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일산 T나이트/웨이터팀웍 공떡녀~/므흣므흣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일산 하면 딱 나오는 유명한 T 나이트 
선수급 동기와 술 좋아하는 친구 3명이서 조각 맞춰서 입장~




안마나 오피만 해 오다가 막상 현장에
 오니 긴장이 되더군요. 2층에서 기다리면서
분위기도 파악하고 매의 눈으로 주시~ 

1시간을 넘게 기다리다가 겨우 룸으로~~


선수친구와 친한 웨이터누님만 믿고 갔는데
 앉마 마자 무의미한 오크녀들이 몇번 왔다 갔다~


이러다 우연찮게 화장실 가던 여인 3인과 딱 맞춰서 만남~


3명 모두 수학강사라고 하는데 3명이 모두 제각각
언니 : 30대 중후반 키는 작지만 육감적

(특히 슴가는 골까지 보이는 옷 덕분인지 일품) 몸매에 화통
막내 : 피팅 모델급의 몸매에 이미 술까지 취해서 매력 폭발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엉벅지가 보일정도의 핫팬츠는 저절로 손이갈 정도
중간 : 항상 이런 모임에는 이런 여인이 꼭 끼여 있는건가요?


         뻐드렁니에 얼굴은 길고 몸매도 그닥인 빨리 나갔으면 하는 여인  ㅡㅡ;; 


중간녀 한명 때문에 남자 3명이서 보이지
 않는 불꽃을 튀기며 누가 폭탄제거 할껏인지

엄청난 눈빛교환.. 




결국 모델막내는 선수친구놈 옆에 쏙 앉아서 갈 생각을 안하고 


나랑 다른 친구 사이에서 언니와 중간녀를 애매하게 앉혀 놓고 노가리 시작


근데 이게 메이드 될 듯 말듯하면서 양주
 2병에 한시간을 넘게 떠들면서 최선을 다했는데

중간중간 이 중간녀가 자꾸 술에 
취해가는 언니와 막내에게 자꾸 눈치주네요. 



정말 맘 같아서는 한 대 치고 내보내고
 싶은데 결국 그러다 그뇬이 술 그만먹고 가고 싶다고

진상을 떨면서 꽐라 되기 전 언니와 막내까지 데리고 퇴장을 하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구나 생각하고
 웨이터 누님도 분위기 좋았는데 뭐 하는거냐 오히려

화를 내면서 안타까워 하며 쓸쓸히 나갈려고 할때~~~

그 언니에게 카톡 연락이~ ㅋㅋㅋ 

언니 : 어디야? 




 나   : 쩝 남자끼리 우울하게 술 한잔 더 할려구요~ 

언니 : 에이~ 그러지 말고 나랑 한잔 더 하자~ 내가 쏠게~ ㅋ

 나 : ㅇㅋ 

이런 짧은 카톡과 함께 친구들에게 의리를 구하며 혼자 빠져 나갔지요~ ㅋ 


(친구들은 아쉬워서 일산 이름 
모를 안마에서 내상 입고 전사했다는 후기가 ㅋㅋㅋ) 


말 들어보니 중간녀가 혼자 주목 못 받으니깐 
심통이 나서 깽판 놓은거 같다면서

바로 택시 태워 보내고 언니만 따로 저한테 연락을 했네요~ ㅋㅋㅋㅋ


이건 뭐 거의 성사가 되었다 싶어서 근처 소주집에서 열심히 술을 따라주며

19금 대화로 슬슬 끌고 갔습니다~

 경험이 정말 없는 컨셉으로 가면서 야동이나 보면서
보내는 외로운 놈인데 여자품이 그립고~




 찐하게 경험하고 싶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언니의 손이 스르륵 제 허벅지를 감싸네요 


나 : 취했어? 


언니 : 갈까? 

나 : 넵~!!! 

크으 나를 불쌍하게 봤는지, 
귀엽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렇게 계산하고 나오니 언니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는 가슴이 느껴지고 키가 작아서인지

위에서 내려보는 가슴골이 정말 기분 좋더군요~ 


바로 옆 MT로 입장~


 나이트와 2차까지 남자가 냈다면서 본인이 계산까지 해주는 센스~ 


사실 안마, 오피와는 다르게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라 어색해서 막상 방 문 열고 들어가면서




티를 좀 냈더니 언니가 더 귀여워 
하면서 제 동생을 움켜쥐면서 침대로 끄네요 


겨우 진정시키고 옷을 벗으니 언니가 가르켜주겠다며 손을 잡고 샤워실 고고

안에서 이미 일어서 있는 동생을 비누칠하며 피스톤 운동~
 입으로 2차 - 다시 비누칠하며 피스톤

손 움직임은 정말 부드럽게 해서 겨우겨우 참는데 

언니 : 안 싸네~ 참는거야? 


라는 말에 서로 웃으면서 침대로 고고~~ 

이미 동생은 준비가 되어 있지만 언니가
 그때부터 해달라며 몸을 꼬는데, 서로 69하면서

한참을 느끼다가 바로 강강강강!!!!  뒤로 강강강 


워낙 흥분한 상태라서 오래 못하고 느낌이 와서 나올거 같다고 하니 

언니가 갑자기 빼더니 슴가치기를 해주네요 

야동에서만 보던 건데 술이 취해서인지 
그녀의 가슴사이로 올라오는 제 동생놈을 덥석덥석

무는 모습을 몇번 보지도 못하고 그만 얼싸~~ 




청룡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얼굴을 하고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화장실을 가는 그녀

아주 만족스럽게 담배한대
 빠는데 옆으로 들어오며 올챙이 맛이 어떻다는 말까지 해주세요 


민망해서 멋진 가슴과 엄청난 스킬에 칭찬을 하니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다음날 나오기 전까지
 자다 깨서 하고 자다 깨고 하다를 반복하며 5번을 하니 
정신이 혼미할 정도입니다. 



장기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돌아가는 길에 카톡은..

언니 : 과외 괜찮았어~? 

나   : ㅋㅋㅋ 너무 열심히 공부했어요~~


언니 : 온라인강의 잘 듣어~ 담에 실기시험 칠거야~~ 


나 : 네~




언니 : 연락할께~ 

강사여서 그런지 하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해줘야 좋다는 이야기도 잘하던데
다음 과외가 언제 이루어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카톡 아이디만 받아서 번호도 없고
 정신없이 하다 보니 인증은 엄두도 못냈네요 ㅋㅋ


* 재접견 여부(%) :  100%%

* 재접견 이유 :  시험쳐야됩니다 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