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옛 여인들 이야기^^2탄


[ 업소 정보 ] 

* 업소명 : 옛직장??ㅋㅋ

* 방문 일시 : 2010년

* 가격 : 밥,술값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비밀




* 나이 : 20대 초반

* 신장 : 165

* 몸무게 : 50 쬐~끔 안됨

* 가슴사이즈 : D+ ~E

* 얼굴(상/중/하) : 중상

* 몸매(상/중/하) : 상

* 마인드(상/중/하) : 상

* 서비스(상/중/하) : 상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녀와의 부산 여행(??)이 있고 난 후 우리의 사이는 많이 가까워 졌죠

사귀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긴가민가....ㅋㅋ

그녀는 집이 대전이긴 했지만 집이랑 회사가 차로 출퇴근 하기도

조금 멀었던지라 혼자 자취^^를 했죠

가끔 집에 간다고 그래서 본가가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대전 ㅋㅋ


역쉬 혼자 자취하는 여인은 그냥 냅두면 안되겠다 싶어

저녁에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자고 꼬십니다 당연히 오케이 하죠~

일단은 기분 업이 되어야 하기 땜에 말 장난 좀 쳐가면서




한잔 두잔 소맥으로 달립니다 ㅋㅋ
 기가 막히게 말아준다 그러고 소맥으로 ㅋㅋ

기분 업이 되면 당연히 술을 조금 많이 마시게 되고....

그러다보면 둘중에 한명은 무조건 취하겠지....

그러면 집까지 부축을 해줘야 하지만 그녀는 내집을 모르지.......

하지만 난 그녀의 집을 알지........



고로......어찌댔든 그녀의 집으로 갈테니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더군요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맛있다면서 원샷 반샷 부어라마셔라

점점 취해 가네요~ 저는 정신줄 바짝 차립니다


드뎌 취했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택시를 잡아 그녀의 집 근처로 갑니다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하고 집을 알아냅니다



집앞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저도 그 옆에 앉아버립니다

더워서 쫌만 쉬었다간다고 그러니 맥주 가져오라네요......


1탄에 이어 또 편의점으로 캔맥주랑 안주를 주섬주섬 부랴부랴 챙겨 집으로

다시 들어오니 또 씻고 나와 있네요 아까와는 다르게 조금 술이 깬듯 하네요

얇은 민소매티셔츠 안으로 보이는 브레지어....짧은 반바지....

촉촉히 젖어 있는 긴 생머리........


냅다 한손에 덜렁덜렁 들고 있던 비닐봉지를 던져 버리고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하고 5분도 채 되지 않게 후딱 씻고 올누드로

뛰쳐나와 냅다 한손을 잡아 끌고 침대로 향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시간따윈 필요없죠

부산에서의 꼴림이 강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 한번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이불속에 들어가 한손으로 브레지어를
 벗기고 티셔츠 안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가슴에 파뭍혀보니 역시나....D+컵이란 어마어마 하더군요



민소매를 벗기니 보이는 상체의 굴곡은
 마치 운전면허 시험장의 S코스인듯한 ㅋㅋ

1000000% 자연산 가슴이라 누워 있으니 약간은 퍼지지만 피부에 탄력이 있어

그 형태는 흡사 의학의 힘을 받은듯한 착각을 하게 되더군요


한참을 입술과 그안에 있는 혀를 맛있게 맛보고 점점 내려갈 때가 됩니다

목부터 쇄골을 지나 가슴으로 내려가는데 한손으로 잡히지 않는 가슴이

한입에 들어올리 없죠 ㅎㅎ 핑유가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가슴이 커서 그런가 약~
간은 반응이 없는듯 하여 저혼자 만끽하다 내려갑니다


아래 입고 있던 천쪼가리도 없애 버립니다



가슴에서 반응이 별로 없어 못느끼나 했더니

이게 왠걸....슬슬 젖어들고 있더군요..앙큼한것!!ㅋㅋ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애무를 시작하면서 클리를 혀로 농락합니다

핑유 핑보....D+컵에 저의 똘똘이는 쿠퍼액을
 내뱉으며 놀고 싶다고 애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진정을 시켜두고 눈과 입을 호강시킵니다


