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예명) : 대학교1학년 슬림엘프녀
* 나이 : 20살
* 신장 :166
* 몸무게 : 43
* 얼굴(상/중/하) :상
* 몸매(상/중/하) :상
* 마인드(상/중/하) :중
* 서비스(상/중/하) : 하
주말 마지막날 즐달한거 인증합니다!
우선 이처자는 아는 친구와 후배를 만나서 카페에서 토크하던중
후배가 불러서 같이 커피를 마신게 처음 만남인데요 ㅋㅋ
집이 같은쪽이라 집에 갈때 같이 가게 됬습니다.
가면서 애기좀 하면서 좀 친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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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에 뽀얀피부 거기에 슬림한
스타일에 엘프녀입니다ㅜ얼굴도 고양이상
암튼 도착해서 폰번호 물어봐서
서로 교환하고 굿바이 했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후배가 저희집 근처에 와서
술한잔 하기로 해서 한잔 하던중
슬림녀를 부른다고 하길래 콜했죠..
근대 이 후배가 어떻게 한번 먹으려고 도와달라고..
결국 슬림녀가 친구한명 데리고
와서 네명이서 우선 호바가서 보드카를 깠습니다
2차로는 꾼으로 가서 소주를 어린데도 잘마시더라구요
ㅋㅋ 기분좋게 놀고
후배는 계속 점점 들이대는중 ㅋㅋ
도와주면서도 저도 먹고 싶었다는 ㅜㅜ
이 풋풋한 대학교 일학년은 어떻게 빨까 넣어주면 무슨 표정일까..
이런상상을 하면
도와줬습니다 ㅜㅜ 결국 후배랑 엠티로 직행 뒷모습을 보면서..
씁쓸했지만..
엘프녀 친구는 엘프가 아니였기엔
굿바이 하고 집에서 질투하며 잠을 잤드랬죠..
후배가 그러는데 정말 맛났다고 ㅜ
자랑질을 ㅜㅜ 죽이고 싶었음..여친도 있는놈인데..
흠 암튼 그러다가 저번주 토요일
저녁에 페북에 엘프녀 사진이 업데이트!
클럽갔더라구요..
아주 섹시한 의상을 하고 ㅜ 올린사진에서 보인 남자들에 눈빛이란..
이 엘프녀를 어떻게 벌리게 할까 노리는 늑대들의 눈빛 ㅜㅜ
저도 마찬가지만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생각나서
전화하니 클럽다녀와서 잠결에 전화받드라구요
저녁에 밥이나 하자고 약속잡고
만나서 밥먹고 클럽후기들으며 술한잔 했습니다
역시 많은 남자들이 들이댔어더라는 ㅋㅋ
어제 달려서 그런가 피곤해 보이길래
더 빨리 취하게 술 막 부어줌 ㅋㅋ
너 취하면 업어간다고 협박하니 이미 취했다고 ㅋㅋ
그래서 좀 쉬다가 가자며 엠티로 직행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계산하는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그 모습이 이미 절 흥분시켰죠 ㅜㅜ
하얀색 핫팬츠를 입고와서 그런지 날씬한 다리도 더 절 흥분시킴 ㅜ
이미 후배와의 떡후기를 후배에게
들어서 대충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미치겠더라구요
클럽에서 어떻게든 벌려서 넣으려는 남자들 대신 제가 시식 시작!
자세란 자세는 다해본듯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먹는 어린엘프라..
키스하면서 허벅지 쓰담쓰담 해주니 조금씩 벌려지더라구요
벌려주니 넣어줄수밖에 ㅜ 뒷치기 할때는 신음소리가 ㅜ
ㅋㅋ 맛있었습니다!
우선 인증은 가볍게 올려요!
성당처자에 대한 좋은 방법 올려주시는 분에게
더 좋은 인증을 올리던지 아니면 짧은글에 올리겠습니다
좋은댓글과 추천은 인증을 어쩔수없이라도 하게 된다는 ㅜㅜ
애무해주고 가녀린 엘프녀가 올라오네요 ㅎㅎ상상만 하던 ㅜ
제껄 잡고 조준하는 엘프녀 ㅜ 스킬은 아직 부족하지만 조임은 최고
퍽퍽퍽 신음소리를 못들려드리는게 아쉽 ㅜ
뒷치기하는게 죽이는데 그인증은 참습니다..
암튼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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