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7일 금요일

노래방 도우미와의 내상기..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1-5+3

* 스텝평가(상/중/하) : 중하/중/하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물어보질 않아서 모름 -ㅅ-

* 나이 : 35이라는데 두어살 더 많을 듯 함

* 신장 : 모름

* 몸무게 : 

* 가슴사이즈 :

* 얼굴(상/중/하) :

* 몸매(상/중/하) :

* 마인드(상/중/하) :

* 서비스(상/중/하) :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처음으로 후기란것을 적어봅니다....

왜 적냐구요???? 달빛그늘님 때문에요 ㅠ_+

달빛그늘님의 분양에 받들어 손!!! 하고 싶은데

달빛그늘님의 분양 조건이 후기 3개 이상이래요 ㅠㅠ

조건도 약 4년?정도 전에 딱 1번 해봤을 뿐이고...기억이 잘 안날 뿐이고...

여튼 언능 기억해내서 3건의 후기를 올려봐야죠....
언능 소위도 벗어나고 싶구요 ㅠㅠ




지난주 월요일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녁에 비도 오고 술도 한잔 생각나서 며칠전에 갔던 노래주점으로 가 봅니다.

전 원래 혼자 룸에 가서 술을 먹는편인데 
총알 부족으로 인하여 노래주점으로 갔습니다.

당초 계획은 맥주 기본 10병에 한시간 놀고 와야지~~했습니다.

사장뇬이랑 이야기 하다 양주로 바뀌고 도우미를 불렀죠

약 10분후 도우미가 왔는데 헐......


보자말자 든 생각이 우즈벡이나 방글라데시쪽에서나 보던 와꾸입니다.


속으로는 '그려 어차피 노래방이고 걍 놀다 가자' 생각하고 앉으라 했습니다.

"너 고향이 어디냐?" 하고 물어봅니다.

서울이랍니다~오리지날 서울사람이랍니다.

인생 참 힘들게 살 것같은 처자입니다 -ㅅ-

노래도 두어곡 불렀나? 양주를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니 





워메~두시간이 지났네요 ㅠ_ㅠ

이게 또 술한잔 들어가니 우즈벡이 괜찮게 보입니다..

역시 술은 마법의 약입니다 ㅠ_ㅠ

옆구리 찔러봅니다.


나 : 너 나랑 한번 하자

그렇습니다...저 술먹었습니다..다이렉트로 갑니다 -ㅅ-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초큼 미쳤습니다 ㅠㅠㅠㅠ


처자 : 왜? 

따져묻네요...이런 *&%%$ 

나 : 너 졸라 잘할것 같다..나랑 잘 맞을거 같다..
널 품어보고 싶다등등...말도 안돼는 이유를 댑니다..;;;


처자 : 그럼 20 줘

라고 합니다.

나 : 니가 미쳤구나~야 오피를 가도 13이면 돼고 
요즘 조건하는 애들도 보통 10장이면 된다.



      그리고 지금 내가 돈이 없거든??? 


처자 : 안돼~나 원래 20받어~이쪽 계통 잘 알잖아?? 
그럼 여기서 하면 10장에 해줄께

나 : 그럼 그냥 5장 주께 나도 대리비는 있어야 할거 아냐 임마~


처자 : 안돼~어쩌구 저쩌구 궁시렁궁시렁 나불나불 

싸그리 다 무시해주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해줍니다 


나 : 그냥 5장줄테니깐 받어 담에 만나서 제대로 줄께

처자 : 알았어

이렇게 5장으로 노래방안에서 하는걸로 합의보고 키스 들어갑니다.

이노무 가시나 애무는 절대 안해줍니다.


그냥 팬티만 벗기고 보빨 들어가봅니다.

보징어?? 모릅니다.. 술 취해서 냄새를 못 맡습니다. 

보빨 조금 하다 골뱅이를 열라 파 봅니다. 별 반응이 없습니다.




또 키스합니다..키스는 잘 받아주네요

얼릉 바지만 벗고 넣어봅니다. 
보빨과 골뱅이로 처자도 물은 흥건하게 나온 상태입니다.

술 취했는데 강약 조절이 안돼죠~

강강강강강강강강~~~~~

헥헥헥...힘들어 뒤지것슴돠 ㅠ_ㅠ

벌렸던 다리를 모으고 다시 삽입...

또 강강강강강강강강강~~~~~


올챙이들이 나올 듯 말듯 합니다...

처자 힘들어 죽을라 그러네요...

다 됐어~쫌만 참어~하고 또 강강강강강강강강

이제 나도 힘이 부칩니다...한 30분정도 피스톤운동만 한거 같네요...


GG~~ 처자 언능 팬티입고 홀랑 나가버리네요...




혼자 노래방에 남아서 멍~~
때리다가 혼자 노래 부르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의자에 기대어 잠을 잡니다..



* 재접견 여부(%) : 10%?

* 재접견 이유 : 술만 안 취했으면 절대 안했을 처자임 ㅠ_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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