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싱가폴 겔랑...


지난6월 싱가폴 출장이 있어서 회사 어른들 하고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일정인데 회사일정을 다 마치고 마지막밤에 어른께서
 한번 가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검색후 겔랑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싱가폴에서 주로 시내로 다녀서인지 약간 외곽같았구요..

동네자체가 아마 사창가 인것 같았고, 수소문끝에 태국아가씨가 많은 업소에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이 유리장안에 들어가서 번호표를 달고 있더군요..


각자 선택하고 아가씨가 팔장끼고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이래저래 호구조사하고 간단하게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더군요...

서비스는 콘끼고 BJ하고 여기저기 살짝 애무후 바로 삽입했으나,
넘 피곤했는지 힘만 들고 중간에 아랫동생이 그만 죽어가더군요..

결국엔 포기하고 돈 지불하고 나왔는데...
어른들도 나와서 허탈하게 담배를 피고 계시더군요...

모두 실패하고 기운없이 택시타고 숙소로....
너무 준비없이 가서 실패한것 같아요..


가실분들은 만발의 준비를...약도 먹고 자양강장제 또는 몸보신후...
노친네들 모시고 갈때는 반드시 비/씨/팔/엠 등을 준비하시길를...

마스타님께서 쪽지를 보내셔서 보완합니다...
위치는 겔랑16번지 이구요..(대중교통은 잘 몰라서... 택시타고 겔랑씩스틴 하시면 됩니다..)


업장마다 업소고유번호가 있는데 저희는 아마45번 이었던것 같아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금액은 대략 100달러(85,000원) 였던것 같습니다.
준비없이 갑자기 가게되서 후기도 좀 허술하네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장기3 처자랑 검증후기 1편 (부제 : 내상의 기운이...)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에 서식하고 있는 영혼이 자유로운 자유영혼입니다.

6월초에 장기2녀 만나러 가던중에 바두에서 픽업해두었다가 
우연찮게 만났다고 말씀드렸던 장기3녀 검증후기입니다.

이 친구는 휴가나가면서 제가 서식하는
 지역에서 자카르타로 데려나가려고 애초부터 생각하였습니다.

이유는 여기 바닥이 굉장히 좁아서 처자 잘못걸린거 
걸리면 빼박캔트로 결혼하거나 꼬추
 짤리거나 둘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이처자 안타깝게도 부모님은 어릴적에 다 




돌아가셨다는데 친척이란 양반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어서 잘못 걸리면 진짜 조땔지도 모릅니다.


휴가 출발하는날 아침에 공항에서 만났는데 역시 제가 봤던 그얼굴이 맞네요.

 그때도 참 말랐다고 생각했지만 이 친구 말라도 넘 말랐습니다.

 예전 비행기 안에서는 훔쳐봐서 그랬는지 나름 괜찮았는데 역시
 돈걸리니까 시각이 굉장히 객관적으로 변하네요. 흠…

얼굴은 알지만 대놓고 아는척하기는 그래서 만나자마자
 살짝 아는척하고 옆옆 자리에 앉아서 왔쓰앱이라는
 어플로 인사도 하고 귀엽다고도 해주고 초록색을 좋아하더니

 역시나 오늘도 초록색 입고 왔구나 해줍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비행기는 딜레이 되어 기다리는
 와중에 얘가 자꾸 어플로 대화하다가 제가 장난좀 쳤는데 리얼로

 리액션을 저 쳐다보면서 자꾸하는터라 화들짝 놀라 딜레이 
된 김에 공항안에 돈주고 들어가는 라운지에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저 퍽퍽 치니까 주위사람들이
 미친년인줄 알고 슬슬 피했어요… 졸 사차원.

라마단(금식월) 기간이라 물이고 밥이고 커피고 담배고 다
 못하는게 답답했는데 기집애 라운지에앉혀놓고 실컷 했습니다.


간단하게 했던 호구조사 또 하고 이번에 나가면 면접볼거라는거 
면접팁도 갈쳐주구하는 와중에 비행기시간 다되어서 타러갔습니다.




 불다행으로 자리는 멀리 떨어져있었구요. 

여기와서 첨으로 인니인이랑 그것도 곧 검증 들어갈
 언니랑 비행기 타러가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흐흣.

