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업소 정보 ] 

* 업소명 :

* 방문 일시 :

* 가격 :

* 스텝평가(상/중/하) : 


[ 언니 정보 ]

* 이름(예명) : 

* 나이 : 

* 신장 :

* 몸무게 : 

* 가슴사이즈 :

* 얼굴(상/중/하) :

* 몸매(상/중/하) :

* 마인드(상/중/하) :

* 서비스(상/중/하) : 


    

* 스페셜정보 / 언니의 특징적인 서비스 및 스킬 :


[ 방문 내용 ]

* 방문 내용(접견 시부터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



* 재접견 여부(%) :

* 재접견 이유 :


작년 여름에 나이트에 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이트에서 노가리
 잘 까서 여자 후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전 나이트 춤추는것 싫어하고, 
여자들에게 말 잘해서 여자들이 넘어오게 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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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사주, 
관상을 볼줄 알기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저랑 얘기 하려 하지요.

나이트에 간것도, 같이 간 분이
 제게 여자를 꼬셔 주겠다고 해서 끌겨 간겁니다.

그냥 바에서 술이나 한잔 더하자니깐 내가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꼴리다고, 같이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조용하게 룸을 잡았습니다.
홀은 시끄러워서 대화가 안되더군요.

홀에서 대화가 안돼니 귀에 얘기를 하게되고, 
그러다 귀도 좀 빨아주고
 하면 작업률이 높다라고 그 분이 그러더군요

전 그런것엔 관심없고, 술이나 혼자서 마시고 있었습니다.


    
일단 앉아서, 그분이 잘 아시는 웨이터를 불러 팁을 쥐어주면서, 
오늘 잘 해라(?)고 하더군요.

전 머 관심도 없고, 사실 나이트에서 춤춰본적도 없습니다. 
(자랑이다)

웨이터는 참 잘 데리고 오던데, 너무 젊은 애기들을 데리고 오는 겁니다.

전 젊은 영계 싫어합니다. 가르치기 힘들고, 

정말 색기 넘치는 어린애라면 또 몰라도
그게 쉽게 내공이 쌓이진 않더라구요.


차라리 내공이 적어도 연륜이 있는 사람이면, 쉽사리 넘어가지만
보통 젊은 애기들은 뭐랄까, 스폰도 필요학 머 그런거 아니겠어요 ?

그런 애기들 이쁘긴 합디다만, 대화가 안통하는데다,
 나이차이가 20살이 넘어가니 쩝... 이건 뭐... 


제가 웨이터 불러다가... 30대 이하는 델고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30대에서 40대 중반 사이...


    
화끈하고 잘노는 여자들로.... 눈치보고 재는 애는 델고 오지말라고...


그랬더니... 우린 2명인데 여자는 3명을 델구 오더군요.
일행이라 왔다면서... 그래서 희안하게 5명이서 대화를 했습니다.


전 분위기가 좀 그래서 인상쓰고 있었고, 
그분은 노가리 잘 까더군요. 
작업 자주 해 보신듯...

근데 여자분도 1명은 그분이랑 죽이 착착 맞고, 
제 옆에 있던 두분은 심드렁 하니까...

그분이.... 제가 사주랑 관상 볼줄 안다고... 떠벌린 겁니다.


가만히 있던 두 여자분... 화들짝 화색을 돌며...
정말요 ? 저좀 봐주세요... 등등...


간단히 관상을 봐주었더니... 사주까지 봐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술따라주고, 안주주고... 졸지에 인기가 올랐네요.
그사이... 죽 잘맞던 두명은 부르ㅡ 떙기러 나가불고.... 쯔압~

그래서 사주 봐드렸지요.


    

한분은 40대 중반, 한분은 40대 초반이던데 둘다 유부녀였어요.


둘다 술을 잘 드시더라구요. 빼지도 않고
늘상 하는 말이겠지만, 나이트는 잘 안오는데, 


부루스 추러 간 친구가 남편이랑 대박
 싸워서 위로차 같이 온거라고 하더군요. 

다들 그러는 거죠 ? 자주 온다라고 누가 그러겠어요 ?


사주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두여자랑 친해졌는데...
갓뎀... 1명이면 어째 같이 나가겠구만, 둘다... 쩝... 


그렇다고 3S을 지금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나름 첫만남에서는 조신합니다.


암튼.... 룸에서 양주를 3병을 마셨습니다.
저 술많이 쎕니다.
근데 이 여자분들 다 술이 쎄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두분다 마음에 듭니다.

술잘 마셔서..... 라고 했지요.


전 정말... 여자가 술 잘마시는 사람은 아주 좋아합니다.

