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5일 수요일

구로 21녀 공떡기(돛단배)


[ 업소 정보 ] 

* 업소명 : 돛단배

* 방문 일시 : 3/25

* 가격 : 술값 4만3천+모텔5만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본명이므로..

* 나이 : 21

* 신장 : 165

* 몸무게 : 53-54?

* 가슴사이즈 : B

* 얼굴(상/중/하) : 중하

* 몸매(상/중/하) : 하상

* 마인드(상/중/하) : 상상

* 서비스(상/중/하) :  중상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필자 필력이 너무 모자란데다가 처음
 쓰는 글이므로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예 제목 보시면 알겟지만 성공했습니다 공떡..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즐달했고요 ㅎㅎ

이제 자세히 서술하겠습니다.



필자 어립니다. 많이 어립니다. 
어린성인 남자들 모아놓는곳 소속되있구요.


그래서 휴가나와서 많이 고팠습니다.. 
그런데 막상 돈은 없잖아요 다들 아시다시피..ㅎㅎ


그래도 이래저래 간신히 모은 푼돈으로 립카페는 2번정도 갔는데.. 

제 나이때 남자들 다 그렇겟지만
어디 그거로 해결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폰에 돛단배를 깔고 돌직구(오늘 술한잔 할사람 손)를
복붙해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200통은 보낸거같습니다. 


보낼때마다 5~10개씩 계속 보냈거든요.

그러다 보면 간간히 관심 보이는 처자 있습니다.


 일단 발 이나 ㄴ 등의 대답하는 처자 무시하시면 되고요

 술 좋아한다는 반응이나 어디냐고 물어보는
 처자의 경우가 대화가 많이 이어집니다..ㅎㅎ

그렇게 200통중 대화가 그나마 길게 이어진게 10~15명 정도 되더군요. 



각설하고 공떡한 처자 만나기 전엔 나이도 몰랏습니다. 

그냥 술 좋아한다고 대답하길래 뭐 좋아하냐 

어떤안주 좋아하냐 등등으로
 얘기하다보니 어디사는지를 알아봐야하지 않겟습니까?

그래서 이제 살포시 던져봅니다. 


(저:그런데 이렇게 얘기 해도
 우리가 서울,부산 이런식이면 못만나는거 아냐?) 
[처자:누가 서울이고 누가 부산인데?]


(저:일단 난 서울인데?)

[처자:나도 서울이야 ㅋㅋ 서울어디?]

(저:난 구로쪽) p.s 저 구로 안삽니다. 

부천인데 개인적으로 서울이라고 하는게 더 가능성 높아서..
[처자:정말? 나도 구로야 ㅋㅋ]

운이 좋았습니다. 

사는동네 같다고 알게되니깐 처자 만난다는
 생각 좀더 강하게 가진거 같습니다.

계속 얘기 하는데 처자 과제때문에 힘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기로한날(3/25)까지 과제 끝내면 만나자고
 하고 전 다시 다른 쪽지 보내면서 작업했습니다. 


다행히 25일에 과제 끝나고 만나기로 합니다.

구로역에서 만나고 기다리는데 6시에 만나기로 하곤 30분에 만났습니다.

 둘다 지각..
그렇게 만나고 슬며시 스캔 하는데 얼굴 위에 적은데로 중하 입니다. 
이쁘진 않은데 나름 귀염상?


몸매는 그때 옷입은채로 봤을땐 중중-중상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저녁 먹을 시간이라 뭐 먹을지 얘기하면서
 움직이는데 처자 아무생각 없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1차 고기먹고 2차 술집갈까?
 했더니 자리 옮기면 비싸진다고 싫답니다.(저야 좋죠 뭐)


그래서 그럼 첨부터 포차 가서 안주에
 공기밥 놓고 술 마시자 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메뉴 시키고 얘기 하면서 먹는데 처자 약합니다. 

주량 반병이랍니다.
 그런데 21살 나이라 그런지 묘한 허세 있지 않습니까? 

저도 어리지만서도..ㅎㅎ 그거 살살 자극해서 한병~한병반 정도 먹입니다. 

좀 지나니 화장실가서 안돌아 옵니다. 

그래서 점원한테 얘기하고 화장실 가서 데리고
 나오고 안아서 술집앞 모텔로 데려갑니다. 


얘 정신이 많이 메롱해진거 힘들게 낑낑 거려서 
모텔 데려가서 벗기고 씻기고 다해주고 침대 눞혓는데.. 


벗겨놓고 보니 애가 하체비만에... 얼굴만 말라서 말라보인거죠..

그래도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하긴 해야겟고 키스를 하는데 받아줍니다. 

애 의외로 정신 남아있더라고요. 


키스하고 가슴 만져주고 빨고 하면서 슬며시 아래쪽으로 손
 내렷는데 거짓말 안하고 10초 문질러주니깐 흘러 넘치려고합니다.


 거기서 조금 더 문질러주니깐 그쪽에서 빨리 넣어달랍니다.

처자가 부탁하는데 넣어줫죠. 신음소리 잘냅니다. 

술취해서 그런지 가식적이지도 않습니다 진심으로 냅니다. 



게다가 삽입전엔 콘돔 끼라고 하더니
 막상 넣고나니 자기 가임기 아니라고까지 하네요.


처음부터 콘돔 끼지도 않았지만 더 좋죠
 안에 사정받고싶다고 안에다가 사정해달랍니다.

그렇게 앞으로 뒤로 옆으로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정상위로 안에다가 사정.

1차전 그렇게 끝내고 10분에서 20분가량
 쉬다가 처자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 해줍니다.


잘 못하더라고요 자꾸 이빨 닿고.. 그래도 열심히 해주긴 합니다.


 제지 안하니 5분이고 10분이고 계속
빨고 핥고, 그렇게 하더니 또 처자 말합니다

 넣어달라고 그렇게 2차전 다시 하는데 하면서 물어봅니다. 

뒷구멍으로도 한적 있냐고 그랫더니 경험 있답니다. 

그래서 해도 되냐고 하니 된다길래 로션 바르고 넣습니다. 

앞쪽이랑 별로 조임 차이가 없네요..

 많이써본건가? 하여튼 그렇게 움직이니깐 아프다고
 하더니 결국 뒤로 못하겟답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앞으로...


그런식으로 또 2차전 끝내고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밤새 자다 깨다 해가면서 5번은 한거같네요


그렇게 아침이 오고 처자먼저 씻고 저 씻고 옷입고 퇴실 합니다.

 처자 버스 타는데 까지 바래다 주고 저도 그렇게 집에 왔어요 ㅎ




* 재접견 여부(%) : 0%

* 재접견 이유 : 이제 휴가 못나와요 6개월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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