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안양 2001 아울렛 5층 나이트 초초초내상


[ 업소 정보 ]

* 업소명 : 안양 2001 아울렛 5층 나이트

* 방문 일시 : 2013년 8월 31일

* 가격 : 35

* 스텝평가(상/중/하) :  최최최최하

* 전화 번호 : 010-4414-44xx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유리 (나이트 고정 삐끼 예상)

* 나이 : 25 (자칭)

* 신장 : 160


* 몸무게 : 55 이상

* 가슴사이즈 : c 이상

* 얼굴(상/중/하) : 그냥 술먹고보니 중

* 몸매(상/중/하) : 살 많음

* 마인드(상/중/하) : 계산전 나름 상, 계산 후 화장실 도망 하

* 서비스(상/중/하) : 내용보시고 판단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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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재접견 여부(%) : 0%

* 재접견 이유 : 솔직히 나이트 자체에서 진상(남자 손님)퇴치용 전문인 듯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모회사에서 기계개발팀에 일하고있습니다.


상황-------------------
신작 기계 개발 하면서 스트레스에 찌들어 하루 하루를

 보내던 중 대리님과 이런 이런 얘기를 하던 중
 조건 만남에대한 얘기를 하게 되면서 정말 부럽더라구요......


      
     



나도 한번하고 싶은데 대포폰도 없고......
어찌하다가 각목이라도 만나게 되면....암울........ㅜㅜ

드디어 조건을 결심하고 즐톡/엔메이트를 주구장창 합니다....


즐톡은 성과 없네요...암울....대화걸면 다들 거절...
대화 승인은.....다들 광고만....
결국 엔메이트로 고고싱.....

제가 사는 지역이 경기도 시흥이라 시흥지역으로
 엔메 하던중 (경기 시흥 87녕) / (경기 광명 74년) 컨텍 됩니다..

저는 84년생.....


이리 저리 연락하다가 그냥 74년생 조건없이 그냥 맥주 한잔 콜~~

 밤 11시 광명으로 날라가서 술한잔 하면서
 인생얘기하고 좋게 누나 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술한잔 후 커피 사서 드리고 기분 좋게 각자 집으로 고고싱

누나 집에 보내드리고 ㅂㅂ2 핸폰으로 검색합니다....

나이트 물 좋은 곳 핸폰으로 검색 검색... 

부천과 안양 중 고민 중 안양 2001 아울렛 5층 나이트가
 직업여성(진상 처리반/호구 처리반)이 없다는
 검색글 보고 안양으로 고고싱~~~


안양 도착 후 5층 입성....뭐지이건 나이트 입구 안보임....

앞에 사람한테 물어보니 여기는뒷문...ㄷㄷㄷ 
결국 뒤문으로 입성 후 WT강철 님의 서비스에~~~

혼자!!! 혼자!!! 혼자!!! 좌석착석.... 페이는...나이서른에...맥주만은그래서...


양주 잭다니엘 1병 맥주 3병...스테이지 제일 앞 테이블...20만...

순간 아 씨발 이거머지 그냥 가까................한 3초 고민

 .........29일 월급도 나왔겠다. 
함 시원하이 달리자~~~~~쿨하게 줍니다.

(나름 잭다니엘 매니아.....)

부킹 서서히 옵니다...
제가 좀 어려보이고 머리스탈안잡고 갔습니다(아까 광명 
누님 만난다고 머리까지 만지는 건 아니여서...) 

좆나 호구처럼 보였나 봅니다.


 WT 강철 ㅆㅃ(지금 이웨이터를 욕하는 이유는 나중에 보시면 나옵니다....

절로 욕이 나옴...단...웨이터 잘못이 아닐수도 있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ㅠㅜ)

자 호구 플레이 시작

1. 잭다니엘, 맥주 3병, 과일안주 셋팅
2. 아가씨들 앉혀 줍니다..


3. 웨이터 눈썹미 없네요...저보다 덩치큰 누님들 한...5번?? 대고 옵니다.

4. 그 동안 저는 잭다니엘 350ML 한 반병먹은상태~~
5. 웨이터 마지막으로 진짜  술에 쩔은 찐따 댈꺼 옵니다...

6. 완전 꽐라라 이건 아니다 얼굴은 안이뻐도 완전 꽐라는 패스
8. 웨이터왈 형님 제가 앞으로는 제대로
 코끼게 해드리께요 10만 만 줍세요...


9. 오~~~그래?? 술도 얼큰하이 취하고...함 놀자....10만~~~콜

10. 바로주니 아까운 표정 살짝지어줍니다.


11. 오 그럼 형님 10만원 아이스 박스 밑에 깔아두고
 제가 아가씨 지대로 대꼬 오면 제가 먹을께요~~

12. 그래 그럼~~~아이스박스 밑에 10만 깔아 둡니다.~~~


13. 자....저는 이제 술도 거의 꽐라 되고 혀꼬부라집니다.

14. 육덕녀 유리 투입

15. 오 괜찮아...육덕이라도 정신 상태 멀쩡하고....
좀 통하는거 같이보여(아...속았네...)


16. 으쌰으쌰 양주 다먹고 맥주 다먹고....
(처음 20만 내고 맥주 리필없음....추가 10만내고 맥주 리필없음)

18. 스테이지 브루스 타임 넘어가고 아가씨 사라짐...

19. 혀 살짝 꼬인 상태로 웨이터 호출....아가씨 찾아와...

20. 아가씨 찾아옴...

21. 나가자~~아가씨 ㅇㅋ 함(직장 동생이랑 같이 왔었음)
22. 동생 챙기자고 함~~

23. 결국 꼬드겨서 나가다가 자기 테이블에서 담배있다고
 주서들고 나감(동생 담배임...왜 들구 나갈까???)


)추신---- 나가면서 씨발 웨이터 님께서 아가씨들 테이블비
 3만만 달라고 조름...ㅆㅂ 먼가 이상했어...

24. 나가서 마트 가려고 함 꼬셔 보려니 동생담배들구 나왔다고....
동생집에 댈다줘야 댄다고해서 댈고나오라함

25. 동생 입구 카운터서 만남
(아까 담배 집어올때 동생 파우치 테이블위에있었음)



 동생은 파우치 안들고 있음(나갈 마음이 없거나...나갈 수 없음 예상) 
 동생한테 담배주고 보낸다고 말하고 화장실로 입실


      
     


26. 그후로 연락두절...
27. 연락하면 너 나 아냐고 ㅆㅂㅆㅂ 욕질함...


28. 그래도 솔직히 매너상....."""처음 부터 나는

 오빠 마음에 안들었는데 술먹어서 실수 했었나부다...

""" 라는 한마디 말이라도 듣고 싶어 계속연락...
하지만 계속 노매너 짓함...아...
차마같이 노매너짓 못하겠고 정중히 계속 말함....결국 폰차단.......


29. 결국 나와서 쓰디쓴 교훈 다시 얻음....
씨발웨이터...총비용 입실 20만 추가 10만 안주나르는 웨이터
 2만(위에 내용에 2만 쓴내용은 없음) 마지막 나가기전 3만


총....................35만..................

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씨발


와....완전 호구 노릇 제대로해줌....

호구 처럼 보이지만 나름 놀 만큼 놀아봤다고 자부하는데...
ㅆㅂ 이건 너무한거 아냐.. 한국 사람 믿는 새끼가 등신 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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