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유흥의 불모지 캄보디아 불건전 마사지


오사카 토비타신치 위치수정!아가씨수정

안녕하세요 
위치 도부츠엔마에 역 옆 미니스톱골목으로 

쭉들어가다가 딱봐도 엄청큰마트가
 우측에 있는데 거기지나서 바로 좌회전하시면 있습니다!

저번달 오사카자유여행을 다녀왔다 토비타신치 갔는데 지금 갓다온 후기를 씁니다
위치나가격은 다른후기에 엄청 많으니 따로쓰진않을게요 !

토비타 신치는 굉장히 넓은데요 각양각색언니들도 굉장히 많은것같습니다..ㅋ

 뭐 처음갓는데 삐끼 할머님?아줌마?



 오니짱 오니짱 이러면서 불러주시는데 굉장히 고민많이 됬어요 
진짜 av표지 찢고 나온 언니들도 있는거같고ㅋ
근데 잔깐 한눈판순간 다데리고 들어감ㅠㅠ

첫날은 열심히 고르고있는도중에 길을 잘못든건지
 암튼 몇집이 진짜 할머니들이 방석에 앉아계서서 제

 소중이가 말려들어가 그날은 쉬었고 담날갔는데 
사까시도 콘돔끼고 하지만 굉장히 틀린 기분이었고 확실히 일본신음소리가 더
 하이톤이고 그런지 굉장히 만족스럽게 발싸했네요 

시간은 적긴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만낫던 언니가 빅뱅승리 좋아한다고 주저리주저리 짓거렸는데 뭐 ..
 무시했고 ㅎㅎ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느집인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고 어떤
아가씨인지는 .. 대충 비키니 같은 옷을 입었었습니다 

예전여탑에 올라온 후기글에서 옷으로 살을 가리는
 여자들이 많다고 봐서 최대한 이쁘고 많이 살을 노출한 여성분을 만낫습니다

근데 서비스에 앞서 옷벗으면 정리해주고 
그러진않았습니다 당연히 할수있는 일본말도
없어서 그냥 눈웃음이 끝이구요 , 빅뱅 승리오빠 좋아 이말만 기억해요ㅎ

혹시나 위치는 다 아시겠지만 
도부츠엔마에라는역에서나오면 패밀리마트가 바로있는데
 그 골목으로 바로들어가시면 시장있거든요 


쭉들어가다보면
 엄청큰마트 진짜 딱봐도 와 크네 라는마트가있거든요

 (다른가게에비해서어마어마하게큼) 
마트지나서 바로 좌측골목으로들어가시면 있습니다 ! 

ㅎ 아무튼 즐달~~

유흥의 불모지 캄보디아 불건전 마사지


안녕하세요 요즘뜨는오빠입니다...

제글에 답글 달아주신 선배옵들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그동안 비싸게 달리고 있었군여;;; 

정보가 없으니 싼건지 비싼건지도 모르는 호구ㅠㅠ 많은 댓글에 그래도 힘이 나네요 ^^;;

어제 다녀온 곳은 캄보디아의 불건전 마사지!! 오호~!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 ~! 



요즘 마사지에 빠져 있습니다.ㅋ
 대머리 형님도 마찬가지로;; 마사지받는게 좋다구 하네요 

캄보디아 마사지.. 
뭐 잘하는 아이는 잘하고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뭐 딱히 초이스가 없으니 ㅠㅠ 

어제도 당연히 ~ 일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돌아와 뻣어버렸습니다 ㅠ 

요즘 체력이 영~
 아니라서 싯지도 않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때 마침 우리 대머리형님 들어 오시네요 ㅋㅋ 

뭐하냐~ 하시면서 제 방문을 열고 .. 

"피곤하냐? 마사지 받으러 갈래?"



당연 콜입니다. 요즘 너무 몸이 찌뿌둥하고 컨디션도 안좋아서 바로 싯고 나갈준비 합니다.

대머리 형님이 툭툭이 한테 손짓으로 오라고 합니다. 

엥 ?  마사지샾은 걸어가도 돼는데 왜 굳이 툭툭이를??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희 전용 툭툭이 기사가 담번에 달려오고 대머리 
형님과 몇마디 나눈뒤 올라 탑니다. 

