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클럽에서 있었던 경험1


요긴 12시쯤 조명이 어두워지며, 본격적으로 핫 클럽으로 변모합니다.

 가)  선량한 양의 표정으로 음악을 들으며,,, 
테이블 잡고 술 마시는 언냐를 부근에서 바라보고 잇는데
      언냐가 일어나서 몇 걸음 홍익 쪽으로 다가옵니다. 

 헉,,, 덮썩 안깁니다.




      그러더니 소음순과 둔턱을 제 허벅지에 일렉음악에 맞춰서 문지르네요.

      ^^ 별일이 다 있음.. 

 / 순간 만감이 교차했으나, 얼른 정신을 차리고
      그래 니 맘 다 안다는 심정으로 (언냐 와꾸 중중+. 슬림라인)

      안아주고,., 뽀뽀 1번 해주고,,,, 엉덩이 좀 만지면서,,, 몇 분 있었는대,,

      혼자서 쓸쓸이 조상님의 묘비를 닦는 심정으로 술을
 마시던 꽐라녀의 친구가 와서 데려갈라고 하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홍익,,, 친구언냐 귀 에다가,,, 
10분만 더 렌탈하고 돌려보네주겠다는데 실패,,,  ㅠㅠ 
  역시 2인 1조가 절실..



      친구새 갠세이 없었으면,

 구석으로 데려가서 딮키스하면서 골뱅이
 팔 수 있는 기회였는데 엄청 아쉽네요.


  나)  160대 초중반의 서양언냐들 두명이 보이길래.. 
뒤에 딱 붙어서 엉덩이에 동생을 곧휴세워 비비면서
       
       허리를 과도하게 팔목으로 감으며 언냐
 보지둔턱 가까이까지 손가락이 접근하도록 잡고

       과격 부비를 잠깐 시연합니다....  

당하는 언냐는 정신이 혼미해서 걍 대주고 있는데,,, 
친구가 또 방해하네요.





       왠 딴 한국남한테 뭐라뭐라 그러는데,, 
 그 놈이랑 나는 같은 단군 할아버지의 자손이다. 

이 년들아!!!

       홍익은 이렇듯 왜년, 외년들을 보면 과격한 부비부비로 
       단군자지의 위상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전립선 말기 암환자도 발기될 정도의 
몸매를 클럽 갈때마다 1-2명 정도 봅니다.

       그 날도 부스 쪽, 낮은 계단 밑에서 잠시 쉬면서 보니,,, 

       왠 170에 몸매 대박 글래머 언냐가 1미터 살짝 위쪽 옆에서 춤을 추는데
       하필 제 눈높이 바로 앞으로 허리잘록, 

힙 봉긋한 초미니입은 엉덩이를 실룩거립니다. 

       구경한지 1분만에 완전 내 동생 터질 지경이라..

       눈을 못 떼고 있었는데,,
언냐가 얼굴을 돌리면서 홍익과 눈이 정확히 마주치네요. 


       홍익 엄지손가락을 치쳐세우며  "Good~~~" 을 외치자,,, 




       언냐가 자기도 안다고 하네요. ㅋㅋ  아,, 젠장,,  

같이 온 남친이 있어 어찌하지는 못하고,

       세워진 곧휴를  진정시키고자,,, 


       벌떡 곧휴와 함꼐 일어나,,, 

언냐들이 있는 인파 속으로 뛰어들어 마구마구 휘둘러 진상 댔습니다.


  라)  바에서 술이나 음료 사 마시는 쪽에 조명이 어두워서,,, 
의자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아 있는 언냐 둘을 발견


       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지 생각하면서 옆에서 보니 
나름 괜찮아서 뒤에서 좃을 들이대며 슬슬 부비를 하는데

       (이때까지 홍익은 곧휴를 의자 높이 위로
 언냐들 엉덩이에 대고 있는 것으로 착각)


       요년도 슬슬 움직여 줍니다.   


고년들 의자에 앉아서도 엉덩이를 움직여주네.. 생각하며..




       한 2분 쯤 하고 있는데..  뭔가 이상.... 

       허거덕,,, 눈이 나빠서  착각한 거였더군요.


       바쪽에 기대고 언냐들이 스탠딩 뒤치기 자세로 서 있는건데 

       어두워 착시로 오리엉덩이처럼 힙만 뒤로 박아달라고 뺀거 처럼 보였음.

       조아하는 자세인 바,,,  언냐 뒤에서 바로 뒤치기할 기세로... 

       호강하며 부비하고..  연락처 딴 후 ... 고고 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