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홍대 클럽 독고로 달리다~


[ 업소 정보 ] 

* 업소명 : coxxxx?ㅋㅋ

* 방문 일시 : 9/29 11시

* 가격 : 무료입장 + 숙박비외 기타등등 10만안팍

* 스텝평가(상/중/하) : 중중 (전 눈이 낮아요~)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노코멘트

* 나이 : 22

* 신장 : 164?

* 몸무게 : 52?

* 가슴사이즈 : b?

* 얼굴(상/중/하) : 중중 (말씀드린대로 눈이 낮습니다~)


* 몸매(상/중/하) : 중중 (가슴이 딱 보기좋게 이쁘고 각선미나 라인은 그냥 평범~)

* 마인드(상/중/하) : 최상 (이제는 넌 내꺼)

* 서비스(상/중/하) : 하 (아직은~ 하지만 언젠가는 최상?)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경험 거의 전무하여 조임 특상/22살탱탱/속궁합 마인드 잘맞으나 처자 숙련도 매우 미숙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일전에 조건도망기하나 딸랑 적어놓고 
아메눈팅 + 댓글질만 하다가 이제야 다시 하나쓰게된 호니훈입니다.
하루자고 일어나서 바로 후기글을 적어 올리려고 했으나,,, 

에러나서 글이 날아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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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쓰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들었는데... 다시 쓰려니 맨붕~ㅠㅠ
이제까지 글 날아가서 엄청 짜증났다는 분들에 대해 심히 공감이 가게되더라고요...

그냥 대충 또 넘어갈까 하다가 다시한번 공들여서 복붙으로 다시 글올립니다 ㅠ
(세번 글 날아가고 아이피차단인가? 아메접속에러나고 드디어 올리네요 ㅠ)
 
그동안 한번의 조건; 검증된처자 평달(후기내용과 비슷하며 크게 다를것이없음)
두번의 바리; 싼맛에 또 쉽게 접할수 있어서 두번 가봤지만, 

두번다 내상으로 다시 생각하기 싫은... 

한번의 건마; 마사지후 쓰담쓰담 형식적 애무후 비제이 핸플마무리. 
별로 쓸것도 없네요;

(고수분들은 홈런도 친다던데, 저같은 소심남 초보흔남은 
그저 가서 주물주물하다가 마사지로 피로도 풀면서 물이나빼자하고 가는곳)

위와같이 달렸었지만 그닥 즐달은 없었고 자랑거리도 안되고
아메횐분들께서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하여(사실 약간 귀차니즘이...)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간만에 공떡으로 초즐달을 하였기때문에 
한번 제 스토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약간 자랑하고 싶어서...ㅋㅋ)
 
일단 처자의 스펙먼저 말씀드리자면,
모대학에 재학중인 슴둘의 처자로 사이즈는 위의 언급된 내용대로 
164?/52?/b?(그냥 제 눈대중...이런건 제가 좀 문외한이라 부정확...)정도됩니다.

와꾸는 제가 눈이 낮아서 중중정도로 줬네요. 
다른분들이 봤을때는 객관적으로 하상?중하?정도 주실것 같네요.


그래도 수수한차림때문인지 정말 순수하게 생겼더군요. 

사실 아다일줄 알았지만, 아다는 아니더라구요.

 
그렇다면 이제 홍대 탐험 스토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한달동안 쉼없이 일하다가 짬짬이내서 
급한불 끄려고 몇번의 달림은 했었지만,

이렇게 하루를 풀로 쉬게되는날은 9월들어 처음입니다... 

(물론 추석연휴때 하루,,,연휴가 5일이었는데 전 하루만 쉬었어요 ㅠㅠ)
이런날 집에만 박혀 있을수는 없죠! 


아는 지인분들 친구들 모두 같이놀자놀자 연락을 해보지만 모두 퇴짜,,, 이런써글,,,
게다가 밖에는 주말동안 비가 추적추적내리는데 정말 암울하더군요 ㅠㅠ;


일욜 오후, 좀 늦게 비가 멈출기세가 보여서
 독고로 홍대탐험을 하러 나갈채비를 합니다!