그렇게 한동안 반응을 보고 있자니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똘똘이를 입성 시킵니다 cd가 없었지만
 아무말 없는거 보니 괜찮은가 싶어 저도 안물어봤죠

근데..............안들어가더군요



약간 술기운에 잘 못하고 있는건가 싶었지만
 그녀의 동굴이 저에게는 작아서 그런거였죠


저의 똘똘이가 결코 크다는건 아닙니다 근데 이게 뭐....
길이, 굵기, 생김새가 표준사이즈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기에 저의 똘똘이는 저의 기준으로 보통 ㅋㅋ


그녀의 동굴이 작은것으로 판단하고 저의 똘똘이를 동굴 입구에 문지르며

지하수를 골골루 뭍혀 다시 한번 속도 1단으로 조금씩 왕복하며 입성합니다

왕복왕복....반쯤 들어가니 그 쪼임이....
마치 손으로 살짝 쥐는듯한 느낌이 어후~~


끝까지 밀어봅니다 뜨끈뜨끈한 그 느낌이 붕가붕가,
발사 할때보다 그 첫느낌이 너무 좋으네요

무슨 느낌인지 공감하시죠??ㅎㅎ

속도 1~2단으로 몇번 움직이니 조임이 강해서 슬쩍슬쩍 신호가....

힘든척 취한척하며 그녀를 위로 올립니다 안해봤다네요

그래도 위로 올려보는데....역시 안해본듯한....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움직이 아닌

그냥 움직이는....근데 어쩔줄 몰라하는....그래도 잠시 아래에서 쉬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약간 타이밍 쉴겸 그 아래에 누워 보빨 들어 갑니다




지하수 콸콸되어 클리만 자극하다 뒤에서 밀어 넣으니 역시나 쪼임이 강합니다

그 쪼임에 이번에도 1~2단으로 왕복운동 좀 하다 부산에서부터 참아 왔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뿌려줍니다 얼마만에
 발사였는지 잠시 눈앞이 어질어질 ㅋㅋㅋㅋ



둘이 같이 대충 씻고 나오는데 아직 똘똘이는 안죽었죠....

그래!!!! 난 아직 20대라구!!!! 아직 죽지않아!!!!

바로 침대로 컴백해 다시 덮칩니다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거의 동일하게 또 달렸는데 곧바로 2차전이라 그런지

신호가 잘 안오는데 더 좋죠....
엄청난 움직임 때문에 둘 다 땀이 송글송글 맺혀 갈 쯤....


정상위에서 왕복운동에 맞춰 움직이는 그녀의 가슴을 느끼며

깊은 동굴 안으로 올챙이들을 방생시켜 버립니다




한참을 그렇게 한몸이 되어 있다가 씻고 나서 잠이 들어 버렸네요

다음날 눈을 떠보니 토요일 아침....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창문 바로옆 침대에서

3차전을 시원하게 마칩니다....


아침햇살에 보이는 그녀의 몸매가 음영효과 때문인 
다시 한번 가슴 사이즈와 몸매에 놀랐었던 기억이....


그렇게 그녀와 첫밤을 보낸 후 가끔 집에는 1박2일 출장이 있다하고

그녀의 집으로 바로 퇴근하고 다음날 따로 출근하고....

그러다 여름 휴가때 둘이 경주 캘리포니아비치로 놀러 갔기로 했는데

문제는 수영복이 맞는게 없어 인터넷으로 겨우 찾아서 샀다는거....


하지만 입어보니 역시나 작아서 늑대들의 눈이 염탐하는게 보였죠 ㅋㅋ

그렇게 6개월을 잦은 출장 핑계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지내다



그녀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방도 빼고 집으로 들어가고

만나는것도 조금 뜸해지다 보니 연락처도 바꾸고 이래저래 바이바이 했네요....

아직 방을 빼지 않고 종종 연락했다면....

아.........아쉽다....


이상 그녀와의 2탄 이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재밌게 쓴다고 한건데 어땠을지....

다음엔 천안/22/168/40키로후반/딱A컵 써볼까요 ㅎㅎ


조건도 해보고 싶지만 엄두도 안나고 각목,내상,정신나간애들

만날까봐 소심해서 아직 생각만 하고 있죠 ㅎㅎ

그래서 예전에 기억을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 재접견 여부(%) : 0%

* 재접견 이유 : 이미 떠나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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