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8일 토요일

[경기] 회사여직원//23/키모름/몸무게모름/A / (인증샷많이 ) ★추천부탁드려요★

작성자 유의 사항(숙지 후 글 작성 시에는 삭제)
1. 제목 형식 통일화
- 제목은 아래 양식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장/지역/나이/신장/몸무게/가슴사이즈/하고싶은말
예시 : 분양/신촌/20/165/50/C/OOO님 분양 즐달했네요~ ^^
2. 양식 필수
- 아래 양식 부분은 필수적으로 작성하시되, 나머지 부분은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작성 양식
* 날 짜 :6월23일
* 지 역 :인천
* 어 장 : 회사여직원
* 스펙(나이/신장/몸무게/가슴사이즈) :23/신장 ㅠㅠ 165? /날씬함/가슴 a
* 평가(얼굴/몸매/서비스, 상.중.하로...) :중상/중/상
* 페이 :고기값 +술값 4만원정도?텔+4만원/
 
* 기타 특이사항(4대룰- 얼사, 입사, 후장, 노콘 등) :노콘 가능


안녕하세요~ 요즘 돈이 없어서 조건을 못하고
 심심함을 느끼는 하루 ㅠㅠ 주말이 끝나가고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저녁에 월요일 회사의 압박을 느끼면서   일요일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ㅎ 문뜩 카톡뒤지고 있는데 회사 여직원이 보이더군요 

 같은 부서다 보니 ㅎ 요즘 친해질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나름?
잘챙겨주고 잘해주는 ㅎ 회사 여직원한테 카톡을 보냈지요 ㅎ 

회사 가기싫다 라고 시작해서~주말인데 모하냐고 ㅎ 

방콕한다고 하길래 저녁이나 같이먹을까 하면서 저녁 약속잡고 자연스럽게 ㅎ
 고기집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제가 차를 가져가서 술을 안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걔가 술 한병시켜도 되냐고 자기 혼자 마시겠다고 하길래 저는 
그렇게 해라 하고 한병 시켜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저는 절대 네버 같은 회사동료로서 모텔을 가고 어떻게
 해보자 이런 ㅡㅡ 생각 따윈 절대 없었습니다.

술을 한잔 두잔씩 먹고다니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ㅎ 
자기는 원래 술이약하다고 이말을 하는순간 -ㅁ-;;이거다 ........

오늘 대리운전비를 포기하고 한번 도전해보자 ...
해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ㅎ 저도 주량이 약한지라 ㅎ

 둘이 3병쯤 마시다보니 그녀가 약간 ㅎ 취한느낌이 나네요 ㅎ 

이런 저런 대화 나누면서 ㅎ 남친있냐고 물어보니
 헤어진지 8개월 다 되간다고 외롭다고 좋은 오빠좀 있으면 소개
 시켜달라고 ㅎ 말을 하길래 몬가 남자의 직감이라고 
해야하나 하고싶구나 이런 말 처럼 들었습니다 .


자칫 잘못해서 모텔가자고 했는데 거절하면 회사의 소문
 쫙 퍼질까봐 어떻게 돌려서 얘기하지 ㅠㅠ 
하는 고민 고민 끝에 고기집을 나왔는데 . 



이 처자가 자연스럽게 제 팔을 잡으면서 너무 어지럽다고 얘기를 하네요 
ㅎ 저도 받아주면서 나도 어지럽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하면서 그녀는 저의 허리를 감싸주더군요
 ㅎ 기회는 지금이다 모텔을 가자! 말할려고 했는데 막상 입을 때니 ㅠㅠ 

나도 지금 너무 어지럽고 속이 이상해서 그러는데
 우리 잠깐 차에서 있다가자 ..얘기가 나오더군요 .

ㅠㅠ 저는 진짜 이렇게 원나잇으로 모텔가본적이 

  없어서 모 여튼 차에 도착하니 그녀가 눕더군요 앞자리에서
 ㅎ 이때부터 심장이 ㅠㅠ 뛰기 시작했음 ㅋ  

저두 제 자리에 누우면서 아 여기 너무 불편하다 얘기하니

 그녀도 자기도 불편하다고 편히 눕고싶다고 말 하길래
 ㅋ 그럼 우리 진짜 그냥 모텔가서 2~3시간 쉬다가 나올까?

진짜 나 그런 생각으로 가자는거 아니야 라고 강조하면서 ㅎ 


말하니 오빠 믿는다고 자기도 너무 어지러우니
 그렇게 모텔에 입성 ㅋㅋ 제 속마음은 믿긴 몰믿니 ㅋㅋ

  물먹는 타이밍 순간 놓치지 않고 인증설치 --v 

 씻지도 않고 ㅎ 자연스럽게 팔배게 해주면서 허리를 
감싸니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그냥 제가슴속으로 얼굴만 묻을뿐 ...

타이트한 ??원피스 같은걸 입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좆섰습니다 ㅡㅡ; 

허리를 시작으로 밑으로 각선미 매끄러운 다리만져주니 
약간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 내길래 이미 저는 제 자신을 도저히

 컨트롤 할수가 없었기에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고 ㅋ 

그녀도 절대 싫은 내색 그런건 전혀 
없었기에 서로 옷 벗겨주면서 즐떡 쳤네요 ..

글 제주가 너무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
 이 못난 글재주 인증샷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저는 오늘 반차쓰고 회사에서 얘 봤는데 ㅋ 

젊어서 그런지 제가 쿨하게 인사하니 쿨하게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ㅋ 

앞으로 좋은 관계 유지해볼려고 저의 작업은 계속 해볼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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