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9일 금요일

필리핀 마닐라 초보자를위한 정보 ktv편


필리핀에 가시면 택시타고다니던지 걸어다니실때
많이 보이는게 jtv와ktv라는 글자임니다...;;;

일단 jtv는 일본식가라오케 이며 2차안되고 
그곳에서 1시간30분동안 여자애들 하나끼고 이야기하던가 마이크있는데가서
 노래부르던가 술마시던가 하는곳임니다.. 

거기서 꼬셔서 새벽3시에 끝나고 만나자고 하면 50%는 성공 싫다고하면 실패임니다..

그리고 단기여행자에겐 99%실패확율인곳이고요..머 잘생기면 알아서 들이대는애들 많음;;

일단 제가 이번에 말슴드릴곳은 ktv이며
위치는 말라테,마카티,퀘존,파사이등에 위치해있으며
최고급 = 클라스메이트,에어포스원,페가수스
고급= 안가봐서 모름;;;



상급= THE BAY(구 아시아엔터),MU(미스유니버스)

중급= 엣사컴플렉스,홍콩,샤넬,제네시스,
브이존,케이팝,다솜,미스코리아,헬로폭스 등 다수....
하급=로컬KTV 이곳은 조금 위험하니 안가시는걸로....

최고급 KTV는 일단 최고급인만큼 괜찬은애들로만 구성되어있으면
 가끔 안괜찬은애들도 있으니..참조..

가격은 홀에서 맥주한잔하면 500페소 룸에들어가면룸컨슈머블 3500~...
있으며 쇼업을하거나 구경하면서 번호를 고르면된다...

가격은 1인 최소 2만페소이상 들고가셔야한다는것...

젤싼애가 만페소이상에 맥주비등하면 2만페소 넘어감니다... 
그리고 델고나오면 4시간~6시간만 같이 있을수 있습니다..

인물값하는 애들이 모여잇으며 존심이 쎈애들이 많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상급 THE BAY엔터는 입장료100페소(노초이스시) 
댄서들이 수영복입고 춤추다가 누드쇼하는곳이며 
맥주한잔에 140페소 안주는 550페소(과일안주기준)

 LD(레이디드링크)600페소 발파인 6000페소 이며 최소 7천이상~
1만페소 들고가셔야함니다..

그리고 나와서 같이 술먹고 밥먹고 하면 최소2천페소+
 되며 바로호텔갈경우는 비용추가가 안됨니다.

중급중 엣사컴플렉스는 소규모BAR가 7개가 있으며
 맥주한잔에 150페소 LD가195~325페소 델고나올경우 바파인이라고
  바파인비를 1600~2200페소 주고 또
 롱타임일경우4천페소 추가로 든다 숏타임은 요즘 없어졋다.

맥주1잔150+LD325+Bar Fine1600+롱4000=6075페소~
7000페소든다 영업시간은 저녁6시부터 다음날새벽3~4시



 수질은 조명빨화장빨등을 특히 조심해야한다.. 
여기애들도 한번하면 갈려고하는애들이 많아 내상주의가 요한다

중급중 한국KTV는 거의 여러군데에 분포되어있으며 
한국식노래방+단란주점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한국과 틀린점은 2차비용내고 데리고하루종일 같이 있을수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내상당할수도있다 비용은
  한국KTV가 의외로 눈팅이 많이 시키므로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물어보고 조율하고 시작하셔야한다 1단
 최소1시간은 기본으로 노래방을 놀아줘야하며


 노래방비500~600페소에 도우미비500 그리고 술마시면
 맥주나양주는 가격이 있으니 알아서.. 일단 맥주1바스켓이라고 

치고 총 비용이 맥주1바스켓=500잡고+노래방비500+도우미500
+팁200+2차비4000~5000 =>총 5700페소 이상든다

 5700페소는 최소비용이고 이것도 정확한게아니다.. 

한국KTV는 여렷이서가서 놀면 개인의 비용이 5000페소까지 내려가므로 참고하시길...

수질은 랜덤이다.. 
이쁜애들은 몇명되고 나머지는 그닥이고 특히 애엄마아닌애들이 없으니 참고하시길...

하급 로컬KTV는 맥주비등 가격 전체적으로 싸지만 2차되는곳도있고 안되는곳도있다.. 

위험한곳이 많으므로 관관객은 되도록이면 안가시는게 정답이다..

어디든 이동시 택시타고 다니시고 미터키라고하고 다니시고 안전한곳만 다니셔야 됨니다..




필리핀 여행에 대한 생각..


6년동안 매달 갈때도있었고 거기서 1년정도 산적도있고
 최근엔 3개월에 한번씩 가지만 내상이 80프로
 성공이20%뿐이 안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녀들 마인드 개판이며 진짜 다는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도 몇년후에 돌아보면 맞다고 생각하실거임니다...


제가 갈때마다 항공권포함 180~250정도 들고 3박4일
 놀다오곤했지만 뒤돌아보니 괜한짓을 햇다는 생각이많이듬니다..


일단 그돈으로 3박4일동안 국내서 오피나 안마 김천등을
 가면서 맞집에다니면서 맛난거 많이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올해 여름휴가때 가긴하는데..가서도 특별이 할게없네요...
그래서 안갈까 갈까 고민중임니다.. 티켓은 발권햇지만..

필리핀가서 내상당하시지말고 국내에서 더 알차고
 내상없이 보내시는건 어떤지 하는 제생각입니다..