그날밤에 한국가는 비행기 타야되는 터라 공항근처 호텔 갔습니다.

 나름 이뻐보였던 초록색 옷 가지고 오랬더니 귀엽게도 구두랑 해서 다 가지고 왔네요. 

입어보고 포즈 취하고 난리 났습니다. (사진 참조)
근데 역시 넘 말랐군요….-_-;;


이윽고 검증의 시간…. 옷벗구 샤워하고 오라고 했고 저도 빡빡 씻구 옵니다.

살짝 눕혀놓고 시작해볼려는데 굉장히 민망해 합니다.
 자긴 이런적 없다며 좀 튕깁니다.

‘너 THR(인니인들이 좋아라 하는 종교상여금) 나한테 받고 싶댔잖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잖아..’
‘네 알지만.. ‘ ‘어허….’


언제 입었는지 속옷입고 이불속에서 눈만 빼꼼 뜨고 있는거 이불 걷어내고 상탈 시키는데….
가슴이...

없네요. 네… 거의 없는… 아니 중학생도 이거보단 있겠네요. 
문득 이년 나이가 의심스러워 집니다.

 거의 남자 수준. 심지어 저보다도 없는거 같네요. 씨.발.

팬티 벗기는데 것도 꼭 붙잡으면서 자기는 그거하면 보지가 굉장히 아프답니다. 

아니 이럴거 이제와서 뭘 왜…. 살짝 짜증이 납니다.
 제가 억지로 끌고 나온것도 아니고.



이거뭐 이년 몸달구구 해봐야 언제 끝날…
 아니 달궈질지 아닐지 모를 초딩 같은 몸매에 설득까지 
하고 앉아있으니 제 주니어는 슬슬 히마리를 잃어갑니다. 

이건 전략을 바꿀 시점이라는 신호입니다.

바로 넣는걸루!

살짝 물러났다가 다시 설득해봅니다. (하….)
 그럼 일단 별짓 안할 테니 옷부터 다 벗고 이불덮구 있자… 그러잡니다.

팔베게 해주구 누워서 살살 귀랑 목덜미랑 간지럽힙니다. 눈은 또 감네요…

그때 번개같이 그냥 자빠뜨리고 보빨을 합니다. 
뭐 병걸 어쩌구 뭐 다 생각없습니다. 

어쨌든 일단 원삽입은 해야 비행기값이라도 덜 아까울거 같습니다 진짜…. 
진짜 진공 청소기라도 된거마냥 쭉쭉.

침인지 이년 보지물인지 뭔지 
모를게 흘러내리는 시점에 재빨리 저의 그것을 가져다 댑니다.
아 근데 이년 또 밑보지네요. 

제 분신은 들어갈 집을 찾지 못하고 허공을 헤메이고
 보다 딱(?)했는지 지손으로 잡아서 손수 밀어넣습니다. 

아주 표정 찡그리는게 전 이년이 제 꼬추를 낳는줄 알았습니다. 출산의 꼬추.

골반도 작고 몸도 호리해서 그런지 일딴 쑥 들어가고나니
 쪼임은 꽤나 있습니다만 마치 손으로 잡은듯한 조임. 

돌기는 우둘투둘 느껴지는데 정말 경험제대로 없는
 처자한테 느껴지는 파르르한 진동과 함께 느껴지는…




살살 피스톤 하는 중에 묻습니다. 

너 이렇게 아프면 남친이랑 어떻게 했냐니까 남친은 피스톤 10번하고는 보통 쌌답니다.

아주 니년이 꼬추도 낳더니 토끼도 낳는구나. 
그 남친놈이 급 여러의미로 불쌍해졌드랬습니다.

다시 힘을 모아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제가 좀 지루이기도
 하지만 유난히 이년거에는 반응을 잘 안보이네요. 

물은 점점 말라가고 아프다고 하고 일단 5분만에 뺍니다. 그만하자고.

아우.. 아우 하면서 화장실부터 달려가네요…

좀 길어져서 일단 죄송하게도 절단을....


사진1> 라운지에서 제폰으로 찍어서 지폰으로 보낸 사진
사진2> 초록색 원피스 패션쇼
사진3> 옷벗어놓고 화장실 뛰어갔을때 찍어놓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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