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비아그라/레비트라에 대한 궁금증



발기부전 치료제의 등장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심지어 인생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그동안 많은 중장년 남성들은 발기부전을 겪으면서도 
비뇨기과를 찾는다든지 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회피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레비트라의 등장에 우리는 지금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옛말이 있듯,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Q1. 부인에게는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으면? 

A :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는
 성적 흥분이 없으면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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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해서든 발기를 시켜야 한다. 

좋아하는 여자 배우를 상상하든, 
안젤리나 졸리를 상상하든 그것은 자유다. 


Q2.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상대방은 눈치 채지 못할까? 

A : 모를 거라고 생각한다. 

남성이 처음으로 발기 개선약을 먹으면 기쁨이 얼굴에 묻어날 것이다. 

하지만 협심증 발작 등과 같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상대방에게는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말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의사에게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먹었다는 사실을 말할 수 없는 상대와는 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Q3.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고도 
ㅅㅅ를 하지 않았을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 

A :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다.
 몸에 무엇인가가 남을 염려도 없다. 

약효는 4시간 만에 반감되고 하루 정도 지나면 완전히 사라진다. 



Q4.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고 발기가 된 후 
ㅅㅅ를 하지 않았다 해도 발기가 풀리나? 

A: 풀린다. 성적인 흥분이 가라앉으면 발기는
 풀리게 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면 약효도 떨어진다. 






Q5. 비아그라는 연속해서 먹지 말고 복용 후 24시간
사이를 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평소 25mg을 먹던 사람이 ‘오늘 밤은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25mg을 더 먹어서는 안될까? 

A : 글쎄, 원칙은 역시 1일 1회다. 


Q6. 비아그라 약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먹어도 상관없나? 

A : 그다지 좋은 방법 같지는 않지만 하는
 수 없다면 나머지 반쪽을 너무 오래 방치해 두지는 말라. 


Q7. 유효기간이 있나? 
A : 4년이라고 들은 것 같은 데 4년 동안이나
 방치해두지 않도록 노력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Q8. 상온에 보관해도 안전한가? 
A : 상온이어도 괜찮다. 




부인에게 비밀로 해두고 싶은 분은 냉장고는 피하는 게 좋을 것이다. 


Q9. 고령자가 먹어도 안전한가? 
A : 나이와는 상관없다. 

초산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한 누가 먹어도 안전하다.

 단 심각한 심장병 등이 있다면 젊은 사람이라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의사로부터 처방을 받도록 하자. 


Q10.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으면 매일 ㅅㅅ를 할 수 있게 되나? 
A :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원래부터 그럴 만한 체력이 있었다면 
가능하겠지만 중장년들에게는 무리일 것이다. 

Q11. 발기부전이 아닌 사람이 먹으면? 
A : 달라질 건 없다. 아니, 아무런 의미도 득도 없다. 

그리고 젊은 사람은 발기유지증에 걸릴 위험도 있다. 





Q12.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은 후 상태가 나빠졌다면? 

A : 만약 응급 시 복용하는 즉효성 초산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먹지 말고 바로 응급의사를 찾아가기 바란다. 


Q13. 다른 이유로 의사 선생님을 찾았을 때도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애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할 필요가 있을까? 

A : 걱정이 되는 것은 초산제와 일부 약뿐이며, 
초산제는 심장의 발작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말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Q14. 상용하면 효과가 떨어질 염려는 없을까? 

A : 없다. 비아그라나 레비트라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작용을 하고 나면 하루 만에 깨끗하게 사라져버린다는 점이다. 





Q15. 중독이나 의존증에 걸리지는 않나? 
A :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의존하게 될 가능성은 있다. 


Q16. 상용을 해도 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 

A : 약에 ‘절대로’라는 건 없다.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뿐만이 아니다. 
단지 그렇게 복잡한 약은 아니다. 


Q17.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고 아이를 만들어도 안전한가? 
A : 물론 안전하다. 


Q18. 비아그라나 레비트라를 먹으면 치질에 의한
 출혈이 증가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A : 그런 사례를 들은 적은 없지만 만약 있다고
 한다면 역시 혈관 확장 작용이나 혈소판에 대한 영향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치질에 의한
 출혈보다 발기부전 쪽이 더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 

치질은 치질대로 치료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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