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드는 방법


1. 여름에도 립 트리트먼트는 필수   

립 트리트먼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입술이 트기 쉬어 립 트리트먼트를 갖고 다니지만,
 더운 여름에는 끈적인다 하여 바르지 않는다.


 하지만 입술도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 트리트먼트는 입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기 전, 
립 트리트먼트를 바르면 지속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건조하다고 입술에 침 바르는 것은 피해야 

피부와 마찬가지로 입술도 수분이 필요하다.

 수분은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데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마시고 난 후 화장지로 톡톡 눌러 닦아주자.

 이는 수분이 증발돼 입술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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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목욕한 후라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 
후 수분 크림을 발라 랩으로 덮어둔다. 

5분 정도가 지나면 랩을 벗기고 크림을 닦아주자. 
단, 입술이 건조하다고 침을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침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입술을 만든다. 
만약 입술에 상처가 있는데 침이 들어간다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3. 메이크업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 사용해야 
눈에만 리무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색조제품을 사용해 하는 립 메이크업은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지울 시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이는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말끔히 없애준다.





 요즘에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으니 이왕이면 보습이 함께 되는 제품을 고르자.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할 때는 화장 솜을 이용해 30초 정도 기다린 후, 
살살 문질러 지우는 것이 좋다. 

세게 문지를 경우 입술 보호막이 파괴될 수 있다.


4. 입술에 생기는 각질 손으로 뜯는 것은 금물 

반면, 입술에 강한 마찰을 주는 것은 피한다.

 입술에 생기는 각질을 손으로 잡아 뜯거나,
 밥을 먹고 난 후 휴지로 입술을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 

거칠어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화학성분이 강한 색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도 피해야 한다. 


담배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입술에 생기는 구순암을 일으킬 수 있다.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입술이 건조해 트는 증상은
 글리세롤이나 바셀린 등을 사용하면
 일주일 내에 좋아진다”며 “입술 트러블이 반복해 나타나면 


입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신체 전반에 걸친 질병이 입술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휴식과 함께 비타민C 등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정을 자주하는 남성이 오래 산다


일반적으로 장수하는 비결로는 올바른 식사, 
규칙적인 운동, 체중조절,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정기적인 건강진단 등을 꼽는다. 


그런데 얼마 전 장수 비결에 대한 연구로 영국 사우스
 웨일즈에 사는 45-59세 남성 918명을 대상으로





 지난 83년부터 10년동안 오르가슴 빈도를 포함한
 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상세히 기록한 실험이 있었다.



이실험에서 오르가슴의 빈도는 개인차가 커서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부터 매일 경험하는 사람까지 다양했는데 
연구가 끝나자 마자 연구 대상

 918명중 150명이 사망했다.

 연구 결과 사정 횟수가 잦았던 사람은
 사망 위험도가 낮았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견된다.

 가장 많은 사정 횟수를 기록한 사람은 가장 적은
 횟수를 보인 사람보다 사망 위험도가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고 한다.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인 섹스가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수단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이밖에 영국 듀크대에서 실시한 25년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잦은 성관계는 남성의 사망률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섹스가 인간의 수명 연장을 어떻게 도와주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많은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으나 섹스가 한번에 2500Kcal를
 소모하는 효과적인 운동이며, 

세포의 산소 이용율을 증가시켜 심호흡의 효과가 있고, 

전립선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전립선 질환을 예방한며, 
몸에 유익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높이고 또 관절통, 두통 등을 줄이는 통증해소 작용이

 있다는 등의 점만 미루어 보아도 섹스가 건강 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만은 사실이
라 하겠다.


많은 학자들은 연구에서 활발한 성생활이 생활의
 만족감을 높이고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어 생명연장에 이로울 것이라고 

추정한다. 

이는 섹스의 행위에 있어 애정어린 육체적 접촉이





 인간에게 심리적 위로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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