같이 한잔 떄리기 좋고.... 
즐거운 명랑 성생활은 술생활에 비하면 뒷전인 셈이지요.

암튼.... 그렇게 두사람은 결국 지들끼리 사라졌지요. 술값만 내고....
전 두 여자를 데리고 2차를 갔습니다.

포장마차로 갔지요. 거기서 쏘주를 5병인가 마셨습니다.

그리고 일어서니 새벽이더군요. 
해가 나올라고 환해지려던 참이었습니다. 

오마이 갓... 출근해야 하는데, 일하면서 조불게 생겼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설이 드럽게 기네요.
축약 좀 하겠습니다.

두사람에게 다 전번을 받고, 제 전번도 주고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택시타고 집에 가서 씻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곤 잊었지요.


4-5일 정도 지난 뒤, 모르는 번호가 찍히더군요. 
전 모르는 번호는 안받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받아졌습니다. 이런 망할... 
근데 두 여자중에 40대 초반의 여자더군요.

술한잔 할수 있냐고 묻더군요.

내가 같이 있냐고 하니까.. 아니랍니다. 
그럼 1:1로 보자는 소린데, 머... 두말하면 입아프죠.

만났습니다.

아예 1차를 저녁도 안먹고 쏘주로 부었습니다.
이 여자 정말 술이 쎕니다. 

둘이서 8병이나 마셨는데, 
제가 조금 더 마시긴 했어도 비슷하게 마셨어요.
끄덕이 없네요. 

2차 가자고 일어서는데, 취기가 도나 봅니다.
부축해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먼 죄를 졌다고 제게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게 그날 남편 때문에 열받아서 나이트
 온 원인이 된 그여자분에 비하면 약하지만, 

이 여자분도 남편에게 불만이 많더군요.

남편은 바람 피운지 오래고,
 대 놓고 당신도 피라고 말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이트에도 몇번 갔었는데, 유일하게 저만 
아무런 스킨쉽 없이 술만 마시더랍니다.

음... 제가 성생활도 좋아라 하지만 술생활도 좋아라 하는 넘이라.

그래서 여차 저차 하면서 근처의 마트
(MT, 모텔이라고도 함)로 갔습니다.

그동네 마트 대여료는 2만원 하더군요.

지불하고 올라갔더니, 침대에 걸터앉아 우는 겁니다.

이러면 남감하지요. 띠부랄 보통 들어오면 폭풍 키스에.... 


쭈물떡에 벗기고 작업해야 하는데울다뇨... 
그래도 어쩨겠습니까. 


    

울던 말던 덮치진 못하겠고,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었더니 안겨서 서럽게 울더군요.


술이 없고, 여자는 안겨있고 살냄내 솔솔 풍기니... 쩝... 아시죠 ?

우는것도 좀 줄어들어서 살그머니 얼굴보려 안았던 
그녀의 어깨를 잡고 얼굴 보려하니 고개를 피하는데
왠지 귀엽더군요. 


나이가 40대 초반이라더니 실제로는 30대 
초반이나 중반으로 바께 안보이는 동안이었네요.

눈주위는 벌겋게 부어 있는데,
 얘는 이제 외간 남자랑 마트와 있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부끄러워 하긴 하더군요. 

뭐 자기 말로는 처음이라는데 믿어줘야지요.

제가 고개를 돌려 절 보게 하고, 살짝 뽀뽀를 입술에 해주었습니다.
흠칫 놀라더군요.

그렇지만 거부할 의사는 없는듯.

술은 용기를 내기위한 핑계였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를 하게되면 두손이 남습니다. 


그래서 오른손은 가슴으로 바로 넣었습니다.
브라우스 안에 브라만 있더군요.



가슴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잡았습니다.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대략 남자에게 안겨본지 오래인듯....했습니다.

살그머니 눕히는데, 씻고 온다고 하더군요.

괜찮다고, 씻는건 나중에 하자라고 하고, 키스를 계속 했습니다.

 한손은 가슴을 쪼물딱 거리고 있었고, 
생각보다 가슴이 봉긋하길래 나중에 물어봤더니 재왕절개를
 해서 모유를 먹인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키스를 계속 하면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어라 ? 일반적으로 키스랑 가슴
 진도가 10여분 이상 지나가면 젖어야 하는데...
안젖어 있더군요. 

    

그래서 경험이 별로 없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옷을 벗기고, 이마부터 귓볼도 살짝 깨물고, 코, 
입을 지나 목, 어깨, 가슴, 배, 허벅지, 엉덩이, 무릎까지...

보지만 뺴고 다 애무해줬지요. 

바들 바들 떠는 모습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 전 돔성향인데 소프트 SM을 즐기는 놈입니다)는 
머 처음부터 무릎꿇고 앉아서 제 좆부터 빨고 시작하는데, 
오랜만에 이런 경험이 색다르더군요.


