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나이트나 클럽에서 잘 주는 여자직업 총망라


저도 뭐 밤일 하는 사람으로써 다양한 밤문화를 좋아하는데요.. ^^

오피나 안마 2차있는 술가게 등등의 언니들이 
패스트푸드 또는 인스턴트 식품이라면

당연 나이트나 클럽의 원나잇은 내가 
직접 길러먹는 유기농 식품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당연 후자를 선호 합니다.. 
일반인의 살냄새란  -00- ~ 으흠 ~


1. 간호사   <간호조무사던 보조든 통합으로 간호사라 칭하겠습니다>

말이 필요 없음... 

나이트, 클럽 등지에서 그냥  뭐하시시는 분이세요?

물어 봐서 간호사요란 대답이 나오면
 진짜 간호사든 아니던 오늘 함 주려고 
그러는구나 생각 하면 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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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불문, 연령 불문.... 

하지만 이태원에는 간호사가 별로 없음... 

물에 많고, 리베라에는 가끔, 홍대 클럽에 좀 있고... 
관급에 많지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경험)


몸 않좋으신 분들 물좋은 병원을 평소에 파악해 두시길 바랍니다... ㅎㅎ




사소한 감기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고 연락처를 획득하시길...-_-; 

간호사도 잘주고 간호조무사도 잘주는데 워낙
 많은 간호사들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들어보니... 



간호 조무사와 나가요 선수 언니들은 노는 행태가 
비슷하며 가끔 두 직업을 크로스해가면서 번갈아 

생활하시는 분들도 꽤 됨....  

  실제로 제가 몸담고 있는 가게에도 투잡하는 간호사 아이들이 몇 있습니다.



2. 유치원 선생님 

나중에 자식 맡기기가 두렵진 않으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이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네요 ㅎㅎ

역시 물에 많고 이태원에도 좀 있는 편이고...
 따지고 보면 클럽에만 조금 없지 없는 곳이 없는거 같네요

특징이라면 구장에서 만나는 간호사 분들이 조금
 까진 이미지가 많다면 이분들은 조금 착하게 생겼으나... 

MT 입성후에는 대체로 의외로 밝힌다는 점?


출근 시간의 압박에 가끔은 애프터로 발라야 하는 부류.. 


3. 옷장사 누나들 

이분들 역시 간호사와 성향이 비슷하나 간호사들이
 쿨한데 비해 이분들은 그다지 쿨하지 않음.... 


보통 한번 자자는 식으로 공략하신 분들은
 의외로 많은 까임을 당하셨을 것으로 사료됨... 

세상 풍파를 많이 겪으신 분들이라 인생얘기(-_-;) 위주로 공략해야 하며.... 

가급적 술마신 반골뱅이 위주로 공략하시길 바람... 


밤에 일하는 직업 특성상 맨정신에 이빨까서 바르면
 한밤중에 잦은 전화와 문자로 괴롭힘을 당하게 될 수 있음.... 


특징이 있다면 나름 돈을 버시는 건지
 쓸데가 없는 건지 별로 남자한테 얻어 먹지 않음....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혼자 사는 분들도 다수...
(간호사들도 이런분 꽤 됨. 유치원 선생님들은 별로...) 



혼자 살지 않는 횐님들의 경우 모텔비의 상당액 절약 가능.... 

이태원에 상당히 많음... 물, 관급에는 거의 없음...  


개인적으로 전 옷장사 하는 언니들이 좀 좋은데요.. ^^;;    

제가 사는 역삼동에는 만날 기회가 별로 없네요



4. 유학생 

쿨하고 잘주지요..   방학때 밖에 볼수 없다는
 특징상 여름 겨울 한철 반 애인모드로 지내기에 적합... 

반대로 돌아가면 그쪽에 진짜 애인모드가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지요



보통 얼굴 보다는 몸매가 매우 착하며.... 
 약간의 어리버리끼가 보임 

의외로 순진하기도 하고 제가 21살때 나이트에서 첫 홈런 친 상대이기도 함... 

강남 클럽아이에도 많고 이태원에도 당근 많습니다. 
 하지만 이태원에서 만나는 유학여자애들은


큰 대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은근 많아서..  
 소심해집디다.. 홍대 클럽 등등 방학기간에는

어딜가든 꼭 걸리적 거리는게 이 부류 

아저씨, 오까네 모드로는 의외로 안먹히는걸 상당수 목격함...-_-; 


5. 미용사/피부관리사/메이크업/네일아트 등 

미용사 분들이 의외로 까칠하나 애프터로 잘 발라지는 편이었음... 


피부관리사의 경우 잘발라 SP 만들면 공짜 
방문 피부관리 및 안마를 받을 수 있음.. 


클럽, 나이트 어딜가나 많고 변수를 
하나 짚어보자면 장안동이나 강북쪽 관급에서는

나이들이 다들 많음..  풋풋한 스텝보조는 당연 클럽이나 강남쪽 



[추가] 디자이너 등등 미술전공녀들... 


웹디자인, 옷디자인 등등... 

미술쪽 공부하시거나 공부하고 그쪽 계통 일하시는 분들... 

아저씨, 오까네 모드가 잘먹히는 부류...

워낙 많은 홈런 경험담을 구전설화로 전해 들었으나
 아직 본인에게는 기회가 많지는 않은 부류임... 


이상 제 입장에서 쓴 잘주는 직업 Best 5이었음당.... 


하지만 잘주는 직업 보다는 조금은 까칠하고
 새의 위험도 있지만 A급을 노려야 겠죠.~ 


저중에 하나 보험 들어 놓으시고 A급을
 노리시라는 입장에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 참고용 & 재미용으로 읽어주시길 바라며 제가 이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제 취향상 길거리헌팅이나 밤과음악사이 기타 
감성주점 포차 등등에서는 내공을 뿜지 않는 관계로

고수 계시면 경험담 보따리좀 풀어 주십시요!!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한번씩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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