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강북 돈텔 나이트 후기 (약인증)


가입하고 처음 글남겨 봅니다. 

나이트 후기인데 여기다가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11월 1일 친구 세명과 급작스런 달림에 나이트
 콜을 외치고는 나름 킹카 취급 받고 홈런 성공률

 70프로이상인 미아삼거리 빅토리아호텔 나이트 돈텔마마로 향합니다.




저희가 킹카취급받는건 순전히 나이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나이제한(27세이상)이 있는
 구장이다 보니깐 주로 누님들이 많이 서식하는 구장입니다.


참고로 안가보신 동생 형님들께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평일엔 40대이상 형님들이 가보실만 곳이구요 주말은
 20후반에서 40대형님들이 노시기에 좋은 구장입니다.


평일엔 거의 누님부대구요

 주말은 뭐 물갈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수량은 주말이 아무래도 많으니 주말에만 가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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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포함 일행 두분일경우 왁구가 좀
되시거나 말빨이 좋으신분들은 테이블>부스>룸 

3명 이상일때 부스=테이블>룸 


이렇게 추천해드립니다.

 뭐 가오가 안사신다거나 테이블이나 부스는
 쪽이 팔리다면 굳이 룸가셔도 무방하지만...

워낙 큰 구장인지라 룸 잘못 하면 버림 받기 쉽구요. 

웨이터들이 너무 형님들이라 전투부킹자체가 없는 그런 곳입니다.



게다나 룸간다고 홈런 친다는 보장 없잖습니까 ㅋ



개인적으로 저도 2명일땐 테이블 1순위 
2순위 부스 룸은 놀라고 해도 안갑니다 ㅎㅎ


이번엔 3명인지라 부스를 선택하고 부킹을 시작합니다. 

참! 부스나 테이블 선호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있다면 어두운 조명과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보통 대화 자체가 귓속말로 가까이

 대화를 진행 하면서 스킨쉽도 쉬우며 어두워서 여자쪽도
 그닥 주변을 신경 잘 안쓰는것 같다는 저희 일행들 생각입니다 ㅎ


첫번째 부킹녀들 등장! 헐..한참 누님들 등장.. 
이럴땐 살짝 돌려서 말합니다. 

온지 얼마 안되서 저희끼리 한잔하고 놀께요.

이러면 대부분 알아서 갑니다. 

그닥 인상 안쓰고 보내는 초반 방법이랄까요^^;

두번째 부킹녀 등장 오늘의 홈런녀이네요~~


나이 31 외모 중하  몸매 중 마인드 극상!!!!


간단한 호구 조사중에 부스의 장점인
 귓속말을 하다 서로 입술이 스치게 됩니다. 


오호 별다른 반응없네요 이럴땐 귓방맹이 한대 맞을각오로 진도 빼봅니다. 

허리를 감고 바지 뒷속으로 슬슬 손을...

다행히 귓방맹이 안날라오고 되려 제 바지 뒤로 손이 따라 들어오네요^__^


오래 있어 뭐하냐 싶어 바로 돌직구입니다 나가자! 이처자 왈 ㅇㅋ

30분만에 친구들한테 눈치 주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나가자마자 엠티로 향하는 도중 처자가 술한잔 먹고 가잡니다.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난 빨리 물한번 빼고 다시 입성 해야 한다구!!!! 
라는 말이 목구녕까지 차 올랐지만 참고 꼬셔봅니다.

방에들어가서 먹자는 fail....


결국 한잔 먹구 난후 여차 저차 엠티로 입성합니다.


들어가서 신나게 한번하는데 이 처자 제가 본 처자중에 가장 섹녀입니다.


 혼자 비벼대고 빨아대고 똥꼬에 손가락넣고 손가락과
 제 똘똘이를 같이 넣어 달라고 하고 아주그냥 정나미

 떨어질정도로 들이대니 할맛이 안나긴 개뿔 열정적으로

 두번 하고 처자는 잠이 든후 가벼운 인증샷 하나 찍고 친구들에게 컴백했습니다^^


중요한 떡타임 야그가 제가 필력이 떨어지는
 터라 상세히는 못 말해 드렸지만 정말 최고의 섹녀 였습니다. 

이점은 보시는 야메 동생 형님들 이해 바랍니다^^:;


여튼 그날도 다시느낀 나이트나 클럽이나 
주는년이 퀸카라는 명언을 되새겨보며 첨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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