 즐달했고, 아침에 택시값으로 10만루피 줬네요.
(우리돈으로 대충 9천원정도?)

그냥 어리고 이쁜애들은 실제 2차에서 내상 입기 쉬운거 같아요. (제 경험상...ㅎㅎ)


여기 사장님이 정말 수질 유지하려고 노력 많이 하신다고 하네요.
마인드 교육도 철저한 것 같고.

혹시 자카르타 출장가셔서,
 주재원분들 보시면 The One 혹은 일번가 외쳐보시지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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