물론 가보고 싶은
분들은 말리지 않지만 초보분들이나 비용적으로
 걱정하시는분들은 되도록이면 국내서 노시는걸 추천함니다..


짧은 영어로 그네들 꼬셔볼라고 노력하고 내상당하고
 못생긴년들한테 튕김당하고 하는 것보다는
피부가 희고 부드러운 김치녀가 의외로 더좋을수도 있다는게 제생각임니다...

필녀들 피부는 좀 제피부보다 좋은애들을 못봤네요...
가서도 얼굴이쁜애들은 고르기도 구경하기도힘듬니다.. 물론 돈만 많으시다면야.....



 돈많아야한다는 단점과 잘생겨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녀들도 잘생긴사람한테는 꽁으로 잘주지만 
절대 착하고 보통이하의 한국사람은 호구로 생각합니다..


갸들이 잘해주는척하는데 다 돈벌려고 연기하는것이지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시는 한국 호구님들이 많으시니 ...
안타값습니다....


팁남발하고 비용올리고 호구되는 한국분들이 되지 마시길 바라며...이만...


태국 방콕 시내에서의 유흥 [퇴폐마사지, 아고고 픽업]


비지니스상 태국을 갔다가,
 유흥을 안할수가 없어 정보를 득한 후 여러군데를 가보았습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어 좋은 정보를 먼저 공유해주신 데코이2015 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첫날은 AQUA 라는 퇴폐 마사지 업소를 갔습니다, 여기서는 소피마사지 라고 부르네요.
이동은 전부 거래처 기사 차량으로 해서 위치나 이동방법은 모릅니다.

6층에 있었고, 쇼파에 수십명이 앉아 있어 고르면 한국 안마 처럼 하는 시스템입니다.

금액은 처자에 따라 2700 바트 부터 4500 바트 까지 있고, 서비스 내용은 똑같습니다.

전 2700짜리도 괜찮아서 고르고, 시간은 1시간 반. 횟수는 한번.
전 피부가 하얗고 약간 



고양이 처럼 생긴애를 골랐는데, 바디 타는거에 욕탕에서 립서비스
침대에서 사정할때까지 여성상위를 해주면서 제 젖을 빨아주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둘째날은 데코이님이 주신 정보로 소이스트리트 방문, 바로 바카라로 들어갔습니다.

데코이님 말대로 2~3층 바닥은 유리로
 처자들은 10분씩 상탈을 했다가 입었다가 하며 춤을 추네요.

역시 하의는 속옷 없이 치마만....제가 싫어하는 튜닝 가슴들이 많네요.

1층은 노출없이 하얀옷 수십명, 
검정옷 수십명이 역시 10분씩 번갈아가며 단체로 올라가 춤을 춥니다.

춤출때는 초이스를 해도 안내려옵니다, 자기 옷 팀 춤 시간이 끝나야 내려와서 저에게 오네요.
1층이 제일 물이 좋고, 이쁜 애들도 많습니다.


금액은 음료 2잔값 400, 바파인 600, 숏 3000, 롱 6000 입니다.
네고는 무조건 됩니다.

숏은 한번인데 두번 한다던지, 
시간은 근처 호텔로 가면 2시간, 내 호텔로 대려가면 1시간~1시간 반인데
시간을 늘린다던지, 아니면 4000바트에 시간 상관없이 두번 한다던지..

모든 네고가 가능하니 네고는 꼭 해야 됩니다.

암튼 이쁜 애들이 많아, 다른 곳은 어떤가 싶어 결국은 나와서 돌아봤는데,
 사하라와 공군복 같은 옷입는 곳 두곳을
더 가봤습니다. 근데 복층이 아닌 단층이고, 처자들도 많이 없네요.



바카라가 제일 나은듯 합니다.

물론 처자가 별로 없는 가게는 손님도 별로 없으니, 네고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작은 가게에 있다면 더 싸게 픽업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네고는 기본 500~1000바트 이상 가능하고, 
금액에서 더 이상 안되면 시간이니 횟수니 네고 하면 됩니다.

물론 음료는 사주면서 분위기 좋게 ㅎ

전 결국 다시 바카라로 입성 153? 154? 번 킴 이라는 처자를 봤고, 결과는 대 만족
제 호텔에서 봤는데, 
음악도 좋아하고 춤을 섹시하게 잘 추는데 방에서 올 누드로 30분이 넘게 저를 달궈가며
댄스를 춰주네요, 혀도 낼름거리며 제 젖도 핥아가며, 위에 올라타기도 하고..


전 두번 하는 걸로 4000바트에 봤습니다.

마지막 날은 귀국 날이라 머물던 호텔 근처서 마사지를 한번 더 받았습니다.


머문 호텔은 HILTON 이고, 바로 옆 골목에 마사지 골목이 있습니다.

금액은 2000~2800 바트 욕조냐 샤워실이냐 방의 차이고, 여자들은 똑같음
아래 사진은 마지막날 본 처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친한 옵들한테 먼저 사진 보여줬는데 트랜스젠더라고 놀리네요....ㅠ.ㅠ

전 나름 만족하며 봤는데..ㅠ.ㅠ

암튼 태국 가시는 분들 모두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네고는 필히 하시기 바랍니다.

거래처 친구가 인도인인데, 

인도인 가격이랑 한국인 가격이 기본적으로 틀리네요....ㅡ.ㅡ;;;;;;



인도애들한테 더 싸게 불러요....

한국인이 더 짜니까 처음부터 낮게 불러야 된다는 인식이 심어지게 다들 열심히 네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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