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헌팅처자.ㅋ


헌팅처자.ㅋ 

안녕하세요. ㅋㅋ요즘 바빠서 잘 못들렸네요~~

크리스마스와 신년 이야기 한방에 올립니다. ㅋㅋ

재미없지만 읽어주셔요~~


 바야흐르 ㅋㅋ2012년 12월 21일 친구들과 술을 먹던중 ㅋㅋ
우리는 혈기왕성하기에 남자 끼리 우울하여

헌팅제한을 시작합니다 ㅋㅋ


술집은 하도 크기에 옆집 테이블 여성과 눈이 
마추쳐 제가 달려가서 하는그말...(우리 대한민국 남성멘트)

저기 너무 마음에들어서 그런데 술한잔 같이하죠~~


ㅋㅋ날리자 마자...퇴짜 ㅋㅋㅋ

시원하게 바람맞고 그 후로 하도 열이 차서 ㅋㅋ 
그 테이블 다시 도전 ㅋㅋㅋㅋ


이번엔 우리가 술갑 낼테니 같이 크리스마스 미리 파티나 하자 합니다. ㅋㅋ

이 여자들 몬가 뻘쭘햇는지 슬슬 넘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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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그날은 서로 번호들만 가져간채 

집으로 향하였고 전 그중 마음에 드는처자를
 하나 연락하면서 만남을 기약합니다. ㅋ


크리스마스 당일 데이트를하면서 놀다가
 너무 추워서 시간도 흐르그 ㅋㅋ mt 방도없을거같아서

괜찮은 ht 을 찾았습니다. 

가격도 놀랍져....
그래도 투자할 목적으로 가서 와인 한잔 하자 하며 이동하였고


처자 방을보더니 입에 미소가 가득~^^ㅋㅋㅋㅋ


와인한잔하며 처자와 ㅋㅅ 시작...

ㅋㅋ 아 오랜만에 해바서 그런지 짜릿짜릿 ㅋㅋ


처자를 눕히고 천천히 저는 ㅇㅁ를 시작하면서 처자 느끼기시작합니다.


처자 물도 어느정도 젖고 이제 자세를 바꿔 처자도
 ㅇㅁ 들어가며 받는도중 아....크리스마스 홈런을 마음속으로

저혼자 외칩니다. ㅋㅋㅋ

ㅅㅈ도 열심히 해서 서로 진이 빠지고 한 크리스마스기념 6번햇네요..
ㅋㅋㅋㅋㅋ


그 후로 우리는 열심히 연락하면서 12월 31일 비행기타고 제주도 고고고~~


1월 1일 신년이라 같이 놀러갔는데 같이 목욕을하던중 

ㅋㅋ서로 못참구 바로바로 ㅅㅈㅅㅈㅅㅈ 계속 반복 ㅋㅋ


그 처자 그리고 저 진짜 살 1키로 이상 빠졋다고들 느꼇습니다. ㅋㅋㅋ

후기 이만 마출게요 ㅋㅋㅋ
 인증은 왠지 잘못올리면 안될듯 싶어 처자만올립니다. 

읽어 주시느라 감사해요^^

맞다~!! ㅋㅋ저도 강북구 사는데 벙개 하면연락좀 주세요~~
 친해지고 싶네요 ㅋ

1번 사진은 ht 고 2번은제주도 펜션이에요 ㅋ


이태원 헌팅(공떡아님)


저는 아래 올리신 분 처럼 백마 매냐도 아니고 어장도 없습니다.
두어달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면 좋겠지만 이 경우는 몇 마디면 됐습니다.

떄는 9월 어느날 평일 저녁 이태원에서 지인들과 한 잔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12시가 좀 넘었구요. 
택시가 안잡히더라구요 엄청~ 원래 그런가요? ㅡㅡ;


그러다가 비가 한방울 씩 와서 상가 지붕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택시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보니 외국언니
 한명이 2미터 옆에서 씨~익 웃으며 쳐다보더라구요.

술도 됐겠다 택시도 안잡히겠다 그 동안 학원다니며
 배운 영어 몇 마디 꺼내 봅니다.


나 : where are you from ?
여 : 말레이시아.
나 : How about beer ?
여 : No, 어쩌구 저쩌구 Motel.
나 : (살짝당황하며) really? how much ?
여 : 100,000
나 : do you know where is Motel ?
여 : sure.
나 : But I have to find ATM.

...

언니가 알려준 편의점 ATM 에서 텔비 포함
 인출하고 안내해주는 1층자리 민박 비슷한곳 입성

탈의하는데 군살없이 쭉쭉 빵빵 이네요.


beautiful ! 몇 번 날려주고

각자 샤워 후 BJ 및 역립(보징어는 없는데 왠지 모를 거부감이 좀 생기네요)

쪼임은 좋은 편이고 자세전환 자유롭네요.


술이 좀됐는데요 토끼 변신 합니다 ㅡㅜ

마무리 후 번호도 흔쾌히 주던데 저장을 안했네요


바로 다음날 술깨서 후회막급~

원래 이태원이 그런 동네인지는 모르겠네요..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한 동네라 잘 모르겠구요..



아래 글 백마 글 올리신 분께 쪽지라도 드려서 물어보고 싶지만

쪽지 사절이라 하시길래 참습니다 ^^


혹시 이태원 가실일 있고 생활영어 몇 마디 되시고

이태원역 횡단보도 근처에서 괘슴츠레 하게 째려 보는 언니 있다면

과감히 coffee ? 로 시작해서 motel 로 얘기를 풀어가보셔도 좋을듯~


이상 별 도움 안되는 이태원 헌팅(?) 후기였습니다.


혹시 추천을 해주시면 고맙지만 당장은 도움 드릴게 없네요.. 

나중에 번호라도 따게 되면 추천해주신 분들 우선으로 몇분만 공유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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