전 툭툭이 타면서 담배 하나 물어서 한대 피워보는데 

마사지 걸어 가면 돼지 왜 툭툭이를 타고 가냐고 하니깐 호텔 마사지 받자고 하네요 ㅋㅋ 

자기가 다 알아 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 형님이 요즘 전용 툭툭이 기사랑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 보고 둘이 많이 친해졌나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우리 대머리형님 ㅋㅋ
 캄보디아 정보를 캐내기 위해 툭툭기사에게 친근함을 표했더군여 ㅋㅋ 



캄보디아가 참 좋은게 툭툭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을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대신 도심쪽으로 가면 매연과 흑먼지를 감수 해야 돼지만... 

역시나 트라픽에 걸리고 불쾌한 매연과 뜨거운 열기가 좀
 처럼 가시지 않고 불쾌지수가 놓아 갈때쯤 도착한 럭셔리 호텔 ...

툭툭이 기사가 손짓하며 저기가 럭셔리 호텔이라고 가르키는데... 
엥 ? 호텔 맞아 ?? 이런생각... 

그냥 별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ㅋㅋ 



도착후 호텔 로비를 보는데 뭐 그냥.. 일반 호텔과 다를께 없네요 ㅎㅎ 

2층으로 올라가서 카운터에 마사지 받을거라고 하니
 여성 매니저가 오더니 자기를 따라 오랍니다.ㅋㅋㅋ

매니저를 따라 계단쪽으로 갔는데 

우와~! 어항입니다 ㅋㅋ 

필리핀에서 보던 그 어항이 캄보디아에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부끄러운게 통유리지만 서로를 다 볼수 있다는거...ㅋㅋㅋ 

쵸이스 하는데 50명정도 되는
 눈에서 레이져가 나갈만큼 저만 보는데 민망합니다 ㅋㅋ 

앞서 짱개 애들이 고르고 있고 그 옆에서 일행인마냥 저도 골라봅니다 

다행이 짱개와 저랑은 스타일이 달라서 전 가슴크고 몸매좋은 애들을 선호 하는 편이라 

오늘의 주인공 92번을 쵸이스 하고 같이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ㅋㅋ 

오우~ 92번 영어를 그렇게 능숙하진 않지만 몇단어 정도는 할수 있네요 

또 좋은게 붙임성이 많아서 잘 앵기고 웃음이 많습니다 ㅋㅋ 뭐.. 손님 응대 하는 그런거 겠죠 


방으로 들어가니 침대 하나와 샤워시설이 있는 화장실?
이 있고 티비 옷장 뭐.. 그냥 일반적인 방이네요 

참 좋은게 침대 옆에 거울이 있는데 이게 참 좋은 역활을 합니다 ㅋㅋ 

사방이 막히고 샤워시설이 있고 떡에 완벽한 조화를 갖춘 방입니다. 
올 탈의후 침대에 누워봅니다.

처자가 간을 볼려고 하는건지 돌아 누워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 

뭐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주무르는거네요 대충 대충~ 





대충 뒷판 끝내고 앞판으로 돌아서도 역시나 대충 대충~ 
어제도 물을 뺏지만 제 꼬츄가 힘차게 솓아 오릅니다.ㅋㅋ 

대충 앞판도 끝날때쯤 ~ 역시나 아가씨가 물어보네요~ 마사지 더 받고 싶은게 있냐고 
뭐~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목적이 그건데~

저도 뭐 처자 간을 봐야기 때문에 "어떤 마사지가 있는데~? " 되 물어 봅니다 

처자도 당연히 니가 원하는거~~ 라면 되 받아 치길래 

"하우 머취?"

처자 : 얼마 줄수 있는데?

"30달라 줄께"

처자 : 안돼 더 줘~

"얼만데?"

