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노래방에서 꼬신 그녀.. 즐달했어요^^


* 업소명 : 분당의 노래방

* 방문 일시 : 지난주 금요일

* 가격 : 떡은 꽁떡, 노래방은 삼십몇장

* 이름(예명) : 물어본적이 없어요. 

* 나이 : 25 

* 신장 : 163+?

* 몸무게 :52-? 




* 가슴사이즈 : B+

* 얼굴(상/중/하) : 중상

* 몸매(상/중/하) : 중

* 마인드(상/중/하) : 1004



한달여간 조건에 해보다 별 메리트를 못느끼고
 노래방과 안마를 달리는 궁둥이팡팡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친구들이랑 오리역에서 1차 2차로 간단하게 소맥을 들이 붓고 

강남 풀싸롱으로 넘어갈지 노래방을 갈지 친구놈들과 상의,
 제가 자주가는 노래방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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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가장 음란해지는 금요일 밤 열한시, 
단골노래방에 빈방이 없네요.. 

할수없이 전에 예비용으로 봐둔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20대에서 30대초 까지 이쁜아가씨로
 세명 부르니 5분도 안되서 들어오더군요.

 노래방 전속 언니들인가;; 

술빨 버프를 받아서 애들이 다 이뻐보이네요.
^ㅇ^ 이맛에 노래방을 가는거죠~ 

술기운에 기분도 업되니깐..ㅎㅎ 

그중 잘놀거같은애들 아직 노래방이 어색한 친구들한테 붙여 주고 



잘 웃는 귀염상 아가씨를 제옆에 두고 열심히 물고 빨고 같이 소맥말아먹고

 하여 번호를 땄습니다. 
늘그렇듯이 번호는 잘주지만 에프터 할 확률은 낮죠..

너 끝나는 시간 맞춰 술한잔 더 하기로 약속 잡은후 친구들이랑 

근처 맥주집에서 맥주 한두잔
 걸치는 중 네시가 다 되가도 연락이 없네요.  



노래방에서 정말 분위기 좋았는데 바람맞으니 
섭섭하기도 하고 정말 아쉽더군요.


핸드폰 밧데리도 나가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친구들이랑 감자탕먹고 오늘은 

그냥 각자 집에 가자고 합의 봅니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차에 올라 폰을 충전하면서 전화기를 킨순간!!!!!

전화두통과 문자 세개!!!!!!!!!! 

네시전에 마친다던 애가 여섯시가 다되서 이제 끝났다며 연락을 했네요.^ㅇ^b




폰킨시간은 이미 30분 정도 지났고 나랑 술도 엄청 마셧는데 집에 갔을라나

하면서도 일말에 희망을 가지고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집에 갈려고 방금 택시탔다고 저쪽으로 온다네요.

와.. 10분이 안되 도착한 그녀가 차에 타는
 순간 어찌나 반갑고 사랑스럽던지... 


젊은시절 연애 할때 기분처럼 두근두근 하더군요..ㅎㅎ;

술도 많이 먹었고 음주운전은 노노해야하니까 택시타고 죽전쪽 모텔로 

이동 대실을 끊습니다. 
우리 들어가고 담 커플 방없다고 팅기더군요. 후후  



방에 들어가서 불을키고 에어컨을 키자마자 누가
 할것 없이 서로 물고 빨고 열심히 몸도 더듬더듬..

몸이 너무 달아 올라 옷만 대충 벗고 할려는데



 처자가 땀도 흘리고 찝찝하다며 무조건 씻어야 한다며

같이 씻자고 하네요. 

노래방에선 내친구들 팟 아줌씨들의 기에 눌려 
얌전히 있었는데 아침에 본 처자는 아까 노래방에서 

본 그 처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애교가 많네요.


목욕탕가서 구석구석 서로 씻겨주고 나와서 혼자보기
 아까운몸이라 얼른 한컷

이렇게 포즈를 잡아주네요. 

물기도 대충 딱는둥 마는둥하고 이불안으로 쏙들어가는 그녀..

얼른 따라가서 뜨거운 섹스 한판!

사까시 매니아라 개인개량형 69자세로 
보지를 빠는데 물이 정말 찰박찰박소리 날정도로 흐르네요.

뻥좀 보태서 좋은 향기가나는 이쁜 꽃잎을 열심히 열과 성을 다해 애무 해주니 


제 꼬추에 입이막힌 체로 흐느끼네요..



충분히 몸을 달궈 놓고 정상위와
 옆치기자세만 번갈아가며 쪼임을 맛본후 파워 질사

정말 시원하게 싸서 그런지 양이 장난아니더군요..
  보지안에서 뚝뚝 떨어질정도..


저도 전에 어떤분이 올린것처럼 뚝뚝떨어지는 걸 표현하고 싶었지만 실패..

박고나니 급피곤과 술기운이 몰려와 현자타임을
 가지며 담배를 태우는중 목욕물 받아놨다며

같이 거품목욕하자는 그녀..

거품으로 오만 장난 치면서 내 똘똘이를 또 세우는 그녀.. 


다시 샤워 하고 자지를 꼽은 채로 번쩍들고 침대로가 2차전 돌입!

몸이 뻐근해 온몸이 아파오지만 갈것같다는 그녀의 말에 또 파워 붕가. 

오르가즘이 끝나니 대게 그렇듯 섹에 수동적이 되네요. 


아까 안했던자세들을 시험하며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노는데 

오빠 보지가 너무 아파요~ 




하면서 우는소리를 하니 더이상 박지도 못하겠고

이미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네요. 
하지만 발사는 실패.. ㅠ_ㅠ


일어나기 싫다는 그녀를 위해 수건에 물적셔서 잘
 닦아주고 같이 누워서 개콘을 보며 노가리를까다

오빠 졸려요~ 하더니 1분있다가 코를 고네요. ㅋ



마누라가 기다리는 저는 처자가 자는모습보면서
 담배 몇대 피다가 대실 저녁까지 연장 해놓고 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달린 반포기상태에서
 극적으로 낚은 최고의 그녀였씁니다..^^;

끝을 어떻게 맺지.. 

사진 몇장 더올리고 전 이만 다시 눈팅계로 빠지겠습니다.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그 움직이는 사진처럼 
만들어 올릴랬는데 제 능력밖이네요 ㅋ

그럼 모두들 즐달 하세요.

노모로 보면 고추가 짜부되있슴.. 쪼임이 끝내줘요^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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