흥분해서 초스피드로 준비를 했는지 홍대에 너무 이른시간에 도착했네요. 9시도채 안된시간,,,
일요일일지라도 역시 젊음의거리 홍대입니다~ 사람 북적북적하네요.


일욜이라 클럽입장도 10시고 해서 근처 카페에서 혼자 핸폰을 들고 아메눈팅,,,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놀수 있는
 처자 건질가 즐톡 심톡 돛단배 세이하이 등등 풀가동해보지만 
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폰으로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11시.
 11시이전에 가야 무료입장이므로 서둘러 클럽에 입장합니다. 

(너무 이른시간에 입장해봤자 저는 독고고 춤도 잘추는것이 아니라 뻘줌할것 같아 
일부러 칼같이 출근합니다.)
 
많은분들이 아는 그 클럽 coxxxx입니다. 
(입장전에 혼자왔냐면서 어떤삐끼가 제게 클럽가지말고 나이트가자고 꼬시네요. 칼같이 거절.)


입장하니 벌써 스테이지를 채운 인파가 수두룩하네요. 

저도 그사이에 끼어서 일단 리듬을 조금 타줍니다. 
가끔 분위기업될때 바운스바운스~

하지만 이렇게 독고로 바운스한다고 힐링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음악을 분위기를 즐기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최종목적은
 아시지 않습니까~?횐분들~?
하지만 독고로 헌팅하기 정말 힘드네요 ㅠ;


안그래도 3:7정도로 고추들만 모인 클럽... 

처자들 봐도 모두 일행들과 함께 혹은 연인들과 함께...(연인이 아닐수도?!)
독고로 가서 처자 한명만빼내오기 저는 참 힘들더군요 ㅠㅠ; 

그렇다고 저는 여기저기 찔러보기 
식으로 이처자 저처자 마구 휘젓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보이더군요 여기저기 찔러보는 굶은 고추들이)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추들과는 멀리하고 처자들곁에서 춤을 즐깁니다.


한시간,,,두시간,,, 서서 계속 리듬타고 바운스하려니 많이 힘드네요 ㅠㅠ;
그사이 화장실가서 어떤 외국인 한국어 가르쳐주고,
('안녕하세요', '정말 예뻐요' 알려줬는데 
역시 외국인도 춤출생각은 없고 꼬실생각으로 가득차있네요.


홍대클럽이 예전에 비해 많이 부패?했군요,,, 
진정 춤을 즐기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라운지앞에서 담배피다 고추들 여럿 몰려와서 담배빌려달라고 하길래 담배빌려주고,


(담배주니 고맙다고 바운스바운스 하이파이브하네요. 

저도 그냥 예의상 같이 바운스해주며 손바닥쳐줍니다.)
정말 오늘은 안되는 날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그냥 갈까하는 생각이 수십번교차합니다.

한시간만 더 있다 안되면 그냥 가자 생각으로 지쳐서 대충 고개만 끄덕입니다.
 
서론이 너무 긴가요...ㄷㄷ;
 
암튼 그러는중에 3명모여있는 처자들 옆에서 분위기 타는척합니다.
세처자 모두 와꾸는 뭐 비슷비슷합니다. 

그중 한처자가 아담하니(저는 아담한스탈을 좋아합니다~) 맘에 들었지만 

3명이서 잘 놀길래 선듯
 다가가기가 힘들어서 일단은 그 옆에서 계속 기회를 노립니다. 

그러다가 남자 두명이서 그 세명의 처자들에게 작업을 거는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남자는둘 여자는셋, 
숫자가 맞지 않지만 남자들 알아서 좋아하는 처자들 하나씩 낚고 

한명의 처자가 홀로 외로이 옆으로 밀려납니다.


(제가 노리던 아담한처자는 아닙니다..ㅠㅠ)

저는 계속해서 그 모습을 주시하는데 남녀넷이서 재밌게 놀지만 
딱봐도 밀려난처자 엄청 삐쳐있는게 보이더군요.


