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해외밤문화 정보공유센터: 나이트ㅁㅊ빠알바조치보고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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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모마니보는편이라 계속 선후배한테 토스..또..토스..

그러다가 160-48 정도 28세 b급 처자 입성..

이상하게 무지친절...

내가 181-98인데 내가 이상형이구 배나온사람이 좋다고 하네요...

빠알바(꽃뱀) 의심 50%...

하지만 난 안당하니깐 30분정도 뽀뽀 다리 만지기 정도의 스킨십 진행...

다들 졸라 부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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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닥 이언니 갑자기 오빠 나가서 둘이 술마시면 안되??.....

빠알바(꽃뱀) 의심 90%..

그래 나가자..

나: 내차가 타워팰리스에있는데.

거기가서 차 찾아서 그근처에서 사줄게...

언니: 안되 우리집 근처에서 마시자.. 빠알바 (꽃뱀)의심 100%

결국 같이 택시타고 차가지고 와서 논현동 언니 집 근처 빠 물색..

나: 여기가자

언니:시러 저기가 좋아

결국 언니가 원하는 빠 둘러보며 탈출로

확보 등 입성 빠알바 (꽃뱀) 의심 99.9%

어리버리 보이는 알바같은언니 혼자 일하네.....

이거 초보 빠알바 (꽃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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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확인 양주 20만원 안주 5 만 정도 .. 당해도 부담 없는 가격

계산거는 두세배 나올지도 ㅠㅠㅠ

스카치 블루 가지고옴 ,, 언냐 초고속 스피드로 마시기 시작...

나는 술원래 시러해서 안마심 맥주나 홀짝....... 왜 안먹냐구........닥달

그래두 난 맥주만..

스킨십모드 돌입.....

키스.... 맛있네요.....

가슴제끼구 빨기 시작 꽉차지않은 a컵... 오빠 챙피해 보자나

바텐쪽에서 우리자리 구석이라 잘 안보임... 걱정마..

내 똘똘이 뿔끈.....

겨울이라 언니옷 왜케 많아 골뱅이 실패 손이 들어갈 틈이 없음

다시 키스 하면서.. 내꺼 만져줘 안되 해줘 안되 실랑히..2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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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언니손 댕겨다가 내꺼 부여잡고 대딸방 소프트 컨셉으로 발사...

휴지로딱고.... 이정도면 술갑 30내도 아깝지 안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애초부터,,, 난 돈 낼생각 없었음..

나: 한병 더할까???

언니: (30분만에 술한번 혼자 다 마시구 딸딸이 쳐주느라 힘들어쓴지..)

그만...시러...

나: 그럼내가 대리 불러 대려가줄게

언니:시러 나 집 바로 여기야 빨랑 계산해...

나: 대리 벌써 불렀어,, 어? 전화온다

... 아..네 ! 현대차 옆이구요,, 골목이에요

(대리 아저씨와 큰소리로 통화..

아저씨가 빠 위치 못찾는 느낌 분위기 유도.. )

나: 아저씨가 요앞인데 못찾네 길 가르쳐주러 나갔다올게

.. 내잠바 (2만원짜리) 놓고

밖에 나가서.. 차 몰고 약 500미터 근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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