전 이제 남들과는 달리 일반적인 경험이 제겐 색다르고.... 
남들이 색다른 경험이라고 하는 것이 제겐 익숙한가 봅니다.

그렇게 천천히 애무를 하며, 보지를 만졌습니다.

공알도 살짝 살짝 터치하고, 보지도 벌리고 만져 주기도 하고, 
서서히 애액이 나오던데 발동이 상당히 늦더군요.


    
손가락으로 보지를 공략하는데, 
가슴을 만지는 것보다 덜 흥분하더군요. 


이 여자는 가슴이 성감대더군요.

 젖꼭지를 무니까 자지러 집니다.


젖꼭지를 살짝 세게 물고 쭈욱 당기니까... 
아프다면서 보짓물을 울컥 쏟더군요.

그렇게 이쪽 저쪽 유두를 살짝 살짝 깨물고, 빨다가.....
 보짓물이 좀 흐르길래... 삽입을 했습니다.


안한지 좀됐더라구요. 제 생각엔 그 남편이 이상한듯... 
보지도 쌩쌩하고 처녀보지처럼 쫄깃한데...

다만, 발동이 좀 늦게 걸려서, 사전 노력이 조금 필요하다는 건데.... 


오랜만에 쪼이는 보지에 맘껏 쑤셨습니다. 

아이를 낳고난뒤 수술을 해서 임신 안된다고 친절히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암놓고 쑤시다가 보지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쌋어요 ?"
"응"
"난 잘 모르겠던데?"
"몰라도 돼"
"허벅지 아파요"
"그래~"

제일 노말한 정상위로 한판을 끝냈습니다. 
정상위를 한지 얼마만인지... 쩝...

오랄도 해본적이 없고, 남편과도 선봐서 결혼했는데, 

몇번 섹스하다가 잘 안되니깐 서로 뜨문 뜨문 하다가
애 생겨서 낳는데 난산이라 무쟈게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했답니다. 다행이 아들을 낳아서...

그런데 그 이후 이여자는 밤이 무서워서(그냥 쑤신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일찍오면 전전 긍긍했다고 하네요.


나라도 마누라가 남편 오면 무서워하고 눈치보면 안건들고 싶겠당.


암튼, 그렇게 지내왔다가 몇번 나이트를 갔는데, 
사고칠 생각도 안들고... 남자들이 그저 덮치려는 것같아서..

말다가 전혀 손도 안잡던 희안한 저를 만났다는 겁니다.


    

사주 봐줘서 고마운것도 있고, 

스킨쉽 없이 2차까지 술 마시고 놀아주면서... 대화해준게
다음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말빨 안되면 진실성으로 승부를... ^^;

그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한번더 하자고 하니까.... 
한번 하면 더 이상 못하는거 아니냐고 물어 봅니다.


제가 그럼 하룻밤에 두번한적이 없냐니깐,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순진한건지 바본건지... 

그래서.... 아까 보지속에 좆물도 쌌겠다, 아까보단 잘 들어가더군요.

첫번째 할땐 소리도 그닥 안지르더니, 
이제 두번째는 더 좋은지 소리가... 좀 크더군요.

전 소리크고 제대로 반응 하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희안한 관계로 제 거주지역에 제 섹파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번엔 정상위 외에 후배위도 해봤는데, 

이 여자 보지가 윗보지라 후배위 보다는
 바로 누워서 다리를 모아둔 상태에서 
삽입이 됩니다. 


    

신기하더군요. 불알을 허벅지에 철썩 거리고... 좆은 알아서 박히고....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박아주니 자지러 지네요.

그렇게 3시간을 뒹굴었더니...
(처음에 얘기 좀 하고... 한판하고, 얘기하고 두판하고... 합쳐서 3시간이니)
두번한 시간이 1시간 좀더 걸렸을 겁니다. 


처음엔 보통 하던 여자가 아니라서 좀 빨리 30여분 만에 싼듯 하고, 
두번째는 이미 한번 싼것도 있고.... 
그래서 좀 길게 쑤시다가 자세 바꾸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찐하게 두번 정상적인 쎅스를 하고 나니... 
순간 순간... 


이전 섹파랑 하던 놀이에서 하던 버릇이 나오려고 해서... 힘들었습니다.

아직 이 여자는 제 성향을 모릅니다.

제가 서울에 섹파를 하나더 키우고있는데.... 

섹파만큼은 아니지만 말잘 듣습니다

아직 섹파년은 똥꼬가 제대로 질나지 않았는데, 
이년은 똥꼬깢 질이 잘 났었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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