리듬도 타는둥마는둥 표정은 썩어있고,,, 제 타겟에 들어왔지만,,, 
아직은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주시만 합니다. 

그러다 남자둘 처자들과 속닥속닥하더니
 폰 만지작하더니 스테이지밖으로 나가버립니다.ㄷㄷ;

저는 속으로 '아놔~섹기들 못꼬셧나' 생각하면서 
'느그들이 꼬셔야 내가 남은처자 공략하지'라고하며 속으로 욕을 바가지로 합니다.


남자둘이 나가니 두명의처자 밀려난처자에게 손짓으로 이리와하지만, 

역시나~ 처자 완전삐져서 계속 시무룩 잘 놀지도 않습니다.

그러다 아까 그 남자둘 다시 돌아왔습니다(오예!) 
그러면서 계속 같이 노네요.

 
또다시 밀려난처자,,, 좀 불쌍하기도 하지만 제게는 기회가 왔습니다!
계속 옆에서 바운스같이 하다가 일부러 눈을 마주칩니다.
 처자도 살짝 올려보다가 시선회피하네요.

저는 딱봐도 잘 놀지 않는처자에게 다가가 터치를하면서 신나게 바운스해줍니다.


처자 약간 관심이 가는지 '얜 모야?'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ㅋㅋ
어째든 처자 다시 리듬을 좀 타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표정은 아직도 시무룩하길래 저는 살짝 볼터치를 해줍니다. 
처자 깜짝 놀라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아닌양 터치한손으로 제 입꼬리를 올려봅니다. 좀 웃으라는 제스처였는데 
처자 알아들었는지 못알아들었는지 살짝 웃더니(그냥 비웃은건가...ㄷㄷ?) 다시 시무룩.


저는 제 폰을 꺼내서 '웃는게 예뻐요. 웃어봐요'하고 적어서 처자에게 보여줍니다. 
(귀에대고 말로 했을수도 있었으나,
 왠지 너무 빨리 다가간다는 느낌을 줄것 같아서 폰으로 적었네요.)

뭐가 웃긴지 처자 갑자기 박장대소를 하더군요. 역시 너무 촌스런 방법이었나...?

하지만 다행히 처자가 그후로 계속 미소를 띄더군요~ 

저는 그것에 만족하고 같이 계속 마주보면서 춤을 춥니다.

그러다가 손을 내미니까 솔직히 받아줄줄은
 몰랐는데 제손위에 부드러운손을 살포시 얹어주더군요~

(이때 예감했습니다! 넌 오늘 내꺼다!)

그후부터는 둘이서 계속 손잡고 춤을 계속 이어나갔네요~ 부비부비를 해볼까 생각했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순수해보이는 처자였기때문에 섣부르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 제가 처자 손 이끌고 칵테일 마시자고 손짓하니 졸졸졸 따라오네요~

이때 인파에 부딪히지 않도록 처자 꼭 안아서 이동하는데 흐뭇~ㅎㅎ

일단 처자에게는 칵테일 한잔 저는 맥주병을 들고 처자와 라커룸 앞에서 손잡고 분위기를 즐깁니다.
이때부터 이미 처자친구들은 잊혀진지 오래~ ㅋㅋ
언제 나갈까 생각하다가 좀 맥주 거의 다 비울때쯤 너무 더우니 
밖에 나가서 머리좀 식히고 오자고 합니다. (물론 이때는 귓속말~)
처자 알았다고 고개끄덕이면서 제 손잡고 졸졸졸 따라오네요. 흐뭇~

밖에 나가니 귀가 멍멍,,, 으으 주위 소리가 잘 안들리고 위잉소리가 지속되네요.

이때는 처자와 많은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서로 손잡고 그냥 홍대거리를 한바퀴 돌았네요.

밤공기가 차고 땀도 식어서 사실 좀 추웠는데 안떠는척하려고 애썻네요...ㅠ
처자 중간에 아스크림 먹고 싶다고 하길래 메로나 두개사서 나눠먹고 다시 클럽입장.

 
다시 들어가니 그나마 3:7비율을 유지하던 스테이지 1:9가 되어있네요 ㅋㅋ
하지만 저는 웃을수 있습니다~ 제 손을 꼭 잡고 있는 처자가 있으니까요~

다시 춤좀 추다가 분위기가 많이 식어서 
(고추들 여자없으니 춤도 제대로 안추네요. 들러리들만 열심히...ㅎㄷㄷ)
처자와 밖으로 다시 나옵니다.

밖에는 무수한 고추들이 패배자마냥 쪼그려앉아 담배피고 있습니다~ 

그래! 오늘 승리자는 바로 나다 얘들아~

처자 친구들한테 전화왔다고 하더니 먼저 집에갔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래 넌 나와같이 집으로 간거야~

일단 섣부르게 모텔로 인도하지 않고 카페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합니다.

뭐~ 형식적인 뭐하고 사냐 평소엔 뭐하냐 이런거... 사실 큰 의미 없는 얘기들...
제가 원래 말주변이 없어서 말 안끊기게 하려고 좀 고생했지만 
처자 별로 신경쓰는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이제 엠티얘기를 해야할것 같아서 살짝 애둘러서 얘기해봅니다. 

집에는 언제갈거냐? 폰번호 교환하자. 하다가 처자 집에 안갈거랍니다.

이런이런~ 그럼 우리 뭐하지?하니 아무말 없어서 
그냥 대리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러 맥주두캔과자봉다리사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택시타고 엠티직행~ 처자 아무말 없으니 허락한거 맞죠?ㅎㅎ
그냥 계속 말없이 졸졸졸 쫓아오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가는 중간에 볼에 뽀뽀하고 키스해주고 싶은거 꾹 참았습니다. 

넌 쉬운여자가 아니니 소중하게 다룰거다라는
(사실 너무 순수하게 생겨서 거부할것 같아서 못함) 암묵적 표현...ㅋㅋ
 

숙박비는 역시 비싸군요 ㅠㅠ 하지만 처자와의 관계를 위해서 절대 아깝지 않다는것!
모텔 들어가서는 일단 급한건 없기때문에
 서로 누워서 티비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눕니다.

(맥주랑 과자 지금 생각해보니 먹지도 않았네요...ㄷㄷ)

특히 처자 클럽에서의 얘기하네요 ㅋㅋ 
셋이서 재밌게 놀자고 해놓고 처자버리고 다른남자들이랑 신났다고 뒷다마 작렬~

저는 뭐 아는 내용이었지만 모르는척 들어주면서 맞장구 쳐주니 좋아하네요 ㅋㅋ
 
얘기를 나누다가 중간에 정적이 흐릅니다. 티비소리만 들리네요...
저는 드디어 거사를 치룰때가 됬다고 판단!
슬슬 처자와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처자 거부하지 않습니다. 

저도 스킬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처자도 잘 못하네요 ㄷㄷ;
근데 사실 이것이 더 꼴릿했습니다... 이건 조건이 아니자나요 ^^~

옷을 벗지도 않고 올려서 손을 넣고 브라 겟~ 던져버리고 가슴 애무를 해줍니다.
부끄러워서 그런지 제 머리에 손을 얹고 밀어내려는듯한? 압박이 들었는데 

저는 무시하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딱 좋은사이즈고 이쁜가슴이라서 땀에쩌들었어도 땀을 제 침으로 정화?시킵니다 ㅋㅋ

가슴만 빨고 있을수는 없죠~? 이제 밑으로 내려가서 바지와 팬티를 같이 날려버리고~
다리를 벌려주지 않길래 제가 반강제적으로 벌려줍니다. 부끄럼을 많이 타네요~ 

하지만 이것이 제게 더 강한 발기력을 선사... 제 자지는 이미 오래전에 서버렸네요!
역시 이쁜 보지입니다~ 아다는 아닐지라도 딱봐도 몇번해보지 않은듯해보이는 바로 그런 보지~


보빨을 하려고 했지만 역시 씻지를 않아서 약간의 찌린내가 나길래 클리위주로만 해줍니다.


처자 이때까지는 큰 반응은 없지만 계속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쥡니다.

신음은 없지만 대신에 손으로 신음을 하네요 ㅋㅋ 쌔게쥐었다가 느슨해졌다가~ 
가식적인 신음보다는 이런느낌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골뱅이를 파려고 손가락을 넣으니,,, 역시 조임은 기대이상 ^^


처자가 순간적으로 깜짝놀라서 제 손목을 부여잡았지만, 
제가 다시 입술을 덥치니 그대로 놓아주네요.

입으로는 처자 입술을 덥치고 오른손은 열심히 봉사해줍니다. 
(제 왼손은 안타깝게도 놀고 있습니다.. 숙련이 부족해서 ㅠㅠ)

정말 열심히 봉사해줬습니다. 

제 손이 봉사한만큼 제 자지가 움직였다면 벌써 여러번 쌌겠네요...ㅋㅋ
이때까지도 계속 처자가 신음을 참는것 같았지만 저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가끔 음!음! 거리는데 이게 더 꼴릿했거든요 ㅋㅋ
저도 애무를 받고 싶었지만, 제 동생은 이미 흥분상태로 풀발기였고 
또 처자를 나름 고생안시키려고 위한답시고? ㅋㅋ

봉사만 한 상태에서 정자세로 바로 박아버렸네요. 


제물건이 큰것도 아닌데 처자 보지를 잘 뚫지를 못합니다.

역시 구멍이 작아요~ 박기도전에 환상의 조임을 예상을 할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넓혀서 삽입하고 바로 강강강~ 자세바꾸는것 따위는 생각안하고 강강강~
처자 이때부터 신음 작렬하네요~ 신음소리도 정말 귀엽습니다 ㅋㅋ

중간중간 안그래도 조이는데 더 조여주길래(잘은 모르지만 그런느낌이었습니다.) 


노콘이었기때문에 마무리때 조절해서 배싸로 찍~ 그리고 처자 옆에 지쳐쓰러집니다.

처자도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나름 만족해보이는 표정 ㅋㅋ 
정말 열심히 봉사해줬기 때문에 처자 만족했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돠!

조금 쉬고나서 저 먼저 일어나서 처자 배위에 뿌린 제 아들내미들을 닦아줍니다.
처자 간지럽다고 찰싹 때리네요 ㅋㅋㅋㅋ 재밌어서 또 간질간질거리면서 애인모드 ㅎㅎ
이미 다하고나서 그때서야 '나 노콘으로 했는데 괜찮아?' 라고 묻는저 ㄷㄷ;
'몰라, 책임져'라고 하는 처자, 그리고 '그래 내가 다 책임질게'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아, 제발,,' 하고 외치는 저...저란놈은 나쁜놈인듯하네요...ㅠㅠ;

처자와 저 그제서야 올탈의하고 씻을생각도 안하고 누워서 또 서로 장난질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먼저 일어나서 일단 씻자고 하고 처자 손목잡고 일어나는데 

처자왈 '먼저 씻어'라고 하길래, 저는 '뭐래?
 같이 씻어야지' 하고 남자다운척 그대로 처자 끌고갑니다.

처자 못이기는척 끌려오는데 또 그와중에 서로 장난질 실랑이 ㅋㅋ 서로 씻으면서도 실랑이 ㅋㅋ

진짜 애인모드 제대로 들어가서 지금도 글쓰면서도 웃음이 새어나오네요 ㅎㅎ
 

씻고 나와서 처자 다시 속옷 챙겨입길래 저는 다시 '뭐해?'하면서 처자 이끌고 2차전 스따뚜!
힘쓴지 얼마 안됬지만 저란놈 이날을 위해 그동안 오래오래 모아뒀기때문에 괜찮숩니다!

2차전에서도 제가 먼저 봉사 열심히~ 

아까 강강강할때는 신음이 있어서 이제좀 터지겠지 했지만, 애무할때는 역시나 또 참네요 ㅠㅠ;
왠지 제 스킬이 부족한탓인것 같아서 한스럽습니다 ㅠㅠ; 앞으로 실전연습을 많이해야할까봐요..
.
암튼 역시 아까의 찌린내는 씻고나니 다 없어지고~ 보빨로 열심히 해줍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저도 애무를 받아야죠? 누워서 애무받는 처자에게 슬며시 저도 해달라고 합니다.
처자 약간 망설이는듯 하더니 제 물건을 핥아주네요.
하지만 역시 많이 미숙한 상태,,, 아이스크림 핥는마냥 약간 설렁설렁,,, 

조건녀였다면 당장에 짜증폭발이었겠지만,
모든것이 용서가 되는 이 처자~ 

저도 잘 모르는 스킬 이모저모 설명해주니 그래도 잘해보려고 열심히 해줍니다 ㅋㅋ

제 동생이 호강하는것은 아니지만 마음은 호강하네요~ 귀염귀염 ㅎㅎ
하다가 69자세를 취해보자 슬며시 말을 해서 어찌어찌 자세를 취한다음 열심히 골뱅이를 파줍니다~
처자 골뱅이 파주니 제 동생은 관심밖으로 이미 멀어져버렸네요..ㅠ;

제가 장난으로 '너 이러면 확!그냥,,,' 이랬더니 '오빠 미안...' 하는데 제가 더 미안...ㄷㄷ;
그냥 바로 눕힌후에 이번에는 콘씌우고 정자세로 박아버립니다~ 

이번에는 좀 오래하고 싶은 마음에 강약중약강강강약 뭐 그냥 나름대로 조절해봅니다 ㅋㅋ

(사실 콘씌우면 정말 잘 못싸는데 제가 정말 많이 굶엇든가 

처자 조임이 좋아서인가 아니면 속궁합이 좋아서인가~ 느낌이 오늘은 너무너무 좋더군요~) 

빙빙 돌려보기도하고~ 그냥 누워서 박아넣고 부비부비도 해보고~ 쉬면서 키스도 해보고~ 

아무말없이 받아주는 처자와 열심히 흔드는 저~

이번에는 나 싼다말하고 처자 '응응' 소리에 (그냥 신음이었을수도...?) 반응해서 찍~

박아놓고 잠시 같이 껴안고 누워있었네요 ㅋㅋ 처자 무겁다고 치우려는거 제가 꼭 안아줬답니다~
 
2차전후에 대충 정리하고 이불안에 들어가서 같이 자려는데 
이제좀 친해졌다고 그새 장난기 발동해서 
가슴 만지작 유두만지작 콕콕찌르기하다가 잠들었네요.

밤에 격하게 흔들어서 피곤한데 얼마자지도 않고 아침에 알람울리는데 일단 제껀 아니고~ 


처자 알람이길래 코잠든 처자 깨우니 늦었다고 완전 놀라서 후다닥 씻지도 않고 나와버렸네요.

집이 어디냐 대려다주겠다하니 처자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하는걸 
저는 오후출근이라 난 집에가서 더 잘수 있다고 하고 
집근처까지 대려다주고(그전에 이미 번호는겟~) 집에왔네요~

집에와서 안부카톡하고 (아직 또 보진 않았지만 통화도하고 카톡도하고 있어요~)
바로자고 일어나서 후기를 끄적여보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날아감...그 이후 아메접속에러;; 
결국어제는 포기하고 오늘 다시쓰게 됬네요~
하지만 하루정도밖엔 안된 풋풋한 기억이라서 아직도 생생하네요~

 
쓰다보니 생각보다 되게 오래걸리고 길어져버렸네요 ㄷㄷ;
뭔가 엄청나게 긴 소설같은 글이 되었지만 
인증은 좋은 인연?으로 만난 처자이기때문에 첫만남부터 찍을생각도 없었고요 

서로 같이 찍은 사진은 있지만 공개할 생각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 관계?
로 발전할수 있게 되기를 저도 바라고 있고 횐분들도 응원해줬으면 하네요~
 
* 재접견 여부(%) : 100%!!!


 
* 재접견 이유 : 좋은 추억 좋은 인연 좋은 관계~ 이제는 나의 처자가 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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