처자 : 60달라야 

(미친 ㅋㅋㅋ 마사지나 해라~ )

"난 줄수 있는게 40달라야 니가 할수 있으면 하고 못마땅 하면 하지마~"

최대한 아쉬울께 없듯이 말을 해야 합니다 ㅋㅋ 그래야 처자가 포기를 하니깐요 


이어지는 마사지 ㅋㅋ 처자가 말을 하는데 전 그냥 쌩깝니다 자기 스스로 포기 하게끔 만드는거죠 

처자가 자꾸 힘들다 이러쿵 저러쿵 조잘 거리길래 

마사지 하지마 그냥 너도 쉬어~ 하면서 담배하나 물어 봅니다 ㅋㅋ 

처자도 잠시 누워있습니다 ㅋㅋ 자기 혼자 안절부절 ㅋㅋ 

슬슬 처자가 항복할때가 됬는데 하고 눈을 마주치니 ㅋㅋ
 처자도 포기한듯 오케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전 이방을 나가면 끝이지만 처자는
 오늘 꽁을치기 때문에 40달라라도 벌어야지 하는 생각인거 같습니다 


스피드하게 처자가 샤워를 하고 와서 탈의를 하는데 

엥? 와..ㅋㅋ 몸매 쩌네요 ㅋㅋ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b컵정도 근데 골반이 진짜 김하늘 골반입니다 ㅋㅋㅋ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오는 ㅋ ㅑ ~!
 캄보디아에 이런 진주가 숨어 있었다니...ㅋㅋ 

몸매 감탄을 하고 있는 사이 처자가 절 덮칩니다 ㅋㅋ 
아마도 서로의 신경전 때문에 시간이 약간 모자르다고 생각 했는지 빠르게 애무 진행합니다 

젖꼭지를 살살 빨아주다 갑자기 진공모드 ㅋㅋ 오우 ~ 애무 할줄 아는 처자입니다.

그리고 아쉬운점은 사까시를 하는데 콘돔을 끼고 해주네요 ㅠㅠ 그래도 사까시도 일품입니다 ㅋㅋ 

이제 제가 반대로 벌러덩 누워버린 처자 구멍을 탐색할 겨를도 없이 냅다 꽃아 봅니다 ㅋㅋ 

역시 캄보디아.. 쪼임하나는 일품입니다... 

처음엔 물이 없어서 뻑뻑하게 삽입이 됬는데 슬슬 
처자가 달아 오르는거 같더니만 철퍽철퍽 소리와 함께 불알이 간지러운 느낌 ?ㅋㅋ 

물이 많은 처자네요 ㅋㅋ 

그리고 처자의 섹반응이 좋네요 ㅋㅋ 
박아줄때마다 ohh good ohh good 을 연발하면서 제 머리를 잡아 뜯는데 ㅋㅋ 

뭐야 이거~ 연기야 진짜야~? 싶을 정도로 허리를 돌려줍니다
 처자가 밑에서도 허리를 흔들어 재끼는데 와... 

쪼임이 강한데다가 처자가 밑에서까지 흔들어 주고 또 위에서는 사운드가 절 괴롭히고... 



얼마 못버티다 싸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임 허리돌림 사운드 삼위일체로 제 꼬츄가 항복을 하고
 시원하게 발싸후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합니다 ㅋㅋ 

근데 처자도 같이 들어 오는데 샤워실이 쫍아서 둘이서 샤워는 못하겠네요 ㅠㅠ 

옷을 입고 처자게에 약속했던 40달라를 주고 왠지
 모를 즐달했다는 기분과 싸게 달렸다는 기분으로 발걸음이 가벼워 지네요 


밑에서 대머리 형님은 절 기다리시면서 처자들 구경하고 있고 ㅋㅋ 
둘이서 즐달 했다는 말과 함께 매콩강
 가서 둘이 볶음밥에 맥주 한잔 마시고 들어 왔네요 ㅋㅋ 

밥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파란색 유니폼은 베트남
 처자이고 분홍색은 캄보디아 처자들이라고 하더군여 ㅋㅋ 

어쩐지.. 파란색 처자들이 피부가 하얗더라니.... 

캄보디아 호구 대머리형님은 60달라에 전 40달라에 ㅋㅋ 
결국 밥값은 제가 내고 ㅋㅋ기분좋게 숙소에서 딥슬립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2시까지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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