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랜덤채팅 노가다의 결과물(아줌마 공떡)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 나이 : 

* 신장 :


* 몸무게 : 

* 가슴사이즈 :

* 얼굴(상/중/하) :

* 몸매(상/중/하) :

* 마인드(상/중/하) :

* 서비스(상/중/하) :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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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약 1년전 이야기를 잠시 풀어 드릴게요ㅋㅋㅋ
가입하고 처음 쓰는 거라 글의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하고 봐주세요.ㅋㅋㅋ

1년전 이맘때쯤 심심해서 랜덤채팅을 깔고 
 ㄴㅈ를 열심히 날려줬어요,.ㅋㅋㅋ

2시간쯤 날렸나...? 새벽쯤에 답장이 오는거예요..ㅋㅋㅋ

그때 막 제동생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의 동생사진이 돌고 있길래..



ㅋㅋ 심심해서 그걸 막 제가 날렸죠..ㅋ

누나(당시 누나라고 불렀음)가 반응을 보이더라구요..ㅋ

"니꺼니?" 이런식으로요..ㅋㅋ
나이랑 물어보니 40대 중반이었구.. 

수원쪽 산다고 하더라구요..ㅋ

어찌 어찌 해서 인천에서 약속을 잡고 만났죠.ㅎ
그 당시 구형 SM3를 타고 오는데..ㅋ 아 별로 구나.. 싶더라구요..ㅋ


와꾸는 그냥 딱 아줌마고 몸매는 관리잘한 아줌마?
이정도였어요.ㅋ

점심시간쯤 만나서 오리고기집 가서 오리주물럭에 맥주
 1병씩 마시고 드라이브 가자고 하길래ㅋㅋ

을왕리나 가려고 했죠..ㅋ

가고 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기상해서 아프더라구요..ㅋㅋㅋ
과감히 용기내어

"누나 나 운전하는데 아파서 못하겠어...."


"내가 입으로 해줄까....?"


"나 입으로는 안싸는데......;;;; 그냥 모텔가서 해주면 안되?"

(이 때는 진짜 무슨용기가 있어서 이렇게 말했는지 모르겟음..ㅋㅋㅋㅋ)

전 누나가 아무말 안하고 잇길래..ㅋㅋ
그냥 차를 돌려서 바로 MT로 향했어요..ㅋㅋㅋㅋ


MT 들어가자마자 바로 키스를 퍼부었죠..ㅋ
누나도 흥분했네요..ㅋ

서로 옷을 벗기고 키스를 계속했어요..ㅋ
씻지도 않은채로 하다가 제가 씻자고 하여 씻었죠..ㅋ


서로의 몸을 씻겨주는데.. 
누나가 한손으로 계속 제 동생을 운동시켜주네요ㅋㅋㅋ

솔직히 이 떄 아 싸겠구나 싶었어요..ㅋ
대충 마무리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누나와 전 서로의 몸을 탐했죠..ㅋ


누나가 제 동생을 입으로 물길래..


"누나 나도 누나꺼 애무 해줄래요..."
이러니 누나가 바로 69자세로 바꾸는 거예요..ㅋ


서로 69자세로 보빨을 시전하다가 69자세 그대로 @를 했죠..ㅋ
그랬더니 야동에서만 봐왔던 분수!!!!!!!!!!!

그날 오랜만에 머리도 만졌는데... 
누나의 분수로 인해서 머리가 다 젖었네요....ㅋ

보빨만 해주는데도 신음소리가 MT 떠내려가는 줄 알았네요..ㅋ
밖에선 공사하고 있는데.. 
신음소리로 인해서 공사소리도 안들렸네요..ㅋ


누나가 못참겠는지.. 제동생을 넣어달라고 조르네요.ㅋㅋㅋ
저는 제 동생을 바로 누나 ㅂㅈ에 넣어줬죠..ㅋ


뒤치기, 가위치기, 
정상위로 약 10분여간 피스톤질을 하니 신호가 오네요...ㅋㅋ

"누나 안에 해도되?"
"내 안에 싸줘..."

이러길래 전 그냥 한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싸줬네요..ㅋ
싸고 나서 10분동안 대화를 했는데..

"이렇게 잘하는데 왜 여자가 없어?"등 이런종류의 질문만 계속 받았네요..ㅋ



이야기 하면서 한손으로는 누나의 가슴을 ,, 
한손은 둔덕을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ㅋ

2차전 돌입전 누나한테 후장으로 한번 해보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예전에 해봤는데.. 별로라고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짜 해보고 싶다고 하니 허락을 해서 후장에도 한번 싸줬어요..ㅋ

대실시간이 끝나니.. 누나가 저에게 이러네요..

"뭐 필요한거 있어? 차 사줄까?"


이러길래 전 솔직히 "아줌마가 굶주리긴 했나보다.."
 이렇게 생각햇어요..ㅋㅋㅋ

"차는 됐고 나 지갑 바꾸고 싶어..."

이러니 누나가 운전을 하더니 바로 백화점으로 쏘네요....ㅋㅋ
부평에 있는 롯대백화점 가서 지갑을 둘러보는데...


"여긴 명품은 없네..?" 이러더라구요...
제가 받은 지갑은 그냥 평범하게 쓰려고 MCM 반지갑 받았어요..ㅋ


그렇게 지갑을 사고 시간을 보니 6시 조금 넘었더라구요..ㅋ
누나는 가족이 잇고... 거리도 거리인지라....

저를 집앞까지 태워다 주고 바로 갔어요..ㅋ
누나가 집에 도착해서 하는 말이 다음엔 저보고 수원으로 오라고 하네요..ㅋ


수원오면 맛있는데 데리고 간다고 그리고 시계하나 사주겠다고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몇번 만나서 몸의 대화를 나누고 선물도 받고..ㅋ
덕분에 마이클코어스 시계 하나랑 MCM 반지갑 선물로 받았어요..ㅋ

그 후에 제가 회사에서 춘천으로 엠티
 갔다가 핸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소식이 영영 끊겼네요...


* 재접견 여부(%) : 60%(나이차가 너무 많이 남... 전 20대... 누난 40대...)

* 재접견 이유 : 필요한거 뭐 없냐고 자꾸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그러면 바로 사줌..

  핸폰 분실만 안했으면 아직도 만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앞뒤 안맞는 글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오늘도 열심히 랜덤채팅이나 달려볼랍니다.^^



어제는 27살(자취생)한명 낚아서 번호 교환까지
 끝내놓은 상태이니 만날 약속만 잡으면 되네요^^


아메회원님들도 열심히 퐈이팅 하세요^^ㅋㅋ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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