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밑에 mass 글을 읽고 추가 경험담좀 쓸께요~


밑에 mass 글을 읽고 추가 경험담좀 쓸께요~ 

요 몇개월간 좀 바쁘다보니 안간지가 좀 됐는데


항상 mass는 게스트로 입장하다보니 


자주 갔었네요.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클럽은 키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뭐 여성분들이 힐들을 신고오시니 
좀만 큰 여성분이면 까치발 들고 부비부비 해야할지도....




mass 자체가 게스트를 굉장히 자주 받아서 


모델들이 항상 넘쳐나니 뭐 저같은 루저들이야 잘 보일리가 있나 싶다가


꾸준히 가보고 경험해보니 생기는 노하우중 몇가지 말씀드리려고합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


첨에는 무작정 들이도 대보고 뭐 별짓 다해봤는데


일단 관찰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몇명이서 왔는지 남자들이 접근하면 어떻게 하는지,


밑에 글을 보니 풀댄스 관람하는 여성분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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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성분들 좋아하는 예거밤 하나 들고 주위로 가서


관람하는 여성분 뒤에서 살며시 껴안으면서 예거밤 건네주면 

고거 다마시는 동안에는 뭐 거의 마음껏 즐길 수 있더군요....거의 대부분,


딱봐도 와 진짜 이쁘다 이런애들은 
보통 테이블 잡은 아는 사람들이 불러서 온경우가 많으니


그런분들보다는 친구 2~3명이서 온 좀 수수한 차림의 여성분들 잘 관찰해보시면


꼭 파트너 다생겼을 때 한명 남는
 그런 분들 공략하면 성공률이 좀 높아지는 것 같네요


좀 뻔한 얘기죠...



그리고 저도 맨날 긴가민가하면서 실천 못하다가 성공하고 놀랬던 것중 하난데

맘에드는 여성분이 있을 때 그 여성분의 시야에 딱 들어오는 곳에 서서

10~20분정도 계속해서 쳐다보면 어느샌가 제 주위에 와있는 경우가 있어요..

전 와꾸좀 되는 친구들만 가능한 일인줄 알았는데 저도 몇번 성공한걸 보면

뭔가 있긴 있나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무표정하게 춤추면서 계속 쳐다보기만 했는데....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적극적인 여성분이 계셨는데 텔 가려고 나와보니 말도안되게

동안이라 설마했는데 무슨 빠른 생일이라나 어쨋든 미성년자더군요....



성공했다고 바로 실행에 옮기시지 마시고 항상 조심하시길.....

엔비 홀릭 옥타곤 에덴 등등 가봤지만 돈도 제일 덜쓰고 




제가 가봤을 땐 mass가 그나마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도움이 됐을런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다들 불금 주말 잘보내세요~




나이트 경험은 별로 없지만 성공률 높은 저의 이야기..


그냥 노하우 공유 하고 싶어서 글 끄적 거려봅니다..

경험은 별로 없어요 10번갔는데.. 
7번 정도 성공해서 그 성공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 하고 싶을뿐..

글은 두서없이 이상할수도있다는 점...

일단 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우선 파악하는게 중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란 말이 있죠 ㅋㅋ

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면

나이트 가면 설마 춤만 추러 오겠습니까?
주 목적인 부킹때매 다 오는거라 전 생각합니다..

혹.. 부킹왔는데 웨이터에 의해 강제로 왔다거나 인상이 찌푸려져있던가
 그러면 시간 낭비말고 걍 나가시라고 합니다..



혹 여자가 억지로왔는데 날 보고 자리에 앉아서 
술한잔 달라고 한다면 뭐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술만먹고 일어나거나 별 소득이 없더라구요ㅋㅋ


여튼 우리가 잡아야 할 부분은 저 여자가 오늘 부킹하러 왔나?  
이겁니다 ㅋㅋ


그날 원나있이 안되어도 번호만 가지고 있다면 그날
 서로 호감이 있었다면 노력만 한다면 다른 자리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요정도 알아둔 상태에서

어떻게 여자가 부킹하러 왔는지 아느냐?


일단 복장이든 화장이든 중요하지 않고 내
 옆에 앉았을때 인사와 동시에 표정을 잠깐 관찰 합니다.. 

아주 빠르게..ㅋㅋ 그리고 눈을 마주칠려고 노력하세요

곁눈질로 훅 스치고 고개를 돌린다면..맘접고 다른여자 잡는게 편하구요
만약 눈을 마주쳤는데 잠깐이라도 사람이란게 느낌이란게 옵니다.

그러면 그담부터 이빨을 까는 거죠

칭찬에 약한거 알죠?'


그리고 티비에도 나왔는데 그 여자가 오늘 나이트
 오기위해 신경을 많이 썼을것 같은 부분을 칭찬해 줍니다

그리고 호구 조사 뭐.. 뻔한거 물어보는거 싫어할꺼라
 생각 하는데 초반에 간단하게 물어보는것도 좋아요 나이랑 혈액형 빼고.. 

직업도 묻지 않는 편이..

그리고 우리 남자들은 최대한 착하게 보입시다.
나쁜남자에게 끌린다더라 그런말은 듣지마세요. 
원나잇엔 역효과..

무조건적인 배려 나오늘 나이트 처음왔다는 느낌을
 날려주시면서 술 줄때도 맥주 주려다 양주 주려다 

약간 더듬어 보시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분위기 리드..


위에 내용 다 지우고 진짜 분위기 하나만 이끌어 간다면 게임 끝...
그러기 위해선 2명이서 팀을짜고 가는게 가장 좋더군요

공감대 형성도 많이 중요해요
내가 지금 당장 수영을 못하더라도
지어 내는거죠 ㅋㅋ 아 나 저번에 괌에 놀러갔다

 왔는데 물 진짜 죽이더라 넓은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장난 아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고기 볼려던 찰라에 잠에서 깼어  


이러면 대부분 웃어줍니다 ㅋㅋ
당연 얘기를 맛깔나게 해야겠죠? ㅋㅋ 

전 경상도 남자라 사투리 쓰면서 하는데 잘
 먹히더라구요 윗글은 방금 지어낸거구요;;ㅋㅋㅋ

정리 하자면

1. 여자가 오늘 부킹이 목적인지 예측한다
2. 눈빛을 최대한 많이 마주칠려고 한다 

(만약 부끄러워 하거나 .. 실실 웃는다면 뭐.. 호감있다는 얘기임)
3. 분위기를 최대한 잡으려고 한다 

4. 공감대 형성을 통해서 나를 믿을 놈이라고 생각 하게끔 한다
5. 여자에게 나란 사람은 착한 남자라는걸 세뇌 시켜준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진도를 더 나갈까? 

여기서 두갈래로 나뉨니다... 
이여자와 오랫동안 만날것인가 오늘 하루 즐길 것인가..

즐길경우라면 과감하게 스킨쉽을 해보세요
그렇다고 가슴이나 허벅지 엉덩이 만지라는게 아님 ㅋㅋ


자리가 좀 거리감이 있다면 갑자기 허리를 잡은다음에 내 옆으로 당긴다던가
어깨에 기댄다던가 손을 확잡는다던가

그리고 솔직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왜 냐 부킹이 목적인 여자에겐 궁금한점이 많거든요
 특히 믿을만한 사람인지 오늘 처음 보는 남자랑 모텔가도 안전한지..

 번호를 줘도 괜찮을지... 알게 모르게 여자들도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부분을 공략 하는게 맞겠죠?? 
여자들이 뭘 두려워하는지 생각하는게 중요 )


저의 스킬은 대놓고 말합니다.

손한번 잡아보자 라는둥 볼에 뽀뽀를 한다던가  
여기서 중요한것.. 절때 손잡고 뽀뽀 시젼을 해놓고 대놓고 보지마세요 ㅋㅋ
고개 돌리고 부끄러운듯한 모습 보여줘야 합니다.


왜냐 착한남자니까 ㅋㅋㅋ 
(우리는 나이트 경험이 별로없다.. 
여자랑 술마시는게 어색하다라는 느낌이 들만큼 ㅋㅋ)

이 남자 노는 남자가 아니구나 라는 느낌을 심어주는게 중요!! 


믿음이 쌓여져 가겠죠 ㅋㅋ

그래서 전 미리 갈때 카톡 여자들을 차단시키고 갑니다 



그러면 운좋으면 여자가 먼저 강하게 나올수도있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부끄러워 한다면
그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간단한 스킨쉽을 해도 무뎌질만큼  

이 부분은 초반부터 진행 되어야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도 올리고 머리도 스담해도 별 탈이 없습니다.. 


그리고 술 먹는것도 중요 합니다
남자는 양주만 먹는데 여자들은 또 맥주만 찾는 애들 많죠?

무조건 게임을 합시다 무조건

미리 술게임 3개정돈 알아가세요

많이도 필요없어요  하나가지고도 밤새 놉니다 ㅋㅋ

그리고 꽐라를 만들려고 하지마세요


먼저 꽐라 됩니다

오늘 원나잇이 안되어도 좋다고 생각하세요

오늘 안되도 다음엔 꼭 됩니다
(왜냐 착한남자와 나이트 초짜 라는걸 세뇌 시켰기 때문 ㅋㅋ)

다음엔 처음 여자 들어올때 부터 원나있까지 경험담을 쭉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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