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첫 단추에서 주도권 잡기(나이트노하우)


안녕하세요 요새들어 새롭게 제휴한

박부장 입니다 ㅋ





남녀간의 대화

그리고 사랑

갑과 을의 관계



이전글에도 강조했지만

항상 갑갑갑갑갑 의 존재가되어



첫리드를 그리고 첫단추를 끼우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나이트나 클럽에서

여자에게 휘둘리다가 어물쩡어물쩡,,, 대고 다받아주다

같이나왔는데  모텔새당하거나

(건들이면 진짜 뒤진다 ㅡㅡ 이런것)

집까지 가거나 데려왔는데

(나갈게 ㅂㅂ OR 빨리 가버려)



이런상황과 더불어



모든 상황에 있어 상대방의 의견에 따르게 되는것이지요   (잘못된 영혼팔이등등)




을이되어도 잘 풀어갈 수 있는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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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잘 들어주되 특정상황 즉

나만의 기준에 어긋나는 상황이 오면

NO를 외치는 것이지요



예를들어 뭐든지 OK 하던여자가

깃발만 꼽으면 되는데 이것만 못하게한다는 여자가 이런식이구요

이런식의 여자는 참 정복욕구를 불태웁니다 @_@;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내가 갑이되어 여자를 리드하던

을이되어 리드당하던 소신있고 자부심을 갖고 행동하되

상대의 성향에 맞춰 가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첫 단추를 리드로 이끄려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아주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자연스러운 리드입니다



클럽이든 나이트던

자연스럽고 또한 재치있지만 뭔가 느낌좋은 그리고 있어보이는 리드지요



예를들어

술 뭘로드릴까요?

몇살이세요?

어디사세요?



이러한 대화의 속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너가 언제왔는지 나에게 말해주세요 너에대해 궁금하니 말해주오)

이런 뉘앙스인데요




이러한대화도 시크한표정과 대담한 바디랭기쥐를 통하여

(한번 덤벼봐) 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많은이들이

저런대화들속에 을의 기준이 녹아있다봅니다

제가 본 수많은 사람들중에서도 그런사람이 대다수 였습니다



여성은 항상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리드 그리고 감성적인말에

푹.. 하곤 빠진다 합니다



첫단추를

뭘로 드릴까요 보단



나의 기준을 상대에게 적용시키는겁니다



오늘 분위기하고 음악이 참 좋네요 ^^




예 OR 아니오

예 -> 대화진행

아니오 -> 한번 까줌

  (어쩐지.. 분위기도 못즐기고 학창시절에 호박씨만 까셨죠?ㅋㅋ ) 재미있게



이후의 대화진행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에게 한번씩 맞춰주면서도

나의 기준을 밀고가는 것이지요

재미있으면서도 건방지게  또는  시크하면서도 웃음은 아이같이


제일 중요한 마인드는

아쉬울것 없다

넌 나를만나 행운이다

그리고 나의 기준에 벗어나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나를 보는건 힘들것이다

라는 확고한 신념과 자존심 줏대가 있다면

어떤 대화방식이던 갑이되어 풀어나갈 수 있다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시크하고 차갑고 어려운남자가 되면



저처럼 새되요 ㅜㅜ ㅋㅋㅋ



성공률이 높은 대화진행의 패턴 설명


상대에게 권유 OR 명령(시킨다) -> YES -> 
대화진행 -> 뭔가 시킨다 -> 대화진행 -> 스킨쉽들어간다

-> 빠진다(내가먼저 뺀다) -> 시크해진다 그리고 다시 뭔가 시키거나 권유 명령 -> 
대화 및 자연스러운 스킨쉽

이런식의 테크트리를 쌓아가면 분위기와 상황을 지배할 수 있겠지요 ^^



상대에게 권유 OR 명령 -> no -> 깐다 다만 재미있고 기분나쁘지 않게

이렇게 가면 점점 상대의 주도권이 넘어오는것을 느낄 것입니다



★ NO -> 깐다   

★ YES -> 자연스러운 터치 및 스킨쉽 시작 스위치 (대신 먼저 배야한다)

또는 농도 짙은 대화의 시작






제 경험상 실험해본 것을 바탕으로 쓴 글이니

신빙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애씀없는 행복 가득하시길



강남 밤과음악사이(일명 밤사) 수요일, 금요일 체험정보


안녕하세요. 
강남밤사에 대한 정보 위주로 공유합니다.


1. 위치 : 강남역에서 교보타워 사거리(신논현역) 쪽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줄이 긴 곳이 보임
             옆에 강남 NB도 있음,,, 줄이 길어도 10분 정도 기두리면 들어 갈 수 잇엇음




2. 가격 : 평일 입장료 1만원, 불금/불토 1만5천원

   요거는 스탠딩 입장료이자, 맥주 1잔을 플라스틱 컵에 따라주는 비용임



3. 물/성비 : 여자들 물이 남자보다 좋은 편이고, 



꽤 이쁜애들부터 중중까지 다양함
                  남녀비율은 2~1.5 : 1 정도인 듯...  성비도 그럭저럭 나쁜 편은 아님

                  남자의 경우 40대는 많이 봤음, 주력은 물론 20대 중후반~30대 중반인듯
                 


4. 시스템 : 부킹이 없으므로 스탠딩으로
 맘에 드는 언냐들에게 같이 놀자고 말걸거나

                댄스음악 틀어주는 타이밍에 스테이지로 
나가서 슬금슬금 여자들 부근에서 놀면서
                은근슬쩍 신나는 척 같이 어울려 놀면서 기회를 엿보면 됨



5. 자리차지 :  어릴적 구닥다리 책상같은 테이블을
 차지하려면 발라드타임에 자리가 비어 잇는
                     곳을 찾아서 얼른 앉은 후,,, 
안주와 술을 시키면 됩니다. 

대략 강남역 호프집 안주와
                     술집 가격입니다.


6. 음악/분위기 : 음악은 90년대 댄스음악 위주로 나옵니다. 


예전 나이트를 연상하면 되구요.



                        사람들이 무자게 많습니다. 
특히 금요일엔 서있는 장소가 부족하다가 표현하고
                         싶군요.



수요일엔 다소 차분하게 작업할 수 잇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금요일엔 너무 많아서 정신 좀 없습니다.

아차, 있던 시간대에서는 부비부비 하는 커플이나 언냐들은 거의 못 봣고... 
끌어 앉고 춤추는 커플 극 소수 있었습니다.

오피기준 +5~8짜리 수준의 A급 언냐들 2명이 있길래 
2분정도 부비부비를 했으나, 더 이상 소득을 얻지는 못햇습니다.

수요일, 금요일 약 2시간 정도 잇어본 결과
수요일이 작업하긴 나아 보였습니다. 

언냐들이 먼저 말을 걸리도 하고.. ^^


개인적으로는 음악은 일렉이나 힙합에 길들여져서 맘에 안들더군요.

하지만, 아는 곡이 나오는 걸 즐기는 한국 언냐들의 특성 상.. 

& 가격도 싸고
클럽이 12시부터 시작하는데 비해서  
밤사는 저녁 9시~10시부터 신나게 놀 수 있기 때문에 언냐들 신나게 잘 놉니다.





p.s.
여기서 놀다가 새될거 같으면,,,, 근처 제휴오피인 서초 신화, 정에 가도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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