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일 토요일

태국탐방!(해외 나가시는분 추천!)


업종 & 업소명 : 태국 바카라(AGOGO)



위치 & 주소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파타야 워킹스트리트골목!



방문일시 : 2016.03.11



업소 전화번호 : 



아가씨 예명 : 신디



가격 : 술값2000바트 여자 2500바트 업소 800바트
대실비 400바트 토탈 4200바트(300바트가 한화 12,000원)토탈 
약20만원



내용 : 친구와 떠난 4박5일 해외여행!!!(09일출발 13일도착)
우선 해외글이라 죄송합니다. 이런글도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ㅎㅎ
태국 가시면 아고고를!!!꼭 들르세요!!! 추천합니다.



원리는 앞에 스테이지에 아가씨들 돌아가며 자기를조인 해주라고 춤을 춥니다.


그주위로 있는 테이블들 바타입인데 테이블이라고
 해봤자 맥주병이랑 잔놔둘 조그마한 고정식 테이블
우선 추천할곳! 물좋은곳은 센세이션
(말그대로 푸잉(태국의 기본 인종 60%차지 혼혈)들 와꾸랑 몸매좋은곳! 



여기서 친구랑 1차로 갔다가 2200바트 쓰고 나왔네요 후...





애들은 좋으나 한국돈
 14만이라 태국에서 이정도를써야하나 라고 고민하고 나왔습니다. 



노는데 서빙하던 여자애들이 지들도 술사주라고 더럽게 앵겨서 짜증나던 그곳,,,
애들은 와꾸랑 전부 좋습니다. 



여기 기본 긴밤5000바트 대략 18만?
거기에 가게에 500바트 애들은 괜찮아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포기하고 



나가려다가 친구가 다른곳도 보자고 해서 예전의 성지 바카라를 갑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다른곳은 탑이든 간단하게 가슴을 가리지만 바카라!!!뚜둥...
들어가자마자 반이상이 가슴가리개를 벗고있네요 ㅎㅎ




우선 앉아서 맥주 150바트(대략 6천원:)조그마한 창(태국맥주)을 시킵니다.
친구와 센세이션에서 3시간 놀며....



조금씩 터득한거 우선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는다.
(대신 늦게 찾으면 다른 사람들이 옆에 데리고 와서 술먹습니다!!!!
여자들 술값은 저희가 계산 이야기 많이하고 주물주물하고는 자유!!!
 여자가 짠을 계속 유도! 그럼 조금뒤에 마시자고 



켄슬하며 이곳저곳 주물주물해도

되고 여자의 술값은 여자한테 50바트정도 지급하는 방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약하거나 조그마한 데킬라를 많이 시킵니다.)



우선 친구와 몸매 얼굴 좋은 애를 찾아보려고
30분간 맥주 1잔으로 계속 체인지 되는애들 보면서 있습니다. 



따로 터치없이 맥주 1잔에 눈요기 해도 됩니다. 



그러다가 친구는 가슴크고 와꾸괜찮은애를 미리 잡았고 저는
 고민하다가 노랑 숏컷 염색한 여자애를 부릅니다.



1차에서 이미 터득했던 터라 이런 저런 안되는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그러다가 옆에 애는 가슴이 커서 유(가슴가리키며)
오리지날???이러니 ㅋㅋㅋ 옆에 가슴큰애가 ㅋㅋ 라이어! 
이러네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가슴은 오리지날?? 그러니 ㅋㅋ제손을 가져다 댑니다
ㅋㅋ와우 물컹물컹 ㅋㅋㅋ 



이미 제여자는 만져봤더니 처음으로 느껴진 보형물 ....
이게 말로만 듣던 보형물이구나를 느꼇습니다....



패드잡는게 확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술을 먹으며 이야기 하니 여자애가
안되는 제개그에 넘어가더군요 ㅋㅋ



어차피 돈벌려고 하는애들 시간이 늦을수록 낮은 가격에 쇼부가 됩니다!!!! 



제가 조루끼가 있어서 계속 나가자는거 아임쏘리 베리베리 레빗 !!!
하면서 ㅋㅋㅋ제거길 가르키니 웃네요 \.



그래서 온니 원???이러니 ㅋㅋ예스 해서 아임 쏘리~~
 아임 팅킹~~하면서 생각하는척 마구 합니다.






영어가 너무 안되서 도저히...대화는 안되지만 기본적인 대화를 단어 몇개로 해가며...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쇼부 쳤습니다 ㅋㅋ
시간은 2시간 저5번 싸고 자기 5번 고로 토탈 10번을 하자고 ㅋㅋㅋㅋㅋㅋ



제가....왓?? 노노 아임 다이 파이브 고고??? 이랬더니 ㅋㅋ
우스면서 노 텐!!!!!! 그러길레 오케이 예스 텐!!!! 



고고고 했더니 ㅋㅋ웃더라구요 



그렇게 친구와 돈을 가게에
(임대비??식으로 800바트 30,000가량가게에 지급하고 나갑니다) 



바로앞에 게스트 하우스에가서 대실을 하고 친구와 제가 따로 방에 들어갑니다.



태국 불안해서!!콘돔 하나에 40바트주고 2개 삿습니다 ㅋ
정말정말 불안했습니다. 병결릴까봐... 



그렇게 들어가니 걔가 가지고 다니던 콘돔이 있더군요 ㅎㅎ 



우선 제가 먼저 씻는다 그러고 씻고오니 걔가 들어가더군요.



조금뒤 나오던 그녀 나옴과 동시에 입술을 덥쳤는데 와~~
이여자 ㅋㅋ신음과 몸비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그렇게 애무를 하고 ㅋㅋ(가슴은 보형물이라..짜증이남) 거기까지 내려갔습니다... 



오 까칠까칠? 뭐지??봤더니 ㅋㅋ털을 깍아놨더군요 이런 느낌 신기~~



그렇게 이곳저곳 애무를하다가 넣었더니~~흠~~조임이 있네요?ㅋㅋ 



그렇게 하는데 술도좀 되고 레드불을좀 마셧더니....생각보다 오래 갔습니다. 



우선 1차로 싸고 2차전을위해 가다듬습니다. 이런..제똘똘이가 죽었네요....






그래서 여자가 제 거길 가르키며 다이?ㅋㅋㅋㅋ하며 웃는겁니다. 



슬리핑 슬리핑 하면서ㅋㅋ노노 스텐드업!!!외치며 제거길 가르켰습니다. ㅋㅋ 



그러다 보니 조금씩 반응을 해서 마우스 가리키며 제거길 손가락질 했더니 ㅎㅎ 



예스 하더니 콘돔을 끼우네요 ㅋㅋ그래서 온니 콘돔??했더니 ㅋㅋ예스 하더라구요 



외국인들만 상대하니 걔네도 관리가 심하더라구요
그렇게 사까시를 해주니 조금씩 살아나서 2차전 돌입...
처음으로 그렇게 힘들어봤습니다..



이짓 저짓 다하고 화장대에 기대서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도
 보면서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태어나 처음 안나와봤습니다....
그렇게 막하다가 지쳐서 올라태우고 별짓다하다가 안되서 옆치기 도전!!!



자세를 뒤에서 꼽고 벽에 발바닥 대고 진짜 태어나 처음으로 열정적으로 쑤셧습니다...



도저히 반응을 안하는걸 미친 펌프질로 강제로 나오게 했더니 죽을뻔.... 



걔가..8번더 남았다고...하는거 베리베리베리~~~
하면서 죽는시늉하며 아임다이...했더니 웃고 씻고오라네요..



그렇게 끝내고..숙소를 갔는데...처음으로 안나와봤다고 ...

죽을뻔했다고..숙소 들어갔더니..시간이..5시...하......



방콕으로 9시에 넘어가기로 했는데..
.긴 고민을 가다듬고 바로 잠을 잤습니다 ㅜㅜ



결론!!!!
태국 파타야 방문시 워킹 스트리트 아고고 꼭 가보시길!

다른곳 가서 돈쓰지 마시고 바로  바카라가시길(눈요기)

하고 싶으시면 술은 조금 
드시고 센세이션가셔서 예쁜이들 조금 비싸지만 데리고 바로 숙소로 가시길!!!!!

이렇게 해외 원정을 처음 써보았습니다!! ㅎㅎ 


 미국 LA

미국 출장 다녀온 정보겸 출장기를 한번 올려 봅니다

첫째, 미국은 뭐 다들 아시다 시피 cityvibe.com 
 과 같은 싸이트에서 처자들이 프로필 올리거 보고
에스코트 즉 콜걸 형식으로 만나는 거지요

하지만 한국 사람이 귀찮게 급달림인데 얼어죽을 예약하고 시간 정하고
 돈 4~500불 주고 하긴 너무 돈이 아깝죠


둘째, 한인 타운 근처에 가시면 가로수가 있습니다  가로수 아시죠?
길거리에 있는 무료 신문 입니다 한국 식당 같은 밀집 지역에 가면 있습니다

거기에 보시면 오피스텔 시스템 부터 콜걸 시스템 마사지업소 등등
백마 라티나 흑누님 등등 여러가지 업소가  광고 나와 있어요 물론 저도 해봤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급달림 하기 딱이죠 와꾸는 복불복이고 오피같은 경우는 200불입니다

한번은 휴게텔 하급 와꾸가 나와주셨고 한번은

 연예인급 최상 와꾸가 나와주셔서 아주 골때렸죠
셋째, PARM TREE 등등 여러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즉, 아가씨나오는 노래방 입니다
아가씨는 시간당 80불 입니다  백인 한국인 라틴 등등 와꾸 최상급 언니들만 나옵니다


두시간에 160 불 이구요 언니는 술상차리면서 부터 계속 들어오면서 인사합니다 
맘에 들면 초이스 하면 됩니다

미국은 2시에 모든 업소가 공식적으로는 영업을 종료 하기 때문에
12시에 입성 합니다  2시간 딱 놀고 데리고 나가던가 번호따고 다음날 데이트 하던가
술로 양주하고 안주 시키면 대략 350불 정도
 나옵니다 남자4명 정도면 가서 기본시키고 놀만 합니다

이언니들이 2차를 가는분 안가는 분이 있는데 안가는 언니가 더 좋습니다


가는 언니들은 얼마인지는 직접 물어봐야 하구요 
개인마다 다 달라서 200~ 500불 사이 입니다

저는 차라리 2차 안가는 언니를 추천합니다


따로 만나서 산타모니카 해변 같은 경치 좋은데
 가서 밥먹이고 드라이브 해주면 공씹이 가능하죠
저도 갔을때 아는 동생이 그렇게 해서 공짜로 먹고 룸메 언니 소개 해줘서 같이 술먹다가
여자애들 투룸사는 집가서
 각방들어가 꽁씹하고 번호 따고 계속 만나고 연락하다가 왔습니다


미국LA 한인들 많지만 대학 졸업하고 혼자 직장다니거나 
공부 더 하는 외로운 언니들로 수두룩 하구요  



와꾸 딱 봐서 까졌다 싶으면 대부분 대마나 엑스터시 같은 약을 하기 때문에
삘만 받으면 남자랑 잘 놀아 줍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약하는 여자는 100퍼 떡 엄청 친다는 이야깁니다


약은 떡을 칠때 최고조의 흥분 상태를 위한 보조 식품 같은 거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상 허접하지만 미국 출장 경험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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