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

마닐라 JTV - 프리미어 요코 (1일차)


 업소명 : 프리미어 요코

 방문 일시 : 3 월 2 일
 위치 : 마닐라 말라떼 로빈슨 백화점 근처  or 구 하얏트 호텔 근처
 요금 : 기본 1,000  peso ( 90 분 .. 무제한 음료 , 술 제공 )  , 
LD 350 peso ( 리퀘스트 ? 350 peso )

 총평 : 마닐라 JTV 에서 제일 고급스럽고 , 아가씨 수질도 제일 좋습니다. 


^^ 여기 갔다가 앙헬레스 가면 정말 급이 확 떨어집니다. ㅡㅡ


 아침 비행기로 마닐라 여행에 오릅니다. 
8 시 비행기라 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비행기에서 금방 잠들어 버립니다.  


 공항 도착하자말자 쿠폰 택시로 숙소로 향합니다. 

고속도로 공사로 교통체증이 장난아닙니다. 휴휴...



 숙소에 도착해서 샤워한번 하고 프리미엄 요코 문 여는
 시간이 많이 남아 로비슨 백화점에서 식사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두근두근 ...8 시 ... 입장하고 로테이션을 돌렸습니다. 
매니저가 처음부터 에이스급을 앉혀 줘서 바로 로테이션 없이
지명을 하였습니다. 


( 작년에 갔을때도 2일 연속 갔는데 못 보던 바바애들이 많아졌습니다.
 금방금방 물갈이 되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 호구 조사를 해보니 ... 역시나 대학생 .. 
6 월에 개학이라 잠깐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여.


 21 살 .. ㅎㅎ 한국 나이로 22 살 .. 
언제나 느끼지만  필리핀 모델급 바바애들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2차가 공식적으로 안되는 곳이라 ... 
언제나 그랬듯이 Ladis drink 많이 주문해주고 전화번호를 얻었습니다.


 미리 준비해간 필리핀 현지 폰으로 저장하고 퇴근이 3 시 정도 한다고 기다리겠다고 하고 , 
숙소에 잠깐 눈 붙히려 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새벽 3시까지 4시간정도 남아서 출장 마사지 부르고 충전을 시켰습니다.

 매 한시간마다 확인 문자 보내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헐 ~~~~ ... 새벽 3시에 갑자기 못 만나겠다는 문자가 옵니다.
 ㅡㅡ 마닐라 첫날부터 꼬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더운 나라에서 짜증도 나고 .. ....
 작년 여행도 그렇지만 ... 처음에 튕길줄 알고 예상은 했는데 ...
 또 당하니깐 알면서도 속는 느낌 ㅎㅎ

 아무튼 마지막날에 꼭 만나기로 하고 잠을 청합니다. ㅜㅜ


마닐라 미스유니버셜



  @ 업소명 : 마닐라 미스유니버셜
  @ 위치    : 파사이 마이다스 호텔과 가깝고 , 지상철 libertad 역에서 걸어서 5 분거리
           ( 워낙 유명한곳이라 택시기사 95 % 이상은 알고 있음 )  
  @ 일시    : 3 월 5 일

  @ 가격    :  레디스 드링크 600 페소 , 입장료 200 페소 ,
 바파인 6,000 ~ 7,000 페소  ... 나중에 택스 10 % 가 붙습니다.




 2 일 동안 유흥을 즐겨 3 일째 되던날은 마닐라 시내 구경을 갔습니다. 
리잘파크 , 인트라무스 등등
 그동안 마닐라 오면서 유흥 즐긴다고 둘러보지도 못했는데 나름 재밌는 하루 였습니다. 

저녁에 마사지 2 시간받고 잠을 일찍 청했습니다.



 4 일째 되던날 마닐라 지인도 만나고 저녁에 같이 미스 유니버셜에 갑니다.

 지인이 알고 있는 담당 마마상 안내로 자리에 앉습니다.

 스트립바라도 팬티는 입는줄 알았는데... 헉 ....
 홀라당 벗은 애가 흐느적 춤을 추고 있습니다.
 몸매랑 얼굴은 그렇게 썩 좋은 편은 아닌데 ... 눈빛이 야시시합니다. ㅎㅎ


 음 ... 섹시걸이라고 벗는 바바애만 2~3명
정도 있고 나머지는 일반 KTV 처럼 의상 갖춰 입고 워킹쇼를 보여줍니다.

 거기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 마마상한테 말하면 됩니다.

 쇼업 요청해서 10~15 명정도가 테이블 앞으로 옵니다. 


이른 시간에 와서 와꾸 괜찮은 바바애들이 많았습니다.


 한명 초이스하고 지인은 한번더 쇼업을 요청합니다.


 뒤늦게 워킹쇼 마치고 온 바바애들도 있고 2 번째 쇼업도 꽤 괜찮았습니다.

 지인도 파트너를 고르고 산미겔 한잔과 함께 유흥을 즐깁니다.
 마사지 해주는 빡빡이 친구들이 와서 어깨를 10~20 분정도 주물러 줍니다. 

100 페소 팁주고 보냅니다. 



 미스유니버셜은 터치가 자유로워 컴컴해질때 손을 쑥 넣은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에 팬티 주위로 살짝살짝 자극
 시키다가 나중에 분위기 무릇익을때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ㅎㅎ


 왁싱을 했는데... 털이 약간 자라 고슴도치 같이 까칠 까칠하더군여 ㅋㅋ


 세부 여행갔을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닌데 여기서는
 어느정도 심하게 터치게 되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테이블 앞에 필리핀 사장님들 심하게 스킨쉽 하는 모습보고 흐뭇해지더군여 ㅎㅎ

 마마상 불러서 계산하고 기분좋게 마닐라 베이에
 가서 맥주 한잔 더하고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



마닐라 마지막날 - 프리미어 요코


 업소명 : 프리미엄 요코
 일시 : 3 월 7 일
 위치 : 마닐라 로빈스 백화점 근처 , 구 하얏트 호텔 근처
 요금 : 넉넉한 TIP


 마닐라 첫째날 작업한 바바애에게 다시 연락을 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늦게 마친다고 연락이 옵니다.
 솔레어 , 시티오브 드림을 둘러보고 ...
 헉 ... S 머신 잭팟은 아니지만 꽤 큰 금액이 걸립니다. ^^ 재수 ~~ ^^

 하늘이 준 꽁돈이라 생각하고 바바애 잘만해주면 팁 많이 주기로 계획합니다.
 참고로 솔레어 리조트 입구에 인사하는 모델들 정말 이쁩니다.




 전직이 KTV 바바애가 아닐련지 ㅎㅎ 므흣한 상상을 하면서 만남의 장소로 갑니다.

 헉 .... 프리미엄 요코 안에서 볼때는 옷차림이
 섹시해서 좋았는데 사복을 입으니깐 약간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하지만 마지막날이라 나와준것만해도 고마워서 숙소로 데리고 갑니다.


 숙소 앞 막창집에서 배 터지게 먹여줍니다. 소주도 한잔 하면서 ㅎㅎ
 거의 해 뜨기 직전에 숙소에 들어 갔습니다. ㅡㅡ


 앗 ... 자기는 부끄럽다고 불을 다 꺼버려서 ... 
하나만 키자고 겨우겨우 설득해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보빨도 허락해서 10 분동안 혀가 달도록 쪽쪽 빨았습니다.


 중간 중간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도 죽음이고 ...
 해뜨기 직전까지 천천히 아끼면서 하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

 공돈 생긴걸로 넉넉하게 용돈도 챙겨주고 같이 아침 먹으러 갑니다. 

프리미엄 요코 아가씨 벗겨 먹는 맛이 솔솔한것 같습니다. 
첫날에 작업해서 성공한것보다 마지막날에 만난게 ... 화근이 되었는지 ...

 오라오라병에 걸려 한달뒤에 또 필리핀에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번주 금요일 필리핀에 입국하였습니다. . 하하 ...

  여탑 후기를 필리핀서 적다니 ㅎㅎㅎ